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Bharujātakaṃ (2-7-3)
213. 바루 본생담 (2-7-3)
125
선인들 사이를 갈라놓고서 / 바루 왕이라는 이가 — 내가 들었네
Isīnamantaraṃ katvā, bharurājāti me sutaṃ;
선인들 사이를 갈라놓고서, 바루 왕은 — 이렇게 나는 들었다.
나라와 함께 끊어졌으니 / 왕은 재산마저 잃고 말았다네
Ucchinno saha raṭṭhehi, sarājā vibhavaṅgato.
나라들과 함께 잘려 나갔고, 왕과 더불어 파멸에 이르렀다.
126
그러므로 슬기로운 이들은 칭찬하지 않네 / 좋아하는 쪽으로 치우치는 일을
Tasmā hi chandāgamanaṃ, nappasaṃsanti paṇḍitā;
그러므로 참으로, 욕망을 따라감을 슬기로운 자들은 칭찬하지 않는다.
성내지 않는 마음으로 말하시게 / 진실에 맞는 말을
Aduṭṭhacitto bhāseyya, giraṃ saccupasaṃhitanti.
더럽혀지지 않은 마음으로 말해야 한다, 진실에 맞닿은 말을.
바루 본생담, 세 번째 이야기.
Bharujātakaṃ tatiyaṃ.
바루 본생담, 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