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 Kacchapajātakaṃ (2-3-8)
178. 거북 본생담 (2-3-8)
55
'내가 낳았다, 내가 일으켰다' 하며 / 나는 진흙에 기대어 살았네
Janittaṃ me bhavittaṃ me, iti paṅke avassayiṃ;
‘내가 난 곳이다, 내가 사는 곳이다’ 하며 나는 진흙에 의지하였다.
그 진흙이 나를 짓눌러 이겼으니 / 힘없는 자를 누르듯 하였네
Taṃ maṃ paṅko ajjhabhavi, yathā dubbalakaṃ tathā;
그런 나를 진흙이 짓눌렀다, 힘 없는 것을 그리하듯 그렇게.
그래서 그대에게 말하노라, 바르가바여 / 내 말을 귀 기울여 듣게나[불확실]
Taṃ taṃ vadāmi bhaggava, suṇohi vacanaṃ mama.
그러하기에 그대에게 말하노니, 박가와여, 내 말을 들으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56
마을이든 숲이든 / 즐거움을 얻는 곳이면[불확실]
Gāme vā yadi vā raññe, sukhaṃ yatrādhigacchati;
마을에서든 숲에서든, 어디서 안락을 얻든[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아는 사람에게는 바로 그곳이 / 낳아 준 곳이요 삶의 터전이니
Taṃ janittaṃ bhavittañca, purisassa pajānato;
그곳이 아는 사람에게는 난 곳이며 사는 곳이다.
살아갈 수 있는 곳으로 가게나 / 거처에 얽매여 해를 입지 말게나
Yamhi jīve tamhi gacche, na niketahato siyāti.
살 수 있는 그곳으로 가야 하리니, 거처에 죽임당한 자가 되지 말지어다.
거북이 본생 이야기, 그 여덟째 이야기가 여기서 끝났다.
Kacchapajātakaṃ aṭṭhamaṃ.
거북 본생담, 여덟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