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3. Mahāmaṅgalajātakaṃ (15)
453. 마하망갈라 자따까 (15)
155
사람이 때를 가려 무엇을 외우고 / 어떤 명지와 어떤 배움을 닦아야[불확실]
Kiṃsu naro jappamadhiccakāle, kaṃ vā vijjaṃ katamaṃ vā sutānaṃ;
사람은 때에 맞추어 무엇을 읊고 무엇을 익혀야 하는가, 또 어떤 명지를, 또 배운 것들 가운데 어느 것을?[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그 사람이 / 어떻게 행하여야 상서로움으로 지켜집니까
So macco asmiñca paramhi loke, kathaṃ karo sotthānena gutto.
그 죽을 자는 이 세상에서도 저 세상에서도 어떻게 행하여야 안녕으로 지켜지는가?
156
신들과 조상들이 모두 / 기어 다니는 것들과 모든 생명이
Yassa devā pitaro ca sabbe, sarīsapā sabbabhūtāni cāpi;
누구에게 신들과 조상들 모두가, 기어다니는 것들과 또한 모든 존재들이
자애로써 늘 공경을 받는다면 / 뭇 생명에게서 얻는 그것을 상서로움이라 한다
Mettāya niccaṃ apacitāni honti, bhūtesu ve sotthānaṃ tadāhu.
자애로 늘 공경받는다면, 참으로 존재들 가운데서의 안녕을 그것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157
온 세상에 겸손하게 처신하고 / 여자와 남자, 아이들에게도
Yo sabbalokassa nivātavutti, itthīpumānaṃ sahadārakānaṃ;
온 세상에 대하여, 여자와 남자와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낮추어 처신하는 이,
거친 말을 참고 거슬리는 말을 하지 않는 / 그 인내를 상서로움이라 한다
Khantā duruttānamappaṭikūlavādī, adhivāsanaṃ sotthānaṃ tadāhu.
모진 말을 견디는 자이며 거슬리는 말을 하지 않는 이 — 견딤을 안녕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158
동무와 벗을 업신여기지 않고 / 기술이나 가문이나 재물이나 출신으로도 그리하지 않으며
Yo nāvajānāti sahāyamitte, sippena kulyāhi dhanena jaccā;
기술로도 가문으로도 재물로도 태생으로도 동무와 벗들을 업신여기지 않는 이,
일이 닥쳤을 때 슬기롭고 분별력이 있는 / 동무들에게서 얻는 그것을 상서로움이라 한다
Rucipañño atthakāle matīmā, sahāyesu ve sotthānaṃ tadāhu.
빛나는 통찰지를 지니고 필요한 때에 슬기를 갖춘 이 — 참으로 동무들 가운데서의 안녕을 그것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159
선한 이들이 그의 벗이 되어 / 서로 믿고 속이지 않으며
Mittāni ve yassa bhavanti santo, saṃvissatthā avisaṃvādakassa;
참으로 누구에게 벗들이 참된 이들이 되고, 말을 어기지 않는 그에게 서로 믿음을 둔 이들이 되며,
벗을 배신하지 않고 재물을 나누는 / 벗들에게서 얻는 그것을 상서로움이라 한다
Na mittadubbhī saṃvibhāgī dhanena, mittesu ve sotthānaṃ tadāhu.
벗을 저버리지 않고 재물을 나누는 이라면 — 참으로 벗들 가운데서의 안녕을 그것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160
아내가 나이가 비슷하고 화합하며 / 순종하고 법을 좋아하며 자식을 낳고
Yassa bhariyā tulyavayā samaggā, anubbatā dhammakāmā pajātā;
누구에게 아내가 나이가 걸맞고 화합하며, 뜻을 따르고 법을 좋아하며 자식을 낳고,
명성 높은 가문 출신으로 계를 지키고 남편을 따르는 / 아내에게서 얻는 그것을 상서로움이라 한다[불확실]
Koliniyā sīlavatī patibbatā, dāresu ve sotthānaṃ tadāhu.
좋은 가문 출신이고 계를 지니며 남편에게 헌신한다면 — 참으로 아내들 가운데서의 안녕을 그것이라고 그들은 말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161
뭇 생명의 주인인 왕이 명성이 높아 / 청정함과 노력을 알고
Yassa rājā bhūtapati yasassī, jānāti soceyyaṃ parakkamañca;
누구에게 왕이, 존재들의 주인이며 명성 있는 이가, 그의 깨끗함과 정진을 안다면,
둘로 갈라짐 없이 나를 한마음으로 대한다면 / 왕들에게서 얻는 그것을 상서로움이라 한다[불확실]
Advejjhatā suhadayaṃ mamanti, rājūsu ve sotthānaṃ tadāhu.
‘한결같고 마음씨 좋은 내 사람이다’ 한다면 — 참으로 왕들 가운데서의 안녕을 그것이라고 그들은 말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162
믿음 있는 이가 음식과 마실 것을 보시하고 / 화환과 향과 바르는 향유도 올리며[불확실]
Annañca pānañca dadāti saddho, mālañca gandhañca vilepanañca;
믿음 있는 이가 밥과 마실 것을 주고, 화환과 향과 바르는 향을 준다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맑은 마음으로 기뻐하는 / 하늘에서 얻는 그것을 상서로움이라 한다
Pasannacitto anumodamāno, saggesu ve sotthānaṃ tadāhu.
맑아진 마음으로 함께 기뻐한다면 — 참으로 하늘들 가운데서의 안녕을 그것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163
어른들이 법으로 정화하고 / 평등한 행으로 섬김을 받은 선한 이들이
Yamariyadhammena punanti vuddhā, ārādhitā samacariyāya santo;
그를 어른들이 성스러운 법으로 깨끗하게 하고, 고른 행실로 흡족해진 참된 이들이,
많이 배우고 계를 지닌 선인들이 / 아라한들 가운데서 얻는 그것을 상서로움이라 한다[불확실]
Bahussutā isayo sīlavanto, arahantamajjhe sotthānaṃ tadāhu.
많이 배운 이들, 선인들, 계를 갖춘 이들이 그리한다면 — 아라한들 가운데서의 안녕을 그것이라고 그들은 말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164
세상에는 이러한 상서로움이 있으니 / 현자들이 칭찬하고 즐거운 결과를 낳는 것이다
Etāni kho sotthānāni loke, viññuppasatthāni sukhudrayāni;
참으로 이것들이 세상에서의 안녕들이니, 지혜로운 이들이 칭찬하는 것들이며 즐거움을 낳는 것들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를 가까이 따르라 / 길조라는 것에는 진실이라 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Tānīdha sevetha naro sapañño, na hi maṅgale kiñcanamatthi saccanti.
통찰지를 지닌 사람은 여기서 그것들을 섬겨야 하나니, 길상에는 참으로 어떤 진실도 없다.
마하망갈라 본생담, 열다섯 번째 이야기가 끝났다.
Mahāmaṅgalajātakaṃ pannarasamaṃ.
마하망갈라 자따까, 열다섯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