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Kāmayogasuttaṃ
7. 감각적 욕망의 멍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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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세존께서 하신 말씀이다. 아라한께서 하신 말씀이라고 나는 들었다.
Vuttañhetaṃ bhagavatā, vuttamarahatāti me sutaṃ –
이것은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요 아라한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이렇게 들었다 —
비구들이여, 욕망의 속박에 묶이고 존재의 속박에도 묶인 사람이 있다. 그는 돌아오는 자가 되어 이 상태로 다시 온다. 욕망의 속박에서는 풀려났지만 존재의 속박에는 묶인 사람도 있다. 그는 돌아오지 않는 자가 되어 이 상태로 다시 오지 않는다. 욕망의 속박에서도 풀려나고 존재의 속박에서도 풀려난 사람이 있다. 비구들이여, 그는 번뇌가 다한 아라한이다.
‘‘Kāmayogayutto, bhikkhave, bhavayogayutto āgāmī hoti āgantā itthattaṃ.
“비구들이여, 감각적 욕망의 멍에에 매이고 존재의 멍에에 매인 이는 돌아오는 이가 되니, 이 상태로 오는 이이다.
Kāmayogavisaṃyutto, bhikkhave, bhavayogayutto anāgāmī hoti anāgantā itthattaṃ.
비구들이여, 감각적 욕망의 멍에에서 풀렸으나 존재의 멍에에 매인 이는 돌아오지 않는 이가 되니, 이 상태로 오지 않는 이이다.
Kāmayogavisaṃyutto, bhikkhave, bhavayogavisaṃyutto arahā hoti, khīṇāsavo’’ti.
비구들이여, 감각적 욕망의 멍에에서 풀리고 존재의 멍에에서도 풀린 이는 아라한이 되니, 번뇌가 다한 이이다.”
세존께서는 이 뜻을 말씀하셨다. 여기에 대해 이렇게 전한다.
Etamatthaṃ bhagavā avoca.
세존께서는 이 뜻을 말씀하셨다.
Tatthetaṃ iti vuccati –
그것에 대해 이렇게 말해진다 —
욕망의 속박과 / 존재의 속박, 두 가지에 묶여
‘‘Kāmayogena saṃyuttā, bhavayogena cūbhayaṃ;
“감각적 욕망의 멍에에 매이고, 존재의 멍에에도 매여, 그 둘 다에 매인
중생들은 윤회를 떠도네 / 태어남과 죽음으로 나아가는 이들
Sattā gacchanti saṃsāraṃ, jātimaraṇagāmino.
중생들은 윤회로 간다, 태어남과 죽음으로 가는 이들이 되어.
욕망은 버렸으나 / 번뇌의 다함에는 이르지 못한 이들
‘‘Ye ca kāme pahantvāna, appattā āsavakkhayaṃ;
“감각적 욕망들을 끊어 버렸으나, 번뇌의 다함에는 이르지 못하고
존재의 속박에 묶인 그들을 / 불환자라 부르네
Bhavayogena saṃyuttā, anāgāmīti vuccare.
존재의 멍에에 매인 이들, 그들은 ‘돌아오지 않는 이’라고 불린다.
의심을 끊고 / 아만과 다시 태어남을 다한 이들
‘‘Ye ca kho chinnasaṃsayā, khīṇamānapunabbhavā;
“그러나 의심이 끊어지고, 자만과 다시 태어남이 다한 이들,
그들이야말로 세상의 저 언덕에 이른 이들 / 번뇌의 다함에 이른 이들이네
Te ve pāraṅgatā loke, ye pattā āsavakkhaya’’nti.
번뇌의 다함에 이른 그들이야말로 세상에서 저 언덕에 이른 이들이다.”
이 뜻 또한 세존께서 말씀하셨다고 나는 들었다.
Ayampi attho vutto bhagavatā, iti me sutanti.
이 뜻 또한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이렇게 들었다.
Sattamaṃ.
일곱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