8. Ānāpānassatisuttaṃ
8.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 경
144
나는 이렇게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는 사밧티의 동쪽 동산, 미가라의 어머니가 지은 강당에 머물고 계셨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여러 장로 제자들도 함께 있었다. 사리뿟따 존자, 마하목갈라나 존자, 마하깟사빠 존자, 마하깟짜나 존자, 마하꼿티따 존자가 있었다. 마하깝삐나 존자, 마하쭌다 존자, 아누룻다 존자, 레와따 존자, 아난다 존자도 있었다. 그 밖에도 이름난 장로 제자들이 여럿 함께했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pubbārāme migāramātupāsāde sambahulehi abhiññātehi abhiññātehi therehi sāvakehi saddhiṃ –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동쪽 원림, 미가라 어머니의 강당에, 잘 알려지고 잘 알려진 여러 장로 제자들과 함께 머무셨다 —
āyasmatā ca sāriputtena āyasmatā ca mahāmoggallānena āyasmatā ca mahākassapena āyasmatā ca mahākaccāyanena āyasmatā ca mahākoṭṭhikena āyasmatā ca mahākappinena āyasmatā ca mahācundena āyasmatā ca anuruddhena āyasmatā ca revatena āyasmatā ca ānandena, aññehi ca abhiññātehi abhiññātehi therehi sāvakehi saddhiṃ.
사리뿟따 존자와, 마하목갈라나 존자와, 마하깟사빠 존자와, 마하깟짜야나 존자와, 마하꼿티까 존자와, 마하깝삐나 존자와, 마하쭌다 존자와, 아누룻다 존자와, 레와따 존자와, 아난다 존자와, 그리고 다른 잘 알려지고 잘 알려진 장로 제자들과 함께 머무셨다.
그때 장로 비구들은 새내기 비구들을 가르치고 이끌고 있었다. 어떤 장로들은 비구 열 명을 맡았다. 어떤 장로들은 스무 명을, 또 어떤 장로들은 서른 명이나 마흔 명을 맡아 가르쳤다. 새내기 비구들은 장로들의 가르침과 이끎을 받으며 스스로 전보다 크게 나아졌음을 알아차렸다.
Tena kho pana samayena therā bhikkhū nave bhikkhū ovadanti anusāsanti.
그런데 그때 장로 비구들이 신참 비구들을 훈계하고 가르쳤다.
Appekacce therā bhikkhū dasapi bhikkhū ovadanti anusāsanti, appekacce therā bhikkhū vīsampi bhikkhū ovadanti anusāsanti, appekacce therā bhikkhū tiṃsampi bhikkhū ovadanti anusāsanti, appekacce therā bhikkhū cattārīsampi bhikkhū ovadanti anusāsanti.
어떤 장로 비구들은 열 명이나 되는 비구를 훈계하고 가르쳤고, 어떤 장로 비구들은 스무 명이나 되는 비구를 훈계하고 가르쳤고, 어떤 장로 비구들은 서른 명이나 되는 비구를 훈계하고 가르쳤고, 어떤 장로 비구들은 마흔 명이나 되는 비구를 훈계하고 가르쳤다.
Te ca navā bhikkhū therehi bhikkhūhi ovadiyamānā anusāsiyamānā uḷāraṃ pubbenāparaṃ visesaṃ jānanti.
그리고 그 신참 비구들은 장로 비구들에게 훈계받고 가르침을 받으면서, 이전과 나중의 큰 차이를 알았다.
145
그날은 포살일이자 자자일인 보름날이었다. 달이 가득 찬 밤이었다. 세존께서는 비구 승가에 둘러싸여 탁 트인 곳에 앉아 계셨다. 이윽고 세존께서는 말없이 고요히 앉은 비구 승가를 둘러보시고 비구들을 부르셨다.
Tena kho pana samayena bhagavā tadahuposathe pannarase pavāraṇāya puṇṇāya puṇṇamāya rattiyā bhikkhusaṅghaparivuto abbhokāse nisinno hoti.
그런데 그때 세존께서는 포살일인 십오일, 자자의 날, 보름달이 가득 찬 밤에 비구 승가에 둘러싸여 노천에 앉아 계셨다.
Atha kho bhagavā tuṇhībhūtaṃ tuṇhībhūtaṃ bhikkhusaṅghaṃ anuviloket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고요하고 고요한 비구 승가를 둘러보시고 비구들을 부르셨다 —
"비구들이여, 나는 이 수행의 길에 만족한다. 나는 이 길에 마음이 흡족하다. 그러니 비구들이여, 아직 이르지 못한 곳에 이르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고, 아직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도록 지금보다 더 힘써 정진하라. 나는 이곳 사밧티에 머물면서 꼬무디 달의 넉 달째 보름을 기다리겠다."[불확실]
‘‘āraddhosmi, bhikkhave, imāya paṭipadāya;
“비구들이여, 나는 이 도닦음으로 만족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āraddhacittosmi, bhikkhave, imāya paṭipadāya.
비구들이여, 나는 이 도닦음으로 마음이 만족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Tasmātiha, bhikkhave, bhiyyosomattāya vīriyaṃ ārabhatha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그러니 비구들이여,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더 정진을 다하라.
Idhevāhaṃ sāvatthiyaṃ komudiṃ cātumāsiniṃ āgamessāmī’’ti.
나는 바로 여기 사왓티에서 넉 달째의 꼬무디 보름을 기다리겠다.”
지방에 있던 비구들이 이런 소식을 들었다. "세존께서 사밧티에 그대로 머무신다고 한다. 꼬무디 달의 넉 달째 보름을 기다리신다고 한다." 그러자 지방의 비구들이 세존을 뵈러 사밧티로 모여들었다.
Assosuṃ kho jānapadā bhikkhū –
지방의 비구들이 들었다 —
‘‘bhagavā kira tattheva sāvatthiyaṃ komudiṃ cātumāsiniṃ āgamessatī’’ti.
“세존께서 바로 거기 사왓티에서 넉 달째의 꼬무디 보름을 기다리실 것이라 한다.”
Te jānapadā bhikkhū sāvatthiṃ osaranti bhagavantaṃ dassanāya.
그 지방의 비구들은 세존을 뵈러 사왓티로 모여들었다.
장로 비구들은 새내기 비구들을 이전보다 더 열심히 가르치고 이끌었다. 어떤 장로들은 비구 열 명을 맡았다. 어떤 장로들은 스무 명을, 또 어떤 장로들은 서른 명이나 마흔 명을 맡아 가르쳤다. 새내기 비구들은 장로들의 가르침과 이끎을 받으며 스스로 전보다 크게 나아졌음을 알아차렸다.
Te ca kho therā bhikkhū bhiyyosomattāya nave bhikkhū ovadanti anusāsanti.
그리고 그 장로 비구들은 신참 비구들을 더욱더 훈계하고 가르쳤다.
Appekacce therā bhikkhū dasapi bhikkhū ovadanti anusāsanti, appekacce therā bhikkhū vīsampi bhikkhū ovadanti anusāsanti, appekacce therā bhikkhū tiṃsampi bhikkhū ovadanti anusāsanti, appekacce therā bhikkhū cattārīsampi bhikkhū ovadanti anusāsanti.
어떤 장로 비구들은 열 명이나 되는 비구를 훈계하고 가르쳤고, 어떤 장로 비구들은 스무 명이나 되는 비구를 훈계하고 가르쳤고, 어떤 장로 비구들은 서른 명이나 되는 비구를 훈계하고 가르쳤고, 어떤 장로 비구들은 마흔 명이나 되는 비구를 훈계하고 가르쳤다.
Te ca navā bhikkhū therehi bhikkhūhi ovadiyamānā anusāsiyamānā uḷāraṃ pubbenāparaṃ visesaṃ jānanti.
그리고 그 신참 비구들은 장로 비구들에게 훈계받고 가르침을 받으면서, 이전과 나중의 큰 차이를 알았다.
146
그날은 포살일인 보름날이었다. 꼬무디 달의 넉 달째 보름으로, 달이 가득 찬 밤이었다. 세존께서는 비구 승가에 둘러싸여 탁 트인 곳에 앉아 계셨다. 이윽고 세존께서는 말없이 고요히 앉은 비구 승가를 둘러보시고 비구들을 부르셨다.
Tena kho pana samayena bhagavā tadahuposathe pannarase komudiyā cātumāsiniyā puṇṇāya puṇṇamāya rattiyā bhikkhusaṅghaparivuto abbhokāse nisinno hoti.
그런데 그때 세존께서는 포살일인 십오일, 넉 달째의 꼬무디 보름달이 가득 찬 밤에 비구 승가에 둘러싸여 노천에 앉아 계셨다.
Atha kho bhagavā tuṇhībhūtaṃ tuṇhībhūtaṃ bhikkhusaṅghaṃ anuviloket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고요하고 고요한 비구 승가를 둘러보시고 비구들을 부르셨다 —
"비구들이여, 이 모임에는 쓸데없는 잡담이 없다. 허튼소리도 없다. 이 모임은 맑고 깨끗하며 핵심 위에 굳게 서 있다.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는 그러하다.[불확실]
‘‘apalāpāyaṃ, bhikkhave, parisā;
“비구들이여, 이 회중은 쓸데없는 말이 없다;
nippalāpāyaṃ, bhikkhave, parisā;
비구들이여, 이 회중은 헛된 말이 없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suddhā sāre patiṭṭhitā.
깨끗하고 핵심에 굳게 서 있다.
Tathārūpo ayaṃ, bhikkhave, bhikkhusaṅgho;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는 그러하다;
이 모임은 그러하다. 이런 모임이야말로 공양받을 만하고, 손님으로 대접받을 만하다. 보시받을 만하고, 합장하여 예를 올릴 만하다. 세상의 위없는 복밭이다.
tathārūpā ayaṃ, bhikkhave, parisā yathārūpā parisā āhuneyyā pāhuneyyā dakkhiṇeyyā añjalikaraṇīyā anuttaraṃ puññakkhettaṃ lokassa.
비구들이여, 이 회중은 그러하다 — 공양받아 마땅하고, 환대받아 마땅하고, 보시받아 마땅하고, 합장받아 마땅하며, 세상의 위없는 복밭인 그런 회중이다.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는 그러하다. 이 모임은 그러하다. 이런 모임에서는 적게 베풀어도 복이 많아지고, 많이 베풀면 더욱 많아진다.
Tathārūpo ayaṃ, bhikkhave, bhikkhusaṅgho;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는 그러하다;
tathārūpā ayaṃ, bhikkhave, parisā yathārūpāya parisāya appaṃ dinnaṃ bahu hoti, bahu dinnaṃ bahutaraṃ.
비구들이여, 이 회중은 그러하다 — 그러한 회중에게는 적게 준 것이 많아지고, 많이 준 것은 더욱 많아지는, 그런 회중이다.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는 그러하다. 이 모임은 그러하다. 이런 모임은 세상 사람들이 만나 뵙기 어렵다.
Tathārūpo ayaṃ, bhikkhave, bhikkhusaṅgho;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는 그러하다;
tathārūpā ayaṃ, bhikkhave, parisā yathārūpā parisā dullabhā dassanāya lokassa.
비구들이여, 이 회중은 그러하다 — 세상에서 보기 어려운, 그런 회중이다.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는 그러하다. 이 모임은 그러하다. 이런 모임을 뵙기 위해서라면 먹을 양식을 짊어지고 수십 리 길을 가도 아깝지 않다."[불확실]
Tathārūpo ayaṃ, bhikkhave, bhikkhusaṅgho;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는 그러하다;
tathārūpā ayaṃ, bhikkhave, parisā yathārūpaṃ parisaṃ alaṃ yojanagaṇanāni dassanāya gantuṃ puṭosenāpi’’.
비구들이여, 이 회중은 그러하다 — 여러 요자나를 걸어서, 여행 양식 보따리를 메고서라도 보러 갈 만한, 그런 회중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147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아라한이 있다. 번뇌가 다했고, 수행을 마쳤고, 해야 할 일을 다 했다. 짐을 내려놓고 참된 목표에 이르렀다. 존재로 묶는 매듭을 끊고 바르게 알아 해탈한 이들이다.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이런 비구들도 있다.
‘‘Santi, bhikkhave, bhikkhū imasmiṃ bhikkhusaṅghe arahanto khīṇāsavā vusitavanto katakaraṇīyā ohitabhārā anuppattasadatthā parikkhīṇabhavasaṃyojanā sammadaññāvimuttā –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아라한이며, 번뇌를 다하고, 청정한 삶을 다 살고, 할 일을 다 하고, 짐을 내려놓고, 참된 목적에 이르고, 존재의 족쇄를 남김없이 부수고, 바른 앎으로 해탈한 비구들이 있다 —
evarūpāpi, bhikkhave, santi bhikkhū imasmiṃ bhikkhusaṅghe.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이런 비구들도 있다.
낮은 단계의 다섯 매듭이 다한 비구들이 있다. 이들은 홀연히 화생하여 그곳에서 완전한 열반에 든다. 그 세상에서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이런 비구들도 있다.
Santi, bhikkhave, bhikkhū imasmiṃ bhikkhusaṅghe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opapātikā tattha parinibbāyino anāvattidhammā tasmā lokā –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다섯 가지 낮은 단계의 족쇄를 남김없이 부수어 화생하여, 그곳에서 완전한 열반에 들며 그 세상에서 돌아오지 않는 법인 비구들이 있다 —
evarūpāpi, bhikkhave, santi bhikkhū imasmiṃ bhikkhusaṅghe.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이런 비구들도 있다.
세 가지 매듭이 다하고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엷어진 비구들이 있다. 이들은 이 세상에 단 한 번만 다시 와서 괴로움을 끝낸다.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이런 비구들도 있다.
Santi, bhikkhave, bhikkhū imasmiṃ bhikkhusaṅghe tiṇṇ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rāgadosamohānaṃ tanuttā sakadāgāmino sakideva imaṃ lokaṃ āgantvā dukkhassantaṃ karissanti –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세 가지 족쇄를 남김없이 부수고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옅어져 한 번 돌아오는 이가 되어, 이 세상에 꼭 한 번만 와서 괴로움을 끝낼 비구들이 있다 —
evarūpāpi, bhikkhave, santi bhikkhū imasmiṃ bhikkhusaṅghe.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이런 비구들도 있다.
세 가지 매듭이 다해 수다원이 된 비구들이 있다. 이들은 나쁜 곳에 떨어지지 않으며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기로 정해져 있다.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이런 비구들도 있다.
Santi, bhikkhave, bhikkhū imasmiṃ bhikkhusaṅghe tiṇṇ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sotāpannā avinipātadhammā niyatā sambodhiparāyanā –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세 가지 족쇄를 남김없이 부수어 흐름에 든 이가 되어, 나쁜 곳에 떨어지지 않고, 깨달음으로 정해져 나아가는 비구들이 있다 —
evarūpāpi, bhikkhave, santi bhikkhū imasmiṃ bhikkhusaṅghe.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이런 비구들도 있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토대를 닦는 데 전념하며 지내는 비구들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이런 비구들도 있다.
‘‘Santi, bhikkhave, bhikkhū imasmiṃ bhikkhusaṅghe catunnaṃ satipaṭṭhānānaṃ bhāvanānuyogamanuyuttā viharanti –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는 데 전념하여 머무는 비구들이 있다 —
evarūpāpi, bhikkhave, santi bhikkhū imasmiṃ bhikkhusaṅghe.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이런 비구들도 있다.
네 가지 바른 노력을 닦는 데 전념하며 지내는 비구들이 있다. 네 가지 신통의 기반, 다섯 가지 능력, 다섯 가지 힘을 닦는 비구들도 있다.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와 여덟 가지 고귀한 길을 닦는 비구들도 있다.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이런 비구들도 있다.
Santi, bhikkhave, bhikkhū imasmiṃ bhikkhusaṅghe catunnaṃ sammappadhānānaṃ bhāvanānuyogamanuyuttā viharanti…pe… catunnaṃ iddhipādānaṃ… pañcannaṃ indriyānaṃ… pañcannaṃ balānaṃ… sattannaṃ bojjhaṅgānaṃ… ariyassa aṭṭhaṅgikassa maggassa bhāvanānuyogamanuyuttā viharanti –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네 가지 바른 노력을 닦는 데 전념하여 머무는 비구들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네 가지 성취수단을 닦는 데 전념하여 머무는 비구들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다섯 가지 기능을 닦는 데 전념하여 머무는 비구들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다섯 가지 힘을 닦는 데 전념하여 머무는 비구들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 데 전념하여 머무는 비구들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성스러운 여덟 갈래 도를 닦는 데 전념하여 머무는 비구들이 있다 —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18:147.9에서 되살렸습니다.
evarūpāpi, bhikkhave, santi bhikkhū imasmiṃ bhikkhusaṅghe.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이런 비구들도 있다.
자애를 닦는 데 전념하며 지내는 비구들이 있다. 연민을 닦는 비구들이 있고, 더불어 기뻐함을 닦는 비구들이 있다. 평온을 닦는 비구들이 있고, 몸의 부정함을 닦는 비구들이 있다. 덧없음을 인식하는 수행을 닦는 데 전념하는 비구들도 있다.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이런 비구들도 있다.
Santi, bhikkhave, bhikkhū imasmiṃ bhikkhusaṅghe mettābhāvanānuyogamanuyuttā viharanti… karuṇābhāvanānuyogamanuyuttā viharanti… muditābhāvanānuyogamanuyuttā viharanti… upekkhābhāvanānuyogamanuyuttā viharanti… asubhabhāvanānuyogamanuyuttā viharanti… aniccasaññābhāvanānuyogamanuyuttā viharanti –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자애를 닦는 데 전념하여 머무는 비구들이 있고, 연민을 닦는 데 전념하여 머무는 비구들이 있고, 함께 기뻐함을 닦는 데 전념하여 머무는 비구들이 있고, 평온을 닦는 데 전념하여 머무는 비구들이 있고, 몸의 더러움을 살피는 수행을 닦는 데 전념하여 머무는 비구들이 있고, 무상이라는 인식을 닦는 데 전념하여 머무는 비구들이 있다 —
evarūpāpi, bhikkhave, santi bhikkhū imasmiṃ bhikkhusaṅghe.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이런 비구들도 있다.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수행을 닦는 데 전념하며 지내는 비구들이 있다.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수행을 닦고 많이 익히면 큰 결실과 큰 이익이 있다. 이 수행을 닦고 많이 익히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토대가 완성된다. 네 가지 마음챙김의 토대를 닦고 많이 익히면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가 완성된다.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고 많이 익히면 밝은 앎과 해탈이 완성된다."
Santi, bhikkhave, bhikkhū imasmiṃ bhikkhusaṅghe ānāpānassatibhāvanānuyogamanuyuttā viharanti.
비구들이여, 이 비구 승가에는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는 데 전념하여 머무는 비구들이 있다.
Ānāpānassati, bhikkhave, bhāvitā bahulīkat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ṃsā.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Ānāpānassati, bhikkhave, bhāvitā bahulīkatā cattāro satipaṭṭhāne paripūreti.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닦고 많이 익히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완성한다.
Cattāro satipaṭṭhānā bhāvitā bahulīkatā satta bojjhaṅge paripūrenti.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닦고 많이 익히면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완성한다.
Satta bojjhaṅgā bhāvitā bahulīkatā vijjāvimuttiṃ paripūrenti.
일곱 가지 깨달음의 요소를 닦고 많이 익히면 앎과 해탈을 완성한다.
148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수행을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익혀야 큰 결실과 큰 이익이 있는가? 비구가 숲으로 가거나 나무 밑으로 가거나 빈집으로 가서 앉는다.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운 채 마음챙김을 바로 앞에 확립한다. 그는 마음챙기며 숨을 들이쉬고, 마음챙기며 숨을 내쉰다.
‘‘Kathaṃ bhāvitā ca, bhikkhave, ānāpānassati kathaṃ bahulīkat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ṃsā?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는가?
Idha, bhikkhave, bhikkhu araññagato vā rukkhamūlagato vā suññāgāragato vā nisīdati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parimukhaṃ satiṃ upaṭṭhapetvā.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숲으로 가거나 나무 밑으로 가거나 빈집으로 가서,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챙김을 앞에 확립한 뒤 앉는다.
So satova assasati satova passasati.
그는 마음챙기며 숨을 들이쉬고, 마음챙기며 숨을 내쉰다.
길게 들이쉬면서는 '길게 들이쉰다'고 알고, 길게 내쉬면서는 '길게 내쉰다'고 안다. 짧게 들이쉬면서는 '짧게 들이쉰다'고 알고, 짧게 내쉬면서는 '짧게 내쉰다'고 안다.
‘‘Dīghaṃ vā assasanto ‘dīghaṃ assasāmī’ti pajānāti, dīghaṃ vā passasanto ‘dīghaṃ passasāmī’ti pajānāti;
“길게 들이쉬면서 ‘길게 들이쉰다’고 꿰뚫어 알고, 길게 내쉬면서 ‘길게 내쉰다’고 꿰뚫어 안다;
rassaṃ vā assasanto ‘rassaṃ assasāmī’ti pajānāti, rassaṃ vā passasanto ‘rassaṃ passasāmī’ti pajānāti;
짧게 들이쉬면서 ‘짧게 들이쉰다’고 꿰뚫어 알고, 짧게 내쉬면서 ‘짧게 내쉰다’고 꿰뚫어 안다;
'온몸을 느끼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온몸을 느끼면서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면서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sabbakāya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sabbakāya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온몸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온몸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assambhayaṃ kāyasaṅkhāraṃ assasissāmī’ti sikkhati, ‘passambhayaṃ kāyasaṅkhāraṃ passasissāmī’ti sikkhati.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기쁨을 느끼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기쁨을 느끼면서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즐거움을 느끼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즐거움을 느끼면서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īti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pīti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희열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희열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sukha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sukha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행복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행복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의 작용을 느끼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느끼면서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면서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cittasaṅkhāra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cittasaṅkhāra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마음의 작용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assambhayaṃ cittasaṅkhāraṃ assasissāmī’ti sikkhati, ‘passambhayaṃ cittasaṅkhāraṃ passasissāmī’ti sikkhati.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느끼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느끼면서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기쁘게 하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기쁘게 하면서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Citta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citta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마음을 느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느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abhippamodayaṃ cittaṃ assasissāmī’ti sikkhati, ‘abhippamodayaṃ cittaṃ passasissāmī’ti sikkhati;
‘마음을 기쁘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기쁘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집중하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집중하면서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마음을 풀어 놓으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풀어 놓으면서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samādahaṃ cittaṃ assasissāmī’ti sikkhati, ‘samādahaṃ cittaṃ passasissāmī’ti sikkhati;
‘마음을 집중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집중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vimocayaṃ cittaṃ assasissāmī’ti sikkhati, ‘vimocayaṃ cittaṃ passasissāmī’ti sikkhati.
‘마음을 풀어놓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풀어놓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덧없음을 지켜보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덧없음을 지켜보면서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탐욕에서 벗어남을 지켜보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탐욕에서 벗어남을 지켜보면서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Anicc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anicc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무상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무상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virāg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virāg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사라짐을 지켜보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사라짐을 지켜보면서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내려놓음을 지켜보면서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내려놓음을 지켜보면서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nirodh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nirodh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소멸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소멸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paṭinissagg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paṭinissagg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놓아버림을 거듭 살피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놓아버림을 거듭 살피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힌다.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마음챙기는 수행을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큰 결실과 큰 이익이 있다."
Evaṃ bhāvitā kho, bhikkhave, ānāpānassati evaṃ bahulīkat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ṃsā.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큰 결실이 있고 큰 이익이 있다.
149
“비구들이여, 들숨날숨 마음챙김을 어떻게 닦고 많이 익혀야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이 완성되는가?
‘‘Kathaṃ bhāvitā ca, bhikkhave, ānāpānassati kathaṃ bahulīkatā cattāro satipaṭṭhāne paripūreti?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익히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완성하는가?
비구가 숨을 길게 들이쉬면서 ‘길게 들이쉰다’고 알고, 길게 내쉬면서 ‘길게 내쉰다’고 안다. 짧게 들이쉴 때와 내쉴 때도 똑같이 ‘짧게 들이쉰다’, ‘짧게 내쉰다’고 안다. 또 ‘온몸을 느끼면서 들이쉬리라, 온몸을 느끼면서 내쉬리라’ 하고 익힌다.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면서 들이쉬리라,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면서 내쉬리라’ 하고도 익힌다. 비구들이여, 이때 그 비구는 몸을 몸으로 따라 지켜보며 지낸다. 열심히 알아차리고 마음을 챙기면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비구들이여, 여러 몸 가운데 한 가지가 바로 이것이라고 나는 말한다. 곧 들숨과 날숨이다.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그때 그 비구는 몸을 몸으로 따라 지켜보며 지낸다. 열심히 알아차리고 마음을 챙기면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Yasmiṃ samaye, bhikkhave, bhikkhu dīghaṃ vā assasanto ‘dīghaṃ assasāmī’ti pajānāti, dīghaṃ vā passasanto ‘dīghaṃ passasāmī’ti pajānā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어느 때에 길게 숨을 들이쉬면서 ‘나는 길게 숨을 들이쉰다’고 분명히 알고, 길게 숨을 내쉬면서 ‘나는 길게 숨을 내쉰다’고 분명히 알며;
rassaṃ vā assasanto ‘rassaṃ assasāmī’ti pajānāti, rassaṃ vā passasanto ‘rassaṃ passasāmī’ti pajānāti;
짧게 숨을 들이쉬면서 ‘나는 짧게 숨을 들이쉰다’고 분명히 알고, 짧게 숨을 내쉬면서 ‘나는 짧게 숨을 내쉰다’고 분명히 알며;
‘sabbakāya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sabbakāya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온몸을 느끼면서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온몸을 느끼면서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passambhayaṃ kāyasaṅkhāraṃ assasissāmī’ti sikkhati, ‘passambhayaṃ kāyasaṅkhāraṃ passasissāmī’ti sikkhati;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몸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kāye kāyānupassī, bhikkhave, tasmiṃ samaye bhikkhu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비구들이여, 그때에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리며.
Kāyesu kāyaññatarāhaṃ, bhikkhave, evaṃ vadāmi yadidaṃ –
비구들이여, 나는 몸들 가운데 한 가지 몸이라고 이렇게 말한다, 곧 —
assāsapassāsā.
들숨과 날숨이다.
Tasmātiha, bhikkhave, kāye kāyānupassī tasmiṃ samaye bhikkhu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그때에 비구는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리며.
비구가 ‘기쁨을 느끼면서 들이쉬리라, 기쁨을 느끼면서 내쉬리라’ 하고 익힌다. ‘즐거움을 느끼면서 들이쉬리라, 즐거움을 느끼면서 내쉬리라’ 하고도 익힌다. 또 ‘마음의 작용을 느끼면서 들이쉬리라, 마음의 작용을 느끼면서 내쉬리라’ 하고 익힌다.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면서 들이쉬리라,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면서 내쉬리라’ 하고도 익힌다. 비구들이여, 이때 그 비구는 느낌을 느낌으로 따라 지켜보며 지낸다. 열심히 알아차리고 마음을 챙기면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비구들이여, 여러 느낌 가운데 한 가지가 바로 이것이라고 나는 말한다. 곧 들숨과 날숨에 정성껏 마음을 기울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그때 그 비구는 느낌을 느낌으로 따라 지켜보며 지낸다. 열심히 알아차리고 마음을 챙기면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Yasmiṃ samaye, bhikkhave, bhikkhu ‘pīti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pīti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어느 때에 ‘희열을 느끼면서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희열을 느끼면서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sukha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sukha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행복을 느끼면서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행복을 느끼면서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cittasaṅkhāra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cittasaṅkhāra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마음의 작용을 느끼면서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느끼면서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passambhayaṃ cittasaṅkhāraṃ assasissāmī’ti sikkhati, ‘passambhayaṃ cittasaṅkhāraṃ passasissāmī’ti sikkhati;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의 작용을 가라앉히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vedanāsu vedanānupassī, bhikkhave, tasmiṃ samaye bhikkhu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비구들이여, 그때에 비구는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리며.
Vedanāsu vedanāññatarāhaṃ, bhikkhave, evaṃ vadāmi yadidaṃ –
비구들이여, 나는 느낌들 가운데 한 가지 느낌이라고 이렇게 말한다, 곧 —
assāsapassāsānaṃ sādhukaṃ manasikāraṃ.
들숨과 날숨에 잘 마음을 기울이는 것이다.
Tasmātiha, bhikkhave, vedanāsu vedanānupassī tasmiṃ samaye bhikkhu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그때에 비구는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리며.
비구가 ‘마음을 느끼면서 들이쉬리라, 마음을 느끼면서 내쉬리라’ 하고 익힌다. ‘마음을 기쁘게 하면서 들이쉬리라, 마음을 기쁘게 하면서 내쉬리라’ 하고도 익힌다. 또 ‘마음을 집중시키면서 들이쉬리라, 마음을 집중시키면서 내쉬리라’ 하고 익힌다. ‘마음을 풀어 주면서 들이쉬리라, 마음을 풀어 주면서 내쉬리라’ 하고도 익힌다. 비구들이여, 이때 그 비구는 마음을 마음으로 따라 지켜보며 지낸다. 열심히 알아차리고 마음을 챙기면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비구들이여, 마음챙김을 놓쳐 알아차림이 없는 사람에게는 들숨날숨 마음챙김이 있다고 나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그때 그 비구는 마음을 마음으로 따라 지켜보며 지낸다. 열심히 알아차리고 마음을 챙기면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Yasmiṃ samaye, bhikkhave, bhikkhu ‘cittapaṭisaṃ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cittapaṭisaṃ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어느 때에 ‘마음을 느끼면서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느끼면서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abhippamodayaṃ cittaṃ assasissāmī’ti sikkhati, ‘abhippamodayaṃ cittaṃ passasissāmī’ti sikkhati;
‘마음을 기쁘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기쁘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samādahaṃ cittaṃ assasissāmī’ti sikkhati, ‘samādahaṃ cittaṃ passasissāmī’ti sikkhati;
‘마음을 삼매에 들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삼매에 들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vimocayaṃ cittaṃ assasissāmī’ti sikkhati, ‘vimocayaṃ cittaṃ passasissāmī’ti sikkhati;
‘마음을 해탈하게 하며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마음을 해탈하게 하며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citte cittānupassī, bhikkhave, tasmiṃ samaye bhikkhu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비구들이여, 그때에 비구는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리며.
Nāhaṃ, bhikkhave, muṭṭhassatissa asampajānassa ānāpānassatiṃ vadāmi.
비구들이여, 나는 마음챙김을 놓고 또렷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이에게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이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Tasmātiha, bhikkhave, citte cittānupassī tasmiṃ samaye bhikkhu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그때에 비구는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리며.
비구가 ‘무상함을 따라 지켜보면서 들이쉬리라, 무상함을 따라 지켜보면서 내쉬리라’ 하고 익힌다. ‘탐욕에서 벗어남을 따라 지켜보면서 들이쉬리라, 탐욕에서 벗어남을 따라 지켜보면서 내쉬리라’ 하고도 익힌다. 또 ‘사라짐을 따라 지켜보면서 들이쉬리라, 사라짐을 따라 지켜보면서 내쉬리라’ 하고 익힌다. ‘내려놓음을 따라 지켜보면서 들이쉬리라, 내려놓음을 따라 지켜보면서 내쉬리라’ 하고도 익힌다. 비구들이여, 이때 그 비구는 법을 법으로 따라 지켜보며 지낸다. 열심히 알아차리고 마음을 챙기면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그는 탐욕과 근심을 버린 그 상태를 지혜로 보고, 차분히 평정하게 바라본다.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그때 그 비구는 법을 법으로 따라 지켜보며 지낸다. 열심히 알아차리고 마음을 챙기면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Yasmiṃ samaye, bhikkhave, bhikkhu ‘anicc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anicc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어느 때에 ‘무상을 거듭 살피면서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무상을 거듭 살피면서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virāg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virāg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면서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탐욕이 사라짐을 거듭 살피면서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nirodh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nirodh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소멸을 거듭 살피면서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소멸을 거듭 살피면서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paṭinissaggānupassī assasissāmī’ti sikkhati, ‘paṭinissaggānupassī passasissāmī’ti sikkhati;
‘놓아 버림을 거듭 살피면서 숨을 들이쉬리라’ 하며 익히고, ‘놓아 버림을 거듭 살피면서 숨을 내쉬리라’ 하며 익히며;
dhammesu dhammānupassī, bhikkhave, tasmiṃ samaye bhikkhu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비구들이여, 그때에 비구는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리며.
So yaṃ taṃ abhijjhādomanassānaṃ pahānaṃ taṃ paññāya disvā sādhukaṃ ajjhupekkhitā hoti.
그는 탐욕과 근심을 버림, 그것을 통찰지로 보고서 잘 평온히 지켜보는 이가 된다.
Tasmātiha, bhikkhave, dhammesu dhammānupassī tasmiṃ samaye bhikkhu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여기서 그때에 비구는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문다 —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리며.
비구들이여,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힌 들숨날숨 마음챙김은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완성한다.
‘‘Evaṃ bhāvitā kho, bhikkhave, ānāpānassati evaṃ bahulīkatā cattāro satipaṭṭhāne paripūreti.
비구들이여,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을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완성한다.
150
비구들이여,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은 어떻게 닦고 많이 익혀야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완성하는가?
‘‘Kathaṃ bhāvitā ca, bhikkhave, cattāro satipaṭṭhānā kathaṃ bahulīkatā satta bojjhaṅge paripūrenti?
비구들이여,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익히면 일곱 가지 깨달음 구성요소를 완성하는가?
비구들이여, 비구가 몸을 몸으로 따라 지켜보며 지낸다고 하자. 그는 열심히 알아차리고 마음을 챙기면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이때 그에게는 마음챙김이 확립되어 흩어지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마음챙김이 이렇게 확립되어 흩어지지 않으면, 그 비구에게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비구는 그때 이 구성요소를 닦는다. 그러면 그 구성요소는 닦임으로써 완성에 이른다.
Yasmiṃ samaye,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upaṭṭhitāssa tasmiṃ samaye sati hoti asammuṭṭhā.
비구들이여, 비구가 어느 때에 몸에서 몸을 거듭 살피며 머물면서 —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리며 — 그때에 그에게 마음챙김이 확립되어 잊히지 않는다.
Yasmiṃ samaye, bhikkhave, bhikkhuno upaṭṭhitā sati hoti asammuṭṭhā, sati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āraddho hoti.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어느 때에 마음챙김이 확립되어 잊히지 않으면, 그때에 그 비구에게 마음챙김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생겨난다.
Satisambojjhaṅgaṃ tasmiṃ samaye bhikkhu bhāveti, sati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그때에 비구는 마음챙김의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고, 그때에 그 비구에게 마음챙김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닦음의 완성에 이른다.
이렇게 마음을 챙기며 지내는 그는 그 법을 지혜로 가려내고 살피고 두루 헤아린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렇게 마음을 챙기며 지내면서 그 법을 지혜로 가려내고 살피고 두루 헤아릴 때, 그에게 법을 가려내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비구는 그때 이 구성요소를 닦고, 이 구성요소는 닦임으로써 완성에 이른다.
‘‘So tathāsato viharanto taṃ dhammaṃ paññāya pavicinati pavicayati parivīmaṃsaṃ āpajjati.
그는 그렇게 마음챙기며 머물면서 그 법을 통찰지로 간택하고, 살피고, 두루 헤아림에 이른다.
Yasmiṃ samaye, bhikkhave, bhikkhu tathāsato viharanto taṃ dhammaṃ paññāya pavicinati pavicayati parivīmaṃsaṃ āpajjati, dhammavicaya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āraddho hoti, dhammavicayasambojjhaṅgaṃ tasmiṃ samaye bhikkhu bhāveti, dhammavicaya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어느 때에 그렇게 마음챙기며 머물면서 그 법을 통찰지로 간택하고, 살피고, 두루 헤아림에 이르면, 그때에 그 비구에게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 구성요소가 생겨나고, 그때에 비구는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고, 그때에 그 비구에게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 구성요소가 닦음의 완성에 이른다.
그가 그 법을 지혜로 가려내고 살피고 두루 헤아리면, 물러서지 않는 정진이 일어난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그렇게 헤아리면서 물러서지 않는 정진을 일으킬 때, 그에게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비구는 그때 이 구성요소를 닦고, 이 구성요소는 닦임으로써 완성에 이른다.
‘‘Tassa taṃ dhammaṃ paññāya pavicinato pavicayato parivīmaṃsaṃ āpajjato āraddhaṃ hoti vīriyaṃ asallīnaṃ.
그가 그 법을 통찰지로 간택하고, 살피고, 두루 헤아림에 이를 때, 물러섬 없는 정진이 일어난다.
Yasmiṃ samaye, bhikkhave, bhikkhuno taṃ dhammaṃ paññāya pavicinato pavicayato parivīmaṃsaṃ āpajjato āraddhaṃ hoti vīriyaṃ asallīnaṃ, vīriya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āraddho hoti, vīriyasambojjhaṅgaṃ tasmiṃ samaye bhikkhu bhāveti, vīriya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어느 때에 그 법을 통찰지로 간택하고, 살피고, 두루 헤아림에 이르러 물러섬 없는 정진이 일어나면, 그때에 그 비구에게 정진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생겨나고, 그때에 비구는 정진의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고, 그때에 그 비구에게 정진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닦음의 완성에 이른다.
정진을 일으킨 이에게는 세속을 떠난 기쁨이 생긴다. 비구들이여, 정진을 일으킨 비구에게 세속을 떠난 기쁨이 생길 때, 그에게 기쁨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비구는 그때 이 구성요소를 닦고, 이 구성요소는 닦임으로써 완성에 이른다.
‘‘Āraddhavīriyassa uppajjati pīti nirāmisā.
정진을 다한 이에게 세속을 떠난 희열이 일어난다.
Yasmiṃ samaye, bhikkhave, bhikkhuno āraddhavīriyassa uppajjati pīti nirāmisā, pīti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āraddho hoti, pītisambojjhaṅgaṃ tasmiṃ samaye bhikkhu bhāveti, pīti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어느 때에 정진을 다하여 세속을 떠난 희열이 일어나면, 그때에 그 비구에게 희열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생겨나고, 그때에 비구는 희열의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고, 그때에 그 비구에게 희열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닦음의 완성에 이른다.
기쁨에 찬 이는 몸도 마음도 가라앉아 편안해진다. 비구들이여, 기쁨에 찬 비구의 몸과 마음이 편안해질 때, 그에게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비구는 그때 이 구성요소를 닦고, 이 구성요소는 닦임으로써 완성에 이른다.
‘‘Pītimanassa kāyopi passambhati, cittampi passambhati.
희열에 찬 마음을 지닌 이는 몸도 가라앉고 마음도 가라앉는다.
Yasmiṃ samaye, bhikkhave, bhikkhuno pītimanassa kāyopi passambhati, cittampi passambhati, passaddhi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āraddho hoti, passaddhisambojjhaṅgaṃ tasmiṃ samaye bhikkhu bhāveti, passaddhi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어느 때에 희열에 찬 마음을 지녀 몸도 가라앉고 마음도 가라앉으면, 그때에 그 비구에게 고요함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생겨나고, 그때에 비구는 고요함의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고, 그때에 그 비구에게 고요함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닦음의 완성에 이른다.
몸이 편안하고 즐거운 이는 마음이 집중된다. 비구들이여, 몸이 편안하고 즐거운 비구의 마음이 집중될 때, 그에게 삼매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비구는 그때 이 구성요소를 닦고, 이 구성요소는 닦임으로써 완성에 이른다.
‘‘Passaddhakāyassa sukhino cittaṃ samādhiyati.
몸이 가라앉아 행복한 이의 마음은 삼매에 든다.
Yasmiṃ samaye, bhikkhave, bhikkhuno passaddhakāyassa sukhino cittaṃ samādhiyati, samādhi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āraddho hoti, samādhisambojjhaṅgaṃ tasmiṃ samaye bhikkhu bhāveti, samādhi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어느 때에 몸이 가라앉아 행복하여 마음이 삼매에 들면, 그때에 그 비구에게 삼매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생겨나고, 그때에 비구는 삼매의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고, 그때에 그 비구에게 삼매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닦음의 완성에 이른다.
그는 이렇게 집중된 마음을 차분히 평정하게 바라본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렇게 집중된 마음을 차분히 평정하게 바라볼 때, 그에게 평정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비구는 그때 이 구성요소를 닦고, 이 구성요소는 닦임으로써 완성에 이른다.
‘‘So tathāsamāhitaṃ cittaṃ sādhukaṃ ajjhupekkhitā hoti.
그는 그렇게 삼매에 든 마음을 잘 평온히 지켜보는 이가 된다.
Yasmiṃ samaye, bhikkhave, bhikkhu tathāsamāhitaṃ cittaṃ sādhukaṃ ajjhupekkhitā hoti, upekkhā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āraddho hoti, upekkhāsambojjhaṅgaṃ tasmiṃ samaye bhikkhu bhāveti, upekkhā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어느 때에 그렇게 삼매에 든 마음을 잘 평온히 지켜보는 이가 되면, 그때에 그 비구에게 평온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생겨나고, 그때에 비구는 평온의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고, 그때에 그 비구에게 평온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닦음의 완성에 이른다.
151
비구들이여, 비구가 느낌을, 마음을, 법을 각각 그 자체로 따라 지켜보며 지낸다고 하자. 그는 열심히 알아차리고 마음을 챙기면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린다. 이때 그에게는 마음챙김이 확립되어 흩어지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마음챙김이 이렇게 확립되어 흩어지지 않으면, 그 비구에게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비구는 그때 이 구성요소를 닦고, 이 구성요소는 닦임으로써 완성에 이른다.
‘‘Yasmiṃ samaye, bhikkhave, bhikkhu vedanāsu…pe… citt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ṃ, upaṭṭhitāssa tasmiṃ samaye sati hoti asammuṭṭhā.
비구들이여, 비구가 어느 때에 느낌에서 느낌을 거듭 살피며 머물면서 —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리며 —, 마음에서 마음을 거듭 살피며 머물면서 —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리며 —, 법에서 법을 거듭 살피며 머물면서 — 부지런히 힘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마음을 챙기고, 세상에 대한 탐욕과 근심을 다스리며 — 그때에 그에게 마음챙김이 확립되어 잊히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18:150.2에서 되살렸습니다.
Yasmiṃ samaye, bhikkhave, bhikkhuno upaṭṭhitā sati hoti asammuṭṭhā, sati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āraddho hoti, satisambojjhaṅgaṃ tasmiṃ samaye bhikkhu bhāveti, sati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어느 때에 마음챙김이 확립되어 잊히지 않으면, 그때에 그 비구에게 마음챙김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생겨나고, 그때에 비구는 마음챙김의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고, 그때에 그 비구에게 마음챙김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닦음의 완성에 이른다.
이렇게 마음을 챙기며 지내는 그는 그 법을 지혜로 가려내고 살피고 두루 헤아린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렇게 마음을 챙기며 지내면서 그 법을 지혜로 가려내고 살피고 두루 헤아릴 때, 그에게 법을 가려내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비구는 그때 이 구성요소를 닦고, 이 구성요소는 닦임으로써 완성에 이른다.
‘‘So tathāsato viharanto taṃ dhammaṃ paññāya pavicinati pavicayati parivīmaṃsaṃ āpajjati.
그는 그렇게 마음챙기며 머물면서 그 법을 통찰지로 간택하고, 살피고, 두루 헤아림에 이른다.
Yasmiṃ samaye, bhikkhave, bhikkhu tathāsato viharanto taṃ dhammaṃ paññāya pavicinati pavicayati parivīmaṃsaṃ āpajjati, dhammavicaya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āraddho hoti, dhammavicayasambojjhaṅgaṃ tasmiṃ samaye bhikkhu bhāveti, dhammavicaya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어느 때에 그렇게 마음챙기며 머물면서 그 법을 통찰지로 간택하고, 살피고, 두루 헤아림에 이르면, 그때에 그 비구에게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 구성요소가 생겨나고, 그때에 비구는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고, 그때에 그 비구에게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 구성요소가 닦음의 완성에 이른다.
그가 그 법을 지혜로 가려내고 살피고 두루 헤아리면, 물러서지 않는 정진이 일어난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그렇게 헤아리면서 물러서지 않는 정진을 일으킬 때, 그에게 정진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비구는 그때 이 구성요소를 닦고, 이 구성요소는 닦임으로써 완성에 이른다.
‘‘Tassa taṃ dhammaṃ paññāya pavicinato pavicayato parivīmaṃsaṃ āpajjato āraddhaṃ hoti vīriyaṃ asallīnaṃ.
그가 그 법을 통찰지로 간택하고, 살피고, 두루 헤아림에 이를 때, 물러섬 없는 정진이 일어난다.
Yasmiṃ samaye, bhikkhave, bhikkhuno taṃ dhammaṃ paññāya pavicinato pavicayato parivīmaṃsaṃ āpajjato āraddhaṃ hoti vīriyaṃ asallīnaṃ, vīriya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āraddho hoti, vīriyasambojjhaṅgaṃ tasmiṃ samaye bhikkhu bhāveti, vīriya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어느 때에 그 법을 통찰지로 간택하고, 살피고, 두루 헤아림에 이르러 물러섬 없는 정진이 일어나면, 그때에 그 비구에게 정진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생겨나고, 그때에 비구는 정진의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고, 그때에 그 비구에게 정진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닦음의 완성에 이른다.
정진을 일으킨 이에게는 세속을 떠난 기쁨이 생긴다. 비구들이여, 정진을 일으킨 비구에게 세속을 떠난 기쁨이 생길 때, 그에게 기쁨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비구는 그때 이 구성요소를 닦고, 이 구성요소는 닦임으로써 완성에 이른다.
‘‘Āraddhavīriyassa uppajjati pīti nirāmisā.
정진을 다한 이에게 세속을 떠난 희열이 일어난다.
Yasmiṃ samaye, bhikkhave, bhikkhuno āraddhavīriyassa uppajjati pīti nirāmisā, pīti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āraddho hoti, pītisambojjhaṅgaṃ tasmiṃ samaye bhikkhu bhāveti, pīti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어느 때에 정진을 다하여 세속을 떠난 희열이 일어나면, 그때에 그 비구에게 희열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생겨나고, 그때에 비구는 희열의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고, 그때에 그 비구에게 희열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닦음의 완성에 이른다.
기쁨에 찬 이는 몸도 마음도 가라앉아 편안해진다. 비구들이여, 기쁨에 찬 비구의 몸과 마음이 편안해질 때, 그에게 편안함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비구는 그때 이 구성요소를 닦고, 이 구성요소는 닦임으로써 완성에 이른다.
‘‘Pītimanassa kāyopi passambhati, cittampi passambhati.
희열에 찬 마음을 지닌 이는 몸도 가라앉고 마음도 가라앉는다.
Yasmiṃ samaye, bhikkhave, bhikkhuno pītimanassa kāyopi passambhati, cittampi passambhati, passaddhi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āraddho hoti, passaddhisambojjhaṅgaṃ tasmiṃ samaye bhikkhu bhāveti, passaddhi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어느 때에 희열에 찬 마음을 지녀 몸도 가라앉고 마음도 가라앉으면, 그때에 그 비구에게 고요함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생겨나고, 그때에 비구는 고요함의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고, 그때에 그 비구에게 고요함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닦음의 완성에 이른다.
몸이 편안하고 즐거운 이는 마음이 집중된다. 비구들이여, 몸이 편안하고 즐거운 비구의 마음이 집중될 때, 그에게 삼매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비구는 그때 이 구성요소를 닦고, 이 구성요소는 닦임으로써 완성에 이른다.
‘‘Passaddhakāyassa sukhino cittaṃ samādhiyati.
몸이 가라앉아 행복한 이의 마음은 삼매에 든다.
Yasmiṃ samaye, bhikkhave, bhikkhuno passaddhakāyassa sukhino cittaṃ samādhiyati, samādhi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āraddho hoti, samādhisambojjhaṅgaṃ tasmiṃ samaye bhikkhu bhāveti, samādhi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어느 때에 몸이 가라앉아 행복하여 마음이 삼매에 들면, 그때에 그 비구에게 삼매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생겨나고, 그때에 비구는 삼매의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고, 그때에 그 비구에게 삼매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닦음의 완성에 이른다.
그는 이렇게 집중된 마음을 차분히 평정하게 바라본다. 비구들이여, 비구가 이렇게 집중된 마음을 차분히 평정하게 바라볼 때, 그에게 평정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비구는 그때 이 구성요소를 닦고, 이 구성요소는 닦임으로써 완성에 이른다.
‘‘So tathāsamāhitaṃ cittaṃ sādhukaṃ ajjhupekkhitā hoti.
그는 그렇게 삼매에 든 마음을 잘 평온히 지켜보는 이가 된다.
Yasmiṃ samaye, bhikkhave, bhikkhu tathāsamāhitaṃ cittaṃ sādhukaṃ ajjhupekkhitā hoti, upekkhā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āraddho hoti, upekkhāsambojjhaṅgaṃ tasmiṃ samaye bhikkhu bhāveti, upekkhāsambojjhaṅgo tasmiṃ samaye bhikkhun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비구들이여, 비구가 어느 때에 그렇게 삼매에 든 마음을 잘 평온히 지켜보는 이가 되면, 그때에 그 비구에게 평온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생겨나고, 그때에 비구는 평온의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고, 그때에 그 비구에게 평온의 깨달음 구성요소가 닦음의 완성에 이른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힌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은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완성한다.
Evaṃ bhāvitā kho, bhikkhave, cattāro satipaṭṭhānā evaṃ bahulīkatā satta sambojjhaṅge paripūrenti.
비구들이여, 네 가지 마음챙김의 확립을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일곱 가지 깨달음 구성요소를 완성한다.
152
비구들이여,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어떻게 닦고 많이 익혀야 밝은 앎과 해탈을 완성하는가?
‘‘Kathaṃ bhāvitā ca, bhikkhave, satta bojjhaṅgā kathaṃ bahulīkatā vijjāvimuttiṃ paripūrenti?
비구들이여, 일곱 가지 깨달음 구성요소를 어떻게 닦고 어떻게 많이 익히면 앎과 해탈을 완성하는가?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마음챙김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를 닦는다. 이 구성요소는 멀리 떠남에 의지하고, 탐욕에서 벗어남에 의지하고, 사라짐에 의지하여 내려놓음으로 이어진다. 법을 가려내는 구성요소, 정진, 기쁨, 편안함, 삼매의 구성요소도 그렇게 닦는다. 평정이라는 깨달음의 구성요소 또한 멀리 떠남과 탐욕에서 벗어남과 사라짐에 의지하여 내려놓음으로 이어지게 닦는다. 비구들이여,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힌 일곱 가지 깨달음의 구성요소는 밝은 앎과 해탈을 완성한다.”
Idha, bhikkhave, bhikkhu satisambojjhaṅgaṃ bhāveti vivekanissitaṃ virāganissitaṃ nirodhanissitaṃ vossaggapariṇāmiṃ.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마음챙김의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는다 —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Dhammavicayasambojjhaṅgaṃ bhāveti…pe… vīriyasambojjhaṅgaṃ bhāveti… pītisambojjhaṅgaṃ bhāveti… passaddhisambojjhaṅgaṃ bhāveti… samādhisambojjhaṅgaṃ bhāveti… upekkhāsambojjhaṅgaṃ bhāveti vivekanissitaṃ virāganissitaṃ nirodhanissitaṃ vossaggapariṇāmiṃ.
법을 간택하는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는다 —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정진의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는다 —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희열의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는다 —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고요함의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는다 —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삼매의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는다 —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평온의 깨달음 구성요소를 닦는다 — 떨쳐버림을 의지하고, 탐욕이 사라짐을 의지하고, 소멸을 의지하고, 철저한 버림으로 기우는.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MN 118:152.2에서 되살렸습니다.
Evaṃ bhāvitā kho, bhikkhave, satta bojjhaṅgā evaṃ bahulīkatā vijjāvimuttiṃ paripūrentī’’ti.
비구들이여, 일곱 가지 깨달음 구성요소를 이렇게 닦고 이렇게 많이 익히면 앎과 해탈을 완성한다.”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비구들은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반갑게 받아들였다. 들숨날숨 마음챙김의 경이 끝났다. 여덟째이다.
Idamavoca bhagavā.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unti.
비구들은 크게 기뻐하며 세존의 말씀을 받들었다.
Ānāpānassatisuttaṃ niṭṭhitaṃ aṭṭhamaṃ.
들숨날숨에 대한 마음챙김 경이 끝났다. 여덟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