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 Jarūdapānajātakaṃ (3-1-6)
256. 자루다빠나 본생 (3-1-6)
16
우물을 파던 상인들이 / 물을 구하다가
Jarūdapānaṃ khaṇamānā, vāṇijā udakatthikā;
물을 구하는 상인들이 낡은 우물을 파다가,
쇠와 구리와 / 주석과 납을 얻었네
Ajjhagamuṃ ayasaṃ lohaṃ, tipusīsañca vāṇijā;
상인들은 쇠와 구리를, 그리고 주석과 납을 얻었다.
은과 금과 / 진주와 숱한 묘안석까지
Rajataṃ jātarūpañca, muttā veḷūriyā bahū.
은과 금을, 그리고 진주와 묘안석을 많이 얻었다.
17
그래도 만족하지 못하고 / 더욱더 깊이 팠으니
Te ca tena asantuṭṭhā, bhiyyo bhiyyo akhāṇisuṃ;
그러나 그들은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하여, 더욱더 파 내려갔다.
그곳의 맹독 품은 무서운 뱀이 / 제 위세로 그들을 죽였네
Te tatthāsīviso ghoro, tejassī tejasā hani.
거기서 무서운 독사가, 위력을 지닌 그것이 제 위력으로 그들을 죽였다.
18
그러니 파되 지나치게 파지 말라 / 지나치게 파면 나쁘다네
Tasmā khaṇe nātikhaṇe, atikhātaṃ hi pāpakaṃ;
그러므로 파되 지나치게 파지 말라. 지나치게 판 것은 참으로 나쁘기 때문이다.
판 덕에 재물을 얻었으나 / 너무 파서 그것을 잃었네
Khātena ca dhanaṃ laddhaṃ, atikhātena nāsitanti.
판 것으로 재물을 얻었고, 지나치게 판 것으로 잃었다.
자루다빠나 본생담, 여섯 번째 이야기를 마친다.
Jarūdapānajātakaṃ chaṭṭhaṃ.
자루다빠나 본생, 여섯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