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Andhakaraṇasuttaṃ
8. 어둡게 만듦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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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세존께서 하신 말씀이다. 아라한께서 하신 말씀이라고 나는 들었다.
Vuttañhetaṃ bhagavatā, vuttamarahatāti me sutaṃ –
이것은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이고 아라한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나는 들었다 —
“비구들이여, 해로운 생각이 세 가지 있다. 이 생각은 눈을 멀게 하고, 보는 눈을 없앤다. 앎을 없애고 통찰지를 소멸시킨다. 괴로움 쪽에 서게 하고, 열반으로 이끌지 못한다. 어떤 세 가지인가?
‘‘Tayome, bhikkhave, akusalavitakkā andhakaraṇā acakkhukaraṇā aññāṇakaraṇā paññānirodhikā vighātapakkhikā anibbānasaṃvattanikā.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나쁘고 해로운 사유는 어둡게 만들고, 눈 없음을 만들고, 무지를 만들고, 지혜를 소멸시키고, 고뇌의 편이며, 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
Katame tayo?
무엇이 셋인가?
비구들이여, 감각적 욕망에 대한 생각이 그렇다. 악의에 대한 생각이 그렇다. 해치려는 생각이 그렇다. 이 셋은 모두 눈을 멀게 하고, 보는 눈을 없앤다. 앎을 없애고 통찰지를 소멸시킨다. 괴로움 쪽에 서게 하고, 열반으로 이끌지 못한다. 이것이 해로운 생각 세 가지이다.
Kāmavitakko, bhikkhave, andhakaraṇo acakkhukaraṇo aññāṇakaraṇo paññānirodhiko vighātapakkhiko anibbānasaṃvattaniko.
비구들이여, 감각적 욕망의 사유는 어둡게 만들고, 눈 없음을 만들고, 무지를 만들고, 지혜를 소멸시키고, 고뇌의 편이며, 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
Byāpādavitakko, bhikkhave, andhakaraṇo acakkhukaraṇo aññāṇakaraṇo paññānirodhiko vighātapakkhiko anibbānasaṃvattaniko.
비구들이여, 악의의 사유는 어둡게 만들고, 눈 없음을 만들고, 무지를 만들고, 지혜를 소멸시키고, 고뇌의 편이며, 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
Vihiṃsāvitakko, bhikkhave, andhakaraṇo acakkhukaraṇo aññāṇakaraṇo paññānirodhiko vighātapakkhiko anibbānasaṃvattaniko.
비구들이여, 해치려는 사유는 어둡게 만들고, 눈 없음을 만들고, 무지를 만들고, 지혜를 소멸시키고, 고뇌의 편이며, 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
Ime kho, bhikkhave, tayo akusalavitakkā andhakaraṇā acakkhukaraṇā aññāṇakaraṇā paññānirodhikā vighātapakkhikā anibbānasaṃvattanikā.
비구들이여, 이것이 어둡게 만들고, 눈 없음을 만들고, 무지를 만들고, 지혜를 소멸시키고, 고뇌의 편이며, 열반으로 이끌지 않는 세 가지 나쁘고 해로운 사유다.
비구들이여, 이로운 생각도 세 가지 있다. 이 생각은 눈을 멀게 하지 않고, 보는 눈을 만든다. 앎을 만들고 통찰지를 키운다. 괴로움 쪽에 서지 않게 하고, 열반으로 이끈다. 어떤 세 가지인가?
‘‘Tayome, bhikkhave, kusalavitakkā anandhakaraṇā cakkhukaraṇā ñāṇakaraṇā paññāvuddhikā avighātapakkhikā nibbānasaṃvattanikā.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유익한 사유는 어둡게 만들지 않고, 눈을 만들고, 앎을 만들고, 지혜를 늘리며, 고뇌의 편이 아니고, 열반으로 이끈다.
Katame tayo?
무엇이 셋인가?
비구들이여, 욕망을 벗어나려는 생각이 그렇다. 악의 없는 생각이 그렇다. 해치지 않으려는 생각이 그렇다. 이 셋은 모두 눈을 멀게 하지 않고, 보는 눈을 만든다. 앎을 만들고 통찰지를 키운다. 괴로움 쪽에 서지 않게 하고, 열반으로 이끈다. 이것이 이로운 생각 세 가지이다.”
Nekkhammavitakko, bhikkhave, anandhakaraṇo cakkhukaraṇo ñāṇakaraṇo paññāvuddhiko avighātapakkhiko nibbānasaṃvattaniko.
비구들이여, 출리의 사유는 어둡게 만들지 않고, 눈을 만들고, 앎을 만들고, 지혜를 늘리며, 고뇌의 편이 아니고, 열반으로 이끈다.
Abyāpādavitakko, bhikkhave, anandhakaraṇo cakkhukaraṇo ñāṇakaraṇo paññāvuddhiko avighātapakkhiko nibbānasaṃvattaniko.
비구들이여, 악의 없음의 사유는 어둡게 만들지 않고, 눈을 만들고, 앎을 만들고, 지혜를 늘리며, 고뇌의 편이 아니고, 열반으로 이끈다.
Avihiṃsāvitakko, bhikkhave, anandhakaraṇo cakkhukaraṇo ñāṇakaraṇo paññāvuddhiko avighātapakkhiko nibbānasaṃvattaniko.
비구들이여, 해치지 않음의 사유는 어둡게 만들지 않고, 눈을 만들고, 앎을 만들고, 지혜를 늘리며, 고뇌의 편이 아니고, 열반으로 이끈다.
Ime kho, bhikkhave, tayo kusalavitakkā anandhakaraṇā cakkhukaraṇā ñāṇakaraṇā paññāvuddhikā avighātapakkhikā nibbānasaṃvattanikā’’ti.
비구들이여, 이것이 어둡게 만들지 않고, 눈을 만들고, 앎을 만들고, 지혜를 늘리며, 고뇌의 편이 아니고, 열반으로 이끄는 세 가지 유익한 사유다.”
세존께서는 이 뜻을 말씀하셨다. 이에 대해 이렇게 읊었다.
Etamatthaṃ bhagavā avoca.
세존께서는 이 뜻을 말씀하셨다.
Tatthetaṃ iti vuccati –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해진다 —
유익한 세 가지 생각은 일으키고, / 해로운 세 가지 생각은 물리치라네.
‘‘Tayo vitakke kusale vitakkaye, tayo pana akusale nirākare;
“유익한 세 가지 사유를 사유하고, 나쁘고 해로운 세 가지는 물리쳐야 하리라.
그는 거듭 헤아린 생각들을 가라앉히니, / 비가 일어난 먼지를 가라앉히듯.[불확실]
Sa ve vitakkāni vicāritāni, sameti vuṭṭhīva rajaṃ samūhataṃ;
그는 참으로 사유된 것들과 살펴진 것들을 가라앉힌다, 비가 일어난 먼지를 가라앉히듯.[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각이 고요히 가라앉은 마음으로 / 그는 바로 여기서 고요한 경지에 이르렀네.
Sa ve vitakkūpasamena cetasā, idheva so santipadaṃ samajjhagā’’ti.
그는 참으로 사유가 가라앉은 마음으로, 바로 여기서 고요의 경지에 이르렀다.”
이 뜻도 세존께서 하신 말씀이라고 나는 들었다.
Ayampi attho vutto bhagavatā, iti me sutanti.
이 뜻도 세존께서 말씀하셨다고, 나는 이렇게 들었다.
Aṭṭhamaṃ.
여덟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