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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 104

계를 갖춤 경

Sīlasampannasuttaṃ

교차 검사교차 검사 21

5. Sīlasampannasuttaṃ

5. 계를 갖춤 경

PN:iti104/0.3 · 교차 검사

104

나는 이렇게 들었다. 이것은 세존, 곧 아라한께서 하신 말씀이다.

Vuttañhetaṃ bhagavatā, vuttamarahatāti me sutaṃ –

이것은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고 아라한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이렇게 들었다 —

PN:iti104/104.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들이 있다. 계와 삼매와 지혜와 해탈과 해탈의 지견을 갖춘 이들이다. 그들은 가르쳐 이끌고, 깨닫게 하고, 보여 준다. 받아들이게 하고, 북돋우고, 기쁘게 한다. 바른 법도 충분히 설명해 준다.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들을 만나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나는 말한다.

‘‘Ye te, bhikkhave, bhikkhū sīlasampannā samādhisampannā paññāsampannā vimuttisampannā vimuttiñāṇadassanasampannā ovādakā viññāpakā sandassakā samādapakā samuttejakā sampahaṃsakā alaṃsamakkhātāro saddhammassa dassanampahaṃ, bhikkhave, tesaṃ bhikkhūnaṃ bahūpakāraṃ vadāmi;

“비구들이여, 계를 갖추고 삼매를 갖추고 지혜를 갖추고 해탈을 갖추고 해탈지견을 갖춘 비구들, 훈계하는 자들, 알게 하는 자들, 보게 하는 자들, 받아 지니게 하는 자들, 북돋우는 자들, 기쁘게 하는 자들, 바른 법을 넉넉히 설해 낼 수 있는 자들,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크게 이롭다고 나는 말한다;

PN:iti104/104.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들에게서 법을 듣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나는 말한다.

savanampahaṃ, bhikkhave, tesaṃ bhikkhūnaṃ bahūpakāraṃ vadāmi;

비구들이여, 그 비구들은 듣는 것만으로도 크게 이롭다고 나는 말한다;

PN:iti104/104.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들을 찾아가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나는 말한다.

upasaṅkamanampahaṃ, bhikkhave, tesaṃ bhikkhūnaṃ bahūpakāraṃ vadāmi;

비구들이여, 그 비구들은 찾아가는 것만으로도 크게 이롭다고 나는 말한다;

PN:iti104/104.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들을 가까이 모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나는 말한다.

payirupāsanampahaṃ, bhikkhave, tesaṃ bhikkhūnaṃ bahūpakāraṃ vadāmi;

비구들이여, 그 비구들은 가까이 섬기는 것만으로도 크게 이롭다고 나는 말한다;

PN:iti104/104.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들을 마음에 새겨 기억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나는 말한다.

anussaraṇampahaṃ, bhikkhave, tesaṃ bhikkhūnaṃ bahūpakāraṃ vadāmi;

비구들이여, 그 비구들은 거듭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크게 이롭다고 나는 말한다;

PN:iti104/104.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들을 따라 출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나는 말한다. 왜 그런가?

anupabbajjampahaṃ, bhikkhave, tesaṃ bhikkhūnaṃ bahūpakāraṃ vadāmi.

비구들이여, 그 비구들은 뒤따라 출가하는 것만으로도 크게 이롭다고 나는 말한다.

PN:iti104/104.7 · 교차 검사

Taṃ kissa hetu?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PN:iti104/104.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들을 섬기고 따르며 가까이 모시면 닦음이 채워진다. 아직 완전하지 못했던 계의 무더기가 완전해진다. 삼매의 무더기도, 지혜의 무더기도 그렇게 완전해진다. 해탈의 무더기도, 해탈 지견의 무더기도 마찬가지다.

Tathārūpe, bhikkhave, bhikkhū sevato bhajato payirupāsato aparipūropi sīlakkhandh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aparipūropi samādhikkhandh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aparipūropi paññākkhandh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aparipūropi vimuttikkhandh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aparipūropi vimuttiñāṇadassanakkhandho bhāvanāpāripūriṃ gacchati.

비구들이여, 그런 비구들을 가까이하고 사귀고 가까이 섬기면, 아직 원만하지 않은 계의 무더기도 닦음의 원만함에 이르고, 아직 원만하지 않은 삼매의 무더기도 닦음의 원만함에 이르고, 아직 원만하지 않은 지혜의 무더기도 닦음의 원만함에 이르고, 아직 원만하지 않은 해탈의 무더기도 닦음의 원만함에 이르고, 아직 원만하지 않은 해탈지견의 무더기도 닦음의 원만함에 이른다.

PN:iti104/104.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런 비구들은 이렇게 불린다. 스승이라 불리고, 대상을 이끄는 우두머리라 불린다. 싸움을 버린 이, 어둠을 몰아내는 이라 불린다. 빛을 만드는 이, 밝음을 비추는 이라 불린다. 등불을 밝히는 이, 횃불을 든 이, 광명을 짓는 이라 불린다. 성자라 불리고, 눈을 갖춘 이라 불린다."

Evarūpā ca te, bhikkhave, bhikkhū satthārotipi vuccanti, satthavāhātipi vuccanti, raṇañjahātipi vuccanti, tamonudātipi vuccanti, ālokakarātipi vuccanti, obhāsakarātipi vuccanti, pajjotakarātipi vuccanti, ukkādhārātipi vuccanti, pabhaṅkarātipi vuccanti, ariyātipi vuccanti, cakkhumantotipi vuccantī’’ti.

비구들이여, 또 그런 비구들은 스승이라고도 불리고, 대상을 이끄는 자라고도 불리고, 다툼을 버린 자라고도 불리고, 어둠을 몰아내는 자라고도 불리고, 빛을 만드는 자라고도 불리고, 광명을 만드는 자라고도 불리고, 등불을 만드는 자라고도 불리고, 횃불을 든 자라고도 불리고, 밝음을 만드는 자라고도 불리고, 성스러운 이라고도 불리고, 눈 있는 자라고도 불린다.”

PN:iti104/104.10 · 교차 검사

세존께서 이 뜻을 말씀하셨다. 이에 대해 이렇게 읊으셨다.

Etamatthaṃ bhagavā avoca.

세존께서는 이 뜻을 말씀하셨다.

PN:iti104/104.11 · 교차 검사

Tatthetaṃ iti vuccati –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해졌다 —

PN:iti104/104.12 · 교차 검사

기쁨을 일으키는 자리가 / 아는 이들에게 있으니

‘‘Pāmojjakaraṇaṃ ṭhānaṃ, etaṃ hoti vijānataṃ;

“이것은 아는 이들에게 기쁨을 내게 하는 도리이니;

PN:iti104/104.13 · 교차 검사

곧 닦아서 마음을 길들인, / 법으로 살아가는 성자들이네

Yadidaṃ bhāvitattānaṃ, ariyānaṃ dhammajīvinaṃ.

곧 자신을 닦은 이들, 법으로 사는 성스러운 이들에게.

PN:iti104/104.14 · 교차 검사

그들은 바른 법을 밝히고, / 빛을 지어 환히 드러내네

‘‘Te jotayanti saddhammaṃ, bhāsayanti pabhaṅkarā;

그들은 바른 법을 밝히고, 밝음을 만드는 이들로서 비춘다;

PN:iti104/104.15 · 교차 검사

빛을 짓는 지혜로운 이들, / 눈을 갖추고 싸움을 버린 이들

Ālokakaraṇā dhīrā, cakkhumanto raṇañjahā.

빛을 만드는 굳건한 이들, 눈 있고 다툼을 버린 이들이다.

PN:iti104/104.16 · 교차 검사

그 가르침을 듣고 / 슬기로운 자들이 바르게 알아

‘‘Yesaṃ ve sāsanaṃ sutvā, sammadaññāya paṇḍitā;

참으로 그들의 가르침을 듣고서, 바르게 알아 슬기로운 자들은;

PN:iti104/104.17 · 교차 검사

태어남이 다함을 꿰뚫어 알고서 / 다시는 존재로 돌아오지 않네

Jātikkhayamabhiññāya, nāgacchanti punabbhava’’nti.

태어남의 다함을 곧바로 알아, 다시 태어남으로 오지 않는다.”

PN:iti104/104.18 · 교차 검사

이 뜻도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들었다.

Ayampi attho vutto bhagavatā, iti me sutanti.

이 뜻도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이렇게 들었다.

PN:iti104/104.19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iti104/104.20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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