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 Khaṇḍajātakaṃ (2-6-3)
203. 칸다 본생담 (2-6-3)
105
비루빡카 족속에게 나는 자애를 보내고 / 에라빠타 족속에게도 자애를 보낸다.
Virūpakkhehi me mettaṃ, mettaṃ erāpathehi me;
위루빡카들에게 나의 자애가 있기를, 나의 자애가 에라빠타들에게 있기를;
찹야뿟따 족속에게 나는 자애를 보내고 / 검은 고따마까 족속에게도 자애를 보낸다.
Chabyāputtehi me mettaṃ, mettaṃ kaṇhāgotamakehi ca.
찹뺘뿟따들에게 나의 자애가 있기를, 나의 자애가 깐하고따마까들에게도 있기를.
발 없는 것들에게 나는 자애를 보내고 / 두 발 가진 것들에게도 자애를 보낸다.
Apādakehi me mettaṃ, mettaṃ dvipādakehi me;
발 없는 것들에게 나의 자애가 있기를, 나의 자애가 두 발 가진 것들에게 있기를;
네 발 가진 것들에게 나는 자애를 보내고 / 발 많은 것들에게도 자애를 보낸다.
Catuppadehi me mettaṃ, mettaṃ bahuppadehi me.
네 발 가진 것들에게 나의 자애가 있기를, 나의 자애가 여러 발 가진 것들에게 있기를.
발 없는 것이 나를 해치지 말고 / 두 발 가진 것도 나를 해치지 말라.
Mā maṃ apādako hiṃsi, mā maṃ hiṃsi dvipādako;
발 없는 것이 나를 해치지 말기를, 두 발 가진 것이 나를 해치지 말기를;
네 발 가진 것도 나를 해치지 말고 / 발 많은 것도 나를 해치지 말라.
Mā maṃ catuppado hiṃsi, mā maṃ hiṃsi bahuppado.
네 발 가진 것이 나를 해치지 말기를, 여러 발 가진 것이 나를 해치지 말기를.
모든 중생, 모든 목숨, / 모든 존재, 하나도 빠짐없이
Sabbe sattā sabbe pāṇā, sabbe bhūtā ca kevalā;
모든 중생들, 모든 숨쉬는 것들, 그리고 모든 존재들 남김없이;
모두가 좋은 일을 보기를 / 누구에게도 나쁜 일이 닥치지 않기를.
Sabbe bhadrāni passantu, mā kañci pāpamāgamā.
모두가 상서로운 것들을 보기를, 나쁜 것이 누구에게도 오지 말기를.
106
부처님은 헤아릴 수 없고 / 법도 헤아릴 수 없다.
Appamāṇo buddho, appamāṇo dhammo;
부처님은 헤아릴 수 없고, 법은 헤아릴 수 없다;
승가도 헤아릴 수 없으나 / 기어 다니는 것들은 헤아릴 수 있다.
Appamāṇo saṅgho, pamāṇavantāni sarīsapāni;
승가는 헤아릴 수 없으며, 기어 다니는 것들은 헤아릴 수 있다;
뱀, 전갈, 지네, / 거미, 도마뱀, 쥐도 그러하다.
Ahivicchikasatapadī, uṇṇanābhi sarabūmūsikā.
뱀과 전갈과 지네, 거미와 도마뱀과 쥐.
나는 보호를 마련했고 보호의 주문도 마련했으니 / 뭇 존재들은 물러가라.
Katā me rakkhā katā me parittā, paṭikkamantu bhūtāni;
나의 수호가 지어졌고 나의 보호가 지어졌으니, 존재들은 물러가기를;
그런 나는 세존께 절하고 / 바르게 깨달으신 일곱 분께 절한다.
Sohaṃ namo bhagavato, namo sattannaṃ sammāsambuddhānanti.
그런 나는 세존께 예경드리고, 일곱 분의 바르게 깨달으신 분들께 예경드린다.
칸다 본생담, 셋째가 끝났다.
Khaṇḍajātakaṃ tatiyaṃ.
칸다 본생담, 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