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 Dadhivāhanajātakaṃ (2-4-6)
186. 다디와하나 본생경 (2-4-6)
71
빛깔과 향기와 맛을 갖추어 / 이 망고는 예전에 그러했건만
Vaṇṇagandharasūpeto, amboyaṃ ahuvā pure;
빛깔과 향과 맛을 갖추었더니, 이 망고나무는 예전에 그러했다.
똑같은 대접을 받으면서도 / 어찌하여 열매가 쓰단 말인가
Tameva pūjaṃ labhamāno, kenambo kaṭukapphalo.
바로 그와 같은 보살핌을 받고 있건만, 어찌하여 망고나무는 쓴 열매를 맺는가.
72
다디바하나여, 그대의 망고는 / 쁘치만다 나무에 둘러싸였소
Pucimandaparivāro, ambo te dadhivāhana;
님나무에 둘러싸였습니다, 다디와하나여, 그대의 망고나무는.
뿌리는 뿌리와 얽히고 / 가지는 가지와 맞닿았으니
Mūlaṃ mūlena saṃsaṭṭhaṃ, sākhā sākhā nisevare;
뿌리는 뿌리와 뒤섞였고, 가지들은 가지들과 어울립니다.
마뜩잖은 이웃과 함께 산 탓에 / 망고 열매가 쓰게 되었소
Asātasannivāsena, tenambo kaṭukapphaloti.
언짢은 것과 함께 사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 때문에 망고나무는 쓴 열매를 맺습니다.
다디바하나 본생담, 여섯 번째 이야기를 마친다.
Dadhivāhanajātakaṃ chaṭṭhaṃ.
다디와하나 본생경, 여섯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