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 Anabhiratijātakaṃ (2-4-5)
185. 아나비라띠 본생경 (2-4-5)
69
물이 흐려 맑지 않으면 / 조개도 소라도 보지 못하고
Yathodake āvile appasanne, na passati sippikasambukañca;
물이 흐리고 맑지 않을 때 조개와 소라를 보지 못하듯이,
자갈도 모래도 물고기 떼도 / 흐린 마음 또한 이와 같아서
Sakkharaṃ vālukaṃ macchagumbaṃ, evaṃ āvilamhi citte;
자갈과 모래와 물고기 떼를 — 그와 같이 마음이 흐릴 때는,
자기 이익도 남의 이익도 보지 못한다
Na passati attadatthaṃ paratthaṃ.
자기의 이익도 남의 이익도 보지 못한다.
70
물이 맑고 깨끗하면 / 조개도 소라도 보게 되고
Yathodake acche vippasanne, so passati sippikasambukañca;
물이 깨끗하고 아주 맑을 때 그가 조개와 소라를 보듯이,
자갈도 모래도 물고기 떼도 / 흐리지 않은 마음 또한 이와 같아서
Sakkharaṃ vālukaṃ macchagumbaṃ, evaṃ anāvilamhi citte;
자갈과 모래와 물고기 떼를 — 그와 같이 마음이 흐리지 않을 때는,
자기 이익도 남의 이익도 본다
So passati attadatthaṃ paratthanti.
그는 자기의 이익도 남의 이익도 본다.
아나비라티 본생담, 다섯 번째 이야기를 마친다.
Anabhiratijātakaṃ pañcamaṃ.
아나비라띠 본생경, 다섯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