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Nakulajātakaṃ (2-2-5)
165. 나꿀라 자따까 (2-2-5)
29
알에서 난 원수와 맹약을 맺고서 / 태에서 난 자여
Sandhiṃ katvā amittena, aṇḍajena jalābuja;
알에서 난 적과 화친을 맺고서, 태에서 난 자여;
어금니를 드러내고 누워 있구나 / 그대에게 두려움이 어디서 왔는가
Vivariya dāṭhaṃ sesi, kuto te bhayamāgataṃ.
너는 송곳니를 드러낸 채 누워 있구나, 어디서 네게 두려움이 왔는가.
30
원수는 마땅히 경계하고 / 벗도 믿지 말아야 하니
Saṅketheva amittasmiṃ, mittasmimpi na vissase;
적은 의심해야 하고, 벗이라 해도 믿지 말아야 한다;
안심한 데서 두려움이 일어나 / 뿌리마저 잘라 버리는 법이다
Abhayā bhayamuppannaṃ, api mūlāni kantatīti.
두려움 없는 데서 생겨난 두려움은, 뿌리마저 잘라 낸다.
몽구스 본생담, 다섯 번째 이야기가 끝났다.
Nakulajātakaṃ pañcamaṃ.
나꿀라 자따까, 다섯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