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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543

부리닷따 본생담

Bhūridattajātakaṃ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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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Bhūridattajātakaṃ (6)

543. 부리닷따 본생담 (6)

PN:ja543/0.3 · 검토 전

784

다타랏타의 거처에 있는 / 보배란 보배는 무엇이든

‘‘Yaṃ kiñci ratanaṃ atthi, dhataraṭṭhanivesane;

다따랏타의 처소에 무슨 보배가 있든,

PN:ja543/784.1 · 검토 전

모두 그대에게 이르게 하겠소 / 왕께 딸을 주시오

Sabbāni te upayantu, dhītaraṃ dehi rājino’’.

그 모두가 당신께 가게 하십시오. 왕에게 따님을 주십시오.

PN:ja543/784.2 · 검토 전

785

우리 나가들은 일찍이 한 번도 / 혼인을 맺은 적이 없습니다

‘‘Na no vivāho nāgehi, katapubbo kudācanaṃ;

우리에게 나가들과 맺은 혼인은 일찍이 한 번도 없었다.

PN:ja543/785.1 · 검토 전

그런 어울리지 않는 혼인을 / 우리가 어찌 치르겠습니까

Taṃ vivāhaṃ asaṃyuttaṃ, kathaṃ amhe karomase’’.

어울리지 않는 그 혼인을 우리가 어찌 하겠는가.

PN:ja543/785.2 · 검토 전

786

사람의 주인이여, 그대는 목숨을 버렸나 보오 / 아니면 나라를 버렸나 보오

‘‘Jīvitaṃ nūna te cattaṃ, raṭṭhaṃ vā manujādhipa;

사람들의 왕이시여, 당신의 목숨이, 아니면 나라가 참으로 버려졌습니다.

PN:ja543/786.1 · 검토 전

나가가 노했는데 / 그대 같은 이가 오래 살지는 못하오

Na hi nāge kupitamhi, ciraṃ jīvanti tādisā.

나가가 노하면 그런 이들은 오래 살지 못합니다.

PN:ja543/786.2 · 검토 전

787

왕이시여, 그대는 한낱 사람이면서 / 신통 없는 몸으로 신통 가진 이를

‘‘Yo tvaṃ deva manussosi, iddhimantaṃ aniddhimā;

신이시여, 당신은 사람이면서, 신통 없는 이로서 신통 있는 이를,

PN:ja543/787.1 · 검토 전

바루나의 아들, 야무나의 나가를 / 업신여기는구려

Varuṇassa niyaṃ puttaṃ, yāmunaṃ atimaññasi’’.

와루나의 친아들, 야무나의 이를 업신여기십니다.

PN:ja543/787.2 · 검토 전

788

영광스러운 다타랏타 왕을 / 나는 업신여기지 않소

‘‘Nātimaññāmi rājānaṃ, dhataraṭṭhaṃ yasassinaṃ;

나는 이름 높은 왕 다따랏타를 업신여기지 않는다.

PN:ja543/788.1 · 검토 전

다타랏타는 많고 많은 나가들의 / 주인이기 때문이오

Dhataraṭṭho hi nāgānaṃ, bahūnamapi issaro.

다따랏타는 많은 나가들의 주인이기도 하다.

PN:ja543/788.2 · 검토 전

789

큰 위력을 지닌 뱀이라 해도 / 내 딸에게 어울리지 않소

‘‘Ahi mahānubhāvopi, na me dhītaramāraho;

뱀은 큰 위력을 지녔더라도 내 딸을 얻을 만하지 않다.

PN:ja543/789.1 · 검토 전

나는 비데하의 캇띠야요 / 바다에서 난 이의 후손이라오

Khattiyo ca videhānaṃ, abhijātā samuddajā’’.

나는 위데하의 캇띠야이고, 사뭇다자는 잘 태어난 이다.

PN:ja543/789.2 · 검토 전

790

깜발라와 아싸따라는 일어나라 / 모든 나가에게 알리라

‘‘Kambalassatarā uṭṭhentu, sabbe nāge nivedaya;

깜발라와 앗사따라는 일어서라. 모든 나가에게 알려라.

PN:ja543/790.1 · 검토 전

바라나시로 들어가되 / 누구도 해치지 말라

Bārāṇasiṃ pavajjantu, mā ca kañci viheṭhayuṃ’’.

바라나시로 들어가되, 누구도 해치지 마라.

PN:ja543/790.2 · 검토 전

791

집집의 웅덩이와 / 길과 네거리에

‘‘Nivesanesu sobbhesu, rathiyā caccaresu ca;

집집마다, 구덩이마다, 길거리와 네거리마다,

PN:ja543/791.1 · 검토 전

나무 꼭대기에도 걸리라 / 펼쳐진 문 장식에도 걸리라

Rukkhaggesu ca lambantu, vitatā toraṇesu ca.

나무 끝마다 매달리고, 아치문마다 몸을 펼쳐라.

PN:ja543/791.2 · 검토 전

792

나 또한 모든 흰 것을 거느리고 / 크나큰 이 큰 도성을

‘‘Ahampi sabbasetena, mahatā sumahaṃ puraṃ;

나 또한 온통 흰, 커다란 몸으로 아주 큰 도시를

PN:ja543/792.1 · 검토 전

재물로 둘러싸리라 / 카시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면서

Parikkhipissaṃ bhogehi, kāsīnaṃ janayaṃ bhayaṃ’’.

똬리로 감아 두르리라. 까시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일으키며.

PN:ja543/792.2 · 검토 전

793

그의 그 말을 듣고서 / 갖가지 빛깔의 뱀들이

Tassa taṃ vacanaṃ sutvā, uragānekavaṇṇino;

그의 그 말을 듣고, 여러 빛깔의 뱀들은

PN:ja543/793.1 · 검토 전

바라나시로 들어갔으나 / 누구도 해치지 않았다

Bārāṇasiṃ pavajjiṃsu, na ca kañci viheṭhayuṃ.

바라나시로 들어갔고, 누구도 해치지 않았다.

PN:ja543/793.2 · 검토 전

794

집집의 웅덩이와 / 길과 네거리에

Nivesanesu sobbhesu, rathiyā caccaresu ca;

집집마다, 구덩이마다, 길거리와 네거리마다,

PN:ja543/794.1 · 검토 전

나무 꼭대기에도 걸렸다 / 펼쳐진 문 장식에도 걸렸다

Rukkhaggesu ca lambiṃsu, vitatā toraṇesu ca.

나무 끝마다 매달렸고, 아치문마다 몸을 펼쳤다.

PN:ja543/794.2 · 검토 전

795

걸려 있는 그것들을 보고 / 많은 여인이 울부짖었다

Tesu disvāna lambante, puthū kandiṃsu nāriyo;

그것들이 매달린 것을 보고 여인들이 저마다 울부짖었다.

PN:ja543/795.1 · 검토 전

나가들이 머리를 쳐들고 / 연달아 숨 쉬는 것을 보고서

Nāge soṇḍikate disvā, passasante muhuṃ muhuṃ.

나가들이 목을 부풀리고 자꾸자꾸 숨을 내쉬는 것을 보고서.

PN:ja543/795.2 · 검토 전

796

바라나시는 크게 흔들렸고 / 괴로움에 빠져들었다

Bārāṇasī pabyadhitā, āturā samapajjatha;

바라나시는 몹시 떨었고, 괴로움에 빠졌다.

PN:ja543/796.1 · 검토 전

두 팔을 들고 울부짖었다 / 왕께 딸을 주시라고

Bāhā paggayha pakkanduṃ, ‘‘dhītaraṃ dehi rājino’’.

팔을 치켜들고 울부짖었다 — "왕에게 따님을 주십시오."

PN:ja543/796.2 · 검토 전

797

꽃이 가득 바쳐진 숲 한가운데 / 눈이 붉고 어깨가 넓은 이는 누구인가

‘‘Pupphābhihārassa vanassa majjhe, ko lohitakkho vitatantaraṃso;

꽃을 바쳐 놓은 숲 한가운데, 눈이 붉고 어깨가 벌어진 이는 누구인가.

PN:ja543/797.1 · 검토 전

소라 팔찌와 팔고리를 차고 옷 고운 / 공손히 서 있는 열 여인은 누구인가

Kā kambukāyūradharā suvatthā, tiṭṭhanti nāriyo dasa vandamānā.

팔찌와 팔가락지를 차고 고운 옷을 입고, 예를 올리며 서 있는 저 열 여인은 누구인가.

PN:ja543/797.2 · 검토 전

798

팔이 굳센 그대는 숲 한가운데서 누구시오 / 기름 부은 불처럼 빛나고 있구려

‘‘Ko tvaṃ brahābāhu vanassa majjhe, virocasi ghatasittova aggi;

팔이 굵은 그대는 누구인가, 숲 한가운데서 버터를 부은 불처럼 빛나는가.

PN:ja543/798.1 · 검토 전

위세 큰 어떤 야차인가 / 아니면 큰 위력의 나가인가

Mahesakkho aññatarosi yakkho, udāhu nāgosi mahānubhāvo’’.

그대는 위세 큰 약카 가운데 하나인가, 아니면 큰 위력을 지닌 나가인가.

PN:ja543/798.2 · 검토 전

799

나는 신통 있는 나가요 / 위광이 넘쳐 넘볼 수 없소

‘‘Nāgohamasmi iddhimā, tejassī duratikkamo;

나는 나가다. 신통이 있고, 위엄이 있으며, 넘어서기 어렵다.

PN:ja543/799.1 · 검토 전

노하면 독기로 물어 버리리다 / 번성한 나라라도

Ḍaṃseyyaṃ tejasā kuddho, phītaṃ janapadaṃ api.

성이 나면 그 위엄으로 번성한 나라까지도 물어뜯으리라.

PN:ja543/799.2 · 검토 전

800

내 어머니는 바다에서 난 분이요 / 다타랏타가 내 아버지라오

‘‘Samuddajā hi me mātā, dhataraṭṭho ca me pitā;

사뭇다자가 내 어머니이고, 다따랏타가 내 아버지다.

PN:ja543/800.1 · 검토 전

수닷사나의 아우이니 / 사람들은 나를 부리닷따라 부르오

Sudassanakaniṭṭhosmi, bhūridattoti maṃ vidū’’.

나는 수닷사나의 아우다. 사람들은 나를 부리닷따라 안다.

PN:ja543/800.2 · 검토 전

801

깊고 늘 소용돌이치는 / 무서운 저 못을 그대가 보고 있지 않소

‘‘Yaṃ gambhīraṃ sadāvaṭṭaṃ, rahadaṃ bhismaṃ pekkhasi;

그대가 보는, 깊고 늘 소용돌이치며 무서운 저 못,

PN:ja543/801.1 · 검토 전

이곳이 나의 하늘 같은 거처이니 / 수백 길이나 된다오

Esa dibyo mamāvāso, anekasataporiso.

그것이 내 천상의 거처다. 사람 키로 몇백 길이 되는 곳이다.

PN:ja543/801.2 · 검토 전

802

공작과 두루미 소리 울리고 / 푸른 물이 숲 가운데 있으니

‘‘Mayūrakoñcābhirudaṃ, nīlodaṃ vanamajjhato;

공작과 왜가리가 우짖고 물이 푸른, 숲 한가운데 그곳,

PN:ja543/802.1 · 검토 전

두려워 말고 야무나로 들어가시오 / 안온하고 법도 갖춘 상서로운 곳이오

Yamunaṃ pavisa mā bhīto, khemaṃ vattavataṃ sivaṃ’’.

야무나로 들어오라, 두려워 말고. 안온하고, 서약을 지키는 이들의 곳이며, 복된 곳이다.

PN:ja543/802.2 · 검토 전

803

거기에 이르러 따르는 이들과 함께 / 아들과 함께, 바라문이여

‘‘Tattha patto sānucaro, saha puttena brāhmaṇa;

바라문이여, 그대는 따르는 이들과 함께, 아들과 함께 그곳에 이르러,

PN:ja543/803.1 · 검토 전

내가 바치는 욕락을 누리며 / 바라문이여, 즐거이 머무르시오

Pūjito mayhaṃ kāmehi, sukhaṃ brāhmaṇa vacchasi’’.

내 즐길 거리로 대접받으며, 바라문이여, 편안히 살게 되리라.

PN:ja543/803.2 · 검토 전

804

사방이 두루 평평하고 / 따가라 꽃이 가득한 땅

‘‘Samā samantaparito, pahūtatagarā mahī;

땅은 사방이 고르고, 따가라 향나무가 넉넉하며,

PN:ja543/804.1 · 검토 전

빨간 인다고빠까 벌레로 덮여 / 가장 푸르게 빛난다오

Indagopakasañchannā, sobhati harituttamā.

인다고빠까 벌레로 덮여, 더없이 푸르게 빛납니다.

PN:ja543/804.2 · 검토 전

805

숲 속 사당은 아름답고 / 기러기 울음 감도는 곳도 아름답소

‘‘Rammāni vanacetyāni, rammā haṃsūpakūjitā;

숲속 사당들이 아름답고, 백조가 우짖는 곳이 아름답습니다.

PN:ja543/805.1 · 검토 전

연꽃이 활짝 피어 서 있는 / 잘 만들어진 연못들이 있소

Opupphāpadmā tiṭṭhanti, pokkharañño sunimmitā.

연꽃이 피어 있는 연못들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PN:ja543/805.2 · 검토 전

806

팔각으로 잘 만든 기둥들 / 모두 유리로 되어 있고

‘‘Aṭṭhaṃsā sukatā thambhā, sabbe veḷuriyāmayā;

여덟 모가 난 기둥들이 잘 다듬어져, 모두 청옥으로 되어 있고,

PN:ja543/806.1 · 검토 전

천 기둥의 궁전마다 / 아가씨들이 가득하여 빛나오

Sahassathambhā pāsādā, pūrā kaññāhi jotare.

천 개 기둥의 누각들이 처녀들로 가득 차 빛납니다.

PN:ja543/806.2 · 검토 전

807

그대는 하늘의 궁전에 이르렀소 / 스스로 지은 복의 덕으로

‘‘Vimānaṃ upapannosi, dibyaṃ puññehi attano;

그대는 자기 공덕으로 천상의 궁전에 태어나셨습니다.

PN:ja543/807.1 · 검토 전

막힘 없고 상서롭고 아름다우며 / 끝없는 즐거움이 갖추어진 곳이오

Asambādhaṃ sivaṃ rammaṃ, accantasukhasaṃhitaṃ.

막힘없고 복되고 아름다우며, 더없는 즐거움을 갖춘 곳입니다.

PN:ja543/807.2 · 검토 전

808

내 생각에 그대는 천 눈의 신의 / 궁전도 바라지 않을 것이오

‘‘Maññe sahassanettassa, vimānaṃ nābhikaṅkhasi;

천 개의 눈을 지닌 이의 궁전조차 그대는 바라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PN:ja543/808.1 · 검토 전

이 신통이 그토록 넓으니 / 빛나는 삭까의 것 같구려

Iddhī hi tyāyaṃ vipulā, sakkasseva jutīmato’’.

그대의 이 신통이 광대하여, 빛나는 삭까의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PN:ja543/808.2 · 검토 전

809

마음으로도 이르지 못하는 / 빛나는 이의 위력이라오

‘‘Manasāpi na pattabbo, ānubhāvo jutīmato;

빛나는 이의 위력은 마음으로도 이를 수 없다.

PN:ja543/809.1 · 검토 전

인드라와 함께 즐기는 / 자재천의 신들에게나 있는 것이오

Paricārayamānānaṃ, saindānaṃ vasavattinaṃ’’.

인다를 비롯하여 뜻대로 다스리며 즐기는 이들의 위력은.

PN:ja543/809.2 · 검토 전

810

그 궁전을 간절히 바라서 / 죽음 없는 신들의 즐거움을 구하여

‘‘Taṃ vimānaṃ abhijjhāya, amarānaṃ sukhesinaṃ;

즐거움을 구하는, 죽지 않는 이들의 그 궁전을 바라며,

PN:ja543/810.1 · 검토 전

포살을 지키면서 / 나는 개미집 꼭대기에 눕는다오

Uposathaṃ upavasanto, semi vammikamuddhani’’.

나는 포살을 지키며 개미탑 꼭대기에 누워 있다.

PN:ja543/810.2 · 검토 전

811

나는 짐승을 찾다가 / 아들과 함께 숲에 들어갔소

‘‘Ahañca migamesāno, saputto pāvisiṃ vanaṃ;

저는 사슴을 찾아 아들과 함께 숲에 들어왔습니다.

PN:ja543/811.1 · 검토 전

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 친족들은 알지 못하오

Taṃ maṃ mataṃ vā jīvaṃ vā, nābhivedenti ñātakā.

그런 제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친족들은 알지 못합니다.

PN:ja543/811.2 · 검토 전

812

영예로운 까시의 아들 / 부리닷따를 불러 말하오

‘‘Āmantaye bhūridattaṃ, kāsiputtaṃ yasassinaṃ;

이름 높은 까시의 아들 부리닷따께 아룁니다.

PN:ja543/812.1 · 검토 전

그대의 허락을 받아 / 친족들을 만나 보고 싶소

Tayā no samanuññātā, api passemu ñātake’’.

그대의 허락을 얻어 저희가 친족들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PN:ja543/812.2 · 검토 전

813

이것이 참으로 내 바람이오 / 그대가 내 곁에 머무는 것

‘‘Eso hi vata me chando, yaṃ vasesi mamantike;

그대가 내 곁에 머무는 것, 그것이 참으로 내 바람이다.

PN:ja543/813.1 · 검토 전

이런 욕락은 사람 세상에서 / 쉽게 얻을 수 없다오

Na hi etādisā kāmā, sulabhā honti mānuse.

이와 같은 즐길 거리는 인간 세상에서 얻기 쉽지 않다.

PN:ja543/813.2 · 검토 전

814

그대가 머물기를 원치 않는다면 / 내 욕락에 대접받은 몸이니

‘‘Sace tvaṃ nicchase vatthuṃ, mama kāmehi pūjito;

내 즐길 거리로 대접받고도 그대가 머물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PN:ja543/814.1 · 검토 전

내가 그대를 허락하오 / 친족들을 안녕히 만나시오

Mayā tvaṃ samanuññāto, sotthiṃ passāhi ñātake’’.

내 허락을 받았으니 무사히 친족들을 보라.

PN:ja543/814.2 · 검토 전

815

이 하늘의 보석을 간직하면 / 가축과 자식을 얻고

‘‘Dhārayimaṃ maṇiṃ dibyaṃ, pasuṃ putte ca vindati;

이 천상의 보배구슬을 지니면 가축과 아들들을 얻는다.

PN:ja543/815.1 · 검토 전

병 없이 즐거이 지내오 / 바라문이여, 가지고 가시오

Arogo sukhito hoti, gacchevādāya brāhmaṇa’’.

병 없고 즐겁게 되니, 바라문이여, 가져가라.

PN:ja543/815.2 · 검토 전

816

부리닷따여, 그대의 말을 / 좋게 받아들이오

‘‘Kusalaṃ paṭinandāmi, bhūridatta vaco tava;

부리닷따여, 그대의 좋은 말씀을 기쁘게 받습니다.

PN:ja543/816.1 · 검토 전

나는 늙었으니 출가하겠소 / 욕락은 바라지 않소

Pabbajissāmi jiṇṇosmi, na kāme abhipatthaye’’.

저는 늙었으니 출가하겠습니다. 즐길 거리를 바라지 않습니다.

PN:ja543/816.2 · 검토 전

817

청정한 삶이 깨어지더라도 / 재물로 할 일이 있거든

‘‘Brahmacariyassa ce bhaṅgo, hoti bhogehi kāriyaṃ;

청정한 삶이 깨어져 재물이 필요하게 되면,

PN:ja543/817.1 · 검토 전

망설이지 말고 오시오 / 많은 재산을 그대에게 주겠소

Avikampamāno eyyāsi, bahuṃ dassāmi te dhanaṃ’’.

망설이지 말고 오라. 그대에게 많은 재물을 주리라.

PN:ja543/817.2 · 검토 전

818

부리닷따여, 그대의 말을 / 좋게 받아들이오

‘‘Kusalaṃ paṭinandāmi, bhūridatta vaco tava;

부리닷따여, 그대의 좋은 말씀을 기쁘게 받습니다.

PN:ja543/818.1 · 검토 전

필요한 일이 생기면 / 다시 또 오겠소

Punapi āgamissāmi, sace attho bhavissati’’.

쓸 데가 생기면 다시 오겠습니다.

PN:ja543/818.2 · 검토 전

819

이렇게 말하고 부리닷따는 / 네 사람을 보냈다

‘‘Idaṃ vatvā bhūridatto, pesesi caturo jane;

부리닷따는 이렇게 말하고 네 사람을 보냈다.

PN:ja543/819.1 · 검토 전

어서 가라, 일어나라 / 서둘러 바라문을 데려다주라

Etha gacchatha uṭṭhetha, khippaṃ pāpetha brāhmaṇaṃ.

오너라, 가거라, 일어나라. 바라문을 어서 데려다 주어라.

PN:ja543/819.2 · 검토 전

820

그의 그 말을 듣고서 / 네 사람이 일어나

Tassa taṃ vacanaṃ sutvā, uṭṭhāya caturo janā;

그의 그 말을 듣고 네 사람이 일어나,

PN:ja543/820.1 · 검토 전

부리닷따가 보낸 대로 / 서둘러 바라문을 데려다주었다

Pesitā bhūridattena, khippaṃ pāpesu brāhmaṇaṃ.

부리닷따가 보낸 그들은 바라문을 어서 데려다 주었다.

PN:ja543/820.2 · 검토 전

821

상서롭고 값어치 있으며 / 마음에 드는 보석을 손에 쥐고

‘‘Maṇiṃ paggayha maṅgalyaṃ, sādhuvittaṃ manoramaṃ;

상서롭고 값진 재물이며 마음을 끄는 구슬을 치켜들고 —

PN:ja543/821.1 · 검토 전

모양 갖춘 이 돌을 / 누가 이 보석을 얻었느냐

Selaṃ byañjanasampannaṃ, ko imaṃ maṇimajjhagā’’.

무늬를 갖춘 이 보석, 이 구슬을 누가 얻었는가.

PN:ja543/821.2 · 검토 전

822

천 개의 붉은 눈들이 / 사방에서 에워싼 이것을

‘‘Lohitakkhasahassāhi, samantā parivāritaṃ;

눈 붉은 이들 수천에게 사방으로 둘러싸인 것을,

PN:ja543/822.1 · 검토 전

오늘 길을 가다가 / 나는 이 보석을 얻었소

Ajja kālaṃ pathaṃ gacchaṃ, ajjhagāhaṃ maṇiṃ imaṃ’’.

오늘 때맞춰 길을 가다가 나는 이 구슬을 얻었다.

PN:ja543/822.2 · 검토 전

823

이 돌을 잘 모시고 / 늘 공경하고 받들면

‘‘Supaciṇṇo ayaṃ selo, accito mahito sadā;

이 보석은 잘 받들어져, 늘 공경받고 떠받들리며,

PN:ja543/823.1 · 검토 전

잘 간직하고 잘 두면 / 모든 일을 이루어 준다

Sudhārito sunikkhitto, sabbatthamabhisādhaye.

잘 지녀지고 잘 간수되면, 모든 것을 이루어 준다.

PN:ja543/823.2 · 검토 전

824

대접에 서툴거나 / 두고 지니는 데 서투르면

‘‘Upacāravipannassa, nikkhepe dhāraṇāya vā;

간수하거나 지니는 데서 다루는 법을 그르친 이에게는,

PN:ja543/824.1 · 검토 전

이 돌은 파멸을 부르니 / 옳지 않게 모신 탓이다

Ayaṃ selo vināsāya, pariciṇṇo ayoniso.

이치에 맞지 않게 받들린 이 보석이 파멸이 된다.

PN:ja543/824.2 · 검토 전

825

솜씨 없는 이는 이 하늘의 / 보석을 간직할 자격이 없다

‘‘Na imaṃ akusalo dibyaṃ, maṇiṃ dhāretumāraho;

서투른 자는 이 천상의 구슬을 지닐 만하지 않다.

PN:ja543/825.1 · 검토 전

금화 백 닢을 받고 / 내 보배를 내게 넘기시오

Paṭipajja sataṃ nikkhaṃ, dehimaṃ ratanaṃ mama’’.

금붙이 백 냥을 받고 이 보배를 내게 다오.

PN:ja543/825.2 · 검토 전

826

이 보석은 소로도 / 보배로도 살 수 없소

‘‘Na ca myāyaṃ maṇī keyyo, gohi vā ratanehi vā;

내 이 구슬은 소로도 보배로도 살 수 없다.

PN:ja543/826.1 · 검토 전

모양 갖춘 이 돌은 / 결코 내 값으로 살 수 없소

Selo byañjanasampanno, neva keyyo maṇī mama’’.

무늬를 갖춘 보석이니, 내 구슬은 결코 살 수 없다.

PN:ja543/826.2 · 검토 전

827

소로도 보배로도 / 그대가 이 보석을 살 수 없다면

‘‘No ce tayā maṇī keyyo, gohi vā ratanehi vā;

그대가 그 구슬을 소로도 보배로도 팔지 않는다면,

PN:ja543/827.1 · 검토 전

그럼 무엇으로 살 수 있소 / 묻는 내게 말해 주시오

Atha kena maṇī keyyo, taṃ me akkhāhi pucchito’’.

그러면 무엇으로 그 구슬을 살 수 있는가. 묻는 나에게 말해 다오.

PN:ja543/827.2 · 검토 전

828

위광 있고 넘볼 수 없는 / 큰 나가를 내게 알려 주는 이에게

‘‘Yo me saṃse mahānāgaṃ, tejassiṃ duratikkamaṃ;

위엄 있고 넘어서기 어려운 큰 나가를 나에게 일러 주는 이,

PN:ja543/828.1 · 검토 전

이 돌을 주겠소 / 광채로 타오르는 듯한 이것을

Tassa dajjaṃ imaṃ selaṃ, jalantamiva tejasā’’.

그에게 나는 불꽃으로 타오르는 듯한 이 보석을 주겠다.

PN:ja543/828.2 · 검토 전

829

바라문의 모습을 한 그대는 누구요 / 나는 새 가운데 으뜸인 금시조인가

‘‘Ko nu brāhmaṇavaṇṇena, supaṇṇo patataṃ varo;

바라문의 모습을 한 그대는 누구인가. 나는 것들 가운데 으뜸인 수빤나인가.

PN:ja543/829.1 · 검토 전

나가를 이기려고 찾는구려 / 자기 먹이를 찾는구려

Nāgaṃ jigīsamanvesi, anvesaṃ bhakkhamattano.

나가를 이기려고 찾아다니는가, 제 먹이를 찾으면서.

PN:ja543/829.2 · 검토 전

830

나는 새들의 주인이 아니오 / 금시조를 본 적도 없소

‘‘Nāhaṃ dijādhipo homi, na diṭṭho garuḷo mayā;

나는 새들의 왕이 아니다. 가룰라를 본 적도 없다.

PN:ja543/830.1 · 검토 전

독사로 재물을 얻는 자라고 / 바라문이여, 사람들은 나를 부르오 【불확실: vitto·vajjo의 새김. 초벌의 「비난하오」는 vajja를 비난으로 읽은 것으로 보여 고침】[불확실]

Āsīvisena vittoti, vajjo brāhmaṇa maṃ vidū’’.

독사로 재물을 삼는 자라 하여, 바라문이여, 사람들은 나를 왓자라 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830.2 · 검토 전

831

그대에게는 무슨 힘이 있고 / 무슨 기술이 있소

‘‘Kiṃ nu tuyhaṃ balaṃ atthi, kiṃ sippaṃ vijjate tava;

그대에게 무슨 힘이 있는가. 그대에게 무슨 재주가 있는가.

PN:ja543/831.1 · 검토 전

무엇을 믿고 거만하게 / 뱀을 존중하지 않소

Kismiṃ vā tvaṃ paratthaddho, uragaṃ nāpacāyasi’’.

무엇을 믿고 뻣뻣하여 뱀을 두려워 받들지 않는가.

PN:ja543/831.2 · 검토 전

832

숲에 사는 선인, 오랜 세월 고행한 그에게

‘‘Āraññikassa isino, cirarattaṃ tapassino;

숲에 사는 선인, 오랜 세월 고행해 온 이에게,

PN:ja543/832.1 · 검토 전

금시조가 꼬시야에게 일러 준 / 위없는 독의 주문이 있었소[불확실]

Supaṇṇo kosiyassakkhā, visavijjaṃ anuttaraṃ.

수빤나가 꼬시야에게 위없는 독의 지식을 일러 주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832.2 · 검토 전

833

수행으로 닦인 그분을 / 산 속에서 주문을 외던 그분을

‘‘Taṃ bhāvitattaññataraṃ, sammantaṃ pabbatantare;

산속에 머무는, 자기를 닦은 이 가운데 하나인 그를,

PN:ja543/833.1 · 검토 전

정성껏 모셨소 / 밤낮으로 게으르지 않고

Sakkaccaṃ taṃ upaṭṭhāsiṃ, rattindivamatandito.

나는 밤낮으로 게으르지 않고 정성껏 받들어 모셨다.

PN:ja543/833.2 · 검토 전

834

그때 내가 모시자 그분은 / 계를 지키고 청정한 삶을 닦는 분이라

‘‘So tadā pariciṇṇo me, vattavā brahmacariyavā;

그때 내 섬김을 받은 그는, 서약을 지키고 청정한 삶을 사는 이였는데,

PN:ja543/834.1 · 검토 전

스승께서 기꺼이 나에게 / 하늘의 주문을 드러내 주셨소[불확실]

Dibbaṃ pātukarī mantaṃ, kāmasā bhagavā mama.

세존께서는 나에게 기꺼이 천상의 주문을 드러내 보이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834.2 · 검토 전

835

그 주문을 믿고서 나는 / 뱀을 두려워하지 않소

‘‘Tyāhaṃ mante paratthaddho, nāhaṃ bhāyāmi bhoginaṃ;

나는 그 주문을 믿고 뻣뻣하니, 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PN:ja543/835.1 · 검토 전

독을 없애는 스승이라 / 사람들은 나를 알람빠나라 부르오

Ācariyo visaghātānaṃ, alampānoti maṃ vidū’’.

나는 독을 없애는 이들의 스승이다. 사람들은 나를 알람빠나라 안다.

PN:ja543/835.2 · 검토 전

836

아버지, 보석을 받읍시다 / 소마닷따를 알아 두시오

‘‘Gaṇhāmase maṇiṃ tāta, somadatta vijānahi;

얘야, 그 구슬을 받자. 소마닷따야, 알아 두어라.

PN:ja543/836.1 · 검토 전

찾아온 복을 몽둥이로 / 쫓아 버리지 맙시다

Mā daṇḍena siriṃ pattaṃ, kāmasā pajahimhase’’.

몽둥이 없이 손에 들어온 복을 우리가 스스로 버리지 말자.

PN:ja543/836.2 · 검토 전

837

제 집에 찾아온 그대를 / 바라문이여, 대접한 이에게

‘‘Sakaṃ nivesanaṃ pattaṃ, yo taṃ brāhmaṇa pūjayi;

바라문이시여, 자기 처소에 이른 당신을 대접한 그분을,

PN:ja543/837.1 · 검토 전

이렇게 은혜를 베푼 이에게 / 어리석게 어찌 해치려 하오

Evaṃ kalyāṇakārissa, kiṃ mohā dubbhimicchasi’’.

그렇게 좋은 일을 한 이를 어찌 어리석음으로 배신하려 하십니까.

PN:ja543/837.2 · 검토 전

838

그대가 재물을 바란다면 / 부리닷따가 줄 것이오

‘‘Sace tvaṃ dhanakāmosi, bhūridatto padassati;

재물을 바라신다면 부리닷따가 줄 것입니다.

PN:ja543/838.1 · 검토 전

그에게 가서 청하시오 / 많은 재물을 줄 것이오

Tameva gantvā yācassu, bahuṃ dassati te dhanaṃ’’.

그에게 가서 청하십시오. 당신에게 많은 재물을 줄 것입니다.

PN:ja543/838.2 · 검토 전

839

손에 들어온 것, 그릇에 담긴 것을 / 흩어 먹는 편이 낫다

‘‘Hatthagataṃ pattagataṃ, nikiṇṇaṃ khādituṃ varaṃ;

손에 든 것, 그릇에 담긴 것, 차려 놓은 것을 먹는 편이 낫다.

PN:ja543/839.1 · 검토 전

눈앞의 이익이 / 소마닷따야, 우리를 비껴가게 하지 마라

Mā no sandiṭṭhiko attho, somadatta upaccagā’’.

소마닷따야, 눈앞의 이익을 우리가 놓치지 말자.

PN:ja543/839.2 · 검토 전

840

무서운 지옥에서 삶기고 / 물소도 열어 보이는 곳이니 【불확실: mahissamapi vivarati의 뜻이 서지 않아 초벌 그대로】

‘‘Paccati niraye ghore, mahissamapi vivarati;

그는 무서운 지옥에서 삶기고, 땅조차 그에게 갈라집니다.

PN:ja543/840.1 · 검토 전

벗을 해치고 이익을 버리는 자는 / 살아서도 말라 간다

Mittadubbhī hitaccāgī, jīvarevāpi sussati.

벗을 배신하고 은혜를 저버린 자는 살아서도 말라 갑니다.

PN:ja543/840.2 · 검토 전

841

그대가 재물을 바란다면 / 부리닷따가 줄 것이오

‘‘Sace tvaṃ dhanakāmosi, bhūridatto padassati;

재물을 바라신다면 부리닷따가 줄 것입니다.

PN:ja543/841.1 · 검토 전

스스로 지은 원한을 / 오래지 않아 겪게 되리라 생각하오

Maññe attakataṃ veraṃ, naciraṃ vedayissasi’’.

스스로 지은 원한을 오래지 않아 겪으시리라 생각합니다.

PN:ja543/841.2 · 검토 전

842

큰 제사를 지내고 나서 / 바라문들은 이렇게 깨끗해진다

‘‘Mahāyaññaṃ yajitvāna, evaṃ sujjhanti brāhmaṇā;

큰 제사를 지내면 바라문들은 그렇게 깨끗해진다.

PN:ja543/842.1 · 검토 전

우리도 큰 제사를 지내어 / 이렇게 악에서 벗어나리라

Mahāyaññaṃ yajissāma, evaṃ mokkhāma pāpakā’’.

우리도 큰 제사를 지내자. 그렇게 하여 나쁜 일에서 벗어나자.

PN:ja543/842.2 · 검토 전

843

자, 이제 나는 물러나겠소 / 오늘 그대와 함께하지 않겠소

‘‘Handa dāni apāyāmi, nāhaṃ ajja tayā saha;

그렇다면 이제 저는 떠나겠습니다. 오늘 저는 당신과 함께,

PN:ja543/843.1 · 검토 전

이런 악행하는 자와는 / 한 걸음도 함께 가지 않겠소

Padampekaṃ na gaccheyyaṃ, evaṃ kibbisakārinā’’.

그런 죄를 짓는 이와는 한 걸음도 가지 않겠습니다.

PN:ja543/843.2 · 검토 전

844

이렇게 아버지께 말하고 / 많이 배운 소마닷따는

‘‘Idaṃ vatvāna pitaraṃ, somadatto bahussuto;

많이 배운 소마닷따는 아버지에게 이렇게 말하고,

PN:ja543/844.1 · 검토 전

뭇 중생을 풀어 주고 / 그곳에서 떠나갔다

Ujjhāpetvāna bhūtāni, tamhā ṭhānā apakkami.

정령들에게 하소연한 뒤 그 자리를 떠났다.

PN:ja543/844.2 · 검토 전

845

이 큰 나가를 잡아라 / 내게 보석을 가져오라

‘‘Gaṇhāhetaṃ mahānāgaṃ, āharetaṃ maṇiṃ mama;

이 큰 나가를 잡아라. 그 구슬을 내게 가져오라.

PN:ja543/845.1 · 검토 전

인다고빠까 빛깔에 / 머리가 붉은 것이다

Indagopakavaṇṇābho, yassa lohitako siro.

인다고빠까 빛을 띠고, 머리가 붉은 그 나가를.

PN:ja543/845.2 · 검토 전

846

솜 뭉치를 쌓아 놓은 듯 / 그 몸이 보인다

‘‘Kappāsapicurāsīva, eso kāyo padissati;

이 몸은 목화솜 무더기처럼 보인다.

PN:ja543/846.1 · 검토 전

개미집 꼭대기에 누워 있으니 / 바라문이여, 그를 잡아라

Vammikaggagato seti, taṃ tvaṃ gaṇhāhi brāhmaṇa’’.

개미탑 꼭대기에 올라 누워 있다. 바라문이여, 그를 잡아라.

PN:ja543/846.2 · 검토 전

847

그리고 하늘의 약초와 / 주문의 구절을 외우면서

‘‘Athosadhehi dibbehi, jappaṃ mantapadāni ca;

그러고서 그는 천상의 약초로, 주문의 구절들을 외며,

PN:ja543/847.1 · 검토 전

자신을 지키고서 / 그를 다룰 수 있었다[불확실]

Evaṃ taṃ asakkhi satthuṃ, katvā parittamattano’’.

제 몸에 보호를 두르고 그렇게 그를 붙잡을 수 있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847.2 · 검토 전

848

모든 욕락이 풍족한 나를 / 오는 것을 보고도

‘‘Mamaṃ disvāna āyantaṃ, sabbakāmasamiddhinaṃ;

모든 즐길 거리를 갖춘 제가 오는 것을 보고도,

PN:ja543/848.1 · 검토 전

감각은 기쁘지 않고 / 그대 얼굴은 시들었구나

Indriyāni ahaṭṭhāni, sāvaṃ jātaṃ mukhaṃ tava.

어머니의 기능들은 기쁘지 않고, 얼굴은 시들었습니다.

PN:ja543/848.2 · 검토 전

849

손에 쥐고 손으로 / 비벼 놓은 연꽃처럼

‘‘Padmaṃ yathā hatthagataṃ, pāṇinā parimadditaṃ;

손에 든 연꽃을 손바닥으로 비벼 짓뭉갠 것처럼,

PN:ja543/849.1 · 검토 전

그대 얼굴이 시들었다 / 나를 보고도 이러하다니

Sāvaṃ jātaṃ mukhaṃ tuyhaṃ, mamaṃ disvāna edisaṃ.

이런 저를 보고도 어머니의 얼굴은 시들었습니다.

PN:ja543/849.2 · 검토 전

850

몸이 편치 않은 것이 아니냐 / 어디 아픈 데라도 있느냐[불확실]

‘‘Kacci nu te nābhisasi, kacci te atthi vedanā;

혹 어머니께서 저주를 받으신 것은 아닌지요. 혹 어머니께 아픈 느낌이 있으신지요.[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850.1 · 검토 전

그대 얼굴이 시든 까닭이 / 나를 보고 온 때문이냐

Yena sāvaṃ mukhaṃ tuyhaṃ, mamaṃ disvāna āgataṃ’’.

그 때문에 오는 저를 보고도 어머니의 얼굴이 시든 것입니까.

PN:ja543/850.2 · 검토 전

851

아버지, 꿈을 꾸었습니다 / 한 달 전의 일입니다

‘‘Supinaṃ tāta addakkhiṃ, ito māsaṃ adhogataṃ;

얘야, 나는 지금부터 한 달 전에 꿈을 꾸었다.

PN:ja543/851.1 · 검토 전

내 오른팔을 베어 / 피에 물든 채로

Dakkhiṇaṃ viya me bāhuṃ, chetvā ruhiramakkhitaṃ;

내 오른팔인 듯한 것을 잘라, 피에 젖은 그것을

PN:ja543/851.2 · 검토 전

한 사내가 가져가 버렸는데 / 나는 울면서 그것을 보았습니다[불확실]

Puriso ādāya pakkāmi, mama rodantiyā sati.

내가 울고 있는데 어떤 사내가 가지고 떠나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851.3 · 검토 전

852

수닷사나여, 알아 두어라 / 내가 그 꿈을 꾼 뒤로

‘‘Yatohaṃ supinamaddakkhiṃ, sudassana vijānahi;

수닷사나야, 알아 두어라. 내가 그 꿈을 꾼 뒤로는

PN:ja543/852.1 · 검토 전

낮이나 밤이나 / 나는 즐거움을 얻지 못한다

Tato divā vā rattiṃ vā, sukhaṃ me nopalabbhati’’.

낮에도 밤에도 나에게 편안함이 없다.

PN:ja543/852.2 · 검토 전

853

전에 에워쌌던 / 모습 고운 아가씨들

‘‘Yaṃ pubbe parivāriṃsu, kaññā ruciraviggahā;

고운 몸매의 처녀들이 예전에 둘러싸던 그가,

PN:ja543/853.1 · 검토 전

금 그물로 덮인 이들 / 부리닷따가 보이지 않는다

Hemajālapaṭicchannā, bhūridatto na dissati.

황금 그물을 두른 그 처녀들에게 둘러싸이던 부리닷따가 보이지 않는다.

PN:ja543/853.2 · 검토 전

854

전에 에워쌌던 / 훌륭한 칼을 찬 이들

‘‘Yaṃ pubbe parivāriṃsu, nettiṃsavaradhārino;

좋은 칼을 든 이들이 예전에 둘러싸던 그가,

PN:ja543/854.1 · 검토 전

활짝 핀 까니까라 꽃 같던 / 부리닷따가 보이지 않는다

Kaṇikārāva samphullā, bhūridatto na dissati.

활짝 핀 까니까라 꽃 같던 그 무리에 둘러싸이던 부리닷따가 보이지 않는다.

PN:ja543/854.2 · 검토 전

855

자, 이제 가자꾸나 / 부리닷따의 거처로

‘‘Handa dāni gamissāma, bhūridattanivesanaṃ;

자, 이제 부리닷따의 처소로 가자.

PN:ja543/855.1 · 검토 전

법에 서고 계행 갖춘 / 그대의 형을 만나 보자

Dhammaṭṭhaṃ sīlasampannaṃ, passāma tava bhātaraṃ’’.

법에 서고 계를 갖춘 네 형을 보자.

PN:ja543/855.2 · 검토 전

856

오는 그 어머니를 보고서 / 부리닷따의

‘‘Tañca disvāna āyantiṃ, bhūridattassa mātaraṃ;

부리닷따의 어머니인 그분이 오는 것을 보고,

PN:ja543/856.1 · 검토 전

두 팔을 들고 울부짖었다 / 부리닷따의 여인들이

Bāhā paggayha pakkanduṃ, bhūridattassa nāriyo.

부리닷따의 여인들이 팔을 치켜들고 울부짖었다.

PN:ja543/856.2 · 검토 전

857

어머니, 우리는 아들을 알지 못합니다 / 한 달 전부터[불확실]

‘‘Puttaṃ teyye na jānāma, ito māsaṃ adhogataṃ;

마님이시여, 지금부터 한 달 전부터 저희는 아드님을 알지 못합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857.1 · 검토 전

죽었는지 살았는지 / 영예로운 부리닷따를

Mataṃ vā yadi vā jīvaṃ, bhūridattaṃ yasassinaṃ’’.

이름 높은 부리닷따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지 못합니다.

PN:ja543/857.2 · 검토 전

858

새끼를 잃은 암새가 / 빈 둥지를 보듯이

‘‘Sakuṇī hataputtāva, suññaṃ disvā kulāvakaṃ;

새끼를 잃은 어미 새가 빈 둥지를 보듯,

PN:ja543/858.1 · 검토 전

오래도록 괴로움에 타리라 / 부리닷따를 보지 못하여

Ciraṃ dukkhena jhāyissaṃ, bhūridattaṃ apassatī.

부리닷따를 보지 못한 채 나는 오래도록 괴로움으로 애태우리라.

PN:ja543/858.2 · 검토 전

859

새끼를 잃은 물수리가 / 빈 둥지를 보듯이

‘‘Kurarī hatachāpāva, suññaṃ disvā kulāvakaṃ;

새끼를 잃은 물수리가 빈 둥지를 보듯,

PN:ja543/859.1 · 검토 전

오래도록 괴로움에 타리라 / 부리닷따를 보지 못하여

Ciraṃ dukkhena jhāyissaṃ, bhūridattaṃ apassatī.

부리닷따를 보지 못한 채 나는 오래도록 괴로움으로 애태우리라.

PN:ja543/859.2 · 검토 전

860

물 없는 웅덩이의 / 원앙 같은 나는

‘‘Sā nūna cakkavākīva, pallalasmiṃ anodake;

물 없는 못에 있는 짝까와까 암새처럼,

PN:ja543/860.1 · 검토 전

오래도록 괴로움에 타리라 / 부리닷따를 보지 못하여

Ciraṃ dukkhena jhāyissaṃ, bhūridattaṃ apassatī.

부리닷따를 보지 못한 채 나는 오래도록 괴로움으로 애태우리라.

PN:ja543/860.2 · 검토 전

861

대장장이의 화로불처럼 / 안으로만 타고 밖으로는 드러나지 않듯

‘‘Kammārānaṃ yathā ukkā, anto jhāyati no bahi;

대장장이의 화덕이 안에서 타고 밖에서는 타지 않듯,

PN:ja543/861.1 · 검토 전

나는 슬픔으로 타고 있다 / 부리닷따를 보지 못하여

Evaṃ jhāyāmi sokena, bhūridattaṃ apassatī’’.

부리닷따를 보지 못한 채 나는 그렇게 슬픔으로 애탄다.

PN:ja543/861.2 · 검토 전

862

바람에 꺾여 짓눌린 / 살라 나무처럼

‘‘Sālāva sampamathitā, mālutena pamadditā;

바람에 휘둘리고 짓밟힌 살라 나무들처럼,

PN:ja543/862.1 · 검토 전

아들들과 아내들이 누워 있다 / 부리닷따의 거처에서

Senti puttā ca dārā ca, bhūridattanivesane’’.

부리닷따의 처소에서 아들들과 아내들이 널브러져 있다.

PN:ja543/862.2 · 검토 전

863

부리닷따의 거처에서 / 이 울음소리를 듣고

‘‘Idaṃ sutvāna nigghosaṃ, bhūridattanivesane;

부리닷따의 처소에서 이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PN:ja543/863.1 · 검토 전

아릿타와 수보가가 / 곧바로 달려왔다

Ariṭṭho ca subhogo ca, padhāviṃsu anantarā.

아릿타와 수보가가 곧바로 달려왔다.

PN:ja543/863.2 · 검토 전

864

어머니, 마음을 놓으세요, 슬퍼 마세요 / 중생은 이러한 법이라

‘‘Amma assāsa mā soci, evaṃdhammā hi pāṇino;

어머니, 마음을 놓으시고 슬퍼하지 마십시오. 목숨 있는 것들의 이치가 이러합니다.

PN:ja543/864.1 · 검토 전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이 / 그들의 변하는 모습입니다

Cavanti upapajjanti, esassa pariṇāmitā’’.

죽어 가고 다시 태어납니다. 이것이 그에게 온 변화입니다.

PN:ja543/864.2 · 검토 전

865

아들아, 나도 알고 있다 / 중생은 이러한 법이라는 것을

‘‘Ahampi tāta jānāmi, evaṃdhammā hi pāṇino;

얘야, 나도 안다. 목숨 있는 것들의 이치가 이러하다는 것을.

PN:ja543/865.1 · 검토 전

그래도 슬픔에 사로잡혔구나 / 부리닷따를 보지 못하여

Sokena ca paretasmi, bhūridattaṃ apassatī.

그러나 부리닷따를 보지 못하여 나는 슬픔에 짓눌려 있다.

PN:ja543/865.2 · 검토 전

866

수닷사나여, 알아 두어라 / 오늘 밤에도

‘‘Ajja ce me imaṃ rattiṃ, sudassana vijānahi;

수닷사나야, 알아 두어라. 오늘 이 밤에

PN:ja543/866.1 · 검토 전

부리닷따를 보지 못하면 / 나는 목숨을 버릴 것만 같다

Bhūridattaṃ apassantī, maññe hissāmi jīvitaṃ’’.

부리닷따를 보지 못하면 나는 목숨을 잃으리라 생각한다.

PN:ja543/866.2 · 검토 전

867

어머니, 마음을 놓으세요, 슬퍼 마세요 / 형님을 모셔 오겠습니다

‘‘Amma assāsa mā soci, ānayissāma bhātaraṃ;

어머니, 마음을 놓으시고 슬퍼하지 마십시오. 저희가 형을 데려오겠습니다.

PN:ja543/867.1 · 검토 전

사방으로 나가 / 형님을 찾아다니며

Disodisaṃ gamissāma, bhātupariyesanaṃ caraṃ.

형을 찾아다니며 이 방향 저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PN:ja543/867.2 · 검토 전

868

산과 험한 바위틈에서 / 마을과 읍에서

‘‘Pabbate giriduggesu, gāmesu nigamesu ca;

산에서, 험한 산속에서, 마을과 도시에서 —

PN:ja543/868.1 · 검토 전

이레 안에 / 형님이 돌아온 것을 보게 되실 겁니다

Orena sattarattassa, bhātaraṃ passa āgataṃ’’.

이레가 지나기 전에 형이 돌아온 것을 보십시오.

PN:ja543/868.2 · 검토 전

869

손에서 풀려난 뱀이 / 그대 발 앞에 세게 쓰러졌소

‘‘Hatthā pamutto urago, pāde te nipatī bhusaṃ;

손에서 풀려난 뱀이 그대의 발에 세차게 떨어졌다.

PN:ja543/869.1 · 검토 전

아버지, 그가 물지는 않았습니까 / 두려워 마세요, 편안하소서

Kacci nu taṃ ḍaṃsī tāta, mā bhāyi sukhito bhava’’.

얘야, 그것이 그대를 물지는 않았는가. 두려워 말고 편안하라.

PN:ja543/869.2 · 검토 전

870

이 나가는 나를 / 조금도 괴롭히지 못하오

‘‘Neva mayhaṃ ayaṃ nāgo, alaṃ dukkhāya kāyaci;

제 이 나가는 누구에게도 괴로움을 줄 만하지 않습니다.

PN:ja543/870.1 · 검토 전

뱀을 다루는 솜씨로는 / 나보다 나은 자가 없소

Yāvatatthi ahiggāho, mayā bhiyyo na vijjati’’.

뱀 잡는 이가 있는 대로 다 보아도, 저보다 나은 이는 없습니다.

PN:ja543/870.2 · 검토 전

871

바라문의 모습을 하고 / 교만하게 회중에 온 자는 누구요

‘‘Ko nu brāhmaṇavaṇṇena, ditto parisamāgato;

바라문의 모습을 하고 뽐내며 이 모임에 온 자는 누구인가.

PN:ja543/871.1 · 검토 전

멋지게 겨루자고 부르시오 / 내 회중이 듣게 하시오

Avhāyantu suyuddhena, suṇantu parisā mama’’.

제대로 겨루자고 나서 보라. 모임은 내 말을 들어라.

PN:ja543/871.2 · 검토 전

872

알람빠나여, 그대는 나가로 / 나는 개구리 새끼로

‘‘Tvaṃ maṃ nāgena ālampa, ahaṃ maṇḍūkachāpiyā;

알람빠여, 그대는 나가로 나를 상대하라. 나는 새끼 개구리로 하겠다.

PN:ja543/872.1 · 검토 전

그 일에 우리 내기를 겁시다 / 오천 닢으로

Hotu no abbhutaṃ tattha, āsahassehi pañcahi’’.

그 일로 우리 사이에 오천을 걸고 내기를 하자.

PN:ja543/872.2 · 검토 전

873

나는 부유하고 재물이 많소 / 그대는 가난하오, 젊은이

‘‘Ahañhi vasumā aḍḍho, tvaṃ daliddosi māṇava;

나는 재산이 있고 넉넉하지만, 젊은이여, 그대는 가난하다.

PN:ja543/873.1 · 검토 전

그대에게 보증인이 누구요 / 걸 돈이 어디 있소

Ko nu te pāṭibhogatthi, upajūtañca kiṃ siyā.

그대에게 무슨 보증인이 있는가. 걸 것은 또 무엇이겠는가.

PN:ja543/873.2 · 검토 전

874

내 걸 돈도 있을 것이고 / 그 같은 보증인도 있을 것이오

‘‘Upajūtañca me assa, pāṭibhogo ca tādiso;

나에게 걸 것도 있고 그만한 보증인도 있다.

PN:ja543/874.1 · 검토 전

그 일에 우리 내기를 겁시다 / 오천 닢으로

Hotu no abbhutaṃ tattha, āsahassehi pañcahi’’.

그 일로 우리 사이에 오천을 걸고 내기를 하자.

PN:ja543/874.2 · 검토 전

875

대왕이여, 내 말을 들으시오 / 그대에게 복이 있기를

‘‘Suṇohi me mahārāja, vacanaṃ bhaddamatthu te;

대왕이시여, 제 말을 들어 주십시오. 당신께 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PN:ja543/875.1 · 검토 전

내 오천 닢의 / 보증인은 낏띠마입니다

Pañcannaṃ me sahassānaṃ, pāṭibhogo hi kittima’’.

이름 높으신 분이시여, 제 오천의 보증인이 되어 주십시오.

PN:ja543/875.2 · 검토 전

876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빚이거나 / 스스로 진 빚이라면

‘‘Pettikaṃ vā iṇaṃ hoti, yaṃ vā hoti sayaṃkataṃ;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빚인가, 아니면 스스로 진 빚인가.

PN:ja543/876.1 · 검토 전

바라문이여, 그대는 어째서 / 이렇게 많은 재물을 내게 요구하오

Kiṃ tvaṃ evaṃ bahuṃ mayhaṃ, dhanaṃ yācasi brāhmaṇa’’.

바라문이여, 그대는 어찌하여 나에게 이렇게 많은 재물을 청하는가.

PN:ja543/876.2 · 검토 전

877

알람빠나는 나가로써 / 나를 이기려 하니

‘‘Alampāno hi nāgena, mamaṃ abhijigīsati;

알람빠나가 나가로 저를 이기려 합니다.

PN:ja543/877.1 · 검토 전

나는 개구리 새끼로 / 바라문을 물게 하겠소

Ahaṃ maṇḍūkachāpiyā, ḍaṃsayissāmi brāhmaṇaṃ.

저는 새끼 개구리로 그 바라문을 물게 하겠습니다.

PN:ja543/877.2 · 검토 전

878

대왕이시여, 나라를 번영케 하시는 분이여 / 그를 보시도록

‘‘Taṃ tvaṃ daṭṭhuṃ mahārāja, ajja raṭṭhābhivaḍḍhana;

나라를 키우시는 대왕이시여, 오늘 그것을 보시려거든,

PN:ja543/878.1 · 검토 전

캇띠야 무리에 둘러싸여 / 오늘 뱀 구경을 나오십시오

Khattasaṅghaparibyūḷho, niyyāhi ahidassanaṃ’’.

캇띠야 무리에 둘러싸여 뱀 구경을 나오십시오.

PN:ja543/878.2 · 검토 전

879

젊은이여, 나는 그대를 / 기술이 있다 하여 업신여기지 않소

‘‘Neva taṃ atimaññāmi, sippavādena māṇava;

젊은이여, 나는 재주를 내세운다고 그대를 업신여기지는 않는다.

PN:ja543/879.1 · 검토 전

그대는 기술에 지나치게 취했소 / 뱀을 존중하지 않는구려

Atimattosi sippena, uragaṃ nāpacāyasi’’.

그대는 재주에 지나치게 취하여 뱀을 두려워 받들지 않는다.

PN:ja543/879.2 · 검토 전

880

바라문이여, 나도 그대를 / 기술이 있다 하여 업신여기지 않소

‘‘Ahampi nātimaññāmi, sippavādena brāhmaṇa;

바라문이여, 나도 재주를 내세운다고 그대를 업신여기지 않는다.

PN:ja543/880.1 · 검토 전

독 없는 뱀으로 / 사람들을 몹시 속이는구려

Avisena ca nāgena, bhusaṃ vañcayase janaṃ.

그러나 그대는 독 없는 나가로 사람들을 크게 속이고 있다.

PN:ja543/880.2 · 검토 전

881

사람들이 이 일을 / 내가 아는 대로 알게 된다면

‘‘Evaṃ cetaṃ jano jaññā, yathā jānāmi taṃ ahaṃ;

내가 그것을 아는 대로 사람들이 이것을 안다면,

PN:ja543/881.1 · 검토 전

알람빠나여, 그대는 얻지 못하오 / 주먹 쥔 빈손에 어찌 재물이 있겠소

Na tvaṃ labhasi ālampa, bhusamuṭṭhiṃ kuto dhanaṃ’’.

알람빠여, 그대는 겨 한 줌도 얻지 못할 텐데 재물이 어디 있겠는가.

PN:ja543/881.2 · 검토 전

882

영양 가죽 걸치고 상투 튼 자가 / 교만하게 회중에 왔다[불확실]

‘‘Kharājino jaṭī dummī, ditto parisamāgato;

거친 가죽을 걸치고 머리를 땋고 꾀죄죄한 자가, 뽐내며 이 모임에 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882.1 · 검토 전

이런 상태의 나가를 / 독 없다고 업신여기다니

Yo tvaṃ evaṃ gataṃ nāgaṃ, aviso atimaññasi.

그런 그대가 이렇게 있는 나가를 독이 없다고 업신여긴다.

PN:ja543/882.2 · 검토 전

883

건드려 보면 알게 될 것이다 / 사나운 위광이 가득한 것을

‘‘Āsajja kho naṃ jaññāsi, puṇṇaṃ uggassa tejaso;

사나운 기운으로 가득한 그를 건드려 보면 알게 되리라.

PN:ja543/883.1 · 검토 전

이 나가가 그대를 순식간에 / 재 무더기로 만들 것이라 생각한다

Maññe taṃ bhasmarāsiṃva, khippameso karissati’’.

그가 그대를 곧 잿더미처럼 만들리라 생각한다.

PN:ja543/883.2 · 검토 전

884

돌에 사는 도마뱀에게나 / 바위에 사는 물뱀에게는 독이 있을지 몰라도

‘‘Siyā visaṃ siluttassa, deḍḍubhassa silābhuno;

실룻따에게, 데듀바에게, 실라부에게는 독이 있을지 모르나,

PN:ja543/884.1 · 검토 전

붉은 머리의 나가에게는 / 독이 있지 않소

Neva lohitasīsassa, visaṃ nāgassa vijjati’’.

머리가 붉은 나가에게는 독이 없다.

PN:ja543/884.2 · 검토 전

885

아라한들께서 하신 말씀을 들었소 / 절제하고 고행하는 이들이

‘‘Sutametaṃ arahataṃ, saññatānaṃ tapassinaṃ;

아라한들, 스스로 다잡은 고행자들에게서 이런 말을 들었다.

PN:ja543/885.1 · 검토 전

이 세상에서 보시하고 / 보시자는 하늘에 간다고

Idha dānāni datvāna, saggaṃ gacchanti dāyakā;

여기서 보시를 하면 주는 이들은 천상에 간다고.

PN:ja543/885.2 · 검토 전

살아 있을 때 보시를 하시오 / 줄 것이 있다면

Jīvanto dehi dānāni, yadi te atthi dātave.

살아 있을 때 보시하라. 그대에게 줄 것이 있다면.

PN:ja543/885.3 · 검토 전

886

이 나가는 큰 신통이 있고 / 위광이 넘쳐 넘볼 수 없소

‘‘Ayaṃ nāgo mahiddhiko, tejassī duratikkamo;

이 나가는 큰 신통이 있고, 위엄이 있으며, 넘어서기 어렵다.

PN:ja543/886.1 · 검토 전

이것으로 그대를 물게 하겠소 / 그가 그대를 재로 만들 것이오

Tena taṃ ḍaṃsayissāmi, so taṃ bhasmaṃ karissati’’.

그로 하여금 그대를 물게 하겠다. 그가 그대를 재로 만들 것이다.

PN:ja543/886.2 · 검토 전

887

벗이여, 나도 그것을 들었소 / 절제하고 고행하는 이들에게서

‘‘Mayāpetaṃ sutaṃ samma, saññatānaṃ tapassinaṃ;

벗이여, 나도 스스로 다잡은 고행자들에게서 그 말을 들었다.

PN:ja543/887.1 · 검토 전

이 세상에서 보시하고 / 보시자는 하늘에 간다고

Idha dānāni datvāna, saggaṃ gacchanti dāyakā;

여기서 보시를 하면 주는 이들은 천상에 간다고.

PN:ja543/887.2 · 검토 전

그대 스스로 살아 있을 때 보시하시오 / 줄 것이 있다면

Tvameva dehi jīvanto, yadi te atthi dātave.

그대야말로 살아 있을 때 보시하라. 그대에게 줄 것이 있다면.

PN:ja543/887.3 · 검토 전

888

이것은 아자무키라는 이로 / 사나운 위광이 가득하오

‘‘Ayaṃ ajamukhī nāma, puṇṇā uggassa tejaso;

이 아자무키라는 이는 사나운 기운으로 가득하다.

PN:ja543/888.1 · 검토 전

이것으로 그대를 물게 하겠소 / 그가 그대를 재로 만들 것이오

Tāya taṃ ḍaṃsayissāmi, sā taṃ bhasmaṃ karissati’’.

그로 하여금 그대를 물게 하겠다. 그가 그대를 재로 만들 것이다.

PN:ja543/888.2 · 검토 전

889

다타랏타의 딸로 / 나의 이복 누이인

‘‘Yā dhītā dhataraṭṭhassa, vemātā bhaginī mama;

다따랏타의 딸이며 나와 어머니가 다른 누이,

PN:ja543/889.1 · 검토 전

그 아자무키가 그대를 물 것이다 / 사나운 위광이 가득한 이가

Sā taṃ ḍaṃsatvajamukhī, puṇṇā uggassa tejaso’’.

사나운 기운으로 가득한 그 아자무키가 그대를 물기를.

PN:ja543/889.2 · 검토 전

890

브라흐마닷따여, 알아 두시오 / 내가 땅에 쏟는다면

‘‘Chamāyaṃ ce nisiñcissaṃ, brahmadatta vijānahi;

브라흐마닷따시여, 알아 두십시오. 제가 이것을 땅에 쏟으면,

PN:ja543/890.1 · 검토 전

풀과 덩굴과 약초는 / 틀림없이 말라 버릴 것이오

Tiṇalatāni osadhyo, ussusseyyuṃ asaṃsayaṃ.

풀과 덩굴과 약초가 틀림없이 말라 버릴 것입니다.

PN:ja543/890.2 · 검토 전

891

브라흐마닷따여, 알아 두시오 / 내가 위로 던진다면

‘‘Uddhaṃ ce pātayissāmi, brahmadatta vijānahi;

브라흐마닷따시여, 알아 두십시오. 제가 이것을 위로 뿌리면,

PN:ja543/891.1 · 검토 전

일곱 해 동안 하늘이 / 비도 내리지 않고 서리도 내리지 않을 것이오

Satta vassāniyaṃ devo, na vasse na himaṃ pate.

일곱 해 동안 하늘이 비를 내리지 않고 서리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PN:ja543/891.2 · 검토 전

892

브라흐마닷따여, 알아 두시오 / 내가 물에 쏟는다면

‘‘Udake ce nisiñcissaṃ, brahmadatta vijānahi;

브라흐마닷따시여, 알아 두십시오. 제가 이것을 물에 쏟으면,

PN:ja543/892.1 · 검토 전

물에서 사는 모든 생명이 / 물고기와 거북이까지 죽을 것이오

Yāvantodakajā pāṇā, mareyyuṃ macchakacchapā’’.

물에서 난 목숨들, 물고기와 거북이 있는 대로 죽을 것입니다.

PN:ja543/892.2 · 검토 전

893

세상에 흘러내리는 물이 / 쁘라야가에 자리 잡았는데

‘‘Lokyaṃ sajantaṃ udakaṃ, payāgasmiṃ patiṭṭhitaṃ;

세상에 복이 된다는 물, 빠야가에 자리한 그 물을 흘려 보내던

PN:ja543/893.1 · 검토 전

야무나 강으로 들어간 그 물을 / 어떤 존재가 삼켰단 말이오[불확실]

Komaṃ ajjhoharī bhūto, ogāḷhaṃ yamunaṃ nadiṃ’’.

야무나 강에 잠긴 나를, 어떤 존재가 삼켰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893.2 · 검토 전

894

이 세상의 주인이며 영예로운 이가 / 바라나시를 사방으로 에워쌌을 때

‘‘Yadesa lokādhipatī yasassī, bārāṇasiṃ pakriya samantato;

세상의 주인이며 이름 높은 그이가 바라나시를 사방으로 에워쌌으니,

PN:ja543/894.1 · 검토 전

나는 뱀 가운데 황소의 아들이니 / 바라문이여, 나를 수보가라 부르오

Tassāha putto uragūsabhassa, subhogoti maṃ brāhmaṇa vedayanti’’.

나는 그 뱀들의 황소 같은 이의 아들이다. 바라문이여, 사람들은 나를 수보가라 안다.

PN:ja543/894.2 · 검토 전

895

그대가 정말 뱀 가운데 황소의 아들이고 / 죽음 없는 신들의 주인 까시 왕의 후손이라면

‘‘Sace hi putto uragūsabhassa, kāsissa rañño amarādhipassa;

그대가 참으로 뱀들의 황소 같은 이, 까시의 왕, 죽지 않는 이들의 주인의 아들이라면,

PN:ja543/895.1 · 검토 전

위세 큰 어떤 분이 그대의 아버지이고 / 사람 가운데 그대 어머니는 견줄 데 없는 분이니

Mahesakkho aññataro pitā te, maccesu mātā pana te atulyā;

그대의 아버지는 위세 큰 이 가운데 하나이고, 그대의 어머니는 죽어야 할 이들 가운데 견줄 데가 없으니,

PN:ja543/895.2 · 검토 전

그런 큰 위력의 이가 바라문의 / 종 노릇을 해서는 마땅치 않소 【불확실: dāsampi ohārituṃ의 새김이 갈림】[불확실]

Na tādiso arahati brāhmaṇassa, dāsampi ohārituṃ mahānubhāvo’’.

그런 큰 위력을 지닌 이가 바라문의 종 하나라도 끌어가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895.3 · 검토 전

896

나무에 기대어 그대는 쏘았소 / 물 마시러 온 사슴을

‘‘Rukkhaṃ nissāya vijjhittho, eṇeyyaṃ pātumāgataṃ;

그대는 나무에 기대어, 물을 마시러 온 검은 영양을 쏘았다.

PN:ja543/896.1 · 검토 전

화살에 맞은 그는 멀리 달아났소 / 화살의 기세로 빠르게

So viddho dūramacari, saravegena sīghavā.

화살에 맞은 그것은 화살의 힘에 밀려 빠르게 멀리 달아났다.

PN:ja543/896.2 · 검토 전

897

그대는 쓰러진 그를 보고 / 큰 숲 속에서

‘‘Taṃ tvaṃ patitamaddakkhi, araññasmiṃ brahāvane;

그대는 그것이 넓은 숲, 큰 수풀에 쓰러진 것을 보았다.

PN:ja543/897.1 · 검토 전

짐을 함께 메고서 / 저녁에 니그로다 나무로 갔소

Samaṃ sakājamādāya, sāyaṃ nigrodhupāgami.

그것을 멜대에 얹어 지고, 저녁에 니그로다 나무로 다가갔다.

PN:ja543/897.2 · 검토 전

898

앵무와 구관조 소리 가득하고 / 갈색이며 흩어진 풀이 덮인 곳

‘‘Sukasāḷikasaṅghuṭṭhaṃ, piṅgalaṃ santhatāyutaṃ;

앵무와 구관조가 시끄럽게 우짖고, 누렇게 우거져 자리를 깐 듯한 곳,

PN:ja543/898.1 · 검토 전

뻐꾸기 소리 어울려 아름답고 / 늘 푸른 풀밭이 있는 곳이오

Kokilābhirudaṃ rammaṃ, dhuvaṃ haritasaddalaṃ.

뻐꾸기가 우짖어 아름답고, 늘 푸른 풀이 깔린 곳으로.

PN:ja543/898.2 · 검토 전

899

거기서 그가 그대 앞에 나타났소 / 신통과 영예로 빛나며

‘‘Tattha te so pāturahu, iddhiyā yasasā jalaṃ;

거기서 그가 그대 앞에 나타났다. 신통과 명성으로 타오르며,

PN:ja543/899.1 · 검토 전

내 형님은 큰 위력을 지녔고 / 아가씨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소

Mahānubhāvo bhātā me, kaññāhi parivārito.

큰 위력을 지닌 내 형이, 처녀들에게 둘러싸여.

PN:ja543/899.2 · 검토 전

900

그에게 대접받고 그대는 / 온갖 욕락으로 흡족해졌건만

‘‘So tena pariciṇṇo tvaṃ, sabbakāmehi tappito;

그대는 그의 섬김을 받고 모든 즐길 거리로 흡족해졌으면서도,

PN:ja543/900.1 · 검토 전

해 없는 이를 해친 배신자여 / 그 원한이 이제 그대에게 닥쳤소

Aduṭṭhassa tuvaṃ dubbhi, taṃ te veraṃ idhāgataṃ.

허물없는 이를 배신했다. 그 원한이 여기 그대에게 이르렀다.

PN:ja543/900.2 · 검토 전

901

어서 목을 내밀어라 / 나는 네 목숨을 두지 않겠다

‘‘Khippaṃ gīvaṃ pasārehi, na te dassāmi jīvitaṃ;

어서 목을 내밀어라. 그대에게 목숨을 주지 않겠다.

PN:ja543/901.1 · 검토 전

형님의 원한을 갚으려고 / 네 머리를 베겠다[불확실]

Bhātu parisaraṃ veraṃ, chedayissāmi te siraṃ’’.

형을 둘러싼 원한을 갚아 그대의 머리를 자르겠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01.2 · 검토 전

902

베다를 외는 자, 청하는 자 / 제화를 올리는 바라문

‘‘Ajjhāyako yācayogī, āhutaggi ca brāhmaṇo;

베다를 외는 이, 청하여 받는 이, 불에 제물을 바친 바라문 —

PN:ja543/902.1 · 검토 전

이 세 가지 경우에 / 바라문은 죽일 수 없다

Etehi tīhi ṭhānehi, avajjho hoti brāhmaṇo’’.

이 세 가지 도리로 바라문은 죽여서는 안 될 이가 된다.

PN:ja543/902.2 · 검토 전

903

다타랏타의 도성이 / 야무나 강에 잠겨 있고

‘‘Yaṃ pūraṃ dhataraṭṭhassa, ogāḷhaṃ yamunaṃ nadiṃ;

야무나 강에 잠긴 다따랏타의 성채,

PN:ja543/903.1 · 검토 전

온통 금빛으로 빛나며 / 야무나 산에 닿아 있소

Jotate sabbasovaṇṇaṃ, girimāhacca yāmunaṃ.

온통 황금으로 빛나며 야무나의 산에 닿아 있는 그곳 —

PN:ja543/903.2 · 검토 전

904

그곳에 사람 가운데 호랑이인 / 한배의 내 형제들이 있소

‘‘Tattha te purisabyagghā, sodariyā mama bhātaro;

거기에 사람 가운데 범 같은, 한배에서 난 내 형제들이 있다.

PN:ja543/904.1 · 검토 전

그들이 거기서 말하는 대로 / 바라문이여, 그대는 되리라

Yathā te tattha vakkhanti, tathā hessasi brāhmaṇa’’.

바라문이여, 그들이 거기서 말하는 대로 그대는 되리라.

PN:ja543/904.2 · 검토 전

905

덧없는 것과 잠시 어울리는 제사와 베다가 / 수보가의 세상에서 칭송된다고 하지만[불확실]

‘‘Anittarā ittarasampayuttā, yaññā ca vedā ca subhogaloke;

수보가여, 세상에서 제사와 베다는 하찮지 않은데도 하찮은 것에 얽매여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05.1 · 검토 전

그것을 가장 칭찬하고 헐뜯는 자는 / 재물과 선인의 법을 버린다[불확실]

Tadaggarayhañhi vinindamāno, jahāti vittañca satañca dhammaṃ.

그 으뜸가는 것을 헐뜯으며 비난하는 자는 재물도, 참된 이들의 법도 버린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05.2 · 검토 전

906

아리야 사람들은 땅을 다스리는 왕들이 되고 / 웻사는 농사를, 숫다는 섬김을 한다고

‘‘Ajjhenamariyā pathaviṃ janindā, vessā kasiṃ pāricariyañca suddā;

베다 공부는 성스러운 이들이, 땅은 사람들의 왕이, 농사는 웻사가, 섬기는 일은 숫다가 맡는다.

PN:ja543/906.1 · 검토 전

각기 정해진 대로 따라가는데 / 이들이 제어하는 자가 되었다고들 한다[불확실]

Upāgu paccekaṃ yathāpadesaṃ, katāhu ete vasināti āhu’’.

저마다 정해진 자리에 따라 나아갔으니, 이들은 자재한 이들이 지은 것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06.2 · 검토 전

907

다타, 비다타, 바루나, 꾸웨라 / 소마, 야마, 달, 바유, 해는

‘‘Dhātā vidhātā varuṇo kuvero, somo yamo candimā vāyu sūriyo;

다따, 위다따, 와루나, 꾸웨라, 소마, 야마, 달, 바람, 해 —

PN:ja543/907.1 · 검토 전

이들도 여러 번 제사를 지내어 / 베다를 외는 이들에게 모든 욕락을 주었다

Etepi yaññaṃ puthuso yajitvā, ajjhāyakānaṃ atho sabbakāme.

이들도 갖가지로 제사를 지내고, 베다를 외는 이들에게 온갖 즐길 거리를 바쳤다.

PN:ja543/907.2 · 검토 전

908

활 오백 개를 당겼다는 / 힘센 아르주나와 비마세나

‘‘Vikāsitā cāpasatāni pañca, yo ajjuno balavā bhīmaseno;

활 오백을 당겨 벌린, 힘센 앗주나 비마세나,

PN:ja543/908.1 · 검토 전

땅에서 견줄 이 없는 천 개의 팔을 가진 이 / 그도 그때 불을 지폈다[불확실]

Sahassabāhu asamo pathabyā, sopi tadā mādahi jātavedaṃ’’.

땅 위에 견줄 데 없는 천 개의 팔을 지닌 그도 그때 불에 제물을 바쳤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08.2 · 검토 전

909

오랫동안 바라문들을 공양하되 / 음식과 마실 것을 힘닿는 대로 올리고

‘‘Yo brāhmaṇe bhojayi dīgharattaṃ, annena pānena yathānubhāvaṃ;

오랜 세월 힘닿는 대로 먹을 것과 마실 것으로 바라문들을 먹인 이,

PN:ja543/909.1 · 검토 전

맑은 마음으로 기뻐하던 이는 / 수보가여, 천신 가운데 한 분이 되었다

Pasannacitto anumodamāno, subhoga devaññataro ahosi’’.

수보가여, 그는 맑은 마음으로 기뻐하며 신들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PN:ja543/909.2 · 검토 전

910

신들이 마음에 들어 하는 빛깔의 큰 자리에서 / 버터로 불을 공양할 수 있었던 이

‘‘Mahāsanaṃ devamanomavaṇṇaṃ, yo sappinā asakkhi bhojetumaggiṃ;

큰 자리를 차지한, 빛깔이 빼어난 신인 불을 버터로 먹일 수 있었던 이,

PN:ja543/910.1 · 검토 전

훌륭한 제사의 줄기를 올리고서 / 무짤린다는 하늘의 길에 이르렀다[불확실]

Sa yaññatantaṃ varato yajitvā, dibbaṃ gatiṃ mucalindajjhagacchi’’.

그는 제사의 규범을 훌륭하게 지내어 무짤린다의 천상 갈 곳에 이르렀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10.2 · 검토 전

911

큰 위력으로 천 년을 살았고 / 출가하여 보기 좋고 훌륭했던

‘‘Mahānubhāvo vassasahassajīvī, yo pabbajī dassaneyyo uḷāro;

큰 위력을 지니고 천 년을 산, 보기에 훌륭하고 뛰어난 이로서 출가한 이,

PN:ja543/911.1 · 검토 전

끝없는 나라와 군대를 버리고 / 두디빠 왕도 하늘에 갔다

Hitvā apariyantaraṭṭhaṃ sasenaṃ, rājā dudīpopi jagāma saggaṃ’’.

끝없는 나라와 군대를 버리고, 두디빠 왕도 천상에 갔다.

PN:ja543/911.2 · 검토 전

912

바다 끝까지 바다를 정복한 이 / 아름답고 황금으로 된 훌륭한 제사 기둥을

‘‘Yo sāgarantaṃ sāgaro vijitvā, yūpaṃ subhaṃ soṇṇamayaṃ uḷāraṃ;

바다에 둘러싸인 땅을 정복한 사가라는, 아름답고 뛰어난 황금 제사 기둥을

PN:ja543/912.1 · 검토 전

세우고 불을 지핀 이는 / 수보가여, 천신 가운데 한 분이 되었다

Ussesi vessānaramādahāno, subhoga devaññataro ahosi.

세우고 웻사나라에게 제물을 바쳐, 수보가여, 신들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PN:ja543/912.2 · 검토 전

913

수보가여, 그의 위력으로 / 강가는 흐르고 응유가 섞인 바다로 들어간다

‘‘Yassānubhāvena subhoga gaṅgā, pavattatha dadhisannisinnaṃ samuddaṃ;

수보가여, 그의 위력으로 강가가 흘러, 응유가 가라앉은 바다에 이르렀으니,

PN:ja543/913.1 · 검토 전

살로마빠다는 불을 섬기고 / 앙가는 천 눈의 도성에 이르렀다[불확실]

Salomapādo paricariyamaggiṃ, aṅgo sahassakkhapurajjhagacchi’’.

털 난 발을 지닌 앙가는 불을 섬겨 천 개의 눈을 지닌 이의 도시에 이르렀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13.2 · 검토 전

914

위신 큰 천신 가운데 영예로운 이 / 바사바 신의 하늘 장군이

‘‘Mahiddhiko devavaro yasassī, senāpati tidive vāsavassa;

큰 신통이 있고 신들 가운데 뛰어나며 이름 높은, 삼십삼천에서 와사와에게 딸린 군대 우두머리인 그는,

PN:ja543/914.1 · 검토 전

소마 제사로 때를 씻고서 / 수보가여, 천신 가운데 한 분이 되었다

So somayāgena malaṃ vihantvā, subhoga devaññataro ahosi’’.

소마 제사로 때를 없애고, 수보가여, 신들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PN:ja543/914.2 · 검토 전

915

이 세상과 저세상을 만들고 / 바기라티 강과 히말라야와 깃자산을 만든

‘‘Akārayi lokamimaṃ parañca, bhāgīrathiṃ himavantañca gijjhaṃ;

이 세상과 저세상을, 바기라티와 히마완따와 깃자를 지은 이,

PN:ja543/915.1 · 검토 전

신통 있는 천신 가운데 영예로운 이 / 그도 그때 불을 지폈다

Yo iddhimā devavaro yasassī, sopi tadā ādahi jātavedaṃ.

신통이 있고 신들 가운데 뛰어나며 이름 높은 그도 그때 불에 제물을 바쳤다.

PN:ja543/915.2 · 검토 전

916

말라기리, 히말라야, 깃자산 / 수닷사나, 니사바, 꾸웨루

‘‘Mālāgirī himavā yo ca gijjho, sudassano nisabho kuveru;

말라기리, 히마와, 깃자, 수닷사나, 니사바, 꾸웨루 —

PN:ja543/916.1 · 검토 전

이들과 다른 큰 산들도 / 제사 지내는 이들이 쌓아 올렸다고들 한다[불확실]

Ete ca aññe ca nagā mahantā, cityā katā yaññakarehi māhu’’.

이들과 다른 큰 산들은 제사 지내는 이들이 쌓아 만든 제단이라고 사람들은 말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16.2 · 검토 전

917

주문의 덕을 갖춘 베다 암송자와 / 고행자와 청하는 이를 두고 그렇게들 말한다

‘‘Ajjhāyakaṃ mantaguṇūpapannaṃ, tapassinaṃ yācayogotidhāhu;

베다를 외고 주문의 덕을 갖추었으며, 고행하고 청하여 받는 이라고 여기서들 말한다.

PN:ja543/917.1 · 검토 전

바닷가에서 바닷물을 스미게 하는 / 바다가 마셔 버려서 마실 수 없다고 한다[불확실]

Tīre samuddassudakaṃ sajantaṃ, sāgarojjhohari tenapeyyo.

바닷가에서 물을 흘려 붓던 그를 바다가 삼켰으니, 그 때문에 바닷물은 마실 수 없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17.2 · 검토 전

918

제사 지낼 곳은 땅에 많이 있고 / 바사바의 바라문들이 있다[불확실]

‘‘Āyāgavatthūni puthū pathabyā, saṃvijjanti brāhmaṇā vāsavassa;

땅 위에 제물 바치는 자리가 여럿 있으니, 와사와를 섬기는 바라문들이 거기 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18.1 · 검토 전

동쪽, 서쪽, 남쪽, 북쪽에서 / 있는 그대로 베다를 일으킨다

Purimaṃ disaṃ pacchimaṃ dakkhiṇuttaraṃ, saṃvijjamānā janayanti vedaṃ’’.

동쪽 방향, 서쪽, 남쪽과 북쪽에 있으면서 그들은 베다를 지어 낸다.

PN:ja543/918.2 · 검토 전

919

아릿타여, 슬기로운 이들의 길에서 / 베다를 배운 이들에게는 불운이 생긴다 【불확실: kalī·kaṭaṃ magānaṃ의 뜻이 서지 않아 초벌 그대로】

‘‘Kalī hi dhīrāna kaṭaṃ magānaṃ, bhavanti vedajjhagatānariṭṭha;

아릿타여, 베다에 빠진 이들의 그것은 슬기로운 자들에게는 진 주사위요, 어리석은 이들에게는 이긴 주사위가 된다.

PN:ja543/919.1 · 검토 전

아지랑이 같은 법을 살피지 못하여 / 속임수의 덕은 지혜를 이끌지 못한다

Marīcidhammaṃ asamekkhitattā, māyāguṇā nātivahanti paññaṃ.

아지랑이 같은 성질을 제대로 살피지 않았기에, 속임수의 덕은 통찰지를 넘어서지 못한다.

PN:ja543/919.2 · 검토 전

920

벗을 해치고 태아를 죽인 사람을 / 베다는 지켜 주지 못한다[불확실]

‘‘Vedā na tāṇāya bhavanti dassa, mittadduno bhūnahuno narassa;

베다는 속임을 쓰는 자, 벗을 배신하는 자, 생명을 죽이는 사람에게 피난처가 되지 못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20.1 · 검토 전

불을 섬겨도 지켜 주지 못한다 / 허물을 안은 천한 행위의 사람을

Na tāyate pariciṇṇo ca aggi, dosantaraṃ maccamanariyakammaṃ.

받들어 섬긴 불도, 속에 미움을 품고 성스럽지 못한 짓을 하는 사람을 지켜 주지 못한다.

PN:ja543/920.2 · 검토 전

921

재물과 부를 가진 사람은 모두 / 풀과 섞인 장작이 불붙었는데

‘‘Sabbañca maccā sadhanaṃ sabhogaṃ, ādīpitaṃ dāru tiṇena missaṃ;

재물과 살림을 지닌 사람들 모두를, 풀에 섞인 장작에 불을 붙여 바친다 해도,

PN:ja543/921.1 · 검토 전

태우고도 만족 못 하는 힘없는 불을 / 두 가지 맛을 아는 누가 잘 먹이겠는가 【불확실: dvirasaññu(두 가지 맛을 아는 이)의 뜻】[불확실]

Dahaṃ na tappe asamatthatejo, ko taṃ subhikkhaṃ dvirasaññu kayirā.

태우면서도 만족을 모르는 그 불길은 채워지지 않으니, 누가 두 맛을 아는 그것을 배부르게 하겠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21.2 · 검토 전

922

우유가 변하는 법이어서 / 응유가 되고 버터가 되듯이

‘‘Yathāpi khīraṃ vipariṇāmadhammaṃ, dadhi bhavitvā navanītampi hoti;

젖이 변하기 마련인 것이어서 응유가 되고 다시 생버터가 되듯,

PN:ja543/922.1 · 검토 전

불 또한 변하는 법이어서 / 노력을 더하면 열이 오른다[불확실]

Evampi aggi vipariṇāmadhammo, tejo samorohatī yogayutto.

불도 그렇게 변하기 마련인 것이니, 그 열은 조건이 맞물릴 때에 생겨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22.2 · 검토 전

923

불은 보이지 않고 숨어 있다 / 마른 장작에도 젖은 장작에도

‘‘Na dissatī aggimanuppaviṭṭho, sukkhesu kaṭṭhesu navesu cāpi;

마른 나무에도 젖은 나무에도, 안에 들어 있는 불은 보이지 않는다.

PN:ja543/923.1 · 검토 전

사람이 문지르지 않으면 / 일하지 않고서는 불이 생기지 않는다

Nāmatthamāno araṇīnarena, nākammunā jāyati jātavedo.

부싯목을 사람이 비비지 않으면, 하는 일 없이는 불이 생기지 않는다.

PN:ja543/923.2 · 검토 전

924

불이 정말 안에 깃들어 있다면 / 마른 장작에도 젖은 장작에도

‘‘Sace hi aggi antarato vaseyya, sukkhesu kaṭṭhesu navesu cāpi;

만일 불이 마른 나무에도 젖은 나무에도 안에 머물러 있다면,

PN:ja543/924.1 · 검토 전

세상의 모든 숲은 말랐을 것이고 / 마른 장작은 저절로 탔을 것이다

Sabbāni susseyyu vanāni loke, sukkhāni kaṭṭhāni ca pajjaleyyuṃ.

세상의 숲이 모두 말라 버리고, 마른 나무들이 타올랐으리라.

PN:ja543/924.2 · 검토 전

925

장작과 풀로 복을 짓는다면 / 연기와 불꽃을 내는 불을 쬐는 사람이

‘‘Karoti ce dārutiṇena puññaṃ, bhojaṃ naro dhūmasikhiṃ patāpavaṃ;

사람이 장작과 풀로, 연기 깃발을 세운 뜨거운 불을 먹여 공덕을 짓는다면,

PN:ja543/925.1 · 검토 전

숯 굽는 이, 소금 만드는 이, 요리사 / 몸을 불사르는 이들도 복을 짓겠구나

Aṅgārikā loṇakarā ca sūdā, sarīradāhāpi kareyyu puññaṃ.

숯 굽는 이들, 소금 굽는 이들, 요리사들, 시체를 태우는 이들도 공덕을 지으리라.

PN:ja543/925.2 · 검토 전

926

만약 이들이 복을 짓지 못한다면 / 베다의 불을 여기서 공양하여도

‘‘Atha ce hi ete na karonti puññaṃ, ajjhenamaggiṃ idha tappayitvā;

그런데 이들이 여기서 베다를 외며 불을 배부르게 하고도 공덕을 짓지 못한다면,

PN:ja543/926.1 · 검토 전

세상 누구도 복을 짓지 못하리니 / 연기와 불꽃을 내는 불을 쬐는 사람이

Na koci lokasmiṃ karoti puññaṃ, bhojaṃ naro dhūmasikhiṃ patāpavaṃ.

세상에서 어느 누구도, 연기 깃발을 세운 뜨거운 불을 먹여 공덕을 짓지 못한다.

PN:ja543/926.2 · 검토 전

927

세상의 존경을 받는 이가 어찌 / 많은 이에게 고약하고 싫은 냄새를

‘‘Kathañhi lokāpacito samāno, amanuññagandhaṃ bahūnaṃ akantaṃ;

세상의 받듦을 받는 자이면서 어찌, 냄새가 역겹고 많은 이가 싫어하는 것,

PN:ja543/927.1 · 검토 전

사람들이 피하는 바로 그것, 칭찬받지 못할 것을 / 두 가지 맛을 아는 이가 먹겠는가

Yadeva maccā parivajjayanti, tadappasatthaṃ dvirasaññu bhuñje.

사람들이 한사코 피하는 그 칭찬받지 못할 것을 두 맛을 아는 그것이 먹겠는가.

PN:ja543/927.2 · 검토 전

928

어떤 이는 불이 신들 가운데 있다 하고 / 야만인들은 물을 신이라 한다

‘‘Sikhimpi devesu vadanti heke, āpaṃ milakkhū pana devamāhu;

어떤 이들은 불도 신들 가운데 있다고 말하고, 밀락쿠들은 물을 신이라 한다.

PN:ja543/928.1 · 검토 전

이들은 모두 거짓을 말한다 / 불은 신이 아니고 물도 아니다

Sabbeva ete vitathaṃ bhaṇanti, aggī na devaññataro na cāpo.

이들은 모두 사실 아닌 것을 말한다. 불은 신들 가운데 하나가 아니고, 물도 아니다.

PN:ja543/928.2 · 검토 전

929

감각 없고 마음 없는 몸이며 / 중생이 부리는 불이라는 것을

‘‘Anindriyabaddhamasaññakāyaṃ, vessānaraṃ kammakaraṃ pajānaṃ;

감각기능에 매이지 않고 인식이 없는 몸이며, 사람들의 일꾼인 웻사나라를 —

PN:ja543/929.1 · 검토 전

불을 섬겨 어찌 좋은 곳에 가겠는가 / 나쁜 업을 짓는 이가 【불확실: sugatiṃ은 확정어 「온전히 이루신 분」이 아니라 「좋은 곳」으로 옮김】[불확실]

Paricariya maggiṃ sugatiṃ kathaṃ vaje, pāpāni kammāni pakubbamāno.

나쁜 짓을 하면서 불을 섬긴다고 어찌 좋은 곳에 가겠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29.2 · 검토 전

930

모두를 이기는 분이 생계를 위해서 / 범천가 불의 시중꾼이라고 한다면[불확실]

‘‘Sabbābhibhū tāhudha jīvikatthā, aggissa brahmā paricārakoti;

모든 것을 이긴 범천이 불을 섬기는 자라고, 여기 이들은 먹고살려고 말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30.1 · 검토 전

모든 것에 위력 있고 자재한 이가 무엇 때문에 / 만들어지지 않은 이가 만들어진 이에게 절하겠는가[불확실]

Sabbānubhāvī ca vasī kimatthaṃ, animmito nimmitaṃ vanditassa.

모든 위력을 지니고 자재한 이가, 지어지지 않은 이가 어찌하여 지어진 것에 절을 하겠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30.2 · 검토 전

931

웃음거리요 숙고를 견디지 못하고 거짓된 것을 / 예전에 공양을 얻으려 지어냈다

‘‘Hassaṃ anijjhānakhamaṃ atacchaṃ, sakkārahetu pakiriṃsu pubbe;

우습고, 곰곰이 살피면 견디지 못하며, 참되지 않은 것을, 그들은 예전에 받듦을 얻으려고 퍼뜨렸다.

PN:ja543/931.1 · 검토 전

그들은 이익과 공양이 나타나지 않자 / 사람들에게 이끌려 고요한 법을 받아들였다 【불확실: sandhāpitā jantubhi의 주어·뜻이 갈림】[불확실]

Te lābhasakkāre apātubhonte, sandhāpitā jantubhi santidhammaṃ.

이득과 공경이 드러나지 않자, 그들은 사람들에게 그것을 고요한 법이라고 이어 붙였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31.2 · 검토 전

932

아리야 사람들은 땅을 다스리는 왕들이 되고 / 웻사는 농사를, 숫다는 섬김을 한다고

‘‘Ajjhenamariyā pathaviṃ janindā, vessā kasiṃ pāricariyañca suddā;

베다 공부는 성스러운 이들이, 땅은 사람들의 왕이, 농사는 웻사가, 섬기는 일은 숫다가 맡는다.

PN:ja543/932.1 · 검토 전

각기 정해진 대로 따라가는데 / 이들이 제어하는 자가 되었다고들 한다[불확실]

Upāgu paccekaṃ yathāpadesaṃ, katāhu ete vasināti āhu.

저마다 정해진 자리에 따라 나아갔으니, 이들은 자재한 이들이 지은 것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32.2 · 검토 전

933

만약 이 말이 참이라면 / 바라문들이 말한 대로

‘‘Etañca saccaṃ vacanaṃ bhaveyya, yathā idaṃ bhāsitaṃ brāhmaṇehi;

바라문들이 말한 이것이 참된 말이라면,

PN:ja543/933.1 · 검토 전

캇띠야 아닌 이는 왕권을 얻지 못하고 / 바라문 아닌 이는 주문을 배우지 못하며

Nākhattiyo jātu labhetha rajjaṃ, nābrāhmaṇo mantapadāni sikkhe;

캇띠야가 아닌 이는 결코 왕위를 얻지 못하고, 바라문이 아닌 이는 주문의 구절을 배우지 못할 것이다.

PN:ja543/933.2 · 검토 전

웻사 아닌 이는 농사를 짓지 못하고 / 숫다는 남의 심부름에서 벗어나지 못하리라

Nāññatra vessehi kasiṃ kareyya, suddo na mucce parapesanāya.

웻사 말고는 아무도 농사를 짓지 못하고, 숫다는 남의 심부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PN:ja543/933.3 · 검토 전

934

이 말이 사실이 아니니 / 이 배 채우는 자들은 거짓을 말한다

‘‘Yasmā ca etaṃ vacanaṃ abhūtaṃ, musāvime odariyā bhaṇanti;

그러나 이 말은 사실이 아니니, 배를 채우려는 이들이 이렇게 거짓을 말한다.

PN:ja543/934.1 · 검토 전

지혜 없는 이들은 그것을 믿지만 / 현명한 이들은 스스로 보아 안다

Tadappapaññā abhisaddahanti, passanti taṃ paṇḍitā attanāva.

지혜가 적은 이들은 그것을 믿지만, 슬기로운 자들은 스스로 그것을 본다.

PN:ja543/934.2 · 검토 전

935

캇띠야들이 웻사들에게서 조공을 받고 / 바라문들이 무기를 들고 다니니

‘‘Khatyā hi vessānaṃ baliṃ haranti, ādāya satthāni caranti brāhmaṇā;

캇띠야들은 웻사들에게서 세를 거두고, 바라문들은 무기를 들고 다닌다.

PN:ja543/935.1 · 검토 전

이렇게 어지럽고 갈라진 세상을 / 범천는 왜 바로잡지 않는가

Taṃ tādisaṃ saṅkhubhitaṃ pabhinnaṃ, kasmā brahmā nujju karoti lokaṃ.

그렇게 뒤흔들리고 무너진 세상을, 범천은 어찌하여 바로잡지 않는가.

PN:ja543/935.2 · 검토 전

936

그가 정말 모든 세상의 주재자이고 / 많은 중생의 주인 범천라면

‘‘Sace hi so issaro sabbaloke, brahmā bahūbhūtapatī pajānaṃ;

만일 그가 온 세상의 주인이고, 범천이 뭇 생명의 주인이라면,

PN:ja543/936.1 · 검토 전

왜 온 세상을 불행하게 만들었는가 / 왜 온 세상을 행복하게 하지 않았는가

Kiṃ sabbalokaṃ vidahī alakkhiṃ, kiṃ sabbalokaṃ na sukhiṃ akāsi.

어찌하여 온 세상을 불행하게 만들었는가. 어찌하여 온 세상을 즐겁게 만들지 않았는가.

PN:ja543/936.2 · 검토 전

937

그가 정말 모든 세상의 주재자이고 / 많은 중생의 주인 범천라면

‘‘Sace hi so issaro sabbaloke, brahmā bahūbhūtapatī pajānaṃ;

만일 그가 온 세상의 주인이고, 범천이 뭇 생명의 주인이라면,

PN:ja543/937.1 · 검토 전

속임수와 거짓과 교만으로 / 왜 세상을 법답지 않게 만들었는가

Māyā musāvajjamadena cāpi, lokaṃ adhammena kimatthamakāri.

어찌하여 속임과 거짓과 허물과 교만으로, 법답지 않게 세상을 만들었는가.

PN:ja543/937.2 · 검토 전

938

그가 정말 모든 세상의 주재자이고 / 많은 중생의 주인 범천라면

‘‘Sace hi so issaro sabbaloke, brahmā bahūbhūtapatī pajānaṃ;

만일 그가 온 세상의 주인이고, 범천이 뭇 생명의 주인이라면,

PN:ja543/938.1 · 검토 전

아릿타여, 그 중생의 주인은 법답지 않다 / 법이 있는데도 비법을 펼쳤으니[불확실]

Adhammiko bhūtapatī ariṭṭha, dhamme sati yo vidahī adhammaṃ.

아릿타여, 법이 있는데도 법답지 않은 것을 만든 그 뭇 생명의 주인은 법답지 못하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38.2 · 검토 전

939

벌레, 나방, 뱀, 개구리 / 구더기와 파리를 죽이고 깨끗해진다니

‘‘Kīṭā paṭaṅgā uragā ca bhekā, hantvā kimī sujjhati makkhikā ca;

벌레와 나방과 뱀과 개구리, 구더기와 파리를 죽여 깨끗해진다니 —

PN:ja543/939.1 · 검토 전

이런 법들도 성스럽지 못한 것이며 / 깜보자 많은 이들의 헛된 것이다

Etepi dhammā anariyarūpā, kambojakānaṃ vitathā bahūnaṃ.

이런 법들도 성스럽지 못한 꼴이며, 깜보자 사람들 여럿에게 있는 거짓이다.

PN:ja543/939.2 · 검토 전

940

죽이는 이가 깨끗해지고 / 죽임당한 이도 하늘에 간다면

‘‘Sace hi so sujjhati yo hanāti, hatopi so saggamupeti ṭhānaṃ;

죽이는 자가 깨끗해지고, 죽임당한 자도 천상의 자리에 간다면,

PN:ja543/940.1 · 검토 전

바라문이 바라문을 죽이게 될 것이다 / 그들을 믿는 자들도 그러할 것이다

Bhovādi bhovādina mārayeyyuṃ, ye cāpi tesaṃ abhisaddaheyyuṃ.

"보" 하고 부르는 바라문들이 서로를 죽이고, 그들을 믿는 자들도 그리하리라.

PN:ja543/940.2 · 검토 전

941

사슴도 짐승도 소도 / 제 죽음을 청하는 이는 없다

‘‘Neva migā na pasū nopi gāvo, āyācanti attavadhāya keci;

사슴도 집짐승도 소도, 어느 것도 제 죽음을 빌지 않는다.

PN:ja543/941.1 · 검토 전

발버둥치는 그것들을 여기서 생계를 위해 / 제사에서 짐승을 죽인다

Vipphandamāne idha jīvikatthā, yaññesu pāṇe pasumārabhanti.

먹고살려고 여기서, 몸부림치는 목숨들을, 짐승들을 제사에서 잡는다.

PN:ja543/941.2 · 검토 전

942

제사 기둥을 세우고 짐승을 묶으면서 어리석은 이들이 / 갖가지 빛깔로 얼굴을 꾸민다[불확실]

‘‘Yūpussane pasubandhe ca bālā, cittehi vaṇṇehi mukhaṃ nayanti;

제사 기둥을 세우고 짐승을 묶으면서, 미련한 자들은 갖가지 좋은 말로 낯을 꾸민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42.1 · 검토 전

이 기둥이 저세상에서 그대의 소원을 이루어 줄 것이며 / 내생에 영원하리라고 한다

Ayaṃ te yūpo kāmaduho parattha, bhavissati sassato samparāye.

"이 기둥이 저세상에서 그대의 소원을 이루어 주고, 다음 생에 영원하리라"고.

PN:ja543/942.2 · 검토 전

943

만약 기둥에 보석과 조개와 진주가 / 곡식과 재물과 은과 금이

‘‘Sace ca yūpe maṇisaṅkhamuttaṃ, dhaññaṃ dhanaṃ rajataṃ jātarūpaṃ;

제사 기둥에 보석과 소라와 진주, 곡식과 재물과 은과 황금이 있다면,

PN:ja543/943.1 · 검토 전

마른 장작에서도 젖은 장작에서도 / 하늘에서 모든 소원을 짜낼 수 있다면

Sukkhesu kaṭṭhesu navesu cāpi, sace duhe tidive sabbakāme;

마른 나무와 젖은 나무에서, 천상의 온갖 즐길 거리를 짜낼 수 있다면,

PN:ja543/943.2 · 검토 전

세 가지 베다 무리가 모두 제사를 지낼 것이고 / 바라문 아닌 이는 누구도 제사 지내게 하지 않을 것이다

Tevijjasaṅghāva puthū yajeyyuṃ, abrāhmaṇaṃ kañci na yājayeyyuṃ.

세 베다를 아는 무리만이 저마다 제사를 지내고, 바라문 아닌 누구에게도 제사를 지내게 하지 않았으리라.

PN:ja543/943.3 · 검토 전

944

기둥에서 보석과 조개와 진주가 / 곡식과 재물과 은과 금이 어디서 나오겠는가

‘‘Kuto ca yūpe maṇisaṅkhamuttaṃ, dhaññaṃ dhanaṃ rajataṃ jātarūpaṃ;

제사 기둥에 어디 보석과 소라와 진주, 곡식과 재물과 은과 황금이 있겠는가.

PN:ja543/944.1 · 검토 전

마른 장작에서도 젖은 장작에서도 / 하늘에서 모든 소원을 어디서 짜내겠는가

Sukkhesu kaṭṭhesu navesu cāpi, kuto duhe tidive sabbakāme.

마른 나무와 젖은 나무에서, 어디 천상의 온갖 즐길 거리를 짜내겠는가.

PN:ja543/944.2 · 검토 전

945

간사하고 탐욕스럽고 어리석은 이들이 / 갖가지 빛깔로 얼굴을 꾸민다[불확실]

‘‘Saṭhā ca luddā ca paluddhabālā, cittehi vaṇṇehi mukhaṃ nayanti;

교활하고 사납고 탐욕에 홀린 미련한 자들이, 갖가지 좋은 말로 낯을 꾸민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45.1 · 검토 전

불을 가져가고 내 재물을 주라 / 그러면 모든 소원을 이루어 행복하리라고

Ādāya aggiṃ mama dehi vittaṃ, tato sukhī hohisi sabbakāme.

"불을 받들어라, 나에게 재물을 다오. 그러면 온갖 즐길 거리로 즐겁게 되리라"고.

PN:ja543/945.2 · 검토 전

946

그 불 제사에 귀의하라 하면서 / 갖가지 빛깔로 얼굴을 꾸민다[불확실]

‘‘Tamaggihuttaṃ saraṇaṃ pavissa, cittehi vaṇṇehi mukhaṃ nayanti;

그 불 제사에 의지처를 두고 들어온 이를, 그들은 갖가지 좋은 말로 낯을 꾸민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46.1 · 검토 전

머리카락과 수염과 손톱을 깎게 하고 / 베다로 재물을 깊이 파고든다

Oropayitvā kesamassuṃ nakhañca, vedehi vittaṃ atigāḷhayanti.

머리와 수염과 손톱을 깎게 하고, 베다로 그의 재물을 옭아맨다.

PN:ja543/946.2 · 검토 전

947

까마귀가 부엉이를 몰래 만나듯 / 혼자인 이를 여럿이 모여서

‘‘Kākā ulūkaṃva raho labhitvā, ekaṃ samānaṃ bahukā samecca;

까마귀들이 부엉이를 외딴 곳에서 만나듯, 여럿이 모여 혼자인 이를 에워싸고,

PN:ja543/947.1 · 검토 전

음식을 먹고 속이는 자들이 속이고서 / 머리를 깎게 하여 제사의 길을 버리게 한다

Annāni bhutvā kuhakā kuhitvā, muṇḍaṃ karitvā yaññapathossajanti.

속임꾼들이 속여 먹을 것을 먹고, 그를 까까머리로 만들고 제사의 길에 버려 둔다.

PN:ja543/947.2 · 검토 전

948

이렇게 바라문들에게 속았다 / 혼자인 이를 여럿이 모여서

‘‘Evañhi so vañcito brāhmaṇehi, eko samāno bahukā samecca;

그렇게 그는 바라문들에게 속는다. 혼자인 그에게 여럿이 모여들어,

PN:ja543/948.1 · 검토 전

그들은 속임수로 약탈하면서 / 눈에 보이는 것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재물을 빼앗는다

Te yogayogena vilumpamānā, diṭṭhaṃ adiṭṭhena dhanaṃ haranti.

그들은 온갖 수단으로 털어 가며, 보이지 않는 것을 미끼로 보이는 재물을 가져간다.

PN:ja543/948.2 · 검토 전

949

왕들이 가르친 대로 하지 않고 / 그것을 핑계로 재물을 빼앗는다 【불확실: akāsiyā의 부정 여부】[불확실]

‘‘Akāsiyā rājūhivānusiṭṭhā, tadassa ādāya dhanaṃ haranti;

왕들에게서 가르침을 받은 듯 세도 물지 않고, 그의 것을 받아 재물을 가져간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49.1 · 검토 전

그런 도둑 같은 악인들이 / 아릿타여, 세상에서 죽을죄인데도 죽임당하지 않는다

Te tādisā corasamā asantā, vajjhā na haññanti ariṭṭha loke.

아릿타여, 그런 자들은 도둑과 같고 참되지 않으며, 죽어 마땅한데도 세상에서 죽임당하지 않는다.

PN:ja543/949.2 · 검토 전

950

인드라의 오른팔이 이것이라며 / 제사에서 팔라사 지팡이를 자른다

‘‘Indassa bāhārasi dakkhiṇāti, yaññesu chindanti palāsayaṭṭhiṃ;

"그대는 인다의 오른팔이다" 하며 제사에서 빨라사 나무 막대를 자른다.

PN:ja543/950.1 · 검토 전

그것이 참이라면 인드라는 팔이 잘렸는데 / 어떻게 아수라를 이기겠는가

Taṃ cepi saccaṃ maghavā chinnabāhu, kenassa indo asure jināti.

그것이 참이라면 마가와는 팔이 잘렸을 텐데, 인다는 무엇으로 아수라들을 이기는가.

PN:ja543/950.2 · 검토 전

951

그것이 헛되다면 인드라는 마음이 맞는가 / 죽이는 자이고 가장 높은 신이라 죽일 수 없다 하니

‘‘Tañceva tucchaṃ maghavā samaṅgī, hantā avajjho paramo sa devo;

그것이 헛되다면 마가와는 온전히 갖추었고, 치는 자이며 죽지 않는 이요 으뜸가는 신이다.

PN:ja543/951.1 · 검토 전

이 주문 외는 바라문들은 헛된 모습이며 / 눈앞에서 보이는 속임수일 뿐이다

Mantā ime brāhmaṇā tuccharūpā, sandiṭṭhikā vañcanā esa loke.

이 바라문들의 주문은 헛된 꼴이니, 이것은 세상에서 눈에 보이는 속임수다.

PN:ja543/951.2 · 검토 전

952

말라기리, 히말라야, 깃자산 / 수닷사나, 니사바, 꾸웨루

‘‘Mālāgiri himavā yo ca gijjho, sudassano nisabho kuveru;

말라기리, 히마와, 깃자, 수닷사나, 니사바, 꾸웨루 —

PN:ja543/952.1 · 검토 전

이들과 다른 큰 산들도 / 제사 지내는 이들이 쌓아 올렸다고들 한다[불확실]

Ete ca aññe ca nagā mahantā, cityā katā yaññakarehi māhu.

이들과 다른 큰 산들은 제사 지내는 이들이 쌓아 만든 제단이라고 사람들은 말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52.2 · 검토 전

953

벽돌들이 그런 모양이어서 / 제사 지내는 이들이 쌓았다고들 하지만

‘‘Yathāpakārāni hi iṭṭhakāni, cityā katā yaññakarehi māhu;

제사 지내는 이들이 쌓아 만든 제단이라고 사람들이 말한 그 벽돌들이 어떤 것이든,

PN:ja543/953.1 · 검토 전

산들은 그런 모양이 아니다 / 다른 방향에서 흔들림 없이 선 바위산들이다

Na pabbatā honti tathāpakārā, aññā disā acalā tiṭṭhaselā.

산들은 그런 것이 아니다. 산들은 다른 것이어서, 흔들림 없이 바위로 서 있다.

PN:ja543/953.2 · 검토 전

954

돌은 오랜 세월에도 벽돌이 되지 않고 / 거기에는 쇠도 구리도 생겨나지 않는다

‘‘Na iṭṭhakā honti silā cirena, na tattha sañjāyati ayo na lohaṃ;

벽돌은 오래 두어도 바위가 되지 않고, 거기서 쇠도 구리도 생기지 않는다.

PN:ja543/954.1 · 검토 전

이 제사를 칭송하는 이들이 / 제사 지내는 이들이 쌓았다고들 한다

Yaññañca etaṃ parivaṇṇayantā, cityā katā yaññakarehi māhu.

그런데도 이 제사를 치켜세우며, 제사 지내는 이들이 쌓아 만든 제단이라고 사람들은 말했다.

PN:ja543/954.2 · 검토 전

955

주문의 덕을 갖춘 베다 암송자와 / 고행자와 청하는 이를 두고 그렇게들 말한다

‘‘Ajjhāyakaṃ mantaguṇūpapannaṃ, tapassinaṃ yācayogotidhāhu;

베다를 외고 주문의 덕을 갖추었으며, 고행하고 청하여 받는 이라고 여기서들 말한다.

PN:ja543/955.1 · 검토 전

바닷가에서 바닷물을 스미게 하는 / 바다가 마셔 버려서 마실 수 없다고 한다[불확실]

Tīre samuddassudakaṃ sajantaṃ, taṃ sāgarojjhohari tenapeyyo.

바닷가에서 물을 흘려 붓던 그를 바다가 삼켰으니, 그 때문에 바닷물은 마실 수 없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55.2 · 검토 전

956

베다에 통달한 이가 천 명이 넘어도 / 주문을 갖춘 이들에게 강들은 흘러간다[불확실]

‘‘Parosahassampi samantavede, mantūpapanne nadiyo vahanti;

베다에 두루 밝고 주문을 갖춘 이가 천을 넘어도, 강들은 그들을 실어 간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56.1 · 검토 전

그래서 물맛이 변하지 않았는데 / 어째서 바다는 마실 수 없는가

Na tena byāpannarasūdakā na, kasmā samuddo atulo apeyyo.

그렇다고 강물이 맛이 상하지도 않는데, 어찌하여 헤아릴 수 없는 바다만 마실 수 없다는가.

PN:ja543/956.2 · 검토 전

957

이 살아 있는 세상의 어떤 우물이든 / 우물 파는 이들이 판 짠물 우물에서

‘‘Ye keci kūpā idha jīvaloke, loṇūdakā kūpakhaṇehi khātā;

산 이들의 이 세상에서, 우물 파는 이들이 판 짠물 우물이 무엇이든,

PN:ja543/957.1 · 검토 전

바라문이 삼켜서가 아니라 / 두 가지 맛을 아는 이가 말하길 그 물은 마실 수 없다 한다[불확실]

Na brāhmaṇajjhoharaṇena tesu, āpo apeyyo dvirasaññu māhu.

그 물이 바라문을 삼켜서 마실 수 없게 된 것은 아니라고, 두 맛을 아는 이들은 말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57.2 · 검토 전

958

오래전 누구의 아내가 누구의 / 마음이 처음 사람을 낳았는가

‘‘Pure puratthā kā kassa bhariyā, mano manussaṃ ajanesi pubbe;

아득한 옛날 처음에 누가 누구의 아내였는가. 맨 처음에는 뜻이 사람을 낳았다.

PN:ja543/958.1 · 검토 전

그 법으로도 누구도 낮지 않으니 / 이렇게 나누어 베푸는 법이 있다고들 한다 【불확실: vossaggavibhaṅga의 새김】[불확실]

Tenāpi dhammena na koci hīno, evampi vossaggavibhaṅgamāhu.

그 이치로 보아도 누구 하나 낮은 이가 없으니, 이렇게도 그 갈라 놓음을 나누어 말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58.2 · 검토 전

959

짠다라의 아들이라도 베다를 외고 / 현명하고 슬기로우면 주문을 말할 수 있다

‘‘Caṇḍālaputtopi adhicca vede, bhāseyya mante kusalo matīmā;

짠달라의 아들도 베다를 익혀, 재주 있고 슬기로우면 주문을 외울 수 있다.

PN:ja543/959.1 · 검토 전

그의 머리가 일곱 조각으로 갈라지지도 않으니 / 이 주문들은 스스로를 해치려고 지어진 것이다 【불확실: mantā attavadhāya katā의 새김】

Na tassa muddhāpi phaleyya sattadhā, mantā ime attavadhāya katā.

그렇다고 그의 머리가 일곱 조각으로 갈라지지도 않는다. 이 주문들은 스스로를 죽이려고 만든 것이다.

PN:ja543/959.2 · 검토 전

960

말로 지어지고 탐욕으로 지어져 받아들여진 / 시구의 길에 든 풀기 어려운 것[불확실]

‘‘Vācākatā giddhikatā gahītā, dummocayā kabyapathānupannā;

말로 지어지고 탐욕으로 지어져 붙잡혔으며, 벗어나기 어렵고 시의 가락을 따라 지어진 것[불확실]

불확실 —

PN:ja543/960.1 · 검토 전

어리석은 이들의 마음은 굽은 데 자리 잡고 / 지혜 없는 이들은 그것을 믿는다

Bālāna cittaṃ visame niviṭṭhaṃ, tadappapaññā abhisaddahanti.

미련한 자들의 마음은 울퉁불퉁한 곳에 자리 잡았으니, 지혜가 적은 이들이 그것을 믿는다.

PN:ja543/960.2 · 검토 전

961

사자와 호랑이와 표범에게는 / 사람의 힘이 있지 않다[불확실]

‘‘Sīhassa byagghassa ca dīpino ca, na vijjatī porisiyaṃbalena;

사자와 범과 표범에게는 사람다운 힘이 없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61.1 · 검토 전

사람의 상태는 소처럼 한 모습으로 보이니 / 그들의 태생은 같으면서도 다르다 【불확실: 사자·호랑이·표범과 사람·소 비유의 구문】[불확실]

Manussabhāvo ca gavaṃva pekkho, jātī hi tesaṃ asamā samānā.

사람의 됨됨이는 소를 보는 것과 같으니, 그들의 태생은 같지 않은 듯하면서도 같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61.2 · 검토 전

962

왕이 땅을 정복하고 / 대신과 조언자들을 거느리고[불확실]

‘‘Sace ca rājā pathaviṃ vijitvā, sajīvavā assavapārisajjo;

만일 왕이 땅을 정복하여, 살아 있고 말 잘 듣는 신하들을 거느린다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62.1 · 검토 전

스스로 적의 무리를 이긴다면 / 그의 백성은 늘 행복할 것이다

Sayameva so sattusaṅghaṃ vijeyya, tassappajā niccasukhī bhaveyya.

그는 스스로 적의 무리를 이길 것이고, 그의 백성은 늘 즐겁게 되리라.

PN:ja543/962.2 · 검토 전

963

캇띠야의 주문과 세 베다는 / 뜻으로는 서로 같다

‘‘Khattiyamantā ca tayo ca vedā, atthena ete samakā bhavanti;

캇띠야의 주문과 세 베다는, 뜻으로 보면 서로 같다.

PN:ja543/963.1 · 검토 전

그 뜻을 가려 보지 않고서는 / 홍수의 길이 덮인 것을 깨닫지 못한다

Tesañca atthaṃ avinicchinitvā, na bujjhatī oghapathaṃva channaṃ.

그 뜻을 가려내지 못하면, 덮여 있는 물길처럼 알아채지 못한다.

PN:ja543/963.2 · 검토 전

964

캇띠야의 주문과 세 베다는 / 뜻으로는 서로 같다

‘‘Khattiyamantā ca tayo ca vedā, atthena ete samakā bhavanti;

캇띠야의 주문과 세 베다는, 뜻으로 보면 서로 같다.

PN:ja543/964.1 · 검토 전

이익과 손해, 불명예와 명예 / 이 넷의 법은 모두에게 있다

Lābho alābho ayaso yaso ca, sabbeva tesaṃ catunnañca dhammā.

얻음과 못 얻음, 이름 없음과 이름남 — 이 넷은 모두 그들에게 있는 법이다.

PN:ja543/964.2 · 검토 전

965

부유한 이들이 재물과 곡식을 위해 / 땅에서 여러 일을 하듯

‘‘Yathāpi ibbhā dhanadhaññahetu, kammāni karonti puthū pathabyā;

종살이하는 이들이 재물과 곡식 때문에 땅 위에서 갖가지 일을 하듯,

PN:ja543/965.1 · 검토 전

세 베다 무리도 오늘 그와 똑같이 / 땅에서 여러 일을 한다

Tevijjasaṅghā ca tatheva ajja, kammāni karonti puthū pathabyā.

세 베다를 아는 무리도 오늘날 꼭 그렇게 땅 위에서 갖가지 일을 한다.

PN:ja543/965.2 · 검토 전

966

부유한 이들과 같은 이들이 / 늘 분주히 욕락에 매여서

‘‘Ibbhehi ye te samakā bhavanti, niccussukā kāmaguṇesu yuttā;

그들은 종살이하는 이들과 같아져, 늘 안달하며 감각의 즐길 거리에 매여 있다.

PN:ja543/966.1 · 검토 전

땅에서 여러 일을 하니 / 지혜 없는 두 가지 맛을 아는 자들이다[불확실]

Kammāni karonti puthū pathabyā, tadappapaññā dvirasaññurā te’’.

땅 위에서 갖가지 일을 하니, 그들은 지혜가 적고 두 맛을 아는 것과 같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66.2 · 검토 전

967

누구의 북과 작은 북과 / 소라와 나팔과 큰북이

‘‘Kassa bherī mudiṅgā ca, saṅkhāpaṇavadindimā;

북과 무딩가 북, 소라와 빠나와와 딘디마는 누구의 것인가.

PN:ja543/967.1 · 검토 전

앞에서 나아가며 / 수레의 영웅을 기쁘게 하는가

Purato paṭipannāni, hāsayantā rathesabhaṃ.

앞장서 나아가며 수레의 황소 같은 이를 즐겁게 하는 저것들은.

PN:ja543/967.2 · 검토 전

968

누구의 금 띠는 / 넓고 번개 같은 빛깔인가

‘‘Kassa kañcanapaṭṭena, puthunā vijjuvaṇṇinā;

번개 빛깔이 나는 넓은 황금 띠를 두른 이는 누구인가.

PN:ja543/968.1 · 검토 전

화살통을 멘 젊은이 / 영광으로 빛나며 오는 이는 누구인가

Yuvā kalāpasannaddho, ko eti siriyā jalaṃ.

화살통을 둘러멘 젊은이, 광채로 타오르며 오는 이는 누구인가.

PN:ja543/968.2 · 검토 전

969

대장간 불에 달군 듯 / 붉은 숯불 같은

‘‘Ukkāmukhapahaṭṭhaṃva, khadiraṅgārasannibhaṃ;

도가니에서 갓 꺼낸 듯하고, 카디라 숯불과 같은 —

PN:ja543/969.1 · 검토 전

얼굴도 곱게 빛나니 / 영광으로 빛나며 오는 이는 누구인가

Mukhañca rucirā bhāti, ko eti siriyā jalaṃ.

그 얼굴이 곱게 빛나니, 광채로 타오르며 오는 이는 누구인가.

PN:ja543/969.2 · 검토 전

970

누구의 황금 일산인가 / 살대가 달려 마음에 드는

‘‘Kassa jambonadaṃ chattaṃ, sasalākaṃ manoramaṃ;

살을 갖추고 마음을 끄는 잠보나다 황금 일산은 누구의 것인가.

PN:ja543/970.1 · 검토 전

해의 빛을 가리는 / 영광으로 빛나며 오는 이는 누구인가

Ādiccaraṃsāvaraṇaṃ, ko eti siriyā jalaṃ.

햇빛을 가리는 저것 — 광채로 타오르며 오는 이는 누구인가.

PN:ja543/970.2 · 검토 전

971

누구의 몸을 감싸고 / 털로 짠 최상의 부채가

‘‘Kassa aṅgaṃ pariggayha, vāḷabījanimuttamaṃ;

누구의 몸 곁에서 더없이 좋은 야크꼬리 부채를 들고,

PN:ja543/971.1 · 검토 전

훌륭한 복을 지닌 이의 / 머리 위에 양쪽에서 거듭 흔들리는가

Ubhato varapuññassa, muddhani uparūpari.

공덕이 뛰어난 이의 머리 위 높이, 양쪽에서 흔드는가.

PN:ja543/971.2 · 검토 전

972

누구의 공작 깃 부채들이 / 알록달록하고 부드러운

‘‘Kassa pekhuṇahatthāni, citrāni ca mudūni ca;

누구의 곁에서 공작 깃 부채가, 화려하고 부드러운 것이,

PN:ja543/972.1 · 검토 전

금과 보석 자루를 달고 / 양쪽에서 얼굴 곁을 오가는가

Kañcanamaṇidaṇḍāni, caranti dubhato mukhaṃ.

황금과 보석 자루를 달고 얼굴 양쪽에서 오가는가.

PN:ja543/972.2 · 검토 전

973

붉은 숯불 같은 빛깔로 / 대장간 불처럼 환하게 웃는

‘‘Khadiraṅgāravaṇṇābhā, ukkāmukhapahaṃsitā;

카디라 숯불 빛깔이 나고, 도가니에서 갓 다듬어진 듯한 —

PN:ja543/973.1 · 검토 전

누구의 귀고리가 곱게 / 양쪽 얼굴에서 빛나는가

Kassete kuṇḍalā vaggū, sobhanti dubhato mukhaṃ.

이 고운 귀걸이는 누구의 것이기에 얼굴 양쪽에서 빛나는가.

PN:ja543/973.2 · 검토 전

974

누구의 바람에 날려 / 부드러운 검은 머리카락이 닦인 듯

‘‘Kassa vātena chupitā, niddhantā mudukāḷakā;

바람에 스치고 잘 빗질된, 부드럽고 검은 머리카락이 누구의 것이기에,

PN:ja543/974.1 · 검토 전

이마 끝을 빛낸다 / 하늘에 솟은 번개처럼

Sobhayanti nalāṭantaṃ, nabhā vijjurivuggatā.

하늘에서 번개가 솟듯 이마 끝을 빛나게 하는가.

PN:ja543/974.2 · 검토 전

975

누구의 이 눈들인가 / 길고 넓은

‘‘Kassa etāni akkhīni, āyatāni puthūni ca;

길고 넓은 이 눈은 누구의 것인가.

PN:ja543/975.1 · 검토 전

누가 눈이 커서 빛나는가 / 누구의 얼굴에 흰 털이 있는가[불확실]

Ko sobhati visālakkho, kassetaṃ uṇṇajaṃ mukhaṃ.

눈이 큰 이로서 빛나는 이는 누구인가. 이 도드라진 얼굴은 누구의 것인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75.2 · 검토 전

976

누구의 말하는 입에서 나온 / 깨끗하고 흰 소라 같은

‘‘Kassete lapanajātā, suddhā saṅkhavarūpamā;

빼어난 소라에 견줄 만큼 깨끗한, 이 입에서 난 것들은 누구의 것이기에,

PN:ja543/976.1 · 검토 전

말할 때 빛나는 / 꾸삘라 꽃 같은 이는 누구인가 【불확실: kuppila가 무엇인지】[불확실]

Bhāsamānassa sobhanti, dantā kuppilasādisā.

말할 때에 빛나는가 — 꿉삘라 꽃 같은 그 이들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43/976.2 · 검토 전

977

누구의 손발이 / 락 물감처럼 붉고 곱게 자랐는가

‘‘Kassa lākhārasasamā, hatthapādā sukhedhitā;

락 즙 빛깔 같고 곱게 길러진 손발은 누구의 것인가.

PN:ja543/977.1 · 검토 전

빔바 열매 같은 입술을 갖추고 / 낮의 해처럼 빛나는 이는 누구인가

Ko so bimboṭṭhasampanno, divā sūriyova bhāsati.

빔바 열매 같은 입술을 갖추어, 대낮의 해처럼 빛나는 이는 누구인가.

PN:ja543/977.2 · 검토 전

978

눈 녹는 때 히말라야에 / 활짝 핀 큰 살라 나무처럼

‘‘Himaccaye himavati, mahāsālova pupphito;

눈이 걷힌 히마완따에서 활짝 핀 큰 살라 나무처럼,

PN:ja543/978.1 · 검토 전

흰 옷을 입은 이는 누구인가 / 이긴 인드라처럼 빛난다

Ko so odātapāvāro, jayaṃ indova sobhati.

흰 겉옷을 걸치고, 승리한 인다처럼 빛나는 이는 누구인가.

PN:ja543/978.2 · 검토 전

979

금 장식이 가득하고 / 보석 자루로 알록달록한

‘‘Suvaṇṇapīḷakākiṇṇaṃ, maṇidaṇḍavicittakaṃ;

황금 돌기가 촘촘히 박히고 보석 자루로 아롱진 것을,

PN:ja543/979.1 · 검토 전

회중에 들어와 / 누가 칼을 살짝 뽑는가

Ko so parisamogayha, īsaṃ khaggaṃ pamuñcati.

모임 안으로 들어와 칼을 조금 풀어 내리는 이는 누구인가.

PN:ja543/979.2 · 검토 전

980

금으로 만들어진 알록달록하고 / 잘 지어진 수놓은 신

‘‘Suvaṇṇavikatā cittā, sukatā cittasibbanā;

황금으로 꾸며 아롱지고, 잘 만들어져 무늬로 꿰맨 것 —

PN:ja543/980.1 · 검토 전

누가 발에서 벗는가 / 큰 선인께 절하고서

Ko so omuñcate pādā, namo katvā mahesino’’.

큰 선인에게 절을 하고 발에서 그것을 벗는 이는 누구인가.

PN:ja543/980.2 · 검토 전

981

그들은 다타랏타의 나가들이니 / 신통이 있고 영예로운 이들이오

‘‘Dhataraṭṭhā hi te nāgā, iddhimanto yasassino;

그들은 다따랏타의 나가들이니, 신통이 있고 이름 높다.

PN:ja543/981.1 · 검토 전

바다에서 난 이에게서 태어난 / 큰 신통의 나가들이라오

Samuddajāya uppannā, nāgā ete mahiddhikā’’ti.

사뭇다자에게서 태어난 이 나가들은 큰 신통을 지녔다.

PN:ja543/981.2 · 검토 전

부리닷따 본생담, 여섯 번째.

Bhūridattajātakaṃ chaṭṭhaṃ.

부리닷따 본생담, 여섯째.

PN:ja543/981.3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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