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Ja 535

수다보자나 자따까

Sudhābhojanajātakaṃ (3)

검토 전검토 전 204

535. Sudhābhojanajātakaṃ (3)

535. 수다보자나 자따까 (3)

PN:ja535/0.3 · 검토 전

192

나는 사지도 팔지도 않고 / 쌓아 둔 것도 내게는 없소

‘‘Neva kiṇāmi napi vikkiṇāmi, na cāpi me sannicayo ca atthi;

“나는 사지도 않고 팔지도 않으며, 내게는 쌓아 둔 것도 없습니다;

PN:ja535/192.1 · 검토 전

참으로 보잘것없는 살림이라 / 이 한 줌 밥은 둘이 먹기에 모자라오

Sukiccharūpaṃ vatidaṃ parittaṃ, patthodano nālamayaṃ duvinnaṃ’’.

이것은 참으로 하찮고 몹시 어렵게 얻은 것이라, 이 한 빳타의 밥은 두 사람에게 넉넉하지 않습니다.”

PN:ja535/192.2 · 검토 전

193

적은 데서 적게 주고 / 중간에서 중간을 주시오

‘‘Appamhā appakaṃ dajjā, anumajjhato majjhakaṃ;

“적은 것에서는 적게 주고, 중간쯤 되는 것에서는 중간을 주며;

PN:ja535/193.1 · 검토 전

많은 데서 많이 주시오 / 베풀지 않음은 도리에 맞지 않소

Bahumhā bahukaṃ dajjā, adānaṃ nupapajjati.

많은 것에서는 많이 줄 것이니, 주지 않음은 옳지 않다.

PN:ja535/193.2 · 검토 전

194

그러기에 말하오 코시야여 / 보시를 하고 또한 드시오

‘‘Taṃ taṃ vadāmi kosiya, dehi dānāni bhuñja ca;

“그래서 나는 그대에게 이것을 말한다, 꼬시야여 — 보시를 베풀고, 또 먹으라;

PN:ja535/194.1 · 검토 전

성스러운 길에 올라서시오 / 혼자 먹지 않는 이가 즐거움을 얻소

Ariyamaggaṃ samārūha, nekāsī labhate sukhaṃ’’.

성스러운 길에 올라라. 혼자 먹는 이는 행복을 얻지 못한다.”

PN:ja535/194.2 · 검토 전

195

그의 제사는 헛되고 / 그의 바람 또한 헛되니

‘‘Moghañcassa hutaṃ hoti, moghañcāpi samīhitaṃ;

“그의 헌공은 헛되고, 그의 애씀 또한 헛되다;

PN:ja535/195.1 · 검토 전

손님이 앉아 있는데도 / 혼자서 밥을 먹는 사람은

Atithismiṃ yo nisinnasmiṃ, eko bhuñjati bhojanaṃ.

손님이 앉아 있는데 혼자서 음식을 먹는 자는.

PN:ja535/195.2 · 검토 전

196

그러기에 말하오 코시야여 / 보시를 하고 또한 드시오

‘‘Taṃ taṃ vadāmi kosiya, dehi dānāni bhuñja ca;

“그래서 나는 그대에게 이것을 말한다, 꼬시야여 — 보시를 베풀고, 또 먹으라;

PN:ja535/196.1 · 검토 전

성스러운 길에 올라서시오 / 혼자 먹지 않는 이가 즐거움을 얻소

Ariyamaggaṃ samārūha, nekāsī labhate sukhaṃ’’.

성스러운 길에 올라라. 혼자 먹는 이는 행복을 얻지 못한다.”

PN:ja535/196.2 · 검토 전

197

그의 제사는 참되고 / 그의 바람 또한 참되니

‘‘Saccañcassa hutaṃ hoti, saccañcāpi samīhitaṃ;

“그의 헌공은 참되고, 그의 애씀 또한 참되다;

PN:ja535/197.1 · 검토 전

손님이 앉아 있는데도 / 혼자서 먹지 않는 사람은

Atithismiṃ yo nisinnasmiṃ, neko bhuñjati bhojanaṃ.

손님이 앉아 있는데 혼자서 음식을 먹지 않는 자는.

PN:ja535/197.2 · 검토 전

198

그러기에 말하오 코시야여 / 보시를 하고 또한 드시오

‘‘Taṃ taṃ vadāmi kosiya, dehi dānāni bhuñja ca;

“그래서 나는 그대에게 이것을 말한다, 꼬시야여 — 보시를 베풀고, 또 먹으라;

PN:ja535/198.1 · 검토 전

성스러운 길에 올라서시오 / 혼자 먹지 않는 이가 즐거움을 얻소

Ariyamaggaṃ samārūha, nekāsī labhate sukhaṃ’’.

성스러운 길에 올라라. 혼자 먹는 이는 행복을 얻지 못한다.”

PN:ja535/198.2 · 검토 전

199

사람이 못에 제물을 바치고 / 바후카야와 가야에서도 바친다 해도

‘‘Sarañca juhati poso, bahukāya gayāya ca;

“사람이 호수에서 헌공을 올리고, 바후까에서도 가야에서도;

PN:ja535/199.1 · 검토 전

돈나와 팀바루 나루에서도 / 물살 빠르고 큰 강에서도 바친다 해도

Doṇe timbarutitthasmiṃ, sīghasote mahāvahe.

도나에서, 띰바루 나루에서, 물살 빠른 큰 강에서 올린다 해도.

PN:ja535/199.2 · 검토 전

200

제사가 이루어지고 바람이 이루어지는 곳은 / 바로 여기이니

‘‘Atra cassa hutaṃ hoti, atra cassa samīhitaṃ;

“여기에 그의 헌공이 있고, 여기에 그의 애씀이 있다;

PN:ja535/200.1 · 검토 전

손님이 앉아 있는데도 / 혼자서 먹지 않는 사람에게 있소

Atithismiṃ yo nisinnasmiṃ, neko bhuñjati bhojanaṃ.

손님이 앉아 있는데 혼자서 음식을 먹지 않는 자는.

PN:ja535/200.2 · 검토 전

201

그러기에 말하오 코시야여 / 보시를 하고 또한 드시오

‘‘Taṃ taṃ vadāmi kosiya, dehi dānāni bhuñja ca;

“그래서 나는 그대에게 이것을 말한다, 꼬시야여 — 보시를 베풀고, 또 먹으라;

PN:ja535/201.1 · 검토 전

성스러운 길에 올라서시오 / 혼자 먹지 않는 이가 즐거움을 얻소

Ariyamaggaṃ samārūha, nekāsī labhate sukhaṃ’’.

성스러운 길에 올라라. 혼자 먹는 이는 행복을 얻지 못한다.”

PN:ja535/201.2 · 검토 전

202

그는 낚싯바늘을 삼키는 것이니 / 긴 줄과 매듭이 달린 채로

‘‘Baḷisañhi so nigilati, dīghasuttaṃ sabandhanaṃ;

“그는 참으로 미끼 바늘을 삼키는 것이니, 긴 줄이 매어 달린 그것을;

PN:ja535/202.1 · 검토 전

손님이 앉아 있는데도 / 혼자서 밥을 먹는 사람은

Atithismiṃ yo nisinnasmiṃ, eko bhuñjati bhojanaṃ.

손님이 앉아 있는데 혼자서 음식을 먹는 자는.

PN:ja535/202.2 · 검토 전

203

그러기에 말하오 코시야여 / 보시를 하고 또한 드시오

‘‘Taṃ taṃ vadāmi kosiya, dehi dānāni bhuñja ca;

“그래서 나는 그대에게 이것을 말한다, 꼬시야여 — 보시를 베풀고, 또 먹으라;

PN:ja535/203.1 · 검토 전

성스러운 길에 올라서시오 / 혼자 먹지 않는 이가 즐거움을 얻소

Ariyamaggaṃ samārūha, nekāsī labhate sukhaṃ’’.

성스러운 길에 올라라. 혼자 먹는 이는 행복을 얻지 못한다.”

PN:ja535/203.2 · 검토 전

204

참으로 빛깔 고운 바라문들이시오 / 그런데 그대들의 이 개는 무슨 까닭이오[불확실]

‘‘Uḷāravaṇṇā vata brāhmaṇā ime, ayañca vo sunakho kissa hetu;

“이 바라문들은 참으로 훌륭한 모습이십니다. 그런데 그대들의 이 개는 무슨 까닭입니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04.1 · 검토 전

높고 낮게 빛깔을 바꾸어 나타내니 / 말해 주시오 바라문들이여 그대들은 누구시오

Uccāvacaṃ vaṇṇanibhaṃ vikubbati, akkhātha no brāhmaṇā ke nu tumhe’’.

높고 낮게 빛깔의 광채를 바꾸어 갑니다. 바라문들이여,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그대들은 대체 누구십니까?”

PN:ja535/204.2 · 검토 전

205

달과 해 둘이 함께 이곳에 왔고 / 이쪽은 신들의 마부 마탈리요

‘‘Cando ca sūriyo ca ubho idhāgatā, ayaṃ pana mātali devasārathi;

“달과 해, 이 둘이 여기에 왔고, 그리고 이이는 신들의 마부 마딸리다;

PN:ja535/205.1 · 검토 전

나는 삼십삼천의 왕 삭까요 / 이쪽은 빤짜시카라 불리는 이요

Sakkohamasmi tidasānamindo, eso ca kho pañcasikhoti vuccati.

나는 삼십삼천의 왕 삭까이며, 이이는 빤짜시카라 불린다.

PN:ja535/205.2 · 검토 전

206

손뼉 소리와 작은 북 / 큰 북과 방울 소리가

‘‘Pāṇissarā mudiṅgā ca, murajālambarāni ca;

“손북과 무딩가, 무라자와 알람바라가;

PN:ja535/206.1 · 검토 전

잠든 이를 깨우니 / 깨어난 이는 기뻐하오

Suttamenaṃ pabodhenti, paṭibuddho ca nandati’’.

잠든 그를 깨우고, 깨어난 그는 즐거워한다.”

PN:ja535/206.2 · 검토 전

207

인색하고 아끼는 이들 / 사문과 바라문을 헐뜯는 이들은 누구든

‘‘Ye kecime maccharino kadariyā, paribhāsakā samaṇabrāhmaṇānaṃ;

“인색하고 쩨쩨한 자들, 사문과 바라문을 헐뜯는 자들 — 그 누구든;

PN:ja535/207.1 · 검토 전

바로 여기에 몸을 내려놓고 / 몸이 무너지면 지옥으로 가오

Idheva nikkhippa sarīradehaṃ, kāyassa bhedā nirayaṃ vajanti’’.

바로 여기에 몸뚱이를 내려놓고, 몸이 무너진 뒤에 지옥으로 간다.”

PN:ja535/207.2 · 검토 전

208

좋은 곳을 바라는 이들 / 법에 서서 절제하고 나누는 이들은 누구든

‘‘Ye kecime suggatimāsamānā, dhamme ṭhitā saṃyame saṃvibhāge;

“좋은 곳을 바라는 자들, 법에 서고 절제와 나눔에 선 자들 — 그 누구든;

PN:ja535/208.1 · 검토 전

바로 여기에 몸을 내려놓고 / 몸이 무너지면 좋은 곳으로 가오[불확실]

Idheva nikkhippa sarīradehaṃ, kāyassa bhedā sugatiṃ vajanti’’.

바로 여기에 몸뚱이를 내려놓고, 몸이 무너진 뒤에 좋은 곳으로 간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08.2 · 검토 전

209

그대는 지난 생들에서 우리의 친족이었으나 / 인색하고 성내며 악한 성품이었소

‘‘Tvaṃ nosi ñāti purimāsu jātisu, so maccharī rosako pāpadhammo;

“그대는 지난 생들에서 우리의 친족이었다. 그런 그가 인색하고 성마르고 나쁜 성품이니;

PN:ja535/209.1 · 검토 전

오직 그대를 위해 이곳에 왔으니 / 악한 성품으로 지옥에 떨어지지 마시오

Taveva atthāya idhāgatamhā, mā pāpadhammo nirayaṃ gamittha’’.

바로 그대를 위해 우리가 여기에 왔다. 나쁜 성품으로 지옥에 가지 말라.”

PN:ja535/209.2 · 검토 전

210

참으로 그대들은 나를 위하는 분들이라 / 이렇게 나를 가르쳐 주시니

‘‘Addhā hi maṃ vo hitakāmā, yaṃ maṃ samanusāsatha;

“참으로 그대들은 저의 이로움을 바라시는 분들입니다, 저를 이렇게 타이르시니;

PN:ja535/210.1 · 검토 전

나는 그대로 하겠소 / 이로움을 바라는 분들이 하신 말씀을 모두

Sohaṃ tathā karissāmi, sabbaṃ vuttaṃ hitesibhi.

그러니 저는 그대로 하겠습니다, 이로움을 찾는 분들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PN:ja535/210.2 · 검토 전

211

나는 바로 오늘부터 인색을 그치겠소 / 어떤 악도 짓지 않겠소

‘‘Esāhamajjeva upāramāmi, na cāpihaṃ kiñci kareyya pāpaṃ;

“저는 바로 오늘 그만두겠습니다. 어떤 악도 짓지 않겠습니다;

PN:ja535/211.1 · 검토 전

내게는 내어 주지 못할 것이 없으니 / 주지 않고서는 물 한 모금도 마시지 않겠소

Na cāpi me kiñci adeyyamatthi, na cāpidatvā udakaṃ pivāmi.

제게 주지 못할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주지 않고서는 물조차 마시지 않겠습니다.

PN:ja535/211.2 · 검토 전

212

이렇게 내가 늘 베풀면 / 이 재산은 바사바여 줄어들 것이오

‘‘Evañca me dadato sabbakālaṃ, bhogā ime vāsava khīyissanti;

“그리고 제가 이렇게 늘 베풀면, 와사와시여, 이 재물들은 다할 것입니다;

PN:ja535/212.1 · 검토 전

그러면 나는 출가하겠소 삭까여 / 제 몫만큼의 욕망들을 버리고

Tato ahaṃ pabbajissāmi sakka, hitvāna kāmāni yathodhikāni’’.

그러면 저는, 삭까시여, 감각적 욕망들을 저마다의 한계대로 버리고 출가하겠습니다.”

PN:ja535/212.2 · 검토 전

213

산 가운데 으뜸인 간다마다나에서 / 신들의 으뜸이 지키는 그녀들이 즐기고 있는데

‘‘Naguttame girivare gandhamādane, modanti tā devavarābhipālitā;

“가장 높은 산, 빼어난 산 간다마다나에서, 빼어난 신들의 보살핌을 받는 그 여인들이 즐거워하고 있었다;

PN:ja535/213.1 · 검토 전

온 세상을 다니는 선인이 찾아왔다 / 활짝 핀 으뜸가는 나뭇가지를 들고

Athāgamā isivaro sabbalokagū, supupphitaṃ dumavarasākhamādiya.

그때 온 세상을 두루 다닌 빼어난 선인이, 활짝 핀 빼어난 나무의 가지를 들고 왔다.

PN:ja535/213.2 · 검토 전

214

깨끗하고 향기롭고 삼십삼천이 귀히 여기는 / 불사의 으뜸 신들이 가까이하는 으뜸가는 꽃

‘‘Suciṃ sugandhaṃ tidasehi sakkataṃ, pupphuttamaṃ amaravarehi sevitaṃ;

“깨끗하고 향기롭고 삼십삼천의 신들이 받드는, 죽지 않는 빼어난 이들이 가까이하는 으뜸가는 꽃을 —

PN:ja535/214.1 · 검토 전

인간도 아수라도 얻지 못하는 것 / 신들이 아니면 어울리지 않는 것이었다

Aladdha maccehi va dānavehi vā, aññatra devehi tadārahaṃ hidaṃ.

인간도 다나와도 얻지 못하고 오직 신들만 얻으니, 이것은 그들에게 어울리는 것이다.

PN:ja535/214.2 · 검토 전

215

그때 황금빛처럼 빛나는 네 여인이 / 여인들의 주인인 그녀들이 일어나 성자 앞에 섰다

‘‘Tato catasso kanakattacūpamā, uṭṭhāya nāriyo pamadādhipā muniṃ;

“그러자 황금빛 살결 같은 네 여인이, 여인들 가운데 으뜸인 그들이 일어나 성자에게 다가가;

PN:ja535/215.1 · 검토 전

아사와 삿다와 시리와 또 히리가 / 나라다 바라문에게 이렇게 말했다[불확실]

Āsā ca saddhā ca sirī tato hirī, iccabravuṃ nāradadeva brāhmaṇaṃ.

아사와 삿다와 시리와 그다음 히리가, 신인 바라문 나라다에게 이렇게 말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15.2 · 검토 전

216

큰 성자여 이 빠리찻따 꽃을 / 범천이여 다른 이에게 정해 두지 않았다면

‘‘Sace anuddiṭṭhaṃ tayā mahāmuni, pupphaṃ imaṃ pārichattassa brahme;

“위대한 성자시여, 이 빠리찻따 꽃을 아직 누구에게도 정해 주지 않으셨다면, 거룩하신 분이여;

PN:ja535/216.1 · 검토 전

우리에게 주십시오 그대의 가는 길 모두 이루어지기를 / 그대도 바사바처럼 우리의 편이 되어 주십시오[불확실]

Dadāhi no sabbā gati te ijjhatu, tuvampi no hohi yatheva vāsavo.

저희에게 주십시오. 그대의 모든 갈 길이 이루어지기를. 그대도 저희에게 와사와와 같은 분이 되어 주십시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16.2 · 검토 전

217

그렇게 청하는 이들을 살펴보고 나라다는 / 다툼을 일으키며 이렇게 말했다

‘‘Taṃ yācamānābhisamekkha nārado, iccabravī saṃkalahaṃ udīrayi;

“청하는 그들을 바라보고서 나라다는, 이렇게 말하며 다툼을 일으켰다;

PN:ja535/217.1 · 검토 전

이 가운데 어느 것도 내게는 소용없으니 / 그대들 중 가장 뛰어난 이가 그것을 꽂으시오[불확실]

Na mayhamatthatthi imehi koci naṃ, yāyeva vo seyyasi sā piḷandhatha’’.

‘내게는 이 일에 아무런 볼일도 없다. 그대들 가운데 더 나은 이, 바로 그 여인이 그것을 걸치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17.2 · 검토 전

218

나라다여 우리를 두루 살펴보시고 / 그대가 원하는 이에게 건네십시오 〔초벌과 다름: 초벌은 부정문("살피지 마시고")으로 읽음. nottam-을 no tam(우리를 그를)으로 분석한 읽기〕

‘‘Tvaṃ nottamevābhisamekkha nārada, yassicchasi tassā anuppavecchasu;

“나라다시여, 그대가 저희 가운데 으뜸인 이를 보시고, 원하시는 이에게 그것을 건네주십시오;

PN:ja535/218.1 · 검토 전

나라다여 그대가 주는 이가 / 바로 우리 가운데 으뜸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Yassā hi no nārada tvaṃ padassasi, sāyeva no hehiti seṭṭhasammatā’’.

나라다시여, 그대가 저희 가운데 누구에게 주시든, 바로 그 여인이 저희에게 가장 나은 이로 인정될 것입니다.”

PN:ja535/218.2 · 검토 전

219

고운 몸의 여인들이여 그 말은 옳지 않소 / 어느 바라문이 다툼을 일으키겠소

‘‘Akallametaṃ vacanaṃ sugatte, ko brāhmaṇo saṃkalahaṃ udīraye;

“고운 이여, 그 말은 온당치 않다. 어떤 바라문이 다툼을 일으키겠는가;

PN:ja535/219.1 · 검토 전

가서 존재들의 주인께 여쭈시오 / 이 가운데 누가 으뜸이고 누가 가장 낮은지 모른다면

Gantvāna bhūtādhipameva pucchatha, sace na jānātha idhuttamādhamaṃ’’.

가서 존재들의 주인께 물어보라, 여기서 누가 으뜸이고 누가 아랫사람인지 그대들이 모른다면.”

PN:ja535/219.2 · 검토 전

220

나라다의 말에 크게 달아올라 / 아름다움에 취해 교만해진 그녀들은

‘‘Tā nāradena paramappakopitā, udīritā vaṇṇamadena mattā;

“나라다에게 몹시 자극받은 그들은, 빛깔의 교만에 취해 들썩이며;

PN:ja535/220.1 · 검토 전

천 개의 눈을 가진 이에게 가서 / 존재들의 주인께 물었다 누가 가장 낫습니까

Sakāse gantvāna sahassacakkhuno, pucchiṃsu bhūtādhipaṃ kā nu seyyasi’’.

천 개의 눈을 가진 이의 앞으로 가서, 존재들의 주인께 물었다. ‘누가 더 나은 이입니까?’”

PN:ja535/220.2 · 검토 전

221

그녀들을 보고 마음을 쏟은 푸린다다는 / 합장한 채 신들 가운데 으뜸으로서 말했다[불확실]

‘‘Tā disvā āyattamanā purindado, iccabravī devavaro katañjalī;

“그들을 보고 마음을 다잡은 뿌린다다가, 빼어난 신인 그가 합장하고 이렇게 말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21.1 · 검토 전

고운 이들이여 그대들은 모두 서로 같은데 / 누가 다툼을 일으켰소

Sabbāva vo hotha sugatte sādisī, ko neva bhadde kalahaṃ udīrayi’’.

‘고운 이들이여, 그대들은 모두 한결같다. 그런데 어진 이여, 누가 이 다툼을 일으켰는가?’”

PN:ja535/221.2 · 검토 전

222

온 세상을 다니는 큰 성자 / 법에 서 있고 진실하게 애쓰는 나라다께서

‘‘Yo sabbalokaccarito mahāmuni, dhamme ṭhito nārado saccanikkamo;

“온 세상을 두루 다니는 위대한 성자, 법에 서고 진실로 나아가는 나라다가;

PN:ja535/222.1 · 검토 전

간다마다나 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가서 존재들의 주인께 여쭈어라

So nobravi girivare gandhamādane, gantvāna bhūtādhipameva pucchatha;

빼어난 산 간다마다나에서 저희에게 말했습니다. ‘가서 존재들의 주인께 바로 물어보라;

PN:ja535/222.2 · 검토 전

이 가운데 누가 으뜸이고 누가 가장 낮은지 모른다면’ 하고

Sace na jānātha idhuttamādhamaṃ’’.

여기서 누가 으뜸이고 누가 아랫사람인지 그대들이 모른다면.’”

PN:ja535/222.3 · 검토 전

223

저기 큰 숲에 사는 큰 성자는 / 고운 이들이여 먼저 나누지 않고는 밥을 먹지 않소

‘‘Asu brahāraññacaro mahāmuni, nādatvā bhattaṃ varagatte bhuñjati;

“저 큰 숲에 사는 위대한 성자는, 고운 이여, 주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PN:ja535/223.1 · 검토 전

가려서 보시하는 코시야 / 그가 주는 이가 바로 으뜸이 될 것이오

Viceyya dānāni dadāti kosiyo, yassā hi so dassati sāva seyyasi’’.

꼬시야는 가려서 보시를 준다. 그가 누구에게 주든, 바로 그 여인이 더 나은 이다.”

PN:ja535/223.2 · 검토 전

224

저 남쪽 방향 강가 강변 / 히말라야 기슭에 있는 이

‘‘Asū hi yo sammati dakkhiṇaṃ disaṃ, gaṅgāya tīre himavantapassani;

“남쪽 방향에 머무는 저 사람, 강가 강 기슭 히말라야 비탈에 있는 그 사람 —;

PN:ja535/224.1 · 검토 전

그 코시야는 먹고 마실 것이 귀하니 / 마부여 그에게 감로를 가져가라

Sa kosiyo dullabhapānabhojano, tassa sudhaṃ pāpaya devasārathi’’.

그 꼬시야는 마실 것과 먹을 것을 얻기 어려운 이다. 신들의 마부여, 그에게 수다를 가져다주라.”

PN:ja535/224.2 · 검토 전

225

신들의 으뜸이 보낸 마탈리는 / 천 필 말이 매인 수레에 올라

‘‘Sa mātalī devavarena pesito, sahassayuttaṃ abhiruyha sandanaṃ;

“빼어난 신에게 보내진 그 마딸리는, 천 마리가 매인 수레에 올라;

PN:ja535/225.1 · 검토 전

곧바로 암자에 이르러 / 모습을 감춘 채 성자에게 감로를 건넸다

Sukhippameva upagamma assamaṃ, adissamāno munino sudhaṃ adā’’.

아주 빠르게 암자에 다가가, 보이지 않은 채로 성자에게 수다를 주었다.”

PN:ja535/225.2 · 검토 전

226

불 공양을 올리며 서 있는 내게 / 빛을 짓고 세상의 어둠을 물리치는 으뜸가는 것을

‘‘Udaggihuttaṃ upatiṭṭhato hi me, pabhaṅkaraṃ lokatamonuduttamaṃ;

“내가 타오르는 불의 헌공을, 빛을 내는 것,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는 으뜸가는 것을 받들어 모시고 있는데;

PN:ja535/226.1 · 검토 전

모든 존재를 이기는 바사바인가 / 누가 내 손에 무엇을 부어 주었는가[불확실]

Sabbāni bhūtāni adhicca vāsavo, ko neva me pāṇisu kiṃ sudhodahi.

모든 존재들을 넘어선 와사와가 — 누가 내 손에 무슨 수다를 놓았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26.2 · 검토 전

227

소라처럼 희고 견줄 데 없이 보이며 / 깨끗하고 향기롭고 사랑스럽고 놀라운 것을

‘‘Saṅkhūpamaṃ setamatulyadassanaṃ, suciṃ sugandhaṃ piyarūpamabbhutaṃ;

“소라와 같고, 희고, 견줄 데 없는 모습이며, 깨끗하고 향기롭고 사랑스럽고 놀랍구나;

PN:ja535/227.1 · 검토 전

일찍이 내 눈으로 본 적이 없는데 / 어느 천신이 내 손에 무엇을 부었는가

Adiṭṭhapubbaṃ mama jātu cakkhubhi, kā devatā pāṇisu kiṃ sudhodahi’’.

내 눈으로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어떤 신이 내 손에 무슨 수다를 놓았는가?”

PN:ja535/227.2 · 검토 전

228

저는 마힌다가 보낸 사람입니다 큰 성자시여 / 서둘러 감로를 가지고 왔습니다

‘‘Ahaṃ mahindena mahesi pesito, sudhābhihāsiṃ turito mahāmuni;

“위대한 선인이시여, 저는 마힌다께서 보내셔서 왔습니다. 위대한 성자시여, 서둘러 수다를 가져왔습니다;

PN:ja535/228.1 · 검토 전

저를 아십니까 저는 신들의 마부 마탈리입니다 / 으뜸가는 음식을 드시고 물리치지 마십시오

Jānāsi maṃ mātali devasārathi, bhuñjassu bhattuttama mābhivārayi.

저를 아실 것입니다 — 신들의 마부 마딸리입니다. 으뜸가는 음식을 드십시오, 물리치지 마십시오.

PN:ja535/228.2 · 검토 전

229

이것을 먹으면 열두 가지 악이 사라집니다 / 허기와 갈증과 불쾌와 피로

‘‘Bhuttā ca sā dvādasa hanti pāpake, khudaṃ pipāsaṃ aratiṃ daraklamaṃ;

“그것을 먹으면 열두 가지 나쁜 것을 없앱니다 — 굶주림, 목마름, 싫증, 괴로움과 지침;

PN:ja535/229.1 · 검토 전

분노와 원한과 다툼과 이간 / 추위와 더위와 게으름 이것은 으뜸가는 맛입니다

Kodhūpanāhañca vivādapesuṇaṃ, sītuṇhatandiñca rasuttamaṃ idaṃ’’.

성냄과 원한, 다툼과 이간하는 말, 추위와 더위와 나른함을. 이것이 으뜸가는 맛입니다.”

PN:ja535/229.2 · 검토 전

230

마탈리여 먼저 베풀지 않고 먹는 것은 내게 맞지 않소 / 이것이 나의 으뜸가는 서약이오

‘‘Na kappatī mātali mayha bhuñjituṃ, pubbe adatvā iti me vatuttamaṃ;

“마딸리여, 나에게는 먹는 것이 온당치 않다, 먼저 주지 않고서는 — 이것이 내 으뜸가는 서원이다;

PN:ja535/230.1 · 검토 전

성자들은 홀로 먹는 것을 칭찬하지 않으며 / 나누지 않는 이는 행복을 얻지 못하오

Na cāpi ekāsnamarīyapūjitaṃ, asaṃvibhāgī ca sukhaṃ na vindati’’.

또한 혼자 먹는 것은 성자들이 기리는 바가 아니며, 나누지 않는 이는 행복을 얻지 못한다.”

PN:ja535/230.2 · 검토 전

231

여인을 해치는 이 남의 아내를 범하는 이 / 훌륭한 이를 욕하고 벗을 해치는 이들

‘‘Thīghātakā ye cime pāradārikā, mittadduno ye ca sapanti subbate;

“여자를 죽이는 자들, 남의 아내를 범하는 자들, 벗을 저버리는 자들, 계행 굳은 이를 저주하는 자들;

PN:ja535/231.1 · 검토 전

인색한 이를 다섯째로 하는 이들은 모두 가장 낮은 자들이니 / 그래서 나는 물 한 모금도 베풀지 않고는 먹지 않겠소

Sabbe ca te maccharipañcamādhamā, tasmā adatvā udakampi nāsniye.

그들 모두와 인색한 자를 다섯째로 하여 천한 자들이다. 그러므로 주지 않고서는 물조차 먹지 않으리라.

PN:ja535/231.2 · 검토 전

232

그러니 여자에게든 남자에게든 / 지혜로운 이가 칭찬하는 보시를 나는 하겠소

‘‘So hitthiyā vā purisassa vā pana, dassāmi dānaṃ vidusampavaṇṇitaṃ;

“그러니 나는 여자에게든 남자에게든, 지혜로운 이들이 기리는 보시를 주리라;

PN:ja535/232.1 · 검토 전

믿음이 있고 너그럽고 인색을 여읜 이들은 / 이 세상에서 맑고 진실한 이로 인정받소

Saddhā vadaññū idha vītamaccharā, bhavanti hete sucisaccasammatā’’.

믿음 있고 너그럽고 인색함을 여읜 이들이 여기 있으니, 그들이야말로 깨끗하고 참되다고 인정된다.”

PN:ja535/232.2 · 검토 전

233

그러자 신들의 으뜸이 보낸 네 처녀가 / 황금빛처럼 빛나는 이들이[불확실]

‘‘Ato matā devavarena pesitā, kaññā catasso kanakattacūpamā;

“그리하여 빼어난 신이 보낸, 황금빛 살결 같은 네 처녀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33.1 · 검토 전

아사와 삿다와 시리와 또 히리가 / 코시야가 있는 그 암자에 이르렀다

Āsā ca saddhā ca sirī tato hirī, taṃ assamaṃ āgamu yattha kosiyo.

아사와 삿다와 시리와 그다음 히리가, 꼬시야가 있는 그 암자로 왔다.

PN:ja535/233.2 · 검토 전

234

그녀들을 보고 그는 크게 기뻐하며 / 불꽃 같은 고운 빛깔로[불확실]

‘‘Tā disvā sabbo paramappamodito, subhena vaṇṇena sikhārivaggino;

“그들을 보고 온통 더없이 기뻐했으니, 불꽃 봉우리 같은 아름다운 빛깔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34.1 · 검토 전

네 방향의 네 처녀에게 / 마탈리가 보는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Kaññā catasso caturo catuddisā, iccabravī mātalino ca sammukhā.

네 처녀가 넷이서 네 방위에 있으매, 마딸리 앞에서 그가 이렇게 말했다.

PN:ja535/234.2 · 검토 전

235

동쪽에서 빛나는 그대는 누구시오 천녀여 / 별 가운데 으뜸가는 새벽별처럼 꾸몄구려

‘‘Purimaṃ disaṃ kā tvaṃ pabhāsi devate, alaṅkatā tāravarāva osadhī;

“동쪽 방향에서 빛나는 그대는 누구인가, 신이여? 으뜸가는 별 오사디처럼 단장하였구나;

PN:ja535/235.1 · 검토 전

황금 덩굴처럼 아름다운 몸이여 묻노니 / 말해 주시오 그대는 어느 천녀요

Pucchāmi taṃ kañcanavelliviggahe, ācikkha me tvaṃ katamāsi devatā.

그대에게 묻는다, 황금 넝쿨 같은 몸을 지닌 이여. 그대가 어떤 신인지 내게 말해 다오.

PN:ja535/235.2 · 검토 전

236

저는 시리입니다 인간들에게 공경받고 / 악한 이를 가까이하지 않는 여신입니다

‘‘Sirāha devīmanujebhi pūjitā, apāpasattūpanisevinī sadā;

“저는 시리, 사람들이 받드는 여신입니다. 늘 악하지 않은 이들을 가까이 섬깁니다;

PN:ja535/236.1 · 검토 전

감로를 두고 다툼이 일어 당신께 왔으니 / 큰 지혜를 지닌 분이시여 그 감로를 저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Sudhāvivādena tavantimāgatā, taṃ maṃ sudhāya varapañña bhājaya.

수다를 두고 벌어진 다툼 때문에 그대 앞에 왔습니다. 빼어난 지혜를 지닌 이여, 그 수다를 저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PN:ja535/236.2 · 검토 전

237

제가 누구를 바라 찾아가든 큰 성자시여 / 그 사람은 모든 욕망의 것으로 기뻐합니다 〔불확실: yassāhamicchāmi sudhaṃ 구문. 초벌 "제가 감로를 바라는 이는"과 달리 읽음〕

‘‘Yassāhamicchāmi sudhaṃ mahāmuni, so sabbakāmehi naro pamodati;

“위대한 성자시여, 제가 수다를 바라는 그 사람은, 온갖 감각적 즐거움을 다 누립니다;

PN:ja535/237.1 · 검토 전

저를 시리로 아십시오 불 공양하는 이 가운데 으뜸이시여 / 큰 지혜를 지닌 분이시여 그 감로를 저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Sirīti maṃ jānahi jūhatuttama, taṃ maṃ sudhāya varapañña bhājaya’’.

저를 시리라 아십시오, 헌공하는 이들 가운데 으뜸이시여. 빼어난 지혜를 지닌 이여, 그 수다를 저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PN:ja535/237.2 · 검토 전

238

기술과 학문과 행실과 지혜로 / 사람들은 능숙하게 제 일을 갖추지만[불확실]

‘‘Sippena vijjācaraṇena buddhiyā, narā upetā paguṇā sakammunā;

“재주와 앎과 실천과 슬기를 갖추고, 제 일에 능숙한 사람들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38.1 · 검토 전

그대가 떠나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니 / 그대가 한 일은 좋지 않소

Tayā vihīnā na labhanti kiñcanaṃ, tayidaṃ na sādhu yadidaṃ tayā kataṃ.

그대를 잃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그대가 한 이 일은 훌륭하지 않다.

PN:ja535/238.2 · 검토 전

239

게으르고 많이 먹는 사람 / 아주 낮은 집안에 모습도 추한 사람을 나는 보오

‘‘Passāmi posaṃ alasaṃ mahagghasaṃ, sudukkulīnampi arūpimaṃ naraṃ;

“나는 게으르고 많이 먹고, 아주 낮은 가문에 얼굴도 못난 사람을 본다;

PN:ja535/239.1 · 검토 전

시리여 그대가 지켜 주면 / 가문 좋은 이도 종처럼 부리며 부자로 즐겁게 사오

Tayānugutto siri jātimāmapi, peseti dāsaṃ viya bhogavā sukhī.

시리여, 그대의 보살핌을 받아, 그런 자가 좋은 가문 사람마저 종처럼 부리며 재물을 누리고 편안하구나.

PN:ja535/239.2 · 검토 전

240

그대는 참되지 않고 가리지 않고 섬기며 / 어리석은 이를 따르고 지혜로운 이를 따르지 않는다고 나는 아오 〔불확실: mūḷhaṃ vidurānupātiniṃ 해석〕[불확실]

‘‘Taṃ taṃ asaccaṃ avibhajjaseviniṃ, jānāmi mūḷhaṃ vidurānupātiniṃ;

“나는 그대를, 참되지 않고 가리지 않고 섬기며, 어리석고 지혜로운 이를 짓밟는 여자로 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40.1 · 검토 전

그런 이는 자리도 물도 받을 자격이 없는데 / 감로가 어찌 되겠소 가시오 나는 그대가 싫소

Na tādisī arahati āsanūdakaṃ, kuto sudhā gaccha na mayha ruccasi’’.

그런 여자는 자리와 물조차 받을 자격이 없다. 하물며 수다이겠는가? 가라, 그대는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

PN:ja535/240.2 · 검토 전

241

송곳니 희고 귀고리를 단 그대는 누구시오 / 갖가지 팔찌와 소라 팔장식을 찬 이여

‘‘Kā sukkadāṭhā paṭimukkakuṇḍalā, cittaṅgadā kambuvimaṭṭhadhārinī;

“흰 이를 드러내고 귀걸이를 걸고, 알록달록한 팔찌를 차고 매끄러운 조가비 장식을 지닌 그대는 누구인가;

PN:ja535/241.1 · 검토 전

물들인 빛으로 온몸이 타오르듯 빛나고 / 쿠사풀 끝처럼 붉은 꽃송이를 달았구려

Osittavaṇṇaṃ paridayha sobhasi, kusaggirattaṃ apiḷayha mañjariṃ.

물들인 빛깔의 옷을 두르고 빛나며, 꾸사 풀 끝처럼 붉은 꽃송이를 매어 달았구나.

PN:ja535/241.2 · 검토 전

242

활과 화살을 든 사냥꾼에게 쫓긴 암사슴처럼 / 당황하여 맥없이 바라보는구려

‘‘Migīva bhantā saracāpadhārinā, virādhitā mandamiva udikkhasi;

“활과 화살을 든 자에게 놀란 암사슴처럼, 화살을 벗어난 채 얼빠진 듯 바라보는구나;

PN:ja535/242.1 · 검토 전

눈이 크고 맑은 이여 동행이 누구요 / 숲속에 홀로 있으면서 두렵지 않소

Ko te dutīyo idha mandalocane, na bhāyasi ekikā kānane vane’’.

눈매 부드러운 이여, 여기 그대의 짝은 누구인가? 숲속 수풀에 홀로 있으면서 두렵지 않은가?”

PN:ja535/242.2 · 검토 전

243

코시야여 여기 제겐 동행이 없습니다 / 저는 마사깟사라에서 태어난 천녀입니다

‘‘Na me dutīyo idha matthi kosiya, masakkasārappabhavamhi devatā;

“꼬시야여, 제게는 여기 짝이 없습니다. 저는 마삭까사라에서 난 신입니다;

PN:ja535/243.1 · 검토 전

아사입니다 감로를 바라고 당신께 왔으니 / 큰 지혜를 지닌 분이시여 그 감로를 저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Āsā sudhāsāya tavantimāgatā, taṃ maṃ sudhāya varapañña bhājaya’’.

수다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대 앞에 온 아사입니다. 빼어난 지혜를 지닌 이여, 그 수다를 저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PN:ja535/243.2 · 검토 전

244

재물을 구하는 장사꾼들은 희망을 품고 / 배에 올라 바다를 건너지만

‘‘Āsāya yanti vāṇijā dhanesino, nāvaṃ samāruyha parenti aṇṇave;

“기대를 품고 장사꾼들은 재물을 찾아, 배에 올라 큰 바다를 건너간다;

PN:ja535/244.1 · 검토 전

어떤 이는 거기서 가라앉고 또 어떤 때에는 / 밑천을 잃고 모든 것을 잃은 채 돌아온다

Te tattha sīdanti athopi ekadā, jīnādhanā enti vinaṭṭhapābhatā.

그들은 거기서 가라앉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재물을 잃고 밑천이 사라진 채 돌아온다.

PN:ja535/244.2 · 검토 전

245

농부들은 희망을 품고 밭을 갈고 / 씨앗을 뿌리며 애써 일하지만

‘‘Āsāya khettāni kasanti kassakā, vapanti bījāni karontupāyaso;

“기대를 품고 농부들은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리며 방책을 마련한다;

PN:ja535/245.1 · 검토 전

재난이 닥치거나 비가 오지 않으면 / 그 소출을 조금도 얻지 못한다

Ītīnipātena avuṭṭhitāya vā, na kiñci vindanti tato phalāgamaṃ.

재앙이 닥치거나 비가 오지 않으면, 그것에서 아무런 결실도 얻지 못한다.

PN:ja535/245.2 · 검토 전

246

또 어떤 이들은 희망을 앞세우고 안락을 바라며 / 주인을 위해 일하지만

‘‘Athattakārāni karonti bhattusu, āsaṃ purakkhatvā narā sukhesino;

“또 행복을 찾는 사람들은 기대를 앞세우고, 주인들을 위해 제 몸을 바쳐 일한다;

PN:ja535/246.1 · 검토 전

주인에게 몹시 시달리다가 /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 사방으로 흩어진다[불확실]

Te bhatturatthā atigāḷhitā puna, disā panassanti aladdha kiñcanaṃ.

그들은 주인을 위하다가 몹시 시달린 끝에,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 사방으로 흩어져 스러진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46.2 · 검토 전

247

곡식과 재산과 친족을 버리고 / 희망으로 천상을 바라며 안락을 구하는 이들은

‘‘Hitvāna dhaññañca dhanañca ñātake, āsāya saggādhimanā sukhesino;

“곡식과 재물과 친족을 버리고, 기대를 품고 하늘에 마음을 두어 행복을 찾으며;

PN:ja535/247.1 · 검토 전

오랫동안 거친 고행을 하지만 / 그릇된 길에 올라 나쁜 곳으로 간다

Tapanti lūkhampi tapaṃ cirantaraṃ, kumaggamāruyha parenti duggatiṃ.

오랜 세월 거친 고행마저 닦지만, 그릇된 길에 올라 나쁜 곳으로 간다.

PN:ja535/247.2 · 검토 전

248

희망은 사람을 속이는 것이라 하니 / 아사여 감로를 바라는 마음을 스스로 거두시오

‘‘Āsā visaṃvādikasammatā ime, āse sudhāsaṃ vinayassu attani;

“이 기대들은 속이는 것이라 인정된다. 아사여, 그대 안에서 수다를 바라는 기대를 없애라;

PN:ja535/248.1 · 검토 전

그런 이는 자리도 물도 받을 자격이 없는데 / 감로가 어찌 되겠소 가시오 나는 그대가 싫소

Na tādisī arahati āsanūdakaṃ, kuto sudhā gaccha na mayha ruccasi’’.

그런 여자는 자리와 물조차 받을 자격이 없다. 하물며 수다이겠는가? 가라, 그대는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

PN:ja535/248.2 · 검토 전

249

명성으로 빛나는 명성 있는 이여 / 서쪽 방향의 주인이라 불리는 이여[불확실]

‘‘Daddallamānā yasasā yasassinī, jighaññanāmavhayanaṃ disaṃ pati;

“명성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명성 있는 이여, 마지막이라 불리는 방향을 향해 있는 그대에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49.1 · 검토 전

황금 덩굴처럼 아름다운 몸이여 묻노니 / 말해 주시오 그대는 어느 천녀요

Pucchāmi taṃ kañcanavelliviggahe, ācikkha me tvaṃ katamāsi devatā’’.

묻는다, 황금 넝쿨 같은 몸을 지닌 이여. 그대가 어떤 신인지 내게 말해 다오.”

PN:ja535/249.2 · 검토 전

250

저는 삿다입니다 인간들에게 공경받고 / 악한 이를 가까이하지 않는 여신입니다

‘‘Saddhāha devīmanujehi pūjitā, apāpasattūpanisevinī sadā;

“저는 삿다, 사람들이 받드는 여신입니다. 늘 악하지 않은 이들을 가까이 섬깁니다;

PN:ja535/250.1 · 검토 전

감로를 두고 다툼이 일어 당신께 왔으니 / 큰 지혜를 지닌 분이시여 그 감로를 저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Sudhāvivādena tavantimāgatā, taṃ maṃ sudhāya varapañña bhājaya’’.

수다를 두고 벌어진 다툼 때문에 그대 앞에 왔습니다. 빼어난 지혜를 지닌 이여, 그 수다를 저에게 나누어 주십시오.”

PN:ja535/250.2 · 검토 전

251

보시와 자제와 버림 그리고 절제를 / 어떤 이들은 믿음으로 받아 행하지만

‘‘Dānaṃ damaṃ cāgamathopi saṃyamaṃ, ādāya saddhāya karonti hekadā;

“보시와 다스림과 베풂과 또한 절제를, 어떤 이들은 믿음을 지니고 때때로 행한다;

PN:ja535/251.1 · 검토 전

도둑질과 거짓과 속임과 이간질을 / 어떤 이들은 믿음을 잃고 또 행한다

Theyyaṃ musā kūṭamathopi pesuṇaṃ, karonti heke puna viccutā tayā.

도둑질과 거짓말과 속임수와 또한 이간하는 말을, 어떤 이들은 그대에게서 떨어져 나가 다시 행한다.

PN:ja535/251.2 · 검토 전

252

어울리는 아내들 계를 갖춘 정숙한 아내들이 있는데도 / 눈이 있다는 남자가

‘‘Bhariyāsu poso sadisīsu pekkhavā, sīlūpapannāsu patibbatāsupi;

“사람이 제게 걸맞고 계를 갖추고 남편을 섬기는 아내들을 두고 살피면서도;

PN:ja535/252.1 · 검토 전

귀한 집안 여인들에 대한 욕망을 버리고 / 항아리 나르는 여종에게 믿음을 둔다

Vinetvāna chandaṃ kulitthiyāsupi, karoti saddhaṃ puna kumbhadāsiyā.

좋은 가문 여인들에게마저 욕망을 거두고서, 물 긷는 여종에게 다시 마음을 준다.

PN:ja535/252.2 · 검토 전

253

삿다여 그대야말로 남의 아내를 따르고 / 악을 짓고 선을 버리니

‘‘Tvameva saddhe paradārasevinī, pāpaṃ karosi kusalampi riñcasi;

“삿다여, 그대야말로 남의 아내를 섬기는 자다. 그대는 악을 짓고 유익한 것마저 버린다;

PN:ja535/253.1 · 검토 전

그런 이는 자리도 물도 받을 자격이 없는데 / 감로가 어찌 되겠소 가시오 나는 그대가 싫소

Na tādisī arahati āsanūdakaṃ, kuto sudhā gaccha na mayha ruccasi’’.

그런 여자는 자리와 물조차 받을 자격이 없다. 하물며 수다이겠는가? 가라, 그대는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

PN:ja535/253.2 · 검토 전

254

새벽 어스름 해가 떠오를 때 / 뛰어난 빛깔과 모습으로 보이는 이여

‘‘Jighaññarattiṃ aruṇasmimūhate, yā dissati uttamarūpavaṇṇinī;

“밤의 마지막 때, 새벽이 솟아오를 때에, 으뜸가는 모습과 빛깔로 보이는 이가 있으니;

PN:ja535/254.1 · 검토 전

그와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는 여신이여 / 말해 주시오 그대는 어느 천녀요[불확실]

Tathūpamā maṃ paṭibhāsi devate, ācikkha me tvaṃ katamāsi accharā.

신이여, 그대는 내게 그와 같이 보인다. 그대가 어떤 압사라인지 내게 말해 다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54.2 · 검토 전

255

여름 불길 같고 불꽃 같고 / 바람에 흔들리는 붉은 잎 화환을 두른 검은 이여[불확실]

‘‘Kālā nidāgheriva aggijāriva, anileritā lohitapattamālinī;

“여름 더위의 때처럼, 불에서 난 불꽃처럼, 바람에 흔들리며 붉은 잎을 두른 이여;[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55.1 · 검토 전

암사슴처럼 바라보며 서 있는 그대는 누구요 / 말하려는 듯하면서도 입을 열지 않는구려

Kā tiṭṭhasi mandamigāvalokayaṃ, bhāsesamānāva giraṃ na muñcasi’’.

사슴처럼 부드럽게 바라보며 서 있는 그대는 누구인가? 말하려는 듯하면서도 말을 내놓지 않는구나.”

PN:ja535/255.2 · 검토 전

256

저는 히리입니다 인간들에게 공경받고 / 악한 이를 가까이하지 않는 여신입니다

‘‘Hirāha devīmanujehi pūjitā, apāpasattūpanisevinī sadā;

“저는 히리, 사람들이 받드는 여신입니다. 늘 악하지 않은 이들을 가까이 섬깁니다;

PN:ja535/256.1 · 검토 전

감로를 두고 다툼이 일어 당신께 왔으나 / 저는 감로조차 구걸하지 못하겠습니다

Sudhāvivādena tavantimāgatā, sāhaṃ na sakkomi sudhampi yācituṃ;

수다를 두고 벌어진 다툼 때문에 그대 앞에 왔습니다만, 저는 수다를 달라고 청할 수조차 없습니다;

PN:ja535/256.2 · 검토 전

구걸하는 일이 가엾은 여인 같아서입니다

Kopīnarūpā viya yācanitthiyā’’.

여자에게 구걸이란 부끄러운 일과 같기 때문입니다.”

PN:ja535/256.3 · 검토 전

257

법에 맞게 바르게 하면 얻을 것이오 아름다운 이여 / 이것이 법이니 감로는 구걸할 일이 아니오

‘‘Dhammena ñāyena sugatte lacchasi, eso hi dhammo na hi yācanā sudhā;

“고운 이여, 그대는 법답게, 바른 도리로 얻으리라. 이것이야말로 법이니, 수다는 구걸로 얻는 것이 아니다;

PN:ja535/257.1 · 검토 전

구걸하지 않는 그대를 내가 초대하니 / 감로 가운데 원하는 것이면 그것도 그대에게 주겠소

Taṃ taṃ ayācantimahaṃ nimantaye, sudhāya yañcicchasi tampi dammi te.

그러니 청하지 않는 그대를 내가 청한다. 수다에서 그대가 바라는 만큼, 그것도 그대에게 주리라.

PN:ja535/257.2 · 검토 전

258

그런 그대를 오늘 내 암자에 초대하오 / 황금 덩굴처럼 아름다운 몸이여

‘‘Sā tvaṃ mayā ajja sakamhi assame, nimantitā kañcanavelliviggahe;

“황금 넝쿨 같은 몸을 지닌 그대는, 오늘 내게 내 암자로 청함을 받았다;

PN:ja535/258.1 · 검토 전

그대는 모든 맛 가운데 내가 공경할 분이니 / 그대를 공경한 뒤에 나도 감로를 들겠소

Tuvañhi me sabbarasehi pūjiyā, taṃ pūjayitvāna sudhampi asniye’’.

그대는 참으로 온갖 맛으로 내가 받들어야 할 이다. 그대를 받든 뒤에 나도 수다를 먹으리라.”

PN:ja535/258.2 · 검토 전

259

빛나는 코시야의 허락을 받아 / 히리는 그 아름다운 암자에 들어갔다

‘‘Sā kosiyenānumatā jutīmatā, addhā hiri rammaṃ pāvisi yassamaṃ;

“빛나는 꼬시야의 허락을 받아, 히리는 참으로 그의 아름다운 암자로 들어갔다;

PN:ja535/259.1 · 검토 전

물이 있고 열매가 있으며 성자들이 공경하는 곳 / 악한 이가 가까이하지 않는 곳이었다

Udakavantaṃ phalamariyapūjitaṃ, apāpasattūpanisevitaṃ sadā.

물이 있고 열매가 있으며 성자들이 기리는, 늘 악하지 않은 이들이 가까이하는 그곳으로.

PN:ja535/259.2 · 검토 전

260

그곳에는 나무가 많고 꽃이 만발했다 / 망고 삐얄라 빵나싸 낀수까[불확실]

‘‘Rukkhaggahānā bahukettha pupphitā, ambā piyālā panasā ca kiṃsukā;

“여기에는 꽃 핀 나무 우듬지가 많았다 — 망고와 삐얄라와 빠나사와 낌수까;[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60.1 · 검토 전

소방자나 로드라 빠드마까 / 께까 방가 띨라까가 활짝 피었다

Sobhañjanā loddamathopi padmakā, kekā ca bhaṅgā tilakā supupphitā.

소반자나와 롯다와 또한 빠드마까, 께까와 방가와 띨라까가 활짝 피어 있었다.

PN:ja535/260.2 · 검토 전

261

살라 까레리 잠부 / 아싸타 니그로다 마두까 웨타사

‘‘Sālā karerī bahukettha jambuyo, assatthanigrodhamadhukavetasā;

“살라와 까레리, 여기 많은 잠부나무들, 앗삿타와 니그로다와 마두까와 웨따사;

PN:ja535/261.1 · 검토 전

우달라까 빠딸리 신두와라까 / 향기로운 무찰린다와 케타카

Uddālakā pāṭali sinduvārakā, manuññagandhā mucalindaketakā.

웃달라까와 빠딸리와 신두와라까, 향기 그윽한 무짤린다와 께따까가 있었다.

PN:ja535/261.2 · 검토 전

262

하레누까 벨루까 께누 띤두까 / 사마까 니와라 그리고 친나까

‘‘Hareṇukā veḷukā keṇu tindukā, sāmākanīvāramathopi cīnakā;

“하레누까와 웰루까와 께누와 띤두까, 사마까와 니와라와 또한 찌나까;

PN:ja535/262.1 · 검토 전

모짜 카달리 그리고 많은 쌀 / 빠위하 아부지나와 낟알들

Mocā kadalī bahukettha sāliyo, pavīhayo ābhūjino ca taṇḍulā.

모짜와 까달리, 여기 많은 살리 벼, 빠위히와 아부지나와 딴둘라가 있었다.

PN:ja535/262.2 · 검토 전

263

그 북쪽 가에는 / 상서로운 연못이 있었다

‘‘Tassevuttarapassena, jātā pokkharaṇī sivā;

“그 북쪽 곁에는 상서로운 연못이 생겨 있었다;

PN:ja535/263.1 · 검토 전

거칠지 않고 가파르지 않으며 / 좋고 냄새나지 않는 연못이었다[불확실]

Akakkasā apabbhārā, sādhu appaṭigandhikā.

거칠지 않고 가파르지 않으며, 좋고 냄새나지 않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63.2 · 검토 전

264

거기 물고기들이 즐겁게 살며 / 평안하고 먹이가 많았다

‘‘Tattha macchā sanniratā, khemino bahubhojanā;

“거기에는 물고기들이 함께 즐기며, 안온하고 먹을 것이 많았다;

PN:ja535/264.1 · 검토 전

싱구 사왕까 상꿀라 / 사따왕까 그리고 로히따

Siṅgū savaṅkā saṃkulā, satavaṅkā ca rohitā;

싱구와 사왕까와 상꿀라, 사따왕까와 로히따;

PN:ja535/264.2 · 검토 전

알리와 가가라가 가득하고 / 빠티나와 까까맛차까도 있었다

Āḷigaggarakākiṇṇā, pāṭhīnā kākamacchakā.

알리와 각가라까가 우글거리고, 빠티나와 까까맛차까가 있었다.

PN:ja535/264.3 · 검토 전

265

거기 새들도 즐겁게 살며 / 평안하고 먹이가 많았다

‘‘Tattha pakkhī sanniratā, khemino bahubhojanā;

“거기에는 새들이 함께 즐기며, 안온하고 먹을 것이 많았다;

PN:ja535/265.1 · 검토 전

기러기 두루미 공작 / 차크라와카 쿠꾸하

Haṃsā koñcā mayūrā ca, cakkavākā ca kukkuhā;

백조와 꼰짜와 공작, 짝까와까와 꾹꾸하;

PN:ja535/265.2 · 검토 전

갖가지 쿠날라 / 볏 달린 새와 지와지와까

Kuṇālakā bahū citrā, sikhaṇḍī jīvajīvakā.

꾸날라까와 알록달록한 많은 새들, 시칸디와 지와지와까가 있었다.

PN:ja535/265.3 · 검토 전

266

거기 물을 마시러 / 갖가지 짐승 떼가 많이 모인다

‘‘Tattha pānāya māyanti, nānā migagaṇā bahū;

“거기에는 갖가지 짐승 무리가 물을 마시러 많이 왔다;

PN:ja535/266.1 · 검토 전

사자 호랑이 멧돼지 / 곰 승냥이 하이에나

Sīhā byagghā varāhā ca, acchakokataracchayo.

사자와 호랑이와 멧돼지, 그리고 곰과 이리와 하이에나가.

PN:ja535/266.2 · 검토 전

267

팔라사다 가와자 / 물소 로히따 루루

‘‘Palāsādā gavajā ca, mahiṃsā rohitā rurū;

“빨라사다와 가와자, 물소와 로히따와 루루;

PN:ja535/267.1 · 검토 전

에네이야 사슴 멧돼지 / 무리 지은 니까숙카라

Eṇeyyā ca varāhā ca, gaṇino nīkasūkarā;

에네야 영양과 멧돼지, 무리 짓는 것들과 니까 멧돼지;

PN:ja535/267.2 · 검토 전

카달리 사슴이 많고 / 고양이와 토끼와 깐니까[불확실]

Kadalimigā bahukettha, biḷārā sasakaṇṇikā.

여기 까달리 사슴이 많고, 살쾡이와 사사깐니까가 있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67.3 · 검토 전

268

꽃이 깔려 아롱진 땅의 산 / 새들이 지저귀고 새 떼가 찾아드는 곳이다

‘‘Chamāgirī pupphavicitrasanthatā, dijābhighuṭṭhā dijasaṅghasevitā’’.

“땅과 산은 꽃으로 알록달록 뒤덮이고, 새들이 지저귀며 새 떼가 깃들어 있었다.”

PN:ja535/268.1 · 검토 전

269

피부 고운 그녀가 푸른 나무 가지 아래에 이르니 / 큰 구름 속 번개처럼 나타났다 〔초벌과 다름: 초벌은 sā suttacā를 가죽·자리로 읽음〕

‘‘Sā suttacā nīladumābhilambitā, vijju mahāmegharivānupajjatha;

“고운 살결의 그 여인은 검푸른 나무들 사이에 드리워, 큰 구름에서 번개가 이는 듯했다;

PN:ja535/269.1 · 검토 전

쿠사풀로 머리를 잘 엮은 / 깨끗하고 향기로운 영양 가죽 깐 자리에

Tassā susambandhasiraṃ kusāmayaṃ, suciṃ sugandhaṃ ajinūpasevitaṃ;

그 여인을 위해, 끝을 잘 여미고 꾸사 풀로 만든, 깨끗하고 향기로우며 영양 가죽을 덮은 —

PN:ja535/269.2 · 검토 전

다가가 히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 앉으시오 고운 이여 이 자리는 편안하오[불확실]

Atricca kocchaṃ hirimetadabravi, ‘nisīda kalyāṇi sukhayidamāsanaṃ’.

그 엮은 자리를 내밀며 히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앉으라, 아름다운 이여. 이 자리가 편안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69.3 · 검토 전

270

그녀가 그 자리에 앉았을 때 코시야는 / 그녀가 바라는 대로 상투를 틀고 영양 가죽을 두른 이가

‘‘Tassā tadā kocchagatāya kosiyo, yadicchamānāya jaṭājinandharo;

“그때 엮은 자리에 앉아 바라고 있는 그 여인에게, 땋은 머리와 영양 가죽을 걸친 꼬시야는;

PN:ja535/270.1 · 검토 전

새 잎사귀에 물과 함께 / 서둘러 감로를 바쳤다 큰 성자는

Navehi pattehi sayaṃ sahūdakaṃ, sudhābhihāsī turito mahāmuni.

새 그릇에 손수, 물과 함께, 위대한 성자가 서둘러 수다를 가져왔다.

PN:ja535/270.2 · 검토 전

271

그녀는 그것을 두 손으로 받아 / 기쁜 마음으로 상투 튼 이에게 말했다

‘‘Sā taṃ paṭiggayha ubhohi pāṇibhi, iccabravi attamanā jaṭādharaṃ;

“그 여인은 두 손으로 그것을 받고서, 흡족하여 땋은 머리를 한 이에게 이렇게 말했다;

PN:ja535/271.1 · 검토 전

이제 제가 당신께 공경받았으니 / 범천이여 이겨서 천상으로 가겠습니다

‘Handāhaṃ etarahi pūjitā tayā, gaccheyyaṃ brahme tidivaṃ jitāvinī’.

‘거룩하신 분이여, 이제 저는 그대의 공양을 받았으니, 이기고서 삼십삼천으로 가겠습니다.’

PN:ja535/271.2 · 검토 전

272

빛나는 코시야의 허락을 받아 / 아름다움에 취해 교만해진 그녀는

‘‘Sā kosiyenānumatā jutīmatā, udīritā vaṇṇamadena mattā;

“빛나는 꼬시야의 허락을 받은 그 여인은, 빛깔의 교만에 취해 들썩이며;

PN:ja535/272.1 · 검토 전

천 개의 눈을 가진 이에게 가서 말했다 / 바사바여 이 감로가 여기 있으니 제게 승리를 주십시오 〔초벌과 다름: 초벌은 "받으십시오 제가 이겼습니다"〕

Sakāse gantvāna sahassacakkhuno, ayaṃ sudhā vāsava dehi me jayaṃ.

천 개의 눈을 가진 이의 앞으로 가서 말했다. ‘와사와시여, 이것이 수다입니다. 제게 승리를 주십시오.’

PN:ja535/272.2 · 검토 전

273

그때 삭까도 그녀를 공경했다 / 신들의 왕은 천녀 가운데 으뜸인 그녀를

‘‘Tamena sakkopi tadā apūjayi, sahindadevā surakaññamuttamaṃ;

“그때 삭까도 인다의 신들과 함께, 그 여인을, 신들 가운데 으뜸가는 처녀를 받들었다;

PN:ja535/273.1 · 검토 전

신과 인간의 공경을 받는 그녀가 합장하고 / 새 자리에 앉았을 때

Sā pañjalī devamanussapūjitā, navamhi kocchamhi yadā upāvisi’’.

합장한 그 여인이 새 엮은 자리에 앉았을 때, 신들과 사람들이 그를 받들었다.”

PN:ja535/273.2 · 검토 전

274

천 개의 눈을 가진 삼십삼천의 왕이 / 다시 마탈리에게 이르렀다[불확실]

‘‘Tameva saṃsī punadeva mātaliṃ, sahassanetto tidasānamindo;

“천 개의 눈을 가진 이, 삼십삼천의 왕은 바로 그 마딸리에게 다시 일렀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74.1 · 검토 전

가서 코시야에게 내 말을 전하라 / 코시야여 아사와 삿다와 시리를 두고

Gantvāna vākyaṃ mama brūhi kosiyaṃ, āsāya saddhā siriyā ca kosiya;

‘가서 내 말을 꼬시야에게 전하라 — 아사와 삿다와 시리를 제쳐 두고, 꼬시야여;

PN:ja535/274.2 · 검토 전

히리는 무슨 까닭으로 감로를 얻었는가

Hirī sudhaṃ kena malattha hetunā.

히리가 무슨 까닭으로 수다를 얻었는가?’

PN:ja535/274.3 · 검토 전

275

그 수레를 땅으로 내려 보냈다 / 번쩍이는 궁전 같은 수레를[불확실]

‘‘Taṃ su vatthaṃ udatārayī rathaṃ, daddallamānaṃ upakāriyasādisaṃ.

“빛나며 높은 누각과 같은 그 수레를, 그는 천을 씌워 내어 세웠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75.1 · 검토 전

잠부 강의 금 같고 달군 금 같은 / 황금으로 아롱지게 꾸민 수레를

Jambonadīsaṃ tapaneyyasannibhaṃ, alaṅkataṃ kañcanacittasannibhaṃ.

잠부 강의 금과 같고 달군 금과 같으며, 단장되어 금빛으로 알록달록한 것이었다.

PN:ja535/275.2 · 검토 전

276

거기에 황금 달 모양이 많이 새겨지고 / 코끼리 소 말 키키새 호랑이 표범이 있었다

‘‘Suvaṇṇacandettha bahū nipātitā, hatthī gavassā kikibyagghadīpiyo;

“여기에는 금으로 만든 둥근 달이 많이 박혀 있었고, 코끼리와 소와 말과 끼끼 새와 호랑이와 표범이 있었다;

PN:ja535/276.1 · 검토 전

영양과 날아다니는 새들 / 유리로 만든 짐승들이 싸움에 나서 있었다[불확실]

Eṇeyyakā laṅghamayettha pakkhino, migettha veḷuriyamayā yudhā yutā.

여기에는 에네야 영양과 뛰어오르는 새들이, 여기에는 묘안석으로 만든 짐승들이 싸움에 나선 채 있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76.2 · 검토 전

277

거기에 천 필의 말이 매였으니 / 코끼리 새끼처럼 힘센 말들이었다

‘‘Tatthassarājaharayo ayojayuṃ, dasasatāni susunāgasādise;

“거기에 어린 용과 같은 왕의 말 천 마리를 매었다;

PN:ja535/277.1 · 검토 전

황금 그물을 덮고 / 방울을 달았으나 소리 없이 달린다[불확실]

Alaṅkate kañcanajāluracchade, āveḷine saddagame asaṅgite.

단장되고 금 그물로 가슴을 덮고, 화환을 두르고, 소리를 내며 가되 어지럽지 않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77.2 · 검토 전

278

그 으뜸가는 수레에 올라 마탈리는 / 이 방향들에 울려 퍼지게 했다

‘‘Taṃ yānaseṭṭhaṃ abhiruyha mātali, disā imāyo abhinādayittha;

“그 으뜸가는 수레에 올라 마딸리는, 이 방위들을 울려 퍼지게 했다;

PN:ja535/278.1 · 검토 전

허공과 산과 숲의 나무들 / 바다와 함께 대지를 뒤흔들었다

Nabhañca selañca vanappatiniñca, sasāgaraṃ pabyadhayittha mediniṃ.

하늘과 바위와 숲의 왕들을, 그리고 바다와 함께 대지를 흔들었다.

PN:ja535/278.2 · 검토 전

279

그는 곧바로 암자에 이르러 / 겉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합장하고

‘‘Sa khippameva upagamma assamaṃ, pāvāramekaṃsakato katañjalī;

“그는 아주 빠르게 암자에 다가가, 겉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합장하고서;

PN:ja535/279.1 · 검토 전

많이 배우고 나이 들고 예의 바른 이에게 / 마탈리는 신 같은 바라문께 말했다

Bahussutaṃ vuddhaṃ vinītavantaṃ, iccabravī mātali devabrāhmaṇaṃ.

많이 배우고 나이 들고 잘 다스려진 이, 신들의 바라문에게 마딸리는 이렇게 말했다.

PN:ja535/279.2 · 검토 전

280

코시야여 인드라의 말을 들으십시오 / 저는 사자로 왔고 푸린다다가 묻습니다

‘‘Indassa vākyaṃ nisāmehi kosiya, dūto ahaṃ pucchati taṃ purindado;

“꼬시야시여, 인다의 말씀을 잘 들으십시오. 저는 사자이고, 뿌린다다께서 그대에게 물으십니다;

PN:ja535/280.1 · 검토 전

코시야여 아사와 삿다와 시리를 두고 / 히리는 무슨 까닭으로 감로를 얻었습니까

Āsāya saddhā siriyā ca kosiya, hirī sudhaṃ kena malattha hetunā’’.

‘아사와 삿다와 시리를 제쳐 두고, 꼬시야여, 히리가 무슨 까닭으로 수다를 얻었는가?’”

PN:ja535/280.2 · 검토 전

281

마탈리여 시리는 내게 눈먼 이로 보이고 / 신들의 마부여 삿다는 덧없는 것이며

‘‘Andhā sirī maṃ paṭibhāti mātali, saddhā aniccā pana devasārathi;

“마딸리여, 시리는 내게 눈먼 이로 보인다. 신들의 마부여, 삿다는 항상하지 않다;

PN:ja535/281.1 · 검토 전

아사는 속이는 이로 여겨지나 / 히리는 성스러운 덕에 굳게 서 있소

Āsā visaṃvādikasammatā hi me, hirī ca ariyamhi guṇe patiṭṭhitā’’.

아사는 내게 속이는 것이라 인정되었다. 그러나 히리는 성스러운 덕에 굳게 서 있다.”

PN:ja535/281.2 · 검토 전

282

집안이 지켜 주는 처녀들이든 / 늙은 이든 남편 있는 여인들이든

‘‘Kumāriyo yācimā gottarakkhitā, jiṇṇā ca yā yā ca sabhattuitthiyo;

“가문이 지키는 이 처녀들과, 나이 든 여인들과, 남편이 있는 여인들 —;

PN:ja535/282.1 · 검토 전

그녀들은 남자들에게 일어난 애욕을 / 히리로 막고 제 마음을 다스리오

Tā chandarāgaṃ purisesu uggataṃ, hiriyā nivārenti sacittamattano.

그들은 남자들에게 일어난 욕망과 탐욕을, 부끄러움으로 제 마음에서 막아 낸다.

PN:ja535/282.2 · 검토 전

283

창과 화살이 부딪치는 전장의 맨 앞에서 / 패하여 쓰러지고 달아나는 이들도

‘‘Saṅgāmasīse sarasattisaṃyute, parājitānaṃ patataṃ palāyinaṃ;

“화살과 창이 얽히는 싸움터 맨 앞에서, 패하여 쓰러지고 달아나는 자들도;

PN:ja535/283.1 · 검토 전

히리로 돌아서서 목숨을 버리고 / 부끄러운 마음으로 다시 받아들여지오

Hiriyā nivattanti jahitva jīvitaṃ, te sampaṭicchanti punā hirīmanā.

부끄러움 때문에 목숨을 버리고 돌아서니, 그들은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으로 다시 맞선다.

PN:ja535/283.2 · 검토 전

284

바다의 파도가 넘치는 물을 막는 해변처럼 / 히리는 악한 사람을 막으니

‘‘Velā yathā sāgaravegavārinī, hirāya hi pāpajanaṃ nivārinī;

“바닷가가 바다의 물살을 막아 내듯, 부끄러움은 나쁜 사람을 막아 낸다;

PN:ja535/284.1 · 검토 전

그 히리는 온 세상에서 성자들의 공경을 받소 / 마부여 인드라께 그렇게 전하시오

Taṃ sabbaloke hirimariyapūjitaṃ, indassa taṃ vedaya devasārathi’’.

온 세상에서 성자들이 기리는 그 부끄러움을, 신들의 마부여, 인다께 알려라.”

PN:ja535/284.2 · 검토 전

285

코시야여 누가 그대에게 이 견해를 주었는가 / 범천인가 마힌다인가 아니면 쁘라자빠띠인가

‘‘Ko te imaṃ kosiya diṭṭhimodahi, brahmā mahindo atha vā pajāpati;

“꼬시야시여, 누가 그대에게 이 견해를 넣어 주었습니까? 범천입니까, 마힌다입니까, 아니면 빠자빠띠입니까;

PN:ja535/285.1 · 검토 전

히리는 신들 가운데 으뜸으로 인정받으니 / 마힌다의 딸이요 왕비로 태어난다

Hirāya devesu hi seṭṭhasammatā, dhītā mahindassa mahesi jāyatha’’.

참으로 부끄러움은 신들 가운데 으뜸으로 인정되니, 위대한 선인이시여, 그 여인은 마힌다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PN:ja535/285.2 · 검토 전

286

자 이제 삼십삼천으로 돌아가시오 / 내 소중한 이 수레에 올라

‘‘Handehi dāni tidivaṃ apakkama, rathaṃ samāruyha mamāyitaṃ imaṃ;

“자, 이제 삼십삼천으로 떠나십시오. 제 것인 이 수레에 오르십시오;

PN:ja535/286.1 · 검토 전

인드라가 그대를 바라오 인드라와 같은 성씨여 / 바로 오늘 인드라의 벗이 되어 가시오

Indo ca taṃ indasagotta kaṅkhati, ajjeva tvaṃ indasahabyataṃ vaja’’.

인다와 한 겨레인 이여, 인다께서도 그대를 기다리십니다. 바로 오늘 그대는 인다와 함께함으로 가십시오.”

PN:ja535/286.2 · 검토 전

287

이렇게 악업 없는 이들은 맑아지고 / 잘 지은 업의 과보는 사라지지 않는다

‘‘Evaṃ visujjhanti apāpakammino, atho suciṇṇassa phalaṃ na nassati;

“이와 같이 악을 짓지 않는 이들은 깨끗해지고, 또한 잘 닦은 것의 열매는 사라지지 않는다;

PN:ja535/287.1 · 검토 전

감로 음식을 본 이들은 누구든 / 모두 인드라의 벗이 되었다

Ye keci maddakkhu sudhāya bhojanaṃ, sabbeva te indasahabyataṃ gatā’’.

누구든 수다의 음식을 본 이들은, 그들 모두 인다와 함께함으로 갔다.”

PN:ja535/287.2 · 검토 전

288

히리는 웁팔라완나였고 / 코시야는 보시의 주인인 비구였다[불확실]

‘‘Hirī uppalavaṇṇāsi, kosiyo dānapati bhikkhu;

“히리는 웁빨라완나였고, 꼬시야는 보시의 주인인 비구였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35/288.1 · 검토 전

아누룻다는 빤짜시카였고 / 아난다는 마탈리였다

Anuruddho pañcasikho, ānando āsi mātali.

아누룻다는 빤짜시카였고, 아난다는 마딸리였다.

PN:ja535/288.2 · 검토 전

289

수리야는 깟사빠 비구였고 / 달은 목갈라나였다

‘‘Sūriyo kassapo bhikkhu, moggallānosi candimā;

“해는 깟사빠 비구였고, 달은 목갈라나였다;

PN:ja535/289.1 · 검토 전

나라다는 사리뿟따였고 / 바르게 깨달은 부처님은 바사바였다

Nārado sāriputtosi, sambuddho āsi vāsavo’’ti.

나라다는 사리뿟따였고, 바르게 깨달은 이는 와사와였다.”

PN:ja535/289.2 · 검토 전

「수다의 음식 본생담」, 그 세 번째 이야기를 마친다.

Sudhābhojanajātakaṃ tatiyaṃ.

수다보자나 자따까, 세 번째.

PN:ja535/289.3 · 검토 전

❖

함께 볼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