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 Sabbamaṃsalābhajātakaṃ (4-2-5)
315. 삽바망사라바 자따까 (4-2-5)
57
참으로 거친 말이구나 / 고기를 청하는 이여
Pharusā vata te vācā, maṃsaṃ yācanako asi;
그대의 말은 참으로 거칠구나, 그대는 고기를 구걸하는 자다.
늑막 같은 거친 말이니 / 벗이여, 늑막을 주겠네
Kilomasadisī vācā, kilomaṃ samma dammi te.
그 말은 늑막과 같으니, 벗이여, 그대에게 늑막을 주겠다.
58
형제란 사람의 / 팔다리라고 세상에서 이르네
Aṅgametaṃ manussānaṃ, bhātā loke pavuccati;
이것은 사람들의 지체이니, 세상에서 형제라 일컬어진다.
팔다리 같은 말이니 / 벗이여, 팔다리를 주겠네
Aṅgassa sadisī vācā, aṅgaṃ samma dadāmi te.
그 말은 지체에 걸맞으니, 벗이여, 그대에게 지체를 주겠다.
59
아버지, 하고 부르는 아들의 말이 / 아버지의 가슴을 떨게 하네
Tātāti putto vadamāno, kampeti hadayaṃ pitu;
'아버지' 하고 말하는 아들은 아버지의 심장을 뒤흔든다.
가슴에서 우러난 말이니 / 벗이여, 가슴을 주겠네
Hadayassa sadisī vācā, hadayaṃ samma dammi te.
그 말은 심장에 걸맞으니, 벗이여, 그대에게 심장을 주겠다.
60
마을에 벗이 없는 이에게는 / 그 마을이 숲과 같으니
Yassa gāme sakhā natthi, yathāraññaṃ tatheva taṃ;
마을에 벗이 없는 이에게는, 그것은 숲이나 다름없다.
모든 것에 어울리는 말이니 / 벗이여, 모두를 주겠네
Sabbassa sadisī vācā, sabbaṃ samma dadāmi teti.
그 말은 전부에 걸맞으니, 벗이여, 그대에게 전부를 주겠다.
‘모든 고기를 얻음의 본생담’, 그 다섯째가 여기서 끝났다.
Sabbamaṃsalābhajātakaṃ pañcamaṃ.
삽바망사라바 자따까, 다섯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