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 Gijjhajātakaṃ (2-2-4)
164. 독수리 자따까 (2-2-4)
27
독수리는 백 요자나 밖에서도 / 썩은 시체를 알아보건만
Yaṃ nu gijjho yojanasataṃ, kuṇapāni avekkhati;
참으로 독수리는 백 요자나 밖의 주검들을 내려다보건만,
어찌하여 그물과 올가미 앞에 이르러서도 / 알아차리지 못하는가
Kasmā jālañca pāsañca, āsajjāpi na bujjhasi.
어찌하여 그물과 올가미에, 닥쳐서도 그대는 알아차리지 못하는가.
28
파멸이 닥쳐오는 때에는 / 사람의 목숨이 다해 가는 때에는
Yadā parābhavo hoti, poso jīvitasaṅkhaye;
파멸이 닥칠 때, 사람이 목숨의 다함에 이르면;
그물과 올가미 앞에 이르러서도 / 알아차리지 못하는 법이다
Atha jālañca pāsañca, āsajjāpi na bujjhatīti.
그때는 그물과 올가미에, 닥쳐서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독수리 본생담, 네 번째 이야기가 끝났다.
Gijjhajātakaṃ catutthaṃ.
독수리 자따까, 네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