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Lomahaṃsajātakaṃ
94. 로마항사 자따까
94
뙤약볕에 달궈져 바싹 마른 채 / 홀로 무서운 숲속에서
Sotatto sosindo ceva, eko bhiṃsanake vane;
몹시 뜨거워지고 또 몹시 차가워진 채, 홀로 소름 끼치는 숲에서;
벌거벗고 불가에 앉지도 않고 / 구함에 몰두하는 성자여
Naggo na caggimāsīno, esanāpasuto munīti.
벌거벗고 불 곁에 앉지도 않으며, 구함에 몰두한 성자라고.
‘소름 돋은 이야기’ 본생담 넷째가 끝났다.
Lomahaṃsajātakaṃ catutthaṃ.
로마항사 자따까, 네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