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EĀ 114

EĀ 114

교차 검사교차 검사 10현대역 준비 중

(五)

(5)

주 경 번호 표지(大正 5의 「(五)」)로 한자 숫자를 아라비아 숫자로 옮겼다. 이 경에는 팔리 원문·보조 증언·산스크리트가 투입되지 않았다(투입물 목록에 팔리 파일 없음). 증언을 읽지 않았으므로 「없음 확인」을 세울 수 없어 모든 증언 항을 미대응으로 둔다.

AG:ea114/0.1 · 교차 검사

聞如是:

이와 같이 들었다.

주 개경 정형구 「聞如是」(『정형구』 표: 이 아함 전권 453회, 사전 如是 ① 발화 첫머리 216/1578, 이 경 0.2). 한문에 주어 「我」가 없고 한국어도 주어를 세우지 않았다. 「如是」는 「이와 같이」. 증언이 없어 대응 미대응.

AG:ea114/0.2 · 교차 검사

一時,佛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

주 「佛」은 [구속] 확정역 「부처님」. 이 경 안에서 27.1은 같은 인물을 「世尊」으로 적는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통일하지 않음). 「舍衛國」은 3분할표의 정착어(舍衛→사위), 「國」은 뜻 그대로 「국」으로 두어 「사위국」(정착형). 사위는 인도의 도시 이름의 음역이며 팔리형은 Sāvatthī, 당대 범어 후보는 śravasthi로 『전거』에서 갈린다(확인된 두 계통, 판정하지 않음). 慧琳 一切經音義 0367c24는 이 음역을 「訛」라 하고 정음을 室羅伐悉底로, 뜻을 「聞者城」으로 풀이한다. 「祇樹給孤獨園」은 3분할표가 보류(5자 이상)로 둔 것이다. 판별: 祇樹는 祇(제타[祇陀] 태자 이름의 음역; 慧琳 0368a03)+樹(뜻), 給孤獨은 의역(慧琳 0368a05 「亦義譯也」, 범어 阿那邠邸에 해당하는 이름; 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 園은 동산. §⑤ 정착어 예시에 「기수급고독원」이 실려 있어 정착형 「기수급고독원」을 그대로 쓰고 뜻을 여기 적는다: 제타 태자의 숲에 급고독 장자가 세운 동산. 팔리형 Jetavana·Anāthapiṇḍika(『전거』 ⚠다른 부(DA)의 대역). 의역(외로운 이를 돌보는 이)으로 풀지 않은 선택은 정도평 판정 몫이다 → [불확실:고유명·표기_유형]. 「一時」(사전 一時 ① 459회)는 「한때」.

AG:ea114/0.3 · 교차 검사

爾時,世尊告諸比丘:「有此二恩。

그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두 은혜가 있다.

주 「世尊」「比丘」는 [구속] 확정역(세존·비구). 「諸」는 복수 표지라 「비구들」로 흡수했다(앵커: 남발 주의). 「有」는 「이 두 은혜가 있다」처럼 존재 서술 자체이므로 「있다」로 옮겼다(「~이 있어」 훈독투 아님). 「恩」은 「은혜」로 옮겼다(사전에 표제 없음). 「二恩」은 사전에 표제가 없으나 이 경에서 「恩」이 법과 재물의 두 갈래를 이름이 28.1에서 드러난다. 붓다 발화라 평서.

AG:ea114/0577b27.1 · 교차 검사

云何為二?

무엇이 둘인가?

주 「云何」는 의문사구로 의문형 어미가 진다(앵커). 「為」는 「~이 되다」의 계사적 쓰임이며 「~인가」에 흡수했다. 「二」만 쓰고 명사 「恩」을 되풀이하지 않은 한문대로 「둘」로 옮겼다.

AG:ea114/0577b27.2 · 교차 검사

所謂法恩、財恩。

이른바 법의 은혜와 재물의 은혜이다.

주 「所謂」는 「이른바」라는 고정된 한국어 부사어로 옮겼다(「~하는 바」의 훈독투가 아니라 지칭 표지). 「法恩、財恩」은 두 항목의 나열로 서술어를 한국어에서 「이다」로 보충했다. 「法恩」은 「법의 은혜」, 「財恩」은 「재물의 은혜」. 사전 法恩 ① 이 경에서만 3회, 다른 역자 용례 0. ⑥丁福保은 「四恩中之三寶恩也」라 하나 후대 눈이라 이 문맥에 쓰지 않았다(가장 가벼운 칸).

AG:ea114/0577b28.1 · 교차 검사

恩中之上者,所謂不過法恩也。

은혜 가운데 높은 것은 이른바 법의 은혜를 넘지 않는다.

주 저본 교감주: 大正본 본문은 「所謂不過法恩也」이나 【宋】【元】【明】은 「所謂」가 없다(교감주 mod: 所謂【大】,〔-〕【宋】【元】【明】; orig: 〔所謂〕-【三】). 본문 읽기(大正)대로 「이른바」를 옮겼다. 뜻은 달라지지 않으나 판본이 갈리므로 신고한다. 「上者」의 「者」는 명사화로 「것」, 「上」은 「높은」, 「最」가 한문에 없으므로 「가장」을 넣지 않았다. 「不過」는 「넘지 않는다」. 「也」는 판단 종결로 평서 어미가 진다. 같은 경 안 28.1에서 쓴 「所謂」와 같이 「이른바」로 통일했다.

AG:ea114/0577b28.2 · 교차 검사

是故,諸比丘!當修行法恩。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법의 은혜를 수행하라.

주 「當」은 당위의 어미 「-라」가 지므로 「마땅히」를 붙이지 않았다. 「是故」는 「그러므로」, 「諸比丘!」는 호격이라 「비구들이여」. 「修行」은 확정 술어에 없다. 사전 修行 ①: 이 아함 251회, 대개 「一法修行已」꼴(앞 ② 대응 정렬 없음). 한국 불교계에 정착한 「수행」으로 옮기되 「닦아 행하라」와 갈릴 수 있어 [불확실:술어·낱말_선택]로 신고한다. 慧琳 一切經音義 0483b16은 「行造修也」라 풀이한다(음의 참고). 「法恩」은 28.1과 같이 「법의 은혜」. 붓다 발화의 명령은 평서 계열 하라체.

AG:ea114/0577b29.1 · 교차 검사

如是,諸比丘!當作是學。」

이와 같이 비구들이여, 이렇게 배우라.”

주 「如是」는 문두 정형으로 「이와 같이」, 「是學」의 「是」는 「이렇게」(「作是念」류의 「作是」를 흡수). 「當」은 어미 「-라」가 진다. 맺음 인용부호는 발화 종결 표지. 사전 學 ①: 이 아함 664회, 「作是學」 앞 351회.

AG:ea114/0577b29.2 · 교차 검사

爾時,諸比丘聞佛所說,歡喜奉行。

그때 비구들이 부처님께서 설하신 것을 듣고 기뻐하여 받들어 행하였다.

주 「所說」의 「所」는 「설하신 바」의 훈독투를 피해 관형절로 풀어 「설하신 것」으로 했다. 「歡喜」와 「奉行」은 별개 동사로 보아 「기뻐하여」「받들어 행하였다」로 옮겼다(사전 歡喜 ① 앞: 所說 450 · 뒤: 奉行 450 — 이 맺음이 증일아함 정형 결말임을 보인다; 사전 奉行 ① 505회 · 앞: 歡喜 450). 「佛」은 [구속] 「부처님」인데 0577b27.1에서 같은 인물을 「世尊」이라 했다 — 한역이 같은 개념에 다른 한자를 쓴다.

AG:ea114/0577c01.1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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