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Taṇhuppādasuttaṃ
6. 갈애의 일어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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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들었다. 이것은 세존, 곧 아라한께서 하신 말씀이다.
Vuttañhetaṃ bhagavatā, vuttamarahatāti me sutaṃ –
이것은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요, 아라한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들었다 —
"비구들이여, 갈애가 일어나는 자리는 네 가지다. 비구에게 갈애는 이런 곳에서 일어난다. 그 넷은 무엇인가?
‘‘Cattārome, bhikkhave, taṇhuppādā, yattha bhikkhuno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 갈애의 일어남이 있으니, 거기서 비구에게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난다.
Katame cattāro?
무엇이 넷인가?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갈애는 옷 때문에 일어나기도 한다.
Cīvarahetu vā, bhikkhave, bhikkhuno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비구들이여, 옷을 원인으로 비구에게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난다;
탁발 음식 때문에 일어나기도 한다.
piṇḍapātahetu vā, bhikkhave, bhikkhuno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비구들이여, 탁발 음식을 원인으로 비구에게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난다;
거처 때문에 일어나기도 한다.
senāsanahetu vā, bhikkhave, bhikkhuno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비구들이여, 거처를 원인으로 비구에게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난다;
이런저런 존재가 되려는 마음 때문에 일어나기도 한다.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되고 싶은 마음이다.[불확실]
itibhavābhavahetu vā, bhikkhave, bhikkhuno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i.
비구들이여, 이런 존재 저런 존재를 원인으로 비구에게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비구들이여, 비구에게 갈애가 일어나는 자리는 바로 이 네 가지다."
Ime kho, bhikkhave, cattāro taṇhuppādā yattha bhikkhuno taṇhā uppajjamānā uppajjat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네 가지 갈애의 일어남이니, 거기서 비구에게 갈애가 일어나면서 일어난다.”
세존께서 이 뜻을 말씀하셨다. 이에 대해 이렇게 읊으셨다.
Etamatthaṃ bhagavā avoca.
세존께서 이 뜻을 말씀하셨다.
Tatthetaṃ iti vuccati –
그것에 대해 이렇게 말해진다 —
갈애를 벗 삼은 사람은 / 오랜 세월 윤회하며 떠도네
‘‘Taṇhādutiyo puriso, dīghamaddhāna saṃsaraṃ;
“갈애를 짝으로 삼은 사람은, 오랜 세월 윤회하면서;
이런 몸 저런 몸으로 바뀌어도 / 윤회를 넘어서지 못하네
Itthabhāvaññathābhāvaṃ, saṃsāraṃ nātivattati.
이런 존재와 저런 존재로 이어지는 윤회를 넘어서지 못한다.
이 허물을 알고서, 갈애가 / 괴로움이 생겨나는 곳임을 알고서
‘‘Etamādīnavaṃ ñatvā, taṇhaṃ dukkhassa sambhavaṃ;
이 재난을, 곧 갈애가 괴로움의 발생임을 알고서;
갈애를 떠나고 집착 없이, / 마음챙기며 비구는 나아가야 하네
Vītataṇho anādāno, sato bhikkhu paribbaje’’ti.
갈애를 여의고 취착이 없이, 마음챙기는 비구는 유행해야 하리라.”
이 뜻도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들었다.
Ayampi attho vutto bhagavatā, iti me sutanti.
이 뜻도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그렇게 들었다.
Chaṭṭhaṃ.
여섯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