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리야삐따까 빠알리Cariyāpiṭakapāḷi
3. Yudhañjayavaggo
3. 유단자야 품
1. Yudhañjayacariyā
1. 유단자야의 행
1
내가 한량없는 명성의 왕자 유단자야였을 때 / 이슬방울이 햇볕 속에
‘‘Yadāhaṃ amitayaso, rājaputto yudhañjayo;
“내가 한량없는 명성을 지닌 유단자야 왕자였을 때,
떨어지는 것을 보고 / 마음이 크게 흔들렸네
Ussāvabinduṃ sūriyātape, patitaṃ disvāna saṃvijiṃ.
햇볕에 떨어진 이슬방울을 보고 나는 몸서리쳤다.
2
그것을 으뜸으로 삼아 / 간절한 마음을 키워 가며
‘‘Taññevādhipatiṃ katvā, saṃvegamanubrūhayiṃ;
바로 그것을 으뜸으로 삼아 나는 절박함을 키웠고,
부모님께 절을 올리고 / 출가를 청하였네[불확실]
Mātāpitū ca vanditvā, pabbajjamanuyācahaṃ.
어머니와 아버지께 절하고서 나는 출가를 간청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
합장하며 내게 간청했네 / 도성 사람들과 나라 백성이
‘‘Yācanti maṃ pañjalikā, sanegamā saraṭṭhakā;
합장한 읍민들과 지방 사람들이 내게 청한다.
‘아들아, 오늘 바로 / 번영하고 풍요로운 이 넓은 땅을 이어받으라’[불확실]
‘Ajjeva putta paṭipajja, iddhaṃ phītaṃ mahāmahiṃ’.
‘아들아, 바로 오늘 부유하고 번성한 이 큰 땅을 맡아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4
왕과 후궁 / 도성 사람들과 나라 백성이
‘‘Sarājake sahorodhe, sanegame saraṭṭhake;
왕과 함께, 후궁과 함께, 읍민들과 함께, 지방 사람들과 함께
애처롭게 울부짖어도 / 나는 돌아보지 않고 버렸네
Karuṇaṃ paridevante, anapekkhova pariccajiṃ.
애처롭게 통곡하는 그들을, 나는 미련 없이 버렸다.
5
온 대지와 왕국 / 친족과 시종, 영화를
‘‘Kevalaṃ pathaviṃ rajjaṃ, ñātiparijanaṃ yasaṃ;
온 대지를, 왕권을, 친족과 시종을, 명성을
버리면서도 마음 쓰지 않았네 / 오직 깨달음을 위하여
Cajamāno na cintesiṃ, bodhiyāyeva kāraṇā.
버리면서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오직 깨달음을 위해서였다.
6
부모가 싫었던 것도 아니고 / 큰 영화가 싫었던 것도 아니었네
‘‘Mātāpitā na me dessā, napi me dessaṃ mahāyasaṃ;
어머니와 아버지가 내게 미운 것이 아니었고, 큰 명성도 내게 미운 것이 아니었다.
일체를 아는 지혜가 내겐 소중했기에 / 그래서 왕국을 버렸다네
Sabbaññutaṃ piyaṃ mayhaṃ, tasmā rajjaṃ pariccaji’’nti.
일체를 아는 앎이 내게 소중했으니, 그 때문에 나는 왕권을 버렸다.”
「유다냐자야의 행적」, 첫 번째가 끝났다.
Yudhañjayacariyaṃ paṭhamaṃ.
유단자야의 행,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