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9. Suvaṇṇakakkaṭajātakaṃ (6-2-4)
389. 황금게 본생담 (6-2-4)[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94
뿔 달린 짐승 같고 눈이 길며 / 뼈와 가죽만 남은 물에 사는 털 없는 이여
Siṅgīmigo āyatacakkhunetto, aṭṭhittaco vārisayo alomo;
황금빛 짐승, 눈이 길게 뻗은 것, 뼈로 살갗을 삼은 것, 물에 사는 것, 털이 없는 것 —
그에게 붙들려 나는 가련히 우네 / 벗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는가
Tenābhibhūto kapaṇaṃ rudāmi, hare sakhā kissa nu maṃ jahāsi.
그것에게 짓눌려 나는 가엾게 운다. 여보게 벗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는가.
95
큰 두건을 펴고 씩씩대던 그 뱀이 / 게의 집게 한가운데 걸려들었네
So passasanto mahatā phaṇena, bhujaṅgamo kakkaṭamajjhapatto;
그 뱀은 큰 목덜미로 씩씩거리며, 게에게 덮쳐들었다.
벗이 벗을 지키려고 / 게가 뱀을 붙잡았던 것이네
Sakhā sakhāraṃ paritāyamāno, bhujaṅgamaṃ kakkaṭako gahesi.
벗이 벗을 지키려 드니, 그 뱀을 게가 붙잡았다.
96
까마귀도 검은 뱀도 아닌데 / 먹이를 바라는 게가 물었을 리 없네
Na vāyasaṃ no pana kaṇhasappaṃ, ghāsatthiko kakkaṭako adeyya;
먹이를 구하는 게라도 까마귀를 먹지 않을 것이고, 검은 뱀도 먹지 않을 것이다.
눈이 긴 이여, 그대에게 묻노니 / 무슨 까닭에 우리 둘이 붙잡혔는가
Pucchāmi taṃ āyatacakkhunetta, atha kissa hetumha ubho gahītā.
눈이 길게 뻗은 자여, 그대에게 묻는다. 그러면 무슨 까닭으로 우리 둘은 붙잡혔는가.
97
이 사내는 나를 위하는 이네 / 나를 붙들어 물로 데려가는 이네
Ayaṃ puriso mama atthakāmo, yo maṃ gahetvāna dakāya neti;
이 사람은 나에게 이로움을 바라는 자다. 나를 붙잡아 물로 데려가는 자다.
그가 죽으면 내 괴로움은 적지 않으니 / 나도 이 사람도 둘 다 없으리
Tasmiṃ mate dukkhamanappakaṃ me, ahañca eso ca ubho na homa.
그가 죽으면 나에게는 적지 않은 괴로움이 있다. 나도 그도, 우리 둘은 있지 못하게 된다.
98
몸이 불어난 나를 보면 / 모든 사람이 해치려 들 것이네
Mamañca disvāna pavaddhakāyaṃ, sabbo jano hiṃsitumeva micche;
몸이 크게 자란 나를 보면, 모든 사람이 오직 해치려고만 할 것이다.
달고 기름지고 연한 고기라 / 까마귀도 나를 보고 괴롭히리
Sāduñca thūlañca muduñca maṃsaṃ, kākāpi maṃ disvāna viheṭhayeyyuṃ.
살이 달고 두툼하고 부드러우니, 까마귀들조차 나를 보면 괴롭힐 것이다.
99
정말 그 때문에 우리 둘이 붙잡혔다면 / 사내여 일어나라, 나는 독을 토하리
Sacetassa hetumha ubho gahītā, uṭṭhātu poso visamāvamāmi;
만약 그 때문에 우리 둘이 붙잡힌 것이라면, 그 사람은 일어나라. 나는 독을 토해 내겠다.
나와 까마귀를 어서 풀어 주라 / 독이 사람에게 깊이 퍼지기 전에
Mamañca kākañca pamuñca khippaṃ, pure visaṃ gāḷhamupeti maccaṃ.
나와 까마귀를 어서 놓아 주어라. 독이 그 사람에게 깊이 스며들기 전에.
100
뱀은 풀어 주겠으나 아직 까마귀는 아니네 / 까마귀가 방해가 될 것이니
Sappaṃ pamokkhāmi na tāva kākaṃ, paṭibandhako hohiti tāva kāko;
뱀은 놓아주겠으나 까마귀는 아직 아니다. 그때까지 까마귀는 볼모가 될 것이다.
사내가 편안하고 병 없음을 보고 나서 / 뱀을 놓았듯 까마귀도 놓으리
Purisañca disvāna sukhiṃ arogaṃ, kākaṃ pamokkhāmi yatheva sappaṃ.
그 사람이 편안하고 병 없음을 보고서, 뱀을 놓아주었듯이 까마귀도 놓아주겠다.
101
그때 까마귀는 데바닷타였고 / 검은 뱀은 마라였네[불확실]
Kāko tadā devadatto ahosi, māro pana kaṇhasappo ahosi;
그때의 까마귀는 데와닷따였고, 검은 뱀은 마라였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훌륭한 아난다가 게였고 / 그때 바라문은 바로 나, 스승이었네[불확실]
Ānandabhaddo kakkaṭako ahosi, ahaṃ tadā brāhmaṇo homi satthāti.
훌륭한 아난다는 게였고, 그때 나는 바라문이었다.” 스승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네 번째 이야기, 황금 게 본생담이 끝났다.[불확실]
Suvaṇṇakakkaṭajātakaṃ catutthaṃ.
황금게 본생담, 네 번째.[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