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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524

상카빨라 자따까

Saṅkhapālajātaka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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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Saṅkhapālajātakaṃ (4)

524. 상카빨라 자따까 (4)

PN:ja524/0.3 · 검토 전

143

눈빛은 맑고 기품 있는 그대는 / 좋은 가문에서 나와 출가한 분 같구려[불확실]

‘‘Ariyāvakāsosi pasannanetto, maññe bhavaṃ pabbajito kulamhā;

“그대는 성스러운 모습을 지녔고 눈이 맑습니다. 어르신께서는 집안에서 나와 출가하신 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24/143.1 · 검토 전

지혜로운 이여, 재물과 즐거움 다 버리고 / 어찌하여 집을 떠나 출가하였소

Kathaṃ nu vittāni pahāya bhoge, pabbaji nikkhamma gharā sapañña’’.

어찌하여 재물을 버리고 누릴 것들을 버리고서, 집에서 나와 출가하셨습니까, 지혜로운 분이시여?”

PN:ja524/143.2 · 검토 전

144

사람들의 임금이여, 나는 몸소 보았소 / 큰 위덕을 지닌 큰 용의 궁전을

‘‘Sayaṃ vimānaṃ naradeva disvā, mahānubhāvassa mahoragassa;

“인간의 신이시여, 큰 위력을 지닌 큰 뱀의 궁전을 제 눈으로 보고서,

PN:ja524/144.1 · 검토 전

공덕이 이토록 크게 익은 것을 보고 / 임금이여, 믿음으로 출가하였소

Disvāna puññāna mahāvipākaṃ, saddhāyahaṃ pabbajitomhi rāja’’.

공덕들의 큰 과보를 보고서, 왕이시여, 저는 믿음으로 출가했습니다.”

PN:ja524/144.2 · 검토 전

145

욕심 때문도 두려움 때문도 성냄 때문도 아니건만 / 출가자들이 거짓을 말하곤 하오

‘‘Na kāmakāmā na bhayā na dosā, vācaṃ musā pabbajitā bhaṇanti;

“출가한 이들은 욕망을 바라서도, 두려움 때문도, 미움 때문도 거짓된 말을 하지 않습니다.

PN:ja524/145.1 · 검토 전

묻는 내게 그 까닭을 일러 주시오 / 들으면 내 마음에 믿음이 일어나리다

Akkhāhi me pucchito etamatthaṃ, sutvāna me jāyihitippasādo’’.

여쭈었으니 제게 이 뜻을 말씀해 주십시오. 듣고 나면 제게 맑은 믿음이 생길 것입니다.”

PN:ja524/145.2 · 검토 전

146

나라의 주인이여, 장사하러 길을 가다가 / 길 위에서 사냥꾼의 아들들을 보았소

‘‘Vāṇijja raṭṭhādhipa gacchamāno, pathe addasāsimhi bhojaputte;

“나라의 주인이시여, 장사하러 가다가 길에서 보자의 아들들을 보았습니다 —

PN:ja524/146.1 · 검토 전

몸집이 불어난 커다란 뱀을 / 둘러메고 기뻐하며 가고 있었소

Pavaddhakāyaṃ uragaṃ mahantaṃ, ādāya gacchante pamodamāne’’.

몸집이 다 자란 큰 뱀을 붙들고서 기뻐하며 가는 이들이었습니다.”

PN:ja524/146.2 · 검토 전

147

사람들의 임금이여, 그들을 만나 / 털이 곤두서 겁에 질려 내가 말했소

‘‘Sohaṃ samāgamma janinda tehi, pahaṭṭhalomo avacamhi bhīto;

“인간의 주인이시여, 저는 그들과 마주쳐 털이 곤두선 채 두려워하며 말했습니다.

PN:ja524/147.1 · 검토 전

이 무서운 몸집을 어디로 끌고 가오 / 사냥꾼의 아들들이여, 용으로 무엇을 하려오

Kuhiṃ ayaṃ nīyati bhīmakāyo, nāgena kiṃ kāhatha bhojaputtā.

‘이 무서운 몸을 한 것은 어디로 끌려가는가? 보자의 아들들이여, 그 나가로 무엇을 하려는가?’

PN:ja524/147.2 · 검토 전

148

이 용은 먹으려고 끌고 가는 것이오 / 몸집이 불어난 커다란 큰 뱀이라오

‘‘Nāgo ayaṃ nīyati bhojanatthā, pavaddhakāyo urago mahanto;

‘이 나가는 먹거리로 끌려간다. 몸집이 다 자란 큰 뱀이다.

PN:ja524/148.1 · 검토 전

그 살은 맛나고 두툼하고 부드러운데 / 비데하의 아들이여, 그대는 그 맛을 모르는구려

Sāduñca thūlañca muduñca maṃsaṃ, na tvaṃ rasaññāsi videhaputta.

살은 달고 두툼하고 부드럽다. 위데하의 아들이여, 그대는 그 맛을 모른다.

PN:ja524/148.2 · 검토 전

149

우리는 여기서 집으로 돌아가 / 칼을 챙겨 들고 토막을 내어

‘‘Ito mayaṃ gantvā sakaṃ niketaṃ, ādāya satthāni vikopayitvā;

여기서 우리 집으로 가서 칼을 들고 갈라,

PN:ja524/149.1 · 검토 전

기뻐하며 그 살을 먹을 것이오 / 우리에게 뱀은 본디 원수이니

Maṃsāni bhokkhāma pamodamānā, mayañhi ve sattavo pannagānaṃ.

기뻐하며 그 살을 먹을 것이다. 우리야말로 뱀들의 원수이니.’

PN:ja524/149.2 · 검토 전

150

먹으려고 끌고 가는 것이 정말이라면 / 몸집이 불어난 커다란 이 큰 뱀을

‘‘Sace ayaṃ nīyati bhojanatthā, pavaddhakāyo urago mahanto;

‘몸집이 다 자란 이 큰 뱀이 먹거리로 끌려가는 것이라면,

PN:ja524/150.1 · 검토 전

황소 열여섯 마리를 그대들께 주리다 / 이 용을 묶인 데서 풀어 주시오

Dadāmi vo balibaddāni soḷasa, nāgaṃ imaṃ muñcatha bandhanasmā.

그대들에게 황소 열여섯 마리를 주겠다. 이 나가를 결박에서 풀어 다오.’

PN:ja524/150.2 · 검토 전

151

참으로 이 뱀은 우리 마음에 드는 먹을거리요 / 먹어 본 뱀도 우리에게는 많소

‘‘Addhā hi no bhakkho ayaṃ manāpo, bahū ca no uragā bhuttapubbā;

‘참으로 이것은 우리에게 마음에 드는 먹거리이고, 우리는 전에도 뱀을 많이 먹어 보았다.

PN:ja524/151.1 · 검토 전

알라라여, 그대의 말을 들어주겠소 / 비데하의 아들이여, 우리의 벗이 되어 주시오

Karoma te taṃ vacanaṃ aḷāra, mittañca no hohi videhaputta.

알라라여, 우리는 그대의 그 말대로 하겠다. 위데하의 아들이여, 우리의 벗이 되어 다오.’

PN:ja524/151.2 · 검토 전

152

그리하여 그들은 용을 풀어 주었소 / 코에 줄이 꿰어 올가미에 걸려 있던 그를[불확실]

‘‘Tadassu te bandhanā mocayiṃsu, yaṃ natthuto paṭimokkassa pāse;

그러자 그들은 그를 결박에서 풀어 주었으니, 코를 꿴 그 올가미에서 벗겨 낸 것이었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24/152.1 · 검토 전

묶음에서 풀려난 용의 왕은 / 잠시 동쪽을 향해 떠나갔소

Mutto ca so bandhanā nāgarājā, pakkāmi pācīnamukho muhuttaṃ.

결박에서 풀려난 그 나가 왕은 잠시 동쪽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PN:ja524/152.2 · 검토 전

153

잠시 동쪽을 향해 가다가 / 눈물 그렁한 눈으로 나를 돌아보았소

‘‘Gantvāna pācīnamukho muhuttaṃ, puṇṇehi nettehi palokayī maṃ;

잠시 동쪽을 향해 가다가, 가득 찬 눈으로 저를 돌아보았습니다.

PN:ja524/153.1 · 검토 전

그때 나는 그 뒤를 따라가며 / 열 손가락 모아 합장하였소

Tadāssahaṃ piṭṭhito anvagacchiṃ, dasaṅguliṃ añjaliṃ paggahetvā.

그때 저는 열 손가락을 모아 합장을 올리고서 그 뒤를 따라갔습니다.

PN:ja524/153.2 · 검토 전

154

서둘러 어서 가시오 / 원수들이 다시 그대를 붙잡지 못하게

‘‘Gaccheva kho tvaṃ taramānarūpo, mā taṃ amittā punaraggahesuṃ;

‘그대는 서둘러 어서 가라. 원수들이 그대를 다시 붙잡지 못하게 하라.

PN:ja524/154.1 · 검토 전

사냥꾼들과 다시 만나는 일은 괴로운 법이니 / 사냥꾼의 아들들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가시오

Dukkho hi luddehi punā samāgamo, adassanaṃ bhojaputtāna gaccha.

사냥꾼들과 다시 만나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보자의 아들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가라.’

PN:ja524/154.2 · 검토 전

155

그는 맑디맑은 못으로 들어갔소 / 푸른 빛 어리어 아름답고 물가 좋은 못

‘‘Agamāsi so rahadaṃ vippasannaṃ, nīlobhāsaṃ ramaṇīyaṃ sutitthaṃ;

그는 맑디맑은 못으로 갔습니다. 푸른빛이 돌고 아름다우며 나루가 좋은 못이었습니다.

PN:ja524/155.1 · 검토 전

장미사과나무와 등나무가 두루 덮인 못에 / 두려움을 벗어 기뻐하며 들어갔소

Samotataṃ jambuhi vetasāhi, pāvekkhi nittiṇṇabhayo patīto.

잠부나무와 물버들이 뒤덮은 그곳으로, 두려움을 건너 흡족해진 그는 들어갔습니다.

PN:ja524/155.2 · 검토 전

156

그 용은 못에 들어간 지 오래지 않아 / 사람들의 임금이여, 하늘의 모습으로 내 앞에 나타났소

‘‘So taṃ pavissa na cirassa nāgo, dibbena me pāturahuṃ janinda;

인간의 주인이시여, 그 나가는 그곳에 들어간 지 오래지 않아 하늘의 모습으로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PN:ja524/156.1 · 검토 전

아들이 아버지를 모시듯 나를 섬기며 / 마음에 닿는 귀에 달콤한 말을 하였소

Upaṭṭhahī maṃ pitaraṃva putto, hadayaṅgamaṃ kaṇṇasukhaṃ bhaṇanto.

아들이 아버지를 모시듯 저를 모시며, 가슴에 와닿고 귀에 즐거운 말을 하였습니다.

PN:ja524/156.2 · 검토 전

157

알라라여, 그대는 나의 어머니요 아버지 / 목숨을 준 속마음의 벗이오

‘‘Tvaṃ mesi mātā ca pitā aḷāra, abbhantaro pāṇadado sahāyo;

‘알라라여, 그대는 제게 어머니이자 아버지이며, 속내를 나누는, 목숨을 준 벗입니다.

PN:ja524/157.1 · 검토 전

나는 내 신통의 힘을 되찾았으니 / 알라라여, 나의 집들을 보시오

Sakañca iddhiṃ paṭilābhakosmi, aḷāra passa me nivesanāni;

저는 제 신통을 도로 얻었습니다. 알라라여, 제 거처들을 보십시오.

PN:ja524/157.2 · 검토 전

먹을 것과 마실 것이 넉넉하고 / 인드라의 도성 마삭까사라 같은 곳이오[불확실]

Pahūtabhakkhaṃ bahuannapānaṃ, masakkasāraṃ viya vāsavassa’’.

먹을 것이 넉넉하고 먹을거리와 마실 것이 많아, 와사와의 마삭까사라와 같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24/157.3 · 검토 전

158

땅의 모습이 두루 갖추어져 있고 / 자갈 없이 부드럽고 아름다운 땅

‘‘Taṃ bhūmibhāgehi upetarūpaṃ, asakkharā ceva mudū subhā ca;

그곳은 땅자락들을 갖춘 모습이었습니다. 자갈이 없고 부드럽고 아름다우며,

PN:ja524/158.1 · 검토 전

풀은 낮고 먼지는 적어 / 보는 이마다 근심을 잊는 땅이오

Nīcattiṇā apparajā ca bhūmi, pāsādikā yattha jahanti sokaṃ.

풀이 낮게 깔리고 먼지가 적은 그 땅은 보기에 좋아, 거기서는 슬픔을 놓아 버립니다.

PN:ja524/158.2 · 검토 전

159

어수선함 없이 유리빛으로 푸르른 / 사방에 아름다운 망고 숲이 있소[불확실]

‘‘Anāvakulā veḷuriyūpanīlā, catuddisaṃ ambavanaṃ surammaṃ;

어지러움이 없고 청옥처럼 푸르른 망고 숲이 사방으로 몹시 아름다웠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24/159.1 · 검토 전

익은 열매와[불확실]

Pakkā ca pesī ca phalā suphullā, niccotukā dhārayantī phalāni.

익은 것도 있고 여물어 가는 것도 있으며 열매 맺고 활짝 핀 것들이, 철을 가리지 않고 늘 열매를 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24/159.2 · 검토 전

160

사람들의 임금이여, 그 숲들 한가운데에 / 빛나는 불꽃같은 궁전이 있소

‘‘Tesaṃ vanānaṃ naradeva majjhe, nivesanaṃ bhassarasannikāsaṃ;

인간의 신이시여, 그 숲들 한가운데에 눈부신 것과 같은 거처가 있었습니다.

PN:ja524/160.1 · 검토 전

은 빗장에 황금으로 지은 웅장한 집이 / 하늘의 번개처럼 허공에 빛나오

Rajataggaḷaṃ sovaṇṇamayaṃ uḷāraṃ, obhāsatī vijjurivantalikkhe.

은 빗장을 달고 황금으로 지은 그 훌륭한 것은, 허공의 번개처럼 빛납니다.

PN:ja524/160.2 · 검토 전

161

보석으로 황금으로 지은 웅장한 전각들은 / 갖가지 모양으로 늘 훌륭히 지어졌소

‘‘Maṇīmayā soṇṇamayā uḷārā, anekacittā satataṃ sunimmitā;

보석으로 짓고 황금으로 지은 훌륭한 것들은, 무늬가 여럿이고 늘 잘 지어져 있었습니다.

PN:ja524/161.1 · 검토 전

장신구 갖춘 아가씨들로 가득하오 / 임금이여, 황금 팔찌를 찬 이들로

Paripūrā kaññāhi alaṅkatābhi, suvaṇṇakāyūradharāhi rāja.

왕이시여, 그곳은 몸단장을 하고 황금 팔찌를 두른 처녀들로 가득했습니다.

PN:ja524/161.2 · 검토 전

162

그 상카팔라는 서둘러서 / 빼어난 빛깔로 궁전에 올랐소

‘‘So saṅkhapālo taramānarūpo, pāsādamāruyha anomavaṇṇo;

그 상카빨라는 서둘러, 빛깔이 빼어난 모습으로 궁전에 올랐습니다.

PN:ja524/162.1 · 검토 전

비길 데 없는 위덕의 천 기둥 궁전 / 그곳에 그의 아내인 왕비가 있었소[불확실]

Sahassathambhaṃ atulānubhāvaṃ, yatthassa bhariyā mahesī ahosi.

기둥이 천 개이고 위력이 견줄 데 없는 그곳에는 그의 아내인 왕비가 있었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24/162.2 · 검토 전

163

한 여인이 서둘러 다가와 / 값비싼 유리 보배를 들고

‘‘Ekā ca nārī taramānarūpā, ādāya veḷuriyamayaṃ mahagghaṃ;

그리고 한 여인이 서둘러, 청옥으로 된 값진 것을 가져왔습니다.

PN:ja524/163.1 · 검토 전

빼어난 질의 고운 보석을 가지고 / 청하지 않았는데도 자리를 내어 놓았소[불확실]

Subhaṃ maṇiṃ jātimantūpapannaṃ, acoditā āsanamabbhihāsi.

종자가 훌륭한 아름다운 보석이었으니, 시키지 않았는데도 자리를 내어 놓았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24/163.2 · 검토 전

164

그러자 용은 내 손을 잡아 / 으뜸가는 자리에 앉히고 말했소

‘‘Tato maṃ urago hatthe gahetvā, nisīdayī pāmukhaāsanasmiṃ;

그러고서 그 뱀은 제 손을 잡아 맨 앞자리에 앉혔습니다.

PN:ja524/164.1 · 검토 전

이 자리에 그대께서 앉으소서 / 그대는 내게 어른 가운데 한 분이오

Idamāsanaṃ atra bhavaṃ nisīdatu, bhavañhi me aññataro garūnaṃ.

‘이것이 자리입니다. 여기에 어르신께서 앉으십시오. 어르신은 제게 스승 되는 분들 가운데 한 분이십니다.’

PN:ja524/164.2 · 검토 전

165

또 다른 여인이 서둘러 다가와 / 물을 가지고 곁으로 와서

‘‘Aññā ca nārī taramānarūpā, ādāya vāriṃ upasaṅkamitvā;

또 다른 여인이 서둘러 물을 가지고 다가와,

PN:ja524/165.1 · 검토 전

사람들의 임금이여, 내 발을 씻겨 주었소 / 사랑하는 남편에게 아내가 하듯이

Pādāni pakkhālayī me janinda, bhariyāva bhattū patino piyassa.

인간의 주인이시여, 제 발을 씻겼습니다. 아내가 사랑하는 남편이자 주인에게 하듯이 말입니다.

PN:ja524/165.2 · 검토 전

166

또 다른 여인은 서둘러 / 황금 그릇을 받들어 올렸소

‘‘Aparā ca nārī taramānarūpā, paggayha sovaṇṇamayāya pātiyā;

또 다른 여인이 서둘러 황금 그릇에 받쳐 들고,

PN:ja524/166.1 · 검토 전

여러 가지 국과 갖가지 반찬 / 마음에 드는 음식을 바쳤소

Anekasūpaṃ vividhaṃ viyañjanaṃ, upanāmayī bhatta manuññarūpaṃ.

국이 여러 가지이고 반찬이 갖가지인, 마음에 드는 밥을 올렸습니다.

PN:ja524/166.2 · 검토 전

167

바라타의 후예여, 내가 먹고 나자 악기 소리로 / 주인의 마음을 알아 모시었소

‘‘Turiyehi maṃ bhārata bhuttavantaṃ, upaṭṭhahuṃ bhattu mano viditvā;

바라따여, 밥을 다 든 저를 그들은 주인의 마음을 알고서 풍류로 모셨습니다.

PN:ja524/167.1 · 검토 전

Tatuttariṃ maṃ nipatī mahantaṃ, dibbehi kāmehi anappakehi.

그보다 더하여, 적지 않은 하늘의 감각적 욕망들로 큰 것이 제게 쏟아졌습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24/167.2 · 검토 전

168

알라라여, 이들은 모두 내 아내요 / 삼백 명, 모두 연꽃처럼 고운 이들[불확실]

‘‘Bhariyā mametā tisatā aḷāra, sabbattamajjhā padumuttarābhā;

‘알라라여, 이 삼백 명은 제 아내들입니다. 모두 허리가 가늘고 연꽃보다 빛납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24/168.1 · 검토 전

알라라여, 이 여인들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시오 / 내가 그대에게 주니 그녀들을 시중들게 하시오

Aḷāra etāssu te kāmakārā, dadāmi te tā paricārayassu.

알라라여, 이들은 그대 뜻대로 하십시오. 제가 그대에게 그들을 드리니 시중을 받으십시오.’

PN:ja524/168.2 · 검토 전

169

한 해 동안 하늘의 맛을 누린 뒤 / 그때 나는 더 나아가 물었소

‘‘Saṃvaccharaṃ dibbarasānubhutvā, tadāssuhaṃ uttarimajjhabhāsiṃ;

한 해 동안 하늘의 맛을 누리고 나서, 그때 저는 더 나아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PN:ja524/169.1 · 검토 전

용이여, 이것은 어찌 얻었소, 어떻게 / 으뜸가는 이 궁전에 이르렀소

Nāgassidaṃ kinti kathañca laddhaṃ, kathajjhagamāsi vimānaseṭṭhaṃ’’.

‘나가의 이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얻은 것인가? 어떻게 그대는 으뜸가는 궁전에 이르렀는가?’

PN:ja524/169.2 · 검토 전

170

우연히 얻었소, 저절로 생겨났소 / 스스로 지었소, 신들이 주었소

‘‘Adhicca laddhaṃ pariṇāmajaṃ te, sayaṃkataṃ udāhu devehi dinnaṃ;

‘그대의 이것은 우연히 얻은 것인가, 무르익음에서 생긴 것인가, 스스로 만든 것인가, 아니면 신들이 준 것인가?

PN:ja524/170.1 · 검토 전

용왕이여, 이 일을 그대에게 묻소 / 으뜸가는 이 궁전을 어떻게 얻었소

Pucchāmi taṃ nāgarājetamatthaṃ, kathajjhagamāsi vimānaseṭṭhaṃ’’.

나가 왕이여, 그대에게 이 뜻을 묻는다. 어떻게 그대는 으뜸가는 궁전에 이르렀는가?’

PN:ja524/170.2 · 검토 전

171

우연히 얻은 것도, 저절로 생긴 것도 아니고 / 스스로 지은 것도, 신들이 준 것도 아니오

‘‘Nādhicca laddhaṃ na pariṇāmajaṃ me, na sayaṃkataṃ nāpi devehi dinnaṃ;

‘우연히 얻은 것도 아니고, 무르익음에서 생긴 것도 아니며, 스스로 만든 것도 아니고, 신들이 준 것도 아닙니다.

PN:ja524/171.1 · 검토 전

나쁘지 않은 내 자신의 행으로 / 공덕으로 이 궁전을 얻었소

Sakehi kammehi apāpakehi, puññehi me laddhamidaṃ vimānaṃ’’.

악하지 않은 제 행위들로, 공덕들로 저는 이 궁전을 얻었습니다.’

PN:ja524/171.2 · 검토 전

172

그대의 서원은 무엇이고 청정한 삶은 무엇이오 / 어떤 잘 닦은 행의 열매가 이것이오

‘‘Kiṃ te vataṃ kiṃ pana brahmacariyaṃ, kissa suciṇṇassa ayaṃ vipāko;

‘그대의 서원은 무엇이고 청정한 삶은 무엇이었는가? 무엇을 잘 닦았기에 이런 과보가 있는가?

PN:ja524/172.1 · 검토 전

용왕이여, 이 일을 내게 말해 주시오 / 이 궁전을 그대는 어떻게 얻었소

Akkhāhi me nāgarājetamatthaṃ, kathaṃ nu te laddhamidaṃ vimānaṃ’’.

나가 왕이여, 내게 이 뜻을 말하라. 어떻게 그대는 이 궁전을 얻었는가?’

PN:ja524/172.2 · 검토 전

173

나는 마가다의 임금이었소 / 이름은 두리요다나, 큰 위덕을 지녔소

‘‘Rājā ahosiṃ magadhānamissaro, duyyodhano nāma mahānubhāvo;

‘저는 마가다 사람들의 주인인 왕이었습니다. 두이요다나라는 이름의, 큰 위력을 지닌 자였습니다.

PN:ja524/173.1 · 검토 전

목숨이 잠시뿐임을 알았으니 / 영원하지 않고 변하기 마련인 것임을

So ittaraṃ jīvitaṃ saṃviditvā, asassataṃ vipariṇāmadhammaṃ.

그런 저는 목숨이 잠깐이고 영원하지 않으며 변하기 마련임을 알고서,

PN:ja524/173.2 · 검토 전

174

맑은 마음으로 밥과 마실 것을 / 정성껏 넉넉하게 베풀었소

‘‘Annañca pānañca pasannacitto, sakkacca dānaṃ vipulaṃ adāsiṃ;

마음이 맑아져,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정성껏 널리 보시했습니다.

PN:ja524/174.1 · 검토 전

내 집은 그때 샘물과 같았고 / 사문과 바라문이 흡족하였소

Opānabhūtaṃ me gharaṃ tadāsi, santappitā samaṇabrāhmaṇā ca.

그때 제 집은 샘물과 같았고, 사문과 바라문들이 흡족해했습니다.

PN:ja524/174.2 · 검토 전

175

꽃다발과 향과 바르는 향유 / 등불과 탈것과 쉴 곳을

‘‘Mālañca gandhañca vilepanañca, padīpiyaṃ yānamupassayañca;

화환과 향과 바르는 향, 등불 기름과 탈것과 거처,

PN:ja524/175.1 · 검토 전

옷과 침상과 음식과 마실 것을 / 그곳에서 정성껏 보시하였소

Acchādanaṃ seyyamathannapānaṃ, sakkacca dānāni adamha tattha.

입을 것과 잠자리와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그곳에서 정성껏 보시로 베풀었습니다.

PN:ja524/175.2 · 검토 전

176

그것이 내 서원이고 그것이 청정한 삶이니 / 잘 닦은 그 행의 열매가 이것이오

‘‘Taṃ me vataṃ taṃ pana brahmacariyaṃ, tassa suciṇṇassa ayaṃ vipāko;

그것이 제 서원이었고 그것이 청정한 삶이었습니다. 그것을 잘 닦았기에 이런 과보가 있습니다.

PN:ja524/176.1 · 검토 전

그로써 나는 이 궁전을 얻었소 / 먹을 것과 마실 것이 넉넉한 곳을

Teneva me laddhamidaṃ vimānaṃ, pahūtabhakkhaṃ bahuannapānaṃ’’;

바로 그것으로 저는 이 궁전을 얻었습니다. 먹을 것이 넉넉하고 먹을거리와 마실 것이 많은 곳입니다.

PN:ja524/176.2 · 검토 전

춤과 노래를 갖추었으나 / 오래 머물지 못하고 영원하지도 않소

‘‘Naccehi gītehi cupetarūpaṃ, ciraṭṭhitikaṃ na ca sassatāyaṃ.

춤과 노래를 갖춘 모습이고, 오래 머물기는 하나 이것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PN:ja524/176.3 · 검토 전

177

힘 약한 자들이 큰 위덕 지닌 이를 / 위세 없는 자들이 빛나는 이를 해치다니

‘‘Appānubhāvā taṃ mahānubhāvaṃ, tejassinaṃ hanti atejavanto;

‘위력이 작은 자들이 위력이 큰 그대를, 위엄 없는 자들이 위엄 있는 그대를 친다.

PN:ja524/177.1 · 검토 전

어금니 무기를 지닌 이여, 무엇 때문에 / 비럭질하는 자들의 손아귀에 들어갔소[불확실]

Kimeva dāṭhāvudha kiṃ paṭicca, hatthatta māgacchi vanibbakānaṃ.

엄니를 무기로 삼는 이여, 무엇 때문에, 무엇을 조건으로 걸식하는 자들의 손아귀에 들었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24/177.2 · 검토 전

178

큰 두려움이 그대를 덮쳤소 / 어금니 뿌리의 위력이 따르지 않았소

‘‘Bhayaṃ nu te anvagataṃ mahantaṃ, tejo nu te nānvagaṃ dantamūlaṃ;

큰 두려움이 그대에게 닥쳤는가? 그대의 위엄이 이뿌리를 따라오지 않았는가?

PN:ja524/178.1 · 검토 전

어금니 무기를 지닌 이여, 무엇 때문에 / 비럭질하는 자들에게 괴로움을 당했소[불확실]

Kimeva dāṭhāvudha kiṃ paṭicca, kilesamāpajji vanibbakānaṃ’’.

엄니를 무기로 삼는 이여, 무엇 때문에, 무엇을 조건으로 걸식하는 자들에게 시달림을 당했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24/178.2 · 검토 전

179

큰 두려움이 나를 덮친 것이 아니오 / 그들이 내 힘을 꺾을 수도 없었소

‘‘Na me bhayaṃ anvagataṃ mahantaṃ, tejo na sakkā mama tehi hantuṃ;

‘제게 큰 두려움이 닥친 것이 아닙니다. 제 위엄은 그들이 없앨 수 없습니다.

PN:ja524/179.1 · 검토 전

선한 이들의 잘 일컬어진 법은 / 바다의 물가처럼 넘기 어렵소

Satañca dhammāni sukittitāni, samuddavelāva duraccayāni.

참된 이들의 법들은 잘 일러졌으니, 바다의 물가처럼 넘어서기 어렵습니다.

PN:ja524/179.2 · 검토 전

180

알라라여, 열나흘과 보름에 / 나는 늘 포살을 지켰소

‘‘Cātuddasiṃ pañcadasiṃ aḷāra, uposathaṃ niccamupāvasāmi;

알라라여, 열나흘과 보름에 저는 늘 포살을 지킵니다.

PN:ja524/180.1 · 검토 전

그때 열여섯 사냥꾼의 아들들이 / 밧줄과 단단한 올가미를 들고 왔소

Athāgamuṃ soḷasa bhojaputtā, rajjuṃ gahetvāna daḷhañca pāsaṃ.

그때 보자의 아들 열여섯이 밧줄과 단단한 올가미를 들고 왔습니다.

PN:ja524/180.2 · 검토 전

181

코를 뚫어 밧줄을 꿰어 당기고 / 사냥꾼들은 나를 둘러싸 끌고 갔소

‘‘Bhetvāna nāsaṃ atikassa rajjuṃ, nayiṃsu maṃ samparigayha luddā;

사냥꾼들은 코를 뚫고 밧줄을 꿰어, 저를 온통 붙들어 끌고 갔습니다.

PN:ja524/181.1 · 검토 전

이런 괴로움을 나는 견디었소 / 포살을 어기지 않으려 하여

Etādisaṃ dukkhamahaṃ titikkhaṃ, uposathaṃ appaṭikopayanto’’.

저는 포살을 깨뜨리지 않으려고 이러한 괴로움을 견뎠습니다.’

PN:ja524/181.2 · 검토 전

182

외길에서 그들은 그대를 보았소 / 힘과 빛깔을 두루 갖춘 그대를

‘‘Ekāyane taṃ pathe addasaṃsu, balena vaṇṇena cupetarūpaṃ;

‘외길에서 그들이 그대를 보았다. 힘과 아름다움을 갖춘 모습이었다.

PN:ja524/182.1 · 검토 전

영화와 통찰지로 닦여 있는 용이여 / 무엇을 바라며 고행을 하오

Siriyā paññāya ca bhāvitosi, kiṃ patthayaṃ nāga tapo karosi.

그대는 영화와 통찰지로 닦여 있다. 나가여, 무엇을 바라기에 고행을 하는가?’

PN:ja524/182.2 · 검토 전

183

아들 때문도 재물 때문도 아니고 / 알라라여, 수명 때문도 아니오

‘‘Na puttahetū na dhanassa hetu, na āyuno cāpi aḷāra hetu;

‘알라라여, 자식 때문도 아니고 재물 때문도 아니며 목숨 때문도 아닙니다.

PN:ja524/183.1 · 검토 전

사람의 몸 받기를 바라기에 / 그래서 힘써 고행을 하는 것이오

Manussayoniṃ abhipatthayāno, tasmā parakkamma tapo karomi’’.

인간의 태를 간절히 바라기에, 그래서 힘써 애쓰며 고행을 합니다.’

PN:ja524/183.2 · 검토 전

184

붉은 눈에 어깨가 늠름하고 / 머리와 수염을 곱게 다듬고 장식한 그대

‘‘Tvaṃ lohitakkho vihatantaraṃso, alaṅkato kappitakesamassu;

‘그대는 눈이 붉고 두 어깨 사이가 넓으며, 몸단장을 하고 머리와 수염을 다듬었다.

PN:ja524/184.1 · 검토 전

붉은 전단향을 곱게 바른 그대는 / 건달바의 왕처럼 사방을 비추오

Surosito lohitacandanena, gandhabbarājāva disā pabhāsasi.

붉은 전단을 잘 바르고서, 간답바의 왕처럼 사방을 비춘다.

PN:ja524/184.2 · 검토 전

185

그대는 하늘의 신통을 얻었고 큰 위덕이 있으며 / 모든 욕락을 두루 갖추었소

‘‘Deviddhipattosi mahānubhāvo, sabbehi kāmehi samaṅgibhūto;

그대는 신들의 신통을 얻었고 위력이 크며, 온갖 감각적 욕망을 다 갖추었다.

PN:ja524/185.1 · 검토 전

용왕이여, 이 일을 그대에게 묻소 / 어찌하여 인간 세상이 이보다 낫다 하오

Pucchāmi taṃ nāgarājetamatthaṃ, seyyo ito kena manussaloko’’.

나가 왕이여, 그대에게 이 뜻을 묻는다. 무엇으로 이곳보다 인간 세상이 더 나은가?’

PN:ja524/185.2 · 검토 전

186

알라라여, 인간 세상 말고는 / 청정함도 절제함도 찾을 수 없소

‘‘Aḷāra nāññatra manussalokā, suddhī va saṃvijjati saṃyamo vā;

‘알라라여, 인간 세상 말고 다른 곳에는 청정도 절제도 있지 않습니다.

PN:ja524/186.1 · 검토 전

나는 사람의 몸을 얻어서 / 태어남과 죽음의 끝을 이루리다

Ahañca laddhāna manussayoniṃ, kāhāmi jātimaraṇassa antaṃ’’.

저는 인간의 태를 얻어서, 태어남과 죽음의 끝을 지을 것입니다.’

PN:ja524/186.2 · 검토 전

187

그대 곁에 한 해를 머무르며 / 밥과 마실 것으로 대접받았소

‘‘Saṃvaccharo me vasato tavantike, annena pānena upaṭṭhitosmi;

‘그대 곁에 머문 지 내게 한 해가 되었다. 먹을 것과 마실 것으로 시중을 받았다.

PN:ja524/187.1 · 검토 전

용이여, 작별을 고하고 떠나려 하오 / 임금이여, 나는 집을 떠난 지 오래되었소[불확실]

Āmantayitvāna palemi nāga, cirappavuṭṭhosmi ahaṃ janinda’’.

나가여, 나는 작별을 고하고 떠난다. 사람들의 주인이여, 나는 오래 집을 떠나 있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ja524/187.2 · 검토 전

188

아들과 아내와 따르는 이들이 / 늘 가르침을 받으며 그대를 모시고 있소

‘‘Puttā ca dārā anujīvino ca, niccānusiṭṭhā upatiṭṭhate taṃ;

‘아들들과 아내들과 딸린 이들이 늘 가르침을 받아 그대를 모십니다.

PN:ja524/188.1 · 검토 전

누가 그대에게 저주를 퍼붓지는 않았소 / 알라라여, 그대를 보는 것이 내게는 기쁘오

Kaccinnu taṃ nābhisapittha koci, piyañhi me dassanaṃ tuyhaṃ aḷāra’’.

혹 누가 그대를 욕하지는 않았습니까? 알라라여, 그대를 보는 것이 제게는 소중합니다.’

PN:ja524/188.2 · 검토 전

189

어머니 아버지의 집에서 / 사랑받는 아들이 보살핌 속에 지내듯이

‘‘Yathāpi mātū ca pitū agāre, putto piyo paṭivihito vaseyya;

‘어머니와 아버지의 집에서 사랑받는 아들이 잘 보살핌을 받으며 사는 것과 같이,

PN:ja524/189.1 · 검토 전

그보다도 내게는 여기가 더 좋소 / 용이여, 그대의 마음이 내게 맑게 향해 있소

Tatopi mayhaṃ idhameva seyyo, cittañhi te nāga mayī pasannaṃ’’.

그보다도 내게는 여기가 더 낫다. 나가여, 그대의 마음이 내게 맑기 때문이다.’

PN:ja524/189.2 · 검토 전

190

내게 붉은 빛의 보석이 있소 / 재물을 가져다주는 웅장한 보배라오

‘‘Maṇī mamaṃ vijjati lohitaṅko, dhanāharo maṇiratanaṃ uḷāraṃ;

‘제게는 붉은 보석이 있습니다. 재물을 불러오는 훌륭한 보배 구슬입니다.

PN:ja524/190.1 · 검토 전

그것을 가지고 그대의 집으로 가시오 / 재물을 얻으면 그 보석을 놓아 주시오

Ādāya tvaṃ gaccha sakaṃ niketaṃ, laddhā dhanaṃ taṃ maṇimossajassu’’.

그것을 가지고 그대의 집으로 가십시오. 재물을 얻거든 그 보석은 놓아 버리십시오.’

PN:ja524/190.2 · 검토 전

191

사람의 욕락도 나는 보았소 / 영원하지 않고 변하기 마련인 것임을

‘‘Diṭṭhā mayā mānusakāpi kāmā, asassatā vipariṇāmadhammā;

“저는 인간의 감각적 욕망들도 보았습니다. 영원하지 않고 변하기 마련인 것들이었습니다.

PN:ja524/191.1 · 검토 전

욕락의 허물을 보고서 / 임금이여, 믿음으로 출가하였소

Ādīnavaṃ kāmaguṇesu disvā, saddhāyahaṃ pabbajitomhi rāja.

감각적 욕망의 가닥들에서 위험을 보고서, 왕이시여, 저는 믿음으로 출가했습니다.

PN:ja524/191.2 · 검토 전

192

나무 열매가 떨어지듯 사람들은 쓰러지오 / 젊은이도 늙은이도 몸이 무너지면

‘‘Dumapphalānīva patanti māṇavā, daharā ca vuddhā ca sarīrabhedā;

나무 열매처럼 사람들은 떨어집니다. 젊은이도 늙은이도 몸이 무너지면서 말입니다.

PN:ja524/192.1 · 검토 전

이것을 보고도 출가하였소, 임금이여 / 틀림없는 사문의 삶이 더 낫소

Etampi disvā pabbajitomhi rāja, apaṇṇakaṃ sāmaññameva seyyo’’.

왕이시여, 이것도 보고서 저는 출가했습니다. 어긋남 없는 사문의 삶이야말로 더 낫습니다.”

PN:ja524/192.2 · 검토 전

193

통찰지 있는 이는 참으로 가까이할 만하오 / 많이 배우고 여러 일을 깊이 생각하는 이는

‘‘Addhā have sevitabbā sapaññā, bahussutā ye bahuṭhānacintino;

“참으로 지혜로운 이들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많이 배우고 여러 경우를 두루 헤아리는 이들을 말입니다.

PN:ja524/193.1 · 검토 전

용의 이야기와 알라라 그대의 말을 듣고서 / 나도 적지 않은 공덕을 짓겠소

Nāgañca sutvāna tavañcaḷāra, kāhāmi puññāni anappakāni’’.

알라라여, 나가의 말과 그대의 말을 듣고서 저는 적지 않은 공덕을 짓겠습니다.”

PN:ja524/193.2 · 검토 전

194

통찰지 있는 이는 참으로 가까이할 만하오 / 많이 배우고 여러 일을 깊이 생각하는 이는

‘‘Addhā have sevitabbā sapaññā, bahussutā ye bahuṭhānacintino;

“참으로 지혜로운 이들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많이 배우고 여러 경우를 두루 헤아리는 이들을 말입니다.

PN:ja524/194.1 · 검토 전

용의 이야기와 나의 이야기를 듣고서 / 임금이여, 적지 않은 공덕을 지으시오

Nāgañca sutvāna mamañca rāja, karohi puññāni anappakānī’’ti.

왕이시여, 나가의 말과 제 말을 듣고서 적지 않은 공덕을 지으십시오.”

PN:ja524/194.2 · 검토 전

상카팔라 본생담의 네 번째 이야기가 끝났다.

Saṅkhapālajātakaṃ catutthaṃ.

상카빨라 자따까, 네 번째.

PN:ja524/194.3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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