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9. Mahājanakajātakaṃ (2)
539. 마하자나까 자따까 (2)
123
바다 한가운데서 대체 누가 / 기슭도 못 보면서 애쓰는가
‘‘Koyaṃ majjhe samuddasmiṃ, apassaṃ tīramāyuhe;
바다 한가운데에서, 기슭도 보이지 않는데 헤엄쳐 나아가는 이자는 누구인가;
무슨 이로움을 알기에 / 이토록 힘껏 애쓰는가
Kaṃ tvaṃ atthavasaṃ ñatvā, evaṃ vāyamase bhusaṃ’’.
그대는 어떤 이로움을 알고서 이토록 힘껏 애쓰는가.
124
세상의 이치를 헤아리고 / 애씀의 뜻을 알기에, 천신이여
‘‘Nisamma vattaṃ lokassa, vāyāmassa ca devate;
세상의 법도와 노력의 법도를 헤아려 보고서, 신이시여;
바다 한가운데서도 / 기슭이 안 보여도 애쓴다
Tasmā majjhe samuddasmiṃ, apassaṃ tīramāyuhe’’.
그래서 바다 한가운데에서, 기슭도 보이지 않는데 헤엄쳐 나아갑니다.
125
깊이를 잴 수 없는 곳 / 기슭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Gambhīre appameyyasmiṃ, tīraṃ yassa na dissati;
깊고 헤아릴 수 없는 이곳, 기슭이 보이지 않는 이곳에서;
그대의 사내다운 애씀은 헛되다 / 닿지 못한 채 죽을 것이다
Mogho te purisavāyāmo, appatvāva marissasi’’.
그대의 사내다운 노력은 헛되다. 이르지도 못한 채 죽으리라.
126
친지에게도 빚이 없고 / 천신과 조상에게도 빚이 없다
‘‘Anaṇo ñātinaṃ hoti, devānaṃ pitunañca so;
그는 친족들에게, 신들과 조상들에게 빚이 없습니다;
사내의 도리를 다하는 이는 / 뒷날 후회하지 않는다
Karaṃ purisakiccāni, na ca pacchānutappati’’.
사내가 할 일을 하는 이는 뒷날 뉘우치지 않습니다.
127
건널 수 없는 일, 열매 없는 일 / 지침만 안기는 일
‘‘Apāraṇeyyaṃ yaṃ kammaṃ, aphalaṃ kilamathuddayaṃ;
끝을 볼 수 없는 일, 열매 없고 고달픔만 낳는 일;
거기서 애씀이 무슨 소용인가 / 죽음이 덮쳐 오는 자에게
Tattha ko vāyamenattho, maccu yassābhinippataṃ’’.
거기에 애쓴들 무슨 이로움이 있는가, 죽음이 덮쳐 오는 그 일에.
128
끝내 건널 수 없는 일임을 / 천신이여, 알고서도
‘‘Apāraṇeyyamaccantaṃ, yo viditvāna devate;
끝내 건널 수 없다고 알고서, 신이시여;
제 목숨을 지키지 않는다면 / 스스로 버린 것임을 알아야 한다[불확실]
Na rakkhe attano pāṇaṃ, jaññā so yadi hāpaye.
제 목숨을 지키지 않는 자는, 그것을 저버릴 때에야 알게 될 것입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129
이 세상에서, 천신이여 / 어떤 이는 뜻한 결실을 바라며
‘‘Adhippāyaphalaṃ eke, asmiṃ lokasmi devate;
어떤 이들은 이 세상에서 뜻한 열매를 얻으려고, 신이시여;
일을 벌인다 / 그 일은 이루어지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Payojayanti kammāni, tāni ijjhanti vā na vā.
일을 벌입니다. 그 일들은 이루어지기도 하고 이루어지지 않기도 합니다.
130
업의 열매가 눈앞에 보이는데 / 천신이여, 그대는 보지 못하는가
‘‘Sandiṭṭhikaṃ kammaphalaṃ, nanu passasi devate;
지금 여기서 볼 수 있는 업의 열매를, 신이시여, 그대는 보지 않으십니까;
남들은 가라앉아도 나는 건너고 / 기슭이 가까이 있음도 본다
Sannā aññe tarāmahaṃ, tañca passāmi santike.
다른 이들은 가라앉았으나 나는 건너고 있습니다. 그것을 나는 바로 눈앞에서 봅니다.
131
그러니 나는 애쓰리라 / 힘닿는 데까지, 능력껏
‘‘So ahaṃ vāyamissāmi, yathāsatti yathābalaṃ;
그러한 나는 애쓰겠습니다, 힘닿는 대로 기운 닿는 대로;
바다 건너편으로 가려 한들, 사람의 노력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Gacchaṃ pāraṃ samuddassa, kassaṃ purisakāriyaṃ’’.
바다의 저편으로 가면서 사내가 할 일을 하겠습니다.
132
이런 지경의 홍수, 헤아릴 수 없는 큰 바다에서 / 그대는
‘‘Yo tvaṃ evaṃ gate oghe, appameyye mahaṇṇave;
이렇게 거센 물결 속에서, 헤아릴 수 없는 큰 바다에서;
법다운 노력을 갖추었기에 / 일을 하다 가라앉지 않으니
Dhammavāyāmasampanno, kammunā nāvasīdasi;
법다운 노력을 갖추어, 그대는 하는 일로써 가라앉지 않으니;
그대는 마음이 기뻐하는 곳 / 바로 그곳으로 가라
So tvaṃ tattheva gacchāhi, yattha te nirato mano’’.
그런 그대는 바로 그곳으로 가라, 그대의 마음이 기뻐하는 그곳으로.
133
사내는 바라야 한다 / 슬기로운 자는 낙담하지 않는다
‘‘Āsīsetheva puriso, na nibbindeyya paṇḍito;
사람은 오직 바라야 한다. 슬기로운 자는 싫증 내어 물러서지 않는다;
나는 나 자신을 본다 / 바란 대로 되었던 나를[불확실]
Passāmi vohaṃ attānaṃ, yathā icchiṃ tathā ahu.
나는 나 자신을 본다. 내가 바라던 대로 그렇게 되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134
사내는 바라야 한다 / 슬기로운 자는 낙담하지 않는다
‘‘Āsīsetheva puriso, na nibbindeyya paṇḍito;
사람은 오직 바라야 한다. 슬기로운 자는 싫증 내어 물러서지 않는다;
나는 나 자신을 본다 / 물에서 뭍으로 건져 올려진 나를[불확실]
Passāmi vohaṃ attānaṃ, udakā thalamubbhataṃ.
나는 나 자신을 본다. 물에서 뭍으로 건져 올려진 것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135
사내는 애써야 한다 / 슬기로운 자는 낙담하지 않는다
‘‘Vāyametheva puriso, na nibbindeyya paṇḍito;
사람은 오직 애써야 한다. 슬기로운 자는 싫증 내어 물러서지 않는다;
나는 나 자신을 본다 / 바란 대로 되었던 나를[불확실]
Passāmi vohaṃ attānaṃ, yathā icchiṃ tathā ahu.
나는 나 자신을 본다. 내가 바라던 대로 그렇게 되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136
사내는 애써야 한다 / 슬기로운 자는 낙담하지 않는다
‘‘Vāyametheva puriso, na nibbindeyya paṇḍito;
사람은 오직 애써야 한다. 슬기로운 자는 싫증 내어 물러서지 않는다;
나는 나 자신을 본다 / 물에서 뭍으로 건져 올려진 나를[불확실]
Passāmi vohaṃ attānaṃ, udakā thalamubbhataṃ.
나는 나 자신을 본다. 물에서 뭍으로 건져 올려진 것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137
괴로움에 잠겨도 지혜로운 사람은 / 즐거움이 올 희망을 끊지 않는다
‘‘Dukkhūpanītopi naro sapañño, āsaṃ na chindeyya sukhāgamāya;
괴로움에 이끌려 든 사람이라도 지혜가 있다면, 즐거움이 오리라는 바람을 끊지 말아야 한다;
해롭고 이로운 접촉이 많아서 / 뜻하지 않게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불확실]
Bahū hi phassā ahitā hitā ca, avitakkitā maccumupabbajanti.
이롭지 않은 접촉도 이로운 접촉도 많으니, 미처 헤아리지도 못한 채 사람들은 죽음으로 나아간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138
생각지 못한 일도 생기고 / 생각해 둔 일도 무너진다
‘‘Acintitampi bhavati, cintitampi vinassati;
생각지 않은 일도 이루어지고, 생각한 일도 사라진다;
재물은 생각만으로 얻어지지 않는다 / 여자에게도 남자에게도
Na hi cintāmayā bhogā, itthiyā purisassa vā’’.
여자의 것이든 남자의 것이든, 재물은 생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139
아아, 옛 법도가 아니구나 / 온 땅의 임금, 방위의 주인이
‘‘Aporāṇaṃ vata bho rājā, sabbabhummo disampati;
여보게, 왕은 참으로 예전 같지 않구나, 온 땅을 다스리는 사방의 주인은;
오늘은 춤을 살펴보지 않고 / 노래에도 마음을 두지 않는다
Nājja nacce nisāmeti, na gīte kurute mano.
오늘은 춤을 눈여겨보지도 않고, 노래에 마음을 두지도 않는다.
140
사슴도 동산도 / 백조도 바라보지 않는다
‘‘Na mige napi uyyāne, napi haṃse udikkhati;
사슴도, 동산도, 백조도 바라보지 않는다;
벙어리처럼 말없이 앉아 / 나랏일을 다스리지 않는다
Mūgova tuṇhimāsīno, na atthamanusāsati’’.
벙어리처럼 말없이 앉아, 나랏일을 지시하지 않는다.
141
즐거움을 바라 은밀히 지내며 / 죽이고 묶는 일을 멀리하던
‘‘Sukhakāmā rahosīlā, vadhabandhā upāratā;
즐거움을 바라고, 홀로 지내는 삶을 지키고, 죽이고 묶는 일에서 물러난 이들;
오늘 누구의 동산에서 / 젊은이도 늙은이도 노닐 것인가[불확실]
Kassa nu ajja ārāme, daharā vuddhā ca acchare.
오늘 누구의 원림에 젊은이와 늙은이가 머무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142
갈애를 넘어선 현명한 이들, 큰 선인들께 / 절을 올린다
‘‘Atikkantavanathā dhīrā, namo tesaṃ mahesinaṃ;
애착의 덤불을 넘어선 굳센 이들, 그 큰 선인들께 예경한다;
바쁜 이 세상에서 / 바쁨 없이 사는 이들
Ye ussukamhi lokamhi, viharanti manussukā.
들끓는 세상에서 들뜨지 않고 머무는 이들에게.
143
그들은 죽음의 그물을 끊었다 / 속임수로 넓게 친 질긴 그물을
‘‘Te chetvā maccuno jālaṃ, tataṃ māyāvino daḷaṃ;
그들은 죽음의 그물을, 요술쟁이가 펼쳐 놓은 질긴 그물을 끊고;
집착을 끊고 떠나가니 / 누가 그들의 갈 곳을 알아낼까[불확실]
Chinnālayattā gacchanti, ko tesaṃ gatimāpaye’’.
집착을 끊었기에 떠나간다. 누가 그들의 갈 곳을 말할 수 있으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144
언제쯤 번영하는 미틸라를 / 구획 따라 반듯이 재어 놓은 곳을
‘‘Kadāhaṃ mithilaṃ phītaṃ, vibhattaṃ bhāgaso mitaṃ;
언제나 나는 번성한 미틸라를, 몫몫이 나뉘고 재어진 그 도성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45
언제쯤 번영하는 미틸라를 / 넓고 사방이 환히 빛나는 곳을
‘‘Kadāhaṃ mithilaṃ phītaṃ, visālaṃ sabbatopabhaṃ;
언제나 나는 번성한 미틸라를, 드넓고 사방으로 빛나는 그 도성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46
언제쯤 번영하는 미틸라를 / 성벽과 성문이 겹겹인 곳을
‘‘Kadāhaṃ mithilaṃ phītaṃ, bahupākāratoraṇaṃ;
언제나 나는 번성한 미틸라를, 성벽과 문루가 많은 그 도성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47
언제쯤 번영하는 미틸라를 / 망루와 성루가 튼튼한 곳을
‘‘Kadāhaṃ mithilaṃ phītaṃ, daḷhamaṭṭālakoṭṭhakaṃ;
언제나 나는 번성한 미틸라를, 망루와 성문이 튼튼한 그 도성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48
언제쯤 번영하는 미틸라를 / 잘 구획된 큰길의 도시를
‘‘Kadāhaṃ mithilaṃ phītaṃ, suvibhattaṃ mahāpathaṃ;
언제나 나는 번성한 미틸라를, 큰길이 잘 나뉜 그 도성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49
언제쯤 번영하는 미틸라를 / 잘 구획된 가게 골목의 도시를
‘‘Kadāhaṃ mithilaṃ phītaṃ, suvibhattantarāpaṇaṃ;
언제나 나는 번성한 미틸라를, 저잣거리가 잘 나뉜 그 도성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50
언제쯤 번영하는 미틸라를 / 소와 말과 수레로 북적이는 곳을
‘‘Kadāhaṃ mithilaṃ phītaṃ, gavassarathapīḷitaṃ;
언제나 나는 번성한 미틸라를, 소와 말과 수레로 붐비는 그 도성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51
언제쯤 번영하는 미틸라를 / 정원과 숲이 화환처럼 둘러싼 곳을
‘‘Kadāhaṃ mithilaṃ phītaṃ, ārāmavanamāliniṃ;
언제나 나는 번성한 미틸라를, 원림과 숲을 화환처럼 두른 그 도성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52
언제쯤 번영하는 미틸라를 / 동산과 숲이 화환처럼 둘러싼 곳을
‘‘Kadāhaṃ mithilaṃ phītaṃ, uyyānavanamāliniṃ;
언제나 나는 번성한 미틸라를, 동산과 숲을 화환처럼 두른 그 도성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53
언제쯤 번영하는 미틸라를 / 궁전과 숲이 화환처럼 둘러싼 곳을
‘‘Kadāhaṃ mithilaṃ phītaṃ, pāsādavanamāliniṃ;
언제나 나는 번성한 미틸라를, 누각과 숲을 화환처럼 두른 그 도성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54
언제쯤 번영하는 미틸라를 / 삼중 성곽에 왕족을 품은 곳을[불확실]
‘‘Kadāhaṃ mithilaṃ phītaṃ, tipuraṃ rājabandhuniṃ;
언제나 나는 번성한 미틸라를, 세 겹 성채에 왕가와 이어진 그 도성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이름 높은 비데하 왕이 / 기쁜 마음으로 세운 곳을
Māpitaṃ somanassena, vedehena yasassinā;
기쁨에 넘쳐, 이름 높은 위데하 왕이 세운 그 도성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55
언제쯤 번영하는 비데하를 / 가득 차고 법이 지키는 땅을
‘‘Kadāhaṃ vedehe phīte, nicite dhammarakkhite;
언제나 나는 번성한 위데하를, 넉넉히 쌓이고 법으로 지켜지는 그 나라를;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56
언제쯤 번영하는 비데하를 / 이길 수 없고 법이 지키는 땅을
‘‘Kadāhaṃ vedehe phīte, ajeyye dhammarakkhite;
언제나 나는 번성한 위데하를, 정복할 수 없고 법으로 지켜지는 그 나라를;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57
언제쯤 아름다운 내궁을 / 구획 따라 반듯이 재어 놓은 곳을
‘‘Kadāhaṃ antepuraṃ rammaṃ, vibhattaṃ bhāgaso mitaṃ;
언제나 나는 아름다운 왕궁을, 몫몫이 나뉘고 재어진 그 왕궁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58
언제쯤 아름다운 내궁을 / 회반죽과 진흙을 바른 곳을
‘‘Kadāhaṃ antepuraṃ rammaṃ, sudhāmattikalepanaṃ;
언제나 나는 아름다운 왕궁을, 회와 진흙을 발라 꾸민 그 왕궁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59
언제쯤 아름다운 내궁을 / 맑은 향기 풍기고 마음 끄는 곳을
‘‘Kadāhaṃ antepuraṃ rammaṃ, sucigandhaṃ manoramaṃ;
언제나 나는 아름다운 왕궁을, 맑은 향이 나고 마음을 끄는 그 왕궁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60
언제쯤 누각들을 / 구획 따라 반듯이 재어 놓은 곳을
‘‘Kadāhaṃ kūṭāgāre ca, vibhatte bhāgaso mite;
언제나 나는 누각들을, 몫몫이 나뉘고 재어진 그것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61
언제쯤 누각들을 / 회반죽과 진흙을 바른 곳을
‘‘Kadāhaṃ kūṭāgāre ca, sudhāmattikalepane;
언제나 나는 누각들을, 회와 진흙을 발라 꾸민 그것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62
언제쯤 누각들을 / 맑은 향기 풍기고 마음 끄는 곳을
‘‘Kadāhaṃ kūṭāgāre ca, sucigandhe manorame;
언제나 나는 누각들을, 맑은 향이 나고 마음을 끄는 그것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63
언제쯤 누각들을 / 전단향을 바르고 향을 뿌린 곳을
‘‘Kadāhaṃ kūṭāgāre ca, litte candanaphosite;
언제나 나는 누각들을, 전단향을 뿌려 바른 그것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64
언제쯤 금 침상을 / 긴 털 요와 수놓은 깔개를
‘‘Kadāhaṃ soṇṇapallaṅke, gonake cittasanthate;
언제나 나는 황금 침상을, 털담요를 깔고 무늬 요를 편 그 침상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65
언제쯤 보석 침상을 / 긴 털 요와 수놓은 깔개를
‘‘Kadāhaṃ maṇipallaṅke, gonake cittasanthate;
언제나 나는 보석 침상을, 털담요를 깔고 무늬 요를 편 그 침상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66
언제쯤 무명과 비단 / 아마포와 고운 겉옷을
‘‘Kadāhaṃ kappāsakoseyyaṃ, khomakoṭumbarāni ca;
언제나 나는 무명옷과 비단옷을, 아마포와 꼬뚬바라 천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67
언제쯤 아름다운 연못 / 황오리 울음이 가득한 곳을
‘‘Kadāhaṃ pokkharaṇī rammā, cakkavākapakūjitā;
언제나 나는 아름다운 연못들을, 짝오리가 우짖는 그 연못들을;
수련과 / 붉은 연꽃 푸른 연꽃으로 뒤덮인 곳을
Mandālakehi sañchannā, padumuppalakehi ca;
만다라 꽃으로 뒤덮이고, 홍련과 청련으로 뒤덮인 그 연못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68
언제쯤 코끼리 떼가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Kadāhaṃ hatthigumbe ca, sabbālaṅkārabhūsite;
언제나 나는 코끼리 떼를, 온갖 장식으로 꾸민 그것들을;
금빛 띠를 두른 큰 코끼리가 / 황금 덮개를 얹고
Suvaṇṇakacche mātaṅge, hemakappanavāsase.
황금 띠를 두른 큰 코끼리들, 금빛 안장과 덮개를 걸친 그것들을.
169
조련사들이 올라타고 / 손에 창과 갈고리를 쥔 채
‘‘Ārūḷhe gāmaṇīyehi, tomaraṅkusapāṇibhi;
창과 갈고리를 손에 든 몰이꾼들이 올라탄 그것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70
언제쯤 말 떼가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Kadāhaṃ assagumbe ca, sabbālaṅkārabhūsite;
언제나 나는 말 떼를, 온갖 장식으로 꾸민 그것들을;
혈통 좋은 명마가 / 신드의 말이 빠르게 달리는
Ājānīyeva jātiyā, sindhave sīghavāhane.
나면서부터 준마요, 빠르게 달리는 신두 말들을.
171
기수들이 올라타고 / 손에 칼과 활을 쥔 채[불확실]
‘‘Ārūḷhe gāmaṇīyehi, illiyācāpadhāribhi;
단검과 활을 지닌 몰이꾼들이 올라탄 그것들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72
언제쯤 전차 부대가 / 무장하고 깃발을 높이 세워
‘‘Kadāhaṃ rathaseniyo, sannaddhe ussitaddhaje;
언제나 나는 전차 부대들을, 무장하고 깃발을 세운 그것들을;
표범 가죽과 호랑이 가죽을 덮고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Dīpe athopi veyyagghe, sabbālaṅkārabhūsite.
표범 가죽과 범 가죽을 씌우고, 온갖 장식으로 꾸민 그것들을.
173
조련사들이 올라타고 / 손에 활을 들고 갑옷을 입은 채
‘‘Ārūḷhe gāmaṇīyehi, cāpahatthehi vammibhi;
활을 손에 들고 갑옷을 입은 몰이꾼들이 올라탄 그것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74
언제쯤 금 수레가 / 무장하고 깃발을 높이 세워
‘‘Kadāhaṃ sovaṇṇarathe, sannaddhe ussitaddhaje;
언제나 나는 황금 전차들을, 무장하고 깃발을 세운 그것들을;
표범 가죽과 호랑이 가죽을 덮고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Dīpe athopi veyyagghe, sabbālaṅkārabhūsite.
표범 가죽과 범 가죽을 씌우고, 온갖 장식으로 꾸민 그것들을.
175
조련사들이 올라타고 / 손에 활을 들고 갑옷을 입은 채
‘‘Ārūḷhe gāmaṇīyehi, cāpahatthehi vammibhi;
활을 손에 들고 갑옷을 입은 몰이꾼들이 올라탄 그것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76
언제쯤 은 수레가 / 무장하고 깃발을 높이 세워
‘‘Kadāhaṃ sajjhurathe ca, sannaddhe ussitaddhaje;
언제나 나는 은 전차들을, 무장하고 깃발을 세운 그것들을;
표범 가죽과 호랑이 가죽을 덮고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Dīpe athopi veyyagghe, sabbālaṅkārabhūsite.
표범 가죽과 범 가죽을 씌우고, 온갖 장식으로 꾸민 그것들을.
177
조련사들이 올라타고 / 손에 활을 들고 갑옷을 입은 채
‘‘Ārūḷhe gāmaṇīyehi, cāpahatthehi vammibhi;
활을 손에 들고 갑옷을 입은 몰이꾼들이 올라탄 그것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78
언제쯤 말 수레가 / 무장하고 깃발을 높이 세워
‘‘Kadāhaṃ assarathe ca, sannaddhe ussitaddhaje;
언제나 나는 말이 끄는 전차들을, 무장하고 깃발을 세운 그것들을;
표범 가죽과 호랑이 가죽을 덮고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Dīpe athopi veyyagghe, sabbālaṅkārabhūsite.
표범 가죽과 범 가죽을 씌우고, 온갖 장식으로 꾸민 그것들을.
179
조련사들이 올라타고 / 손에 활을 들고 갑옷을 입은 채
‘‘Ārūḷhe gāmaṇīyehi, cāpahatthehi vammibhi;
활을 손에 들고 갑옷을 입은 몰이꾼들이 올라탄 그것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80
언제쯤 낙타 수레가 / 무장하고 깃발을 높이 세워
‘‘Kadāhaṃ oṭṭharathe ca, sannaddhe ussitaddhaje;
언제나 나는 낙타가 끄는 전차들을, 무장하고 깃발을 세운 그것들을;
표범 가죽과 호랑이 가죽을 덮고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Dīpe athopi veyyagghe, sabbālaṅkārabhūsite.
표범 가죽과 범 가죽을 씌우고, 온갖 장식으로 꾸민 그것들을.
181
조련사들이 올라타고 / 손에 활을 들고 갑옷을 입은 채
‘‘Ārūḷhe gāmaṇīyehi, cāpahatthehi vammibhi;
활을 손에 들고 갑옷을 입은 몰이꾼들이 올라탄 그것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82
언제쯤 소 수레가 / 무장하고 깃발을 높이 세워
‘‘Kadāhaṃ goṇarathe ca, sannaddhe ussitaddhaje;
언제나 나는 황소가 끄는 전차들을, 무장하고 깃발을 세운 그것들을;
표범 가죽과 호랑이 가죽을 덮고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Dīpe athopi veyyagghe, sabbālaṅkārabhūsite.
표범 가죽과 범 가죽을 씌우고, 온갖 장식으로 꾸민 그것들을.
183
조련사들이 올라타고 / 손에 활을 들고 갑옷을 입은 채
‘‘Ārūḷhe gāmaṇīyehi, cāpahatthehi vammibhi;
활을 손에 들고 갑옷을 입은 몰이꾼들이 올라탄 그것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84
언제쯤 염소 수레가 / 무장하고 깃발을 높이 세워
‘‘Kadāhaṃ ajarathe ca, sannaddhe ussitaddhaje;
언제나 나는 염소가 끄는 전차들을, 무장하고 깃발을 세운 그것들을;
표범 가죽과 호랑이 가죽을 덮고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Dīpe athopi veyyagghe, sabbālaṅkārabhūsite.
표범 가죽과 범 가죽을 씌우고, 온갖 장식으로 꾸민 그것들을.
185
조련사들이 올라타고 / 손에 활을 들고 갑옷을 입은 채
‘‘Ārūḷhe gāmaṇīyehi, cāpahatthehi vammibhi;
활을 손에 들고 갑옷을 입은 몰이꾼들이 올라탄 그것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86
언제쯤 양 수레가 / 무장하고 깃발을 높이 세워
‘‘Kadāhaṃ meṇḍarathe ca, sannaddhe ussitaddhaje;
언제나 나는 숫양이 끄는 전차들을, 무장하고 깃발을 세운 그것들을;
표범 가죽과 호랑이 가죽을 덮고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Dīpe athopi veyyagghe, sabbālaṅkārabhūsite.
표범 가죽과 범 가죽을 씌우고, 온갖 장식으로 꾸민 그것들을.
187
조련사들이 올라타고 / 손에 활을 들고 갑옷을 입은 채
‘‘Ārūḷhe gāmaṇīyehi, cāpahatthehi vammibhi;
활을 손에 들고 갑옷을 입은 몰이꾼들이 올라탄 그것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88
언제쯤 사슴 수레가 / 무장하고 깃발을 높이 세워
‘‘Kadāhaṃ migarathe ca, sannaddhe ussitaddhaje;
언제나 나는 사슴이 끄는 전차들을, 무장하고 깃발을 세운 그것들을;
표범 가죽과 호랑이 가죽을 덮고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Dīpe athopi veyyagghe, sabbālaṅkārabhūsite.
표범 가죽과 범 가죽을 씌우고, 온갖 장식으로 꾸민 그것들을.
189
조련사들이 올라타고 / 손에 활을 들고 갑옷을 입은 채
‘‘Ārūḷhe gāmaṇīyehi, cāpahatthehi vammibhi;
활을 손에 들고 갑옷을 입은 몰이꾼들이 올라탄 그것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90
언제쯤 코끼리 탄 병사들이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Kadāhaṃ hatthārohe ca, sabbālaṅkārabhūsite;
언제나 나는 코끼리 병사들을, 온갖 장식으로 꾸민 그들을;
푸른 갑옷 입은 용사들이 / 손에 창과 갈고리를 쥔 채
Nīlavammadhare sūre, tomaraṅkusapāṇine;
푸른 갑옷을 걸친 용사들, 창과 갈고리를 손에 든 그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91
언제쯤 말 탄 병사들이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Kadāhaṃ assārohe ca, sabbālaṅkārabhūsite;
언제나 나는 기병들을, 온갖 장식으로 꾸민 그들을;
푸른 갑옷 입은 용사들이 / 손에 칼과 활을 든 채
Nīlavammadhare sūre, illiyācāpadhārine;
푸른 갑옷을 걸친 용사들, 단검과 활을 지닌 그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92
언제쯤 전차 탄 병사들이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Kadāhaṃ rathārohe ca, sabbālaṅkārabhūsite;
언제나 나는 전차병들을, 온갖 장식으로 꾸민 그들을;
푸른 갑옷 입은 용사들이 / 활을 들고 화살통을 멘 채
Nīlavammadhare sūre, cāpahatthe kalāpine;
푸른 갑옷을 걸친 용사들, 활을 손에 들고 화살통을 멘 그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93
언제쯤 궁수들이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Kadāhaṃ dhanuggahe ca, sabbālaṅkārabhūsite;
언제나 나는 궁수들을, 온갖 장식으로 꾸민 그들을;
푸른 갑옷 입은 용사들이 / 활을 들고 화살통을 멘 채
Nīlavammadhare sūre, cāpahatthe kalāpine;
푸른 갑옷을 걸친 용사들, 활을 손에 들고 화살통을 멘 그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94
언제쯤 왕자들이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Kadāhaṃ rājaputte ca, sabbālaṅkārabhūsite;
언제나 나는 왕자들을, 온갖 장식으로 꾸민 그들을;
화려한 갑옷 입은 용사들이 / 금 장식을 두른 채
Citravammadhare sūre, kañcanāveḷadhārine;
무늬 갑옷을 걸친 용사들, 황금 화관을 쓴 그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95
언제쯤 고귀한 무리가 / 계행을 지키며 단장하고
‘‘Kadāhaṃ ariyagaṇe ca, vatavante alaṅkate;
언제나 나는 귀족의 무리를, 계행을 지키고 잘 꾸민 그들을;
황색 전단향을 몸에 바르고 / 까시의 고운 옷을 입은 채
Haricandanalittaṅge, kāsikuttamadhārine;
몸에 노란 전단향을 바르고, 까시의 으뜸가는 옷감을 걸친 그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96
언제쯤 대신들의 무리가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Kadāhaṃ amaccagaṇe ca, sabbālaṅkārabhūsite;
언제나 나는 대신의 무리를, 온갖 장식으로 꾸민 그들을;
노란 갑옷 입은 용사들이 / 앞서 가며 화환을 두른 채
Pītavammadhare sūre, purato gacchamāline;
누런 갑옷을 걸친 용사들, 화환을 두르고 앞장서 가는 그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97
언제쯤 칠백 왕비들 / 온갖 장식으로 꾸민 이들을
‘‘Kadāhaṃ sattasatā bhariyā, sabbālaṅkārabhūsitā;
언제나 나는 칠백 명의 아내를, 온갖 장식으로 꾸민 그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98
언제쯤 칠백 왕비들 / 단아하고 허리 가는 이들을
‘‘Kadāhaṃ sattasatā bhariyā, susaññā tanumajjhimā;
언제나 나는 칠백 명의 아내를, 곱게 생기고 허리가 가는 그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199
언제쯤 칠백 왕비들 / 순종하며 다정히 말하는 이들을
‘‘Kadāhaṃ sattasatā bhariyā, assavā piyabhāṇinī;
언제나 나는 칠백 명의 아내를, 고분고분하고 사랑스럽게 말하는 그들을;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200
언제쯤 백 팔라 나가는 그릇 / 백 줄 무늬를 새긴 금 그릇을[불확실]
‘‘Kadāhaṃ satapalaṃ kaṃsaṃ, sovaṇṇaṃ satarājikaṃ;
언제나 나는 백 빨라 나가는 청동 그릇을, 백 줄이 새겨진 황금 그릇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버리고 출가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ahāya pabbaj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버리고 집을 떠날까, 그날은 언제일까.
201
언제쯤 코끼리 떼가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Kadāssu maṃ hatthigumbā, sabbālaṅkārabhūsitā;
언제나 온갖 장식으로 꾸민 코끼리 떼가;
금빛 띠를 두른 큰 코끼리가 / 황금 덮개를 얹고
Suvaṇṇakacchā mātaṅgā, hemakappanavāsasā.
황금 띠를 두른 큰 코끼리들, 금빛 안장과 덮개를 걸친 것들이.
202
조련사들이 올라타고 / 손에 창과 갈고리를 쥔 채
‘‘Ārūḷhā gāmaṇīyehi, tomaraṅkusapāṇibhi;
창과 갈고리를 손에 든 몰이꾼들이 올라탄 채;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203
언제쯤 말 떼가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Kadāssu maṃ assagumbā, sabbālaṅkārabhūsitā;
언제나 온갖 장식으로 꾸민 말 떼가;
혈통 좋은 명마가 / 신드의 말이 빠르게 달리는
Ājānīyāva jātiyā, sindhavā sīghavāhanā.
나면서부터 준마요, 빠르게 달리는 신두 말들이.
204
기수들이 올라타고 / 손에 칼과 활을 쥔 채
‘‘Ārūḷhā gāmaṇīyehi, illiyācāpadhāribhi;
단검과 활을 지닌 몰이꾼들이 올라탄 채;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205
언제쯤 전차 부대가 / 무장하고 깃발을 높이 세워
‘‘Kadāssu maṃ rathasenī, sannaddhā ussitaddhajā;
언제나 무장하고 깃발을 세운 전차 부대가;
표범 가죽과 호랑이 가죽을 덮고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Dīpā athopi veyyagghā, sabbālaṅkārabhūsitā.
표범 가죽과 범 가죽을 씌우고, 온갖 장식으로 꾸민 것들이.
206
조련사들이 올라타고 / 손에 활을 들고 갑옷을 입은 채
‘‘Ārūḷhā gāmaṇīyehi, cāpahatthehi vammibhi;
활을 손에 들고 갑옷을 입은 몰이꾼들이 올라탄 채;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207
언제쯤 금 수레가 / 무장하고 깃발을 높이 세워
‘‘Kadāssu maṃ soṇṇarathā, sannaddhā ussitaddhajā;
언제나 무장하고 깃발을 세운 황금 전차들이;
표범 가죽과 호랑이 가죽을 덮고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Dīpā athopi veyyagghā, sabbālaṅkārabhūsitā.
표범 가죽과 범 가죽을 씌우고, 온갖 장식으로 꾸민 것들이.
208
조련사들이 올라타고 / 손에 활을 들고 갑옷을 입은 채
‘‘Ārūḷhā gāmaṇīyehi, cāpahatthehi vammibhi;
활을 손에 들고 갑옷을 입은 몰이꾼들이 올라탄 채;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209
언제쯤 은 수레가 / 무장하고 깃발을 높이 세워
‘‘Kadāssu maṃ sajjhurathā, sannaddhā ussitaddhajā;
언제나 무장하고 깃발을 세운 은 전차들이;
표범 가죽과 호랑이 가죽을 덮고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Dīpā athopi veyyagghā, sabbālaṅkārabhūsitā.
표범 가죽과 범 가죽을 씌우고, 온갖 장식으로 꾸민 것들이.
210
조련사들이 올라타고 / 손에 활을 들고 갑옷을 입은 채
‘‘Ārūḷhā gāmaṇīyehi, cāpahatthehi vammibhi;
활을 손에 들고 갑옷을 입은 몰이꾼들이 올라탄 채;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211
언제쯤 말 수레가 / 무장하고 깃발을 높이 세워
‘‘Kadāssu maṃ assarathā, sannaddhā ussitaddhajā;
언제나 무장하고 깃발을 세운 말이 끄는 전차들이;
표범 가죽과 호랑이 가죽을 덮고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Dīpā athopi veyyagghā, sabbālaṅkārabhūsitā.
표범 가죽과 범 가죽을 씌우고, 온갖 장식으로 꾸민 것들이.
212
조련사들이 올라타고 / 손에 활을 들고 갑옷을 입은 채
‘‘Ārūḷhā gāmaṇīyehi, cāpahatthehi vammibhi;
활을 손에 들고 갑옷을 입은 몰이꾼들이 올라탄 채;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213
언제쯤 낙타 수레가 / 무장하고 깃발을 높이 세워
‘‘Kadāssu maṃ oṭṭharathā, sannaddhā ussitaddhajā;
언제나 무장하고 깃발을 세운 낙타가 끄는 전차들이;
표범 가죽과 호랑이 가죽을 덮고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Dīpā athopi veyyagghā, sabbālaṅkārabhūsitā.
표범 가죽과 범 가죽을 씌우고, 온갖 장식으로 꾸민 것들이.
214
조련사들이 올라타고 / 손에 활을 들고 갑옷을 입은 채
‘‘Ārūḷhā gāmaṇīyehi, cāpahatthehi vammibhi;
활을 손에 들고 갑옷을 입은 몰이꾼들이 올라탄 채;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215
언제쯤 소 수레가 / 무장하고 깃발을 높이 세워
‘‘Kadāssu maṃ goṇarathā, sannaddhā ussitaddhajā;
언제나 무장하고 깃발을 세운 황소가 끄는 전차들이;
표범 가죽과 호랑이 가죽을 덮고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Dīpā athopi veyyagghā, sabbālaṅkārabhūsitā.
표범 가죽과 범 가죽을 씌우고, 온갖 장식으로 꾸민 것들이.
216
조련사들이 올라타고 / 손에 활을 들고 갑옷을 입은 채
‘‘Ārūḷhā gāmaṇīyehi, cāpahatthehi vammibhi;
활을 손에 들고 갑옷을 입은 몰이꾼들이 올라탄 채;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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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염소 수레가 / 무장하고 깃발을 높이 세워
‘‘Kadāssu maṃ ajarathā, sannaddhā ussitaddhajā;
언제나 무장하고 깃발을 세운 염소가 끄는 전차들이;
표범 가죽과 호랑이 가죽을 덮고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Dīpā athopi veyyagghā, sabbālaṅkārabhūsitā.
표범 가죽과 범 가죽을 씌우고, 온갖 장식으로 꾸민 것들이.
218
조련사들이 올라타고 / 손에 활을 들고 갑옷을 입은 채
‘‘Ārūḷhā gāmaṇīyehi, cāpahatthehi vammibhi;
활을 손에 들고 갑옷을 입은 몰이꾼들이 올라탄 채;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219
언제쯤 양 수레가 / 무장하고 깃발을 높이 세워
‘‘Kadāssu maṃ meṇḍarathā, sannaddhā ussitaddhajā;
언제나 무장하고 깃발을 세운 숫양이 끄는 전차들이;
표범 가죽과 호랑이 가죽을 덮고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Dīpā athopi veyyagghā, sabbālaṅkārabhūsitā.
표범 가죽과 범 가죽을 씌우고, 온갖 장식으로 꾸민 것들이.
220
조련사들이 올라타고 / 손에 활을 들고 갑옷을 입은 채
‘‘Ārūḷhā gāmaṇīyehi, cāpahatthehi vammibhi;
활을 손에 들고 갑옷을 입은 몰이꾼들이 올라탄 채;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221
언제쯤 사슴 수레가 / 무장하고 깃발을 높이 세워
‘‘Kadāssu maṃ migarathā, sannaddhā ussitaddhajā;
언제나 무장하고 깃발을 세운 사슴이 끄는 전차들이;
표범 가죽과 호랑이 가죽을 덮고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Dīpā athopi veyyagghā, sabbālaṅkārabhūsitā.
표범 가죽과 범 가죽을 씌우고, 온갖 장식으로 꾸민 것들이.
222
조련사들이 올라타고 / 손에 활을 들고 갑옷을 입은 채
‘‘Ārūḷhā gāmaṇīyehi, cāpahatthehi vammibhi;
활을 손에 들고 갑옷을 입은 몰이꾼들이 올라탄 채;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223
언제쯤 코끼리 탄 병사들이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Kadāssu maṃ hatthārohā, sabbālaṅkārabhūsitā;
언제나 온갖 장식으로 꾸민 코끼리 병사들이;
푸른 갑옷 입은 용사들이 / 손에 창과 갈고리를 쥔 채
Nīlavammadharā sūrā, tomaraṅkusapāṇino;
푸른 갑옷을 걸친 용사들, 창과 갈고리를 손에 든 그들이;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224
언제쯤 말 탄 병사들이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Kadāssu maṃ assārohā, sabbālaṅkārabhūsitā;
언제나 온갖 장식으로 꾸민 기병들이;
푸른 갑옷 입은 용사들이 / 손에 칼과 활을 든 채
Nīlavammadharā sūrā, illiyācāpadhārino;
푸른 갑옷을 걸친 용사들, 단검과 활을 지닌 그들이;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225
언제쯤 전차 탄 병사들이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Kadāssu maṃ rathārohā, sabbālaṅkārabhūsitā;
언제나 온갖 장식으로 꾸민 전차병들이;
푸른 갑옷 입은 용사들이 / 활을 들고 화살통을 멘 채
Nīlavammadharā sūrā, cāpahatthā kalāpino;
푸른 갑옷을 걸친 용사들, 활을 손에 들고 화살통을 멘 그들이;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226
언제쯤 궁수들이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Kadāssu maṃ dhanuggahā, sabbālaṅkārabhūsitā;
언제나 온갖 장식으로 꾸민 궁수들이;
푸른 갑옷 입은 용사들이 / 활을 들고 화살통을 멘 채
Nīlavammadharā sūrā, cāpahatthā kalāpino;
푸른 갑옷을 걸친 용사들, 활을 손에 들고 화살통을 멘 그들이;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227
언제쯤 왕자들이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Kadāssu maṃ rājaputtā, sabbālaṅkārabhūsitā;
언제나 온갖 장식으로 꾸민 왕자들이;
화려한 갑옷 입은 용사들이 / 금 장식을 두른 채
Citravammadharā sūrā, kañcanāveḷadhārino;
무늬 갑옷을 걸친 용사들, 황금 화관을 쓴 그들이;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228
언제쯤 고귀한 무리가 / 계행을 지키며 단장하고
‘‘Kadāssu maṃ ariyagaṇā, vatavantā alaṅkatā;
언제나 계행을 지키고 잘 꾸민 귀족의 무리가;
황색 전단향을 몸에 바르고 / 까시의 고운 옷을 입은 채
Haricandanalittaṅgā, kāsikuttamadhārino;
몸에 노란 전단향을 바르고, 까시의 으뜸가는 옷감을 걸친 그들이;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229
언제쯤 대신들의 무리가 / 온갖 장식으로 꾸미고
‘‘Kadāssu maṃ amaccagaṇā, sabbālaṅkārabhūsitā;
언제나 온갖 장식으로 꾸민 대신의 무리가;
노란 갑옷 입은 용사들이 / 앞서 가며 화환을 두른 채
Pītavammadharā sūrā, purato gacchamālino;
누런 갑옷을 걸친 용사들, 화환을 두르고 앞장서 가는 그들이;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230
언제쯤 칠백 왕비들이 / 온갖 장식으로 꾸민 채
‘‘Kadāssu maṃ sattasatā bhariyā, sabbālaṅkārabhūsitā;
언제나 온갖 장식으로 꾸민 칠백 명의 아내가;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231
언제쯤 칠백 왕비들이 / 단아하고 허리 가는 모습으로
‘‘Kadāssu maṃ sattasatā bhariyā, susaññā tanumajjhimā;
언제나 곱게 생기고 허리가 가는 칠백 명의 아내가;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232
언제쯤 칠백 왕비들이 / 순종하며 다정히 말하는 모습으로
‘‘Kadāssu maṃ sattasatā bhariyā, assavā piyabhāṇinī;
언제나 고분고분하고 사랑스럽게 말하는 칠백 명의 아내가;
나를 따르지 않을 / 그날이 언제 오려나
Yantaṃ maṃ nānuyissanti, taṃ kudāssu bhavissati.
떠나가는 나를 따라오지 않을까, 그날은 언제일까.
233
언제쯤 나는 발우를 들고 / 머리 깎고 가사를 두르고
‘‘Kadāhaṃ pattaṃ gahetvāna, muṇḍo saṅghāṭipāruto;
언제나 나는 발우를 들고, 머리를 깎고 대의를 걸친 채;
탁발하며 다닐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iṇḍikāya car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탁발하러 다닐까, 그날은 언제일까.
234
언제쯤 나는 큰길에 / 버려진 분소의를 모아
‘‘Kadāhaṃ paṃsukūlānaṃ, ujjhitānaṃ mahāpathe;
언제나 나는 큰길에 버려진 헌 헝겊으로;
가사로 지니게 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Saṅghāṭiṃ dhāray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대의를 지어 걸칠까, 그날은 언제일까.
235
언제쯤 나는 이레 동안 내린 비에 / 흠뻑 젖은 가사 차림으로
‘‘Kadāhaṃ sattāhasammeghe, ovaṭṭho allacīvaro;
언제나 나는 이레 동안 이어지는 비를 맞아, 옷이 젖은 채;
탁발하며 다닐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Piṇḍikāya car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탁발하러 다닐까, 그날은 언제일까.
236
언제쯤 나는 어디든 가서 / 나무에서 나무로, 숲에서 숲으로
‘‘Kadāhaṃ sabbattha gantvā, rukkhā rukkhaṃ vanā vanaṃ;
언제나 나는 어디로든 나아가, 나무에서 나무로, 숲에서 숲으로;
바라는 것 없이 떠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Anapekkho gam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돌아보지 않고 갈까, 그날은 언제일까.
237
언제쯤 나는 험한 산속에서 / 두려움과 공포를 버리고
‘‘Kadāhaṃ giriduggesu, pahīnabhayabheravo;
언제나 나는 험한 산속에서, 두려움과 무서움을 버리고;
홀로 떠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Adutiyo gam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혼자서 갈까, 그날은 언제일까.
238
언제쯤 나는 비파 타는 이가 / 마음 끄는 일곱 줄 비파를 고르듯[불확실]
‘‘Kadāhaṃ vīṇaṃ varujjako, sattatantiṃ manoramaṃ;
언제나 나는 일곱 줄의 마음을 끄는 비나를 고르는 이처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마음을 곧게 할까 / 그날이 언제 오려나
Cittaṃ ujuṃ karissāmi, taṃ kudāssu bhavissati.
마음을 곧게 할까, 그날은 언제일까.
239
언제쯤 나는 수레장이가 / 닳은 신발을 베어 내듯
‘‘Kadāhaṃ rathakārova, parikantaṃ upāhanaṃ;
언제나 나는 수레 만드는 이가 가죽신을 도려내듯이;
하늘의 것이든 사람의 것이든 / 욕망의 족쇄를 끊을까
Kāmasaññojane checchaṃ, ye dibbe ye ca mānuse’’.
감각 욕망의 족쇄를 끊을까, 하늘의 것이든 인간의 것이든.
240
온갖 장식으로 꾸민 / 칠백 왕비들이
‘‘Tā ca sattasatā bhariyā, sabbālaṅkārabhūsitā;
온갖 장식으로 꾸민 그 칠백 명의 아내는;
두 팔을 들고 울부짖었다 / 어찌 우리를 버리려 하십니까
Bāhā paggayha pakkanduṃ, kasmā no vijahissasi.
팔을 치켜들고 울부짖었다. “어찌하여 저희를 버리시렵니까.”
241
단아하고 허리 가는 / 칠백 왕비들이
‘‘Tā ca sattasatā bhariyā, susaññā tanumajjhimā;
곱게 생기고 허리가 가는 그 칠백 명의 아내는;
두 팔을 들고 울부짖었다 / 어찌 우리를 버리려 하십니까
Bāhā paggayha pakkanduṃ, kasmā no vijahissasi.
팔을 치켜들고 울부짖었다. “어찌하여 저희를 버리시렵니까.”
242
순종하며 다정히 말하는 / 칠백 왕비들이
‘‘Tā ca sattasatā bhariyā, assavā piyabhāṇinī;
고분고분하고 사랑스럽게 말하는 그 칠백 명의 아내는;
두 팔을 들고 울부짖었다 / 어찌 우리를 버리려 하십니까
Bāhā paggayha pakkanduṃ, kasmā no vijahissasi.
팔을 치켜들고 울부짖었다. “어찌하여 저희를 버리시렵니까.”
243
온갖 장식으로 꾸민 / 칠백 왕비들을
‘‘Tā ca sattasatā bhariyā, sabbālaṅkārabhūsitā;
온갖 장식으로 꾸민 그 칠백 명의 아내를;
번영을 버린 임금은 / 출가를 앞세웠다[불확실]
Hitvā sampaddavī rājā, pabbajjāya purakkhato.
왕은 버리고 서둘러 떠났다, 출가를 앞세우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44
단아하고 허리 가는 / 칠백 왕비들을
‘‘Tā ca sattasatā bhariyā, susaññā tanumajjhimā;
곱게 생기고 허리가 가는 그 칠백 명의 아내를;
번영을 버린 임금은 / 출가를 앞세웠다[불확실]
Hitvā sampaddavī rājā, pabbajjāya purakkhato.
왕은 버리고 서둘러 떠났다, 출가를 앞세우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45
순종하며 다정히 말하는 / 칠백 왕비들을
‘‘Tā ca sattasatā bhariyā, assavā piyabhāṇinī;
고분고분하고 사랑스럽게 말하는 그 칠백 명의 아내를;
번영을 버린 임금은 / 출가를 앞세웠다[불확실]
Hitvā sampaddavī rājā, pabbajjāya purakkhato’’.
왕은 버리고 서둘러 떠났다, 출가를 앞세우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46
백 팔라 나가는 그릇 / 백 줄 무늬 새긴 금 그릇을 버리고
‘‘Hitvā satapalaṃ kaṃsaṃ, sovaṇṇaṃ satarājikaṃ;
백 빨라 나가는 청동 그릇, 백 줄이 새겨진 황금 그릇을 버리고;
흙 발우를 집어 들었다 / 그것이 그의 두 번째 관정이다
Aggahī mattikaṃ pattaṃ, taṃ dutiyābhisecanaṃ’’.
그는 흙으로 빚은 발우를 들었다. 그것이 두 번째 관정이었다.
247
무서운 불길이 불꽃처럼 일어 / 곳간이 하나하나 타 들어간다
‘‘Bhesmā aggisamā jālā, kosā ḍayhanti bhāgaso;
무서운 불길이 불꽃처럼 일어, 곳간들이 곳곳에서 타고 있습니다;
은과 황금이 / 진주와 유리가 많이
Rajataṃ jātarūpañca, muttā veḷuriyā bahū.
은과 금, 진주와 묘안석이 거기에 많습니다.
248
보석과 소라와 진주 / 옷감과 황색 전단향[불확실]
‘‘Maṇayo saṅkhamuttā ca, vatthikaṃ haricandanaṃ;
보석과 소라와 진주, 옷감과 노란 전단향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영양 가죽과 지팡이와 살림살이 / 구리와 검은 쇠도 많은데
Ajinaṃ daṇḍabhaṇḍañca, lohaṃ kāḷāyasaṃ bahū;
짐승 가죽과 지팡이 따위 물건들, 구리와 검은 무쇠가 많습니다;
오십시오 임금이여, 돌아가소서 / 이 재물을 잃지 마소서
Ehi rāja nivattassu, mā tetaṃ vinasā dhanaṃ’’.
오소서, 왕이시여, 돌아오소서. 그 재물을 잃지 마소서.
249
참으로 즐겁게 산다 / 우리에겐 가진 것이 없으니
‘‘Susukhaṃ vata jīvāma, yesaṃ no natthi kiñcanaṃ;
우리는 참으로 아주 즐겁게 산다,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없으니;
미틸라가 불타고 있어도 / 내 것은 아무것도 타지 않았다
Mithilāya dayhamānāya, na me kiñci adayhatha’’.
미틸라가 불타도 내 것은 아무것도 타지 않았다.
250
숲의 도적떼가 일어나 / 그 나라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불확실]
‘‘Aṭaviyo samuppannā, raṭṭhaṃ viddhaṃsayanti taṃ;
숲의 도적 떼가 일어나 그 나라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오십시오 임금이여, 돌아가소서 / 이 나라를 망치지 마소서
Ehi rāja nivattassu, mā raṭṭhaṃ vinasā idaṃ’’.
오소서, 왕이시여, 돌아오소서. 이 나라를 잃지 마소서.
251
참으로 즐겁게 산다 / 우리에겐 가진 것이 없으니
‘‘Susukhaṃ vata jīvāma, yesaṃ no natthi kiñcanaṃ;
우리는 참으로 아주 즐겁게 산다,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없으니;
나라가 약탈당해도 / 내 것은 아무것도 빼앗기지 않았다
Raṭṭhe vilumpamānamhi, na me kiñci ahīratha.
나라가 약탈당해도 내게서는 아무것도 빼앗기지 않았다.
252
참으로 즐겁게 산다 / 우리에겐 가진 것이 없으니
‘‘Susukhaṃ vata jīvāma, yesaṃ no natthi kiñcanaṃ;
우리는 참으로 아주 즐겁게 산다,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없으니;
기쁨을 양식 삼아 살리라 / 빛나는 천신들처럼
Pītibhakkhā bhavissāma, devā ābhassarā yathā’’.
우리는 기쁨을 먹고 살리라, 아밧사라 신들처럼.
253
어찌 이리 큰 소리가 나는가 / 마을 잔치 같은 놀이는 무엇인가[불확실]
‘‘Kimheso mahato ghoso, kā nu gāmeva kīḷiyā;
이 큰 소리는 무엇인가, 마을에서 벌이는 놀이라도 되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사문이여, 그대에게 묻는다 / 이 사람들은 어디로 모여드는가
Samaṇa teva pucchāma, kattheso abhisaṭo jano’’.
사문이여, 바로 그대에게 묻는다. 저 몰려든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가.
254
나를 두고 떠나는 이 길에 / 사람들이 모여든다
‘‘Mamaṃ ohāya gacchantaṃ, ettheso abhisaṭo jano;
그들을 버리고 떠나가는 저에게, 이 사람들이 여기 몰려들었습니다;
경계를 넘어가는 나는 / 성인의 도에 이르렀으니
Sīmātikkamanaṃ yantaṃ, munimonassa pattiyā;
경계를 넘어가는 저에게, 성자의 고요함을 얻으려고 가는 저에게;
기쁨 속에 섞여 가는 나에게 / 알면서 무엇을 묻는가
Missaṃ nandīhi gacchantaṃ, kiṃ jānamanupucchasi’’.
기쁨에 뒤섞여 가는 저에게 — 알면서 어찌 물으십니까.
255
건넜다고 여기지 마라 / 이 몸을 지니고 있는 동안은
‘‘Māssu tiṇṇo amaññittha, sarīraṃ dhārayaṃ imaṃ;
이 몸을 지니고 있으면서 건넜다고 여기지 말라;
이것은 건너기 어려운 것이다 / 장애가 많기 때문이다[불확실]
Atīraṇeyya yamidaṃ, bahū hi paripanthayo’’.
이것은 아직 건널 수 없는 것이니, 가로막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56
나에게 무슨 장애가 있겠는가 / 이렇게 지내는 나에게
‘‘Ko nu me paripanthassa, mamaṃ evaṃvihārino;
이렇게 지내는 저에게 무엇이 가로막는 것이겠습니까;
본 것이든 보지 못한 것이든 / 욕망을 바라지 않는 나에게
Yo neva diṭṭhe nādiṭṭhe, kāmānamabhipatthaye’’.
본 것에도 보지 못한 것에도 감각 욕망을 바라지 않는 저에게.
257
졸음과 나른함과 하품 / 싫증과 식곤증이
‘‘Niddā tandī vijambhitā, aratī bhattasammado;
잠과 나른함과 하품, 싫증과 식곤증;
몸에 깃들어 산다 / 장애가 많기 때문이다
Āvasanti sarīraṭṭhā, bahū hi paripanthayo’’.
이것들이 몸에 자리 잡고 머무니, 가로막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258
참으로 좋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 바라문이시여
‘‘Kalyāṇaṃ vata maṃ bhavaṃ, brāhmaṇa manusāsati;
존자께서 저를 참으로 훌륭하게 타이르십니다, 바라문이시여;
바라문께 묻습니다 / 뉘신지요, 벗이여
Brāhmaṇa teva pucchāmi, ko nu tvamasi mārisa’’.
바라문이시여, 바로 그대께 여쭙니다. 그대는 누구십니까, 어르신이시여.
259
나라다라는 것이 내 이름이고 / 깟사빠라고 나를 안다
‘‘Nārado iti me nāmaṃ, kassapo iti maṃ vidū;
나라다가 내 이름이고, 깟사빠라고 사람들은 나를 안다;
존자께 찾아왔소 / 선한 이와의 만남은 훌륭하오
Bhoto sakāsamāgacchiṃ, sādhu sabbhi samāgamo.
그대 곁으로 내가 왔다. 선한 이들과 만나는 것은 좋은 일이다.
260
그대의 모든 기쁨이 / 그 머묾으로 이어지게 하라
‘‘Tassa te sabbo ānando, vihāro upavattatu;
그러한 그대에게 온갖 기쁨과 머묾이 따르기를;
모자란 것은 채워라 / 인내와 고요로
Yaṃ ūnaṃ taṃ paripūrehi, khantiyā upasamena ca.
모자란 것은 채워라, 참음과 고요함으로.
261
낮은 데도 높은 데도 / 두루 펼쳐라[불확실]
‘‘Pasāraya sannatañca, unnatañca pasāraya;
낮은 것을 고르게 펴고, 높은 것도 고르게 펴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업과 명지와 법을 / 공경하며 떠돌아라
Kammaṃ vijjañca dhammañca, sakkatvāna paribbaja’’.
업과 명지와 법을 받들고서 두루 다녀라.
262
많은 코끼리와 말 / 도시와 나라를
‘‘Bahū hatthī ca asse ca, nagare janapadāni ca;
많은 코끼리와 말, 성읍과 지방을;
버리고 자나카여, 출가하여 / 그릇 하나에서 기쁨을 얻었는가
Hitvā janaka pabbajito, kapāle ratimajjhagā.
버리고 출가하여, 자나까여, 그대는 질그릇 발우에서 즐거움을 얻었구나.
263
그대의 나라 사람들과 / 벗과 대신과 친척이
‘‘Kacci nu te jānapadā, mittāmaccā ca ñātakā;
혹시 그대의 백성들이, 벗과 대신과 친족들이;
자나카여, 그대를 해쳤는가 / 어찌 그대 마음에 들지 않았는가
Dubbhimakaṃsu janaka, kasmā te taṃ aruccatha’’.
그대를 배반하기라도 했는가, 자나까여. 어찌하여 그대에게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게 되었는가.
264
사슴가죽 입은 이여 / 나는 언제 누구에게도
‘‘Na migājina jātucche, ahaṃ kañci kudācanaṃ;
미가지나여, 나는 결코 누구도 어느 때에도;
법 아닌 것으로 친족을 이긴 적 없고 / 친족도 나에게 그리하지 않았다
Adhammena jine ñātiṃ, na cāpi ñātayo mamaṃ.
법답지 않게 친족을 이기지 않았고, 친족들도 나를 이기지 않았다.
265
세상이 흘러가는 것을 보니 / 먹히고 진창이 되어[불확실]
‘‘Disvāna lokavattantaṃ, khajjantaṃ kaddamīkataṃ;
세상이 굴러가는 꼴을 보고서, 갉아 먹히고 진창이 된 것을 보고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죽임당하고 묶인다, 여기에 집착한 범부가 / 이렇게 되는 것을
Haññare bajjhare cettha, yattha sanno puthujjano;
여기서 사람들은 맞고 묶이며, 여기에 범부는 빠져 있다;
이를 비유로 삼아 / 사슴가죽 입은 이여, 나는 탁발자가 되었다
Etāhaṃ upamaṃ katvā, bhikkhakosmi migājina’’.
나는 이것을 견주어 보고서 걸식하는 자가 되었다, 미가지나여.
266
그대의 세존, 스승은 누구인가 / 이 맑은 말씀은 누구의 것인가[불확실]
‘‘Ko nu te bhagavā satthā, kassetaṃ vacanaṃ suci;
그대의 세존이신 스승은 누구인가, 이 맑은 말은 누구의 것인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기술도 명지도 버리고서 / 수레의 황소여[불확실]
Na hi kappaṃ vā vijjaṃ vā, paccakkhāya rathesabha;
전차 위의 황소 같은 이여, 겁이나 명지를 물리치고서가 아니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사문은 이를 이른다 / 괴로움을 넘어서는 길로 나아가는 이를[불확실]
Samaṇaṃ āhu vattantaṃ, yathā dukkhassatikkamo’’.
괴로움을 넘어서는 대로 나아가는 이를 사문이라 한다고들 말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67
사슴가죽 입은 이여 / 나는 언제 누구에게도
‘‘Na migājina jātucche, ahaṃ kañci kudācanaṃ;
미가지나여, 나는 결코 누구도 어느 때에도;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 공경하지 않고 다가선 적이 없다
Samaṇaṃ brāhmaṇaṃ vāpi, sakkatvā anupāvisiṃ’’.
사문이든 바라문이든 받들어 모시고 그 곁에 다가간 적이 없다.
268
큰 위세와 영화를 지니고 / 빛나며 물가로 갈 때
‘‘Mahatā cānubhāvena, gacchanto siriyā jalaṃ;
큰 위세를 지니고, 영화로 빛나며 가던 때에;
노래가 불리고 / 고운 악기가 울릴 때
Gīyamānesu gītesu, vajjamānesu vaggusu.
노래가 불리고, 고운 가락이 울리던 때에.
269
악기와 박수 소리가 울리고 / 박자가 어우러질 때[불확실]
‘‘Tūriyatāḷasaṅghuṭṭhe, sammatālasamāhite;
악기와 북이 울려 퍼지고, 박자가 고르게 맞아떨어지던 때에;[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사슴가죽 입은 이여, 나는 보았다 / 열매 맺어 그늘을 드리운 망고나무를
Sa migājina maddakkhiṃ, phaliṃ ambaṃ tirocchadaṃ;
미가지나여, 그런 나는 보았다, 열매 달린 망고나무가 휘장 너머로 뻗은 것을;
열매를 바라는 사람들이 / 꺾어 대는 것을
Haññamānaṃ manussehi, phalakāmehi jantubhi.
열매를 탐내는 사람들에게, 그 무리에게 꺾이고 있는 것을.
270
그리하여 나는 그 영화를 버리고 / 사슴가죽 입은 이여, 내려와
‘‘So khohaṃ taṃ siriṃ hitvā, orohitvā migājina;
그래서 나는 그 영화를 버리고 내려서, 미가지나여;
망고나무 아래로 갔다 / 열매 달린 나무와 열매 없는 나무에게
Mūlaṃ ambassupāgacchiṃ, phalino nipphalassa ca.
망고나무 밑동으로 다가갔다, 열매 달린 것과 열매 없는 것의 밑동으로.
271
열매 달린 망고가 꺾여 / 부서지고 쓰러진 것을 보았다
‘‘Phaliṃ ambaṃ hataṃ disvā, viddhaṃstaṃ vinaḷīkataṃ;
열매 달린 망고나무가 얻어맞고 부러지고 결딴난 것을 보고;
그리고 또 다른 망고를 / 푸르게 빛나는 마음 끄는 나무를
Athekaṃ itaraṃ ambaṃ, nīlobhāsaṃ manoramaṃ.
그리고 다른 한 그루 망고나무는 푸르게 빛나고 마음을 끄는 것을 보았다.
272
이처럼 우리도 / 가시 많은 군주의 자리에서
‘‘Evameva nūnamhepi, issare bahukaṇṭake;
바로 이와 같이 우리도 그러하리라, 가시 많은 주인의 자리에 있으니;
적들이 우리를 해치리라 / 열매 달린 망고가 베어졌듯이
Amittā no vadhissanti, yathā ambo phalī hato.
원수들이 우리를 죽이리라, 열매 달린 망고나무가 얻어맞았듯이.
273
표범은 가죽 때문에 죽고 / 코끼리는 상아 때문에 죽는다
‘‘Ajinamhi haññate dīpi, nāgo dantehi haññate;
표범은 가죽 때문에 죽고, 코끼리는 어금니 때문에 죽는다;
재산은 재산가를 죽이고 / 집 없고 맺음 없는 이는 건드리지 않는다[불확실]
Dhanamhi dhanino hanti, aniketamasanthavaṃ;
재물 때문에 재산 있는 자를 죽인다. 집도 없고 사귐도 없는 이를 누가 해치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열매 달린 망고와 열매 없는 망고 / 둘 다 나의 스승이다
Phalī ambo aphalo ca, te satthāro ubho mama’’.
열매 달린 망고나무와 열매 없는 망고나무, 그 둘이 나의 스승이다.
274
모든 사람이 괴로워합니다 / 임금이 출가했다고
‘‘Sabbo jano pabyādhito, rājā pabbajito iti;
모든 사람이 괴로워했다, 왕이 출가했다고 하여;
코끼리 부대와 군대 / 전차병과 보병이
Hatthārohā anīkaṭṭhā, rathikā pattikārakā.
코끼리 병사도, 진영을 지키는 자도, 전차병도, 보병도.
275
백성을 안심시키고 / 방비를 세워 두고[불확실]
‘‘Assāsayitvā janataṃ, ṭhapayitvā paṭicchadaṃ;
사람들을 달래시고, 가림막을 치신 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아들을 왕위에 세운 뒤에 / 그다음에 출가하십시오
Puttaṃ rajje ṭhapetvāna, atha pacchā pabbajissasi’’.
아들을 왕위에 앉히신 뒤에, 그다음에 출가하소서.
276
나는 나라 사람들을 버렸다 / 벗도 대신도 친척도
‘‘Cattā mayā jānapadā, mittāmaccā ca ñātakā;
나는 백성들도, 벗과 대신과 친족들도 버렸다;
비데하에는 아들들이 있다 / 디가부와 랏타왓다나
Santi puttā videhānaṃ, dīghāvu raṭṭhavaḍḍhano;
위데하 사람들에게는 아들들이 있다, 디가유와 랏타왓다나가;
그들이 왕국을 다스릴 것이다 / 미틸라에서, 백성의 주로서
Te rajjaṃ kārayissanti, mithilāyaṃ pajāpati’’.
그들이 미틸라에서 나라를 다스릴 것이다, 왕비여.
277
오라, 그대에게 배우리라 / 내 마음에 드는 말을[불확실]
‘‘Ehi taṃ anusikkhāmi, yaṃ vākyaṃ mama ruccati;
오소서, 제가 그대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제 마음에 드는 이 말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그대는 왕국을 다스리며 / 많은 악행을 쌓고 있다
Rajjaṃ tuvaṃ kārayasi, pāpaṃ duccaritaṃ bahuṃ;
그대가 나라를 다스리시면 악하고 나쁜 행이 많아집니다;
몸과 말과 마음으로 / 악처로 가게 될 일을
Kāyena vācā manasā, yena gacchasi duggatiṃ.
몸으로 말로 마음으로. 그것으로 그대는 나쁜 곳으로 가십니다.
278
남이 준 것, 남이 마련한 것 / 탁발한 음식으로 살아가라, 이것이 현자의 법이다
‘‘Paradinnakena paraniṭṭhitena, piṇḍena yāpehi sa dhīradhammo’’.
남이 주고 남이 마련한 덩이 밥으로 목숨을 이어 가소서. 그것이 굳센 이의 법입니다.
279
넷째 끼니 때에도 먹지 않고 / 굶주려 죽을지언정[불확실]
‘‘Yopi catutthe bhattakāle na bhuñje, ajuṭṭhamārīva khudāya miyye;
네 번째 끼니때가 되도록 먹지 못해, 돌림병에 걸린 듯 굶주려 죽는다 해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뒤섞이고 천한 음식은 / 선남자 같은 선인은 가까이하지 않는다
Na tveva piṇḍaṃ luḷitaṃ anariyaṃ, kulaputtarūpo sappuriso na seve;
좋은 가문의 모습을 한 참된 사람은 뒤섞이고 천한 덩이 밥을 결코 가까이하지 않습니다;
그대의 이것은 훌륭하지 않고 옳지 않다 / 자나카여, 개가 먹다 남긴 것을 먹는구나
Tayidaṃ na sādhu tayidaṃ na suṭṭhu, sunakhucchiṭṭhakaṃ janaka bhuñjase tuvaṃ’’.
그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것은 훌륭하지 않습니다. 자나까시여, 그대는 개가 먹다 남긴 것을 드십니다.
280
시왈리여, 그것은 먹지 못할 것이 아니다 / 속인이나 개가 버린 것이라도
‘‘Na cāpi me sīvali so abhakkho, yaṃ hoti cattaṃ gihino sunassa vā;
시왈리여, 재가자가 버렸든 개가 버렸든, 그것이 내가 먹지 못할 것은 아니다;
이 세상에서 법답게 얻은 재물은 / 모두 먹어도 허물없다고 말해졌다[불확실]
Ye keci bhogā idha dhammaladdhā, sabbo so bhakkho anavayoti vutto’’.
여기서 법답게 얻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그 모두는 먹을거리요 나무랄 데 없다고 일컬어진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81
소녀여, 우파세니야여 / 늘 장신구로 꾸미고서[불확실]
‘‘Kumārike upaseniye, niccaṃ niggaḷamaṇḍite;
소녀야, 곁에 앉은 소녀야, 늘 팔찌로 꾸민 소녀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어째서 한 팔은 소리를 내고 / 한 팔은 소리가 나지 않는가
Kasmā te eko bhujo janati, eko te na janatī bhujo’’.
어찌하여 그대의 한쪽 팔은 소리를 내고, 다른 한쪽 팔은 소리를 내지 않는가.
282
사문이여, 이 팔에는 / 팔찌 두 개를 끼었습니다[불확실]
‘‘Imasmiṃ me samaṇa hatthe, paṭimukkā dunīvarā;
사문이시여, 제 이 손에는 팔찌 두 개가 끼워져 있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부딪쳐서 소리가 납니다 / 둘이면 그런 것입니다[불확실]
Saṅghātā jāyate saddo, dutiyasseva sā gati.
서로 부딪쳐 소리가 납니다. 그것이 둘인 것의 길입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83
사문이여, 이 팔에는 / 팔찌 하나만 끼었습니다
‘‘Imasmiṃ me samaṇa hatthe, paṭimukko ekanīvaro;
사문이시여, 제 이 손에는 팔찌 하나가 끼워져 있습니다;
그는 둘이 아니니 소리가 없습니다 / 침묵하는 성자처럼 서 있습니다
So adutiyo na janati, munibhūtova tiṭṭhati.
그것은 짝이 없어 소리를 내지 않고, 성자가 된 듯이 가만히 있습니다.
284
둘이면 다툼이 생기니 / 하나가 어찌 다투겠는가
‘‘Vivādappatto dutiyo, keneko vivadissati;
둘이면 다툼에 이릅니다. 혼자라면 누구와 다투겠습니까;
하늘을 바라는 그대에게 / 홀로임이 마음에 들기를[불확실]
Tassa te saggakāmassa, ekattamuparocataṃ’’.
하늘을 바라시는 그대께는 홀로 있음이 마음에 드시기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85
시왈리여, 들었는가 / 소녀가 알려 준 말을
‘‘Suṇāsi sīvali kathā, kumāriyā paveditā;
시왈리여, 그대는 저 소녀가 일러 준 말을 듣는가;
시녀가 나를 꾸짖었다 / 둘이면 그런 것이라고[불확실]
Pesiyā maṃ garahittho, dutiyasseva sā gati.
하녀에게 나는 나무람을 들었다. 그것이 둘인 것의 길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86
이 갈림길은 벗이여 / 길손들이 다니는 두 갈래 길이다
‘‘Ayaṃ dvedhāpatho bhadde, anuciṇṇo pathāvihi;
부인이여, 이것은 두 갈래 길이다, 길 가는 이들이 밟고 다니는 길이다;
그대는 그중 하나를 택하라 / 나는 또 다른 하나를 택하겠다
Tesaṃ tvaṃ ekaṃ gaṇhāhi, ahamekaṃ punāparaṃ.
그중 하나를 그대가 잡으라. 나는 다른 하나를 잡겠다.
287
나를 남편이라 부르지 마라 / 나도 그대를 아내라 부르지 않겠다
‘‘Māvaca maṃ tvaṃ pati meti, nāhaṃ bhariyāti vā puna’’;
나를 두고 “내 남편”이라 말하지 말라. 나 또한 다시 “내 아내”라 하지 않으리라;
이렇게 말을 주고받으며 / 툰나 도시에 이르렀다
‘‘Imameva kathayantā, thūṇaṃ nagarupāgamuṃ.
바로 이런 말을 주고받으며 그들은 툰아 성읍에 이르렀다.
288
화살장이의 작업장에 / 끼니때가 되어
‘‘Koṭṭhake usukārassa, bhattakāle upaṭṭhite;
화살 만드는 이의 작업장에서, 끼니때가 되었을 때;
거기서 그 화살장이는 / 화살대 하나를 곧게 만들고 있었다
Tatrā ca so usukāro, (ekaṃ daṇḍaṃ ujuṃ kataṃ;
거기서 그 화살 장인은, (화살대 하나를 곧게 만들면서;
))
한쪽 눈을 감고 / 한쪽 눈으로 굽은 데를 살폈다
Ekañca cakkhuṃ niggayha, jimhamekena pekkhati’’.
한쪽 눈을 감고, 다른 한쪽 눈으로 굽은 데를 살펴보고 있었다.
289
이렇게 보는 것이 훌륭하다 하겠는가 / 화살장이여, 내 말을 들으라[불확실]
‘‘Evaṃ no sādhu passasi, usukāra suṇohi me;
이렇게 하면 우리에게 잘 보이는가? 화살 장인이여, 내 말을 들어 보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어찌 한쪽 눈을 감고 / 한쪽 눈으로 굽은 데를 살피는가
Yadekaṃ cakkhuṃ niggayha, jimhamekena pekkhasi’’.
그대는 어찌하여 한쪽 눈을 감고, 다른 한쪽 눈으로 굽은 데를 살피는가.
290
사문이여, 두 눈으로 보면 / 넓게 퍼져 보입니다
‘‘Dvīhi samaṇa cakkhūhi, visālaṃ viya khāyati;
사문이시여, 두 눈으로 보면 넓게 퍼져 보입니다;
최상의 표지에 이르지 못하면 / 곧게 만들 수 없습니다[불확실]
Asampatvā paramaṃ liṅgaṃ, nujubhāvāya kappati.
가장 뚜렷한 표시에 이르지 못해, 곧게 만드는 데에 알맞지 않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91
한쪽 눈을 감고 / 한쪽 눈으로 보면
‘‘Ekañca cakkhuṃ niggayha, jimhamekena pekkhato;
한쪽 눈을 감고, 다른 한쪽 눈으로 굽은 데를 살피는 이에게는;
최상의 표지에 이르러 / 곧게 만들 수 있습니다
Sampatvā paramaṃ liṅgaṃ, ujubhāvāya kappati.
가장 뚜렷한 표시에 이르러, 곧게 만드는 데에 알맞습니다.
292
둘이면 다툼이 생기니 / 하나가 어찌 다투겠는가
‘‘Vivādappatto dutiyo, keneko vivadissati;
둘이면 다툼에 이릅니다. 혼자라면 누구와 다투겠습니까;
하늘을 바라는 그대에게 / 홀로임이 마음에 들기를[불확실]
Tassa te saggakāmassa, ekattamuparocataṃ’’.
하늘을 바라시는 그대께는 홀로 있음이 마음에 드시기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93
시왈리여, 들었는가 / 화살장이가 알려 준 말을
‘‘Suṇāsi sīvali kathā, usukārena veditā;
시왈리여, 그대는 저 화살 장인이 일러 준 말을 듣는가;
시녀가 나를 꾸짖었다 / 둘이면 그런 것이라고[불확실]
Pesiyā maṃ garahittho, dutiyasseva sā gati.
하녀에게 나는 나무람을 들었다. 그것이 둘인 것의 길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94
이 갈림길은 벗이여 / 길손들이 다니는 두 갈래 길이다
‘‘Ayaṃ dvedhāpatho bhadde, anuciṇṇo pathāvihi;
부인이여, 이것은 두 갈래 길이다, 길 가는 이들이 밟고 다니는 길이다;
그대는 그중 하나를 택하라 / 나는 또 다른 하나를 택하겠다
Tesaṃ tvaṃ ekaṃ gaṇhāhi, ahamekaṃ punāparaṃ.
그중 하나를 그대가 잡으라. 나는 다른 하나를 잡겠다.
295
나를 남편이라 부르지 마라 / 나도 그대를 아내라 부르지 않겠다
‘‘Māvaca maṃ tvaṃ pati meti, nāhaṃ bhariyāti vā puna’’;
나를 두고 “내 남편”이라 말하지 말라. 나 또한 다시 “내 아내”라 하지 않으리라;
문자풀에서 속대를 뽑아내듯 / 시왈리여, 홀로 지내라[불확실]
‘‘Muñjāvesikā pavāḷhā, ekā vihara sīvalī’’ti.
문자 풀에서 속대를 뽑아내듯 떨어져 나와, 시왈리여, 홀로 지내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마하자나까 본생, 두 번째.
Mahājanakajātakaṃ dutiyaṃ.
마하자나까 자따까,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