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 Saṅgāmāvacarajātakaṃ (2-4-2)
182. 상가마와짜라 자따까 (2-4-2)
63
싸움터를 누비는 용사요 / 힘세다고 이름난 코끼리여
Saṅgāmāvacaro sūro, balavā iti vissuto;
전장을 누비는 용맹한 자여, 힘이 세다고 이름난 이여;
성문 앞에 다다라서는 / 어찌하여 뒷걸음질 치는가
Kiṃ nu toraṇamāsajja, paṭikkamasi kuñjara.
어찌하여 문루에 다다라 물러서느냐, 코끼리여.
64
빗장을 어서 부수어라 / 문기둥을 뽑아 던져라
Omadda khippaṃ palighaṃ, esikāni ca abbaha;
빗장을 어서 짓뭉개라, 그리고 문기둥들을 뽑아내라;
성문들마저 모두 짓밟고 / 코끼리여, 어서 들어가거라
Toraṇāni ca madditvā, khippaṃ pavisa kuñjarāti.
문루들을 짓뭉개고서, 어서 들어가라, 코끼리여, 하고.
전장에 나선 이의 본생 이야기, 그 둘째 이야기가 여기서 끝났다.
Saṅgāmāvacarajātakaṃ dutiyaṃ.
상가마와짜라 자따까,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