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 Vīrakajātakaṃ (2-6-4)
204. 위라까 본생경 (2-6-4)
107
비라까여, 그대는 보았는가 / 고운 소리로 우는 새를,
Api vīraka passesi, sakuṇaṃ mañjubhāṇakaṃ;
위라까여, 목소리 고운 새를 혹시 보셨습니까?
공작의 목덜미 같은 빛깔의 / 내 남편 사비타까를.
Mayūragīvasaṅkāsaṃ, patiṃ mayhaṃ saviṭṭhakaṃ.
공작의 목덜미를 닮은, 제 남편 사윗타까를.
108
물과 뭍을 오가며 / 언제나 날생선을 먹는 새를
Udakathalacarassa pakkhino, niccaṃ āmakamacchabhojino;
물에서도 뭍에서도 다니는 새, 늘 날생선을 먹고 사는 새 —
흉내 내던 사비타까는 / 물이끼에 얽혀 죽었다.
Tassānukaraṃ saviṭṭhako, sevāle paliguṇṭhito matoti.
그를 흉내 내다가 사윗타까는 물이끼에 얽혀 죽었다.
위라까 본생담, 넷째가 끝났다.
Vīrakajātakaṃ catutthaṃ.
위라까 본생경, 네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