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 Jambukajātakaṃ (4-4-5)
335. 잠부까 본생담 (4-4-5)
137
몸이 크고 우람하며 / 송곳니가 긴 자칼아
Brahā pavaḍḍhakāyo so, dīghadāṭho ca jambuka;
그는 거대하고 몸이 굵게 자랐으며 어금니가 길다, 잠부까여.
너는 코끼리를 잡는 / 그런 집안에서 태어나지 않았다
Na tvaṃ tattha kule jāto, yattha gaṇhanti kuñjaraṃ.
너는 코끼리를 붙잡는 그런 가문에 태어나지 않았다.
138
사자가 아니면서 사자인 척하며 / 제 모습을 꾸미는 자는
Asīho sīhamānena, yo attānaṃ vikubbati;
사자가 아니면서 사자라는 자만으로 자신을 [사자로] 바꾸어 내는 자,
코끼리에게 덤빈 자칼처럼 / 신음도 못 하고 땅에 눕는다
Kotthūva gajamāsajja, seti bhūmyā anutthunaṃ.
그는 자칼처럼 코끼리에게 달려들었다가 땅에 누워 신음한다.
139
이름 높고 으뜸가는 이, / 어깨가 단단한 큰 힘의 코끼리를
Yasassino uttamapuggalassa, sañjātakhandhassa mahabbalassa;
명성 높고 으뜸가는 이, 어깨가 굵게 자라고 큰 힘을 지닌 이의
힘과 능력을 헤아리지 못하다가 / 이 자칼이 코끼리에게 맞아 누웠다
Asamekkhiya thāmabalūpapattiṃ, sa seti nāgena hatoyaṃ jambuko.
그 기력과 힘의 갖춤을 헤아리지 않은 채, 코끼리에게 맞아 죽은 이 잠부까는 그렇게 누워 있다.
140
이 세상에서 누구든 제 힘과 능력을 알고 / 분수를 헤아려 일을 한다면
Yo cīdha kammaṃ kurute pamāya, thāmabbalaṃ attani saṃviditvā;
그러나 여기서 자기 안의 기력과 힘을 스스로 잘 알고서, 헤아려 일을 하는 자,
주문과 좋은 말로 / 준비를 갖춘 그가 크게 이긴다[불확실]
Jappena mantena subhāsitena, parikkhavā so vipulaṃ jinātīti.
그 주도면밀한 자는 읊조림과 주문과 잘 말해진 말로써 넓은 것을 이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잠부까 본생담, 다섯째.
Jambukajātakaṃ pañcamaṃ.
잠부까 본생담, 다섯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