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 Kuṭidūsakajātakaṃ (4-3-1)
321. 꾸띠두사까 본생담(오두막을 망치는 자) (4-3-1)
81
원숭이야, 네게도 사람 같은 머리와 / 손과 발이 있거늘
Manussasseva te sīsaṃ, hatthapādā ca vānara;
네 머리는 바로 사람의 것이요, 손과 발도 그러하구나, 원숭이여;
어찌하여 / 네게는 집이 없느냐[불확실]
Atha kena nu vaṇṇena, agāraṃ te na vijjati.
그런데 무슨 까닭으로 너에게는 집이 없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82
싱길라여, 내게도 사람 같은 머리와 / 손과 발이 있지만 〔불확실: siṅgila를 초벌은 '승냥이'로 옮겼으나 새 이름일 수 있어 음역함〕[불확실]
Manussasseva me sīsaṃ, hatthapādā ca siṅgila;
내 머리는 바로 사람의 것이요, 손과 발도 그러하다, 싱길라여;[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사람 가운데 으뜸이라는 / 그 통찰지가 내게는 없다
Yāhu seṭṭhā manussesu, sā me paññā na vijjati.
사람들 가운데 으뜸이라고 하는 그것, 그 통찰지가 내게는 없다.
83
마음이 머물지 못하고 / 가볍고 배신하는 이에게
Anavaṭṭhitacittassa, lahucittassa dubbhino;
마음이 안정되지 못한 자에게, 마음이 가벼운 자에게, 배신하는 자에게;
계행마저 늘 흔들리니 / 편안함이 있을 수 없다[불확실]
Niccaṃ addhuvasīlassa, sukhabhāvo na vijjati.
늘 한결같지 못한 성품을 지닌 자에게, 즐거움의 상태는 없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84
그러니 힘을 내어 / 변덕스러운 습성을 넘어서라[불확실]
So karassu ānubhāvaṃ, vītivattassu sīliyaṃ;
그러니 그대는 위력을 내어라, 그 버릇을 넘어서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찬바람을 막아 줄 / 오두막을 지어라, 원숭이야
Sītavātaparittāṇaṃ, karassu kuṭavaṃ kapīti.
추위와 바람을 막아 줄 오두막을, 그대는 지어라, 원숭이여.” 하고.
‘오두막을 더럽힌 자의 본생담’, 그 첫째가 여기서 끝났다.
Kuṭidūsaka jātakaṃ paṭhamaṃ.
꾸띠두사까 본생담,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