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Cp 1.9

Cp 1.9

검토 전검토 전 119

9. Vessantaracariyā

9. 웻산따라의 행

PN:cp1.9/0.3 · 검토 전

67

“나를 낳아 주신 어머니는 / 뿝사띠라는 이름의 캇띠야 여인이었네.[불확실]

‘‘Yā me ahosi janikā, phussatī nāma khattiyā;

나를 낳은 어머니였던 이, 풋사띠라는 이름의 캇띠야 여인,[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cp1.9/67.1 · 검토 전

그분은 지난 생들에서 / 제석천의 사랑받는 왕비였네.

Sā atītāsu jātīsu, sakkassa mahesī piyā.

그 여인은 지난 생들에서 삭까의 사랑받는 왕비였다.

PN:cp1.9/67.2 · 검토 전

68

그녀의 수명이 다한 줄 알고서 / 신들의 왕이 이렇게 말하였네.

‘‘Tassā āyukkhayaṃ ñatvā, devindo etadabravi;

그 여인의 수명이 다한 것을 알고 신들의 왕이 이렇게 말했다.

PN:cp1.9/68.1 · 검토 전

‘고운 이여, 그대에게 열 가지 소원을 주겠소 / 바라는 것이 있으면 말하시오.’

‘Dadāmi te dasa vare, varabhadde yadicchasi’.

‘그대에게 열 가지 소원을 주겠다, 훌륭하고 복된 이여, 그대가 바라는 것을.’

PN:cp1.9/68.2 · 검토 전

69

이 말을 들은 그 천녀는 / 제석천에게 다시 말하였네.[불확실]

‘‘Evaṃ vuttā ca sā devī, sakkaṃ punidamabravi;

이렇게 말을 들은 그 왕비는 삭까에게 다시 이렇게 말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cp1.9/69.1 · 검토 전

‘제게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 제가 당신께 미움을 샀습니까.

‘Kiṃ nu me aparādhatthi, kiṃ nu dessā ahaṃ tava;

‘제게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제가 당신께 미움받는 자입니까;

PN:cp1.9/69.2 · 검토 전

바람이 나무를 뽑듯이 / 이 아름다운 자리에서 저를 떨어뜨리시니.’

Rammā cāvesi maṃ ṭhānā, vātova dharaṇīruhaṃ’.

바람이 나무를 쓰러뜨리듯 저를 즐거운 자리에서 떨어뜨리십니까.’

PN:cp1.9/69.3 · 검토 전

70

이 말을 들은 제석천은 / 다시 그녀에게 말하였네.[불확실]

‘‘Evaṃ vutto ca so sakko, puna tassidamabravi;

이렇게 말을 들은 그 삭까는 그 여인에게 다시 이렇게 말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cp1.9/70.1 · 검토 전

‘그대가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니고 / 내게 사랑받지 못해서도 아니오.

‘Na ceva te kataṃ pāpaṃ, na ca me tvaṃsi appiyā.

‘그대가 지은 나쁜 일은 없고, 그대가 내게 사랑스럽지 않은 것도 아니다.

PN:cp1.9/70.2 · 검토 전

71

그대의 수명은 여기까지요 / 떠나야 할 때가 오고 말았소.

‘‘‘Ettakaṃyeva te āyu, cavanakālo bhavissati;

그대의 수명은 이만큼뿐이니, 떠날 때가 될 것이다;

PN:cp1.9/71.1 · 검토 전

내가 주는 가장 빼어난 소원 / 열 가지를 받으시오.’

Paṭiggaṇha mayā dinne, vare dasa varuttame’.

내가 주는 가장 훌륭한 열 가지 소원을 받아라.’

PN:cp1.9/71.2 · 검토 전

72

제석천에게 소원을 받은 그녀는 / 흡족하고 기뻐하며 즐거워했네.

‘‘Sakkena sā dinnavarā, tuṭṭhahaṭṭhā pamoditā;

삭까에게서 소원을 받은 그 여인은 흐뭇하고 기쁘고 즐거워하며;

PN:cp1.9/72.1 · 검토 전

나를 그 가운데 넣어서 / 뿝사띠는 열 가지 소원을 골랐네.

Mamaṃ abbhantaraṃ katvā, phussatī dasa vare varī.

나를 그 안에 넣고서, 풋사띠는 열 가지 소원을 골랐다.

PN:cp1.9/72.2 · 검토 전

73

거기서 죽은 뒤 뿝사띠는 / 캇띠야 가문에 태어났네.

‘‘Tato cutā sā phussatī, khattiye upapajjatha;

거기서 목숨을 마친 그 풋사띠는 캇띠야들 가운데 태어났다;

PN:cp1.9/73.1 · 검토 전

젯뚜따라 도시에서 / 산자야 왕과 짝을 이루었네.

Jetuttaramhi nagare, sañjayena samāgami.

제뚯따라 성에서 산자야와 만났다.

PN:cp1.9/73.2 · 검토 전

74

사랑하는 어머니 뿝사띠의 / 태 안에 내가 들어섰을 때

‘‘Yadāhaṃ phussatiyā kucchiṃ, okkanto piyamātuyā;

내가 사랑하는 어머니 풋사띠의 태에 들었을 때;

PN:cp1.9/74.1 · 검토 전

나의 힘으로 어머니는 / 언제나 보시를 즐기셨네.

Mama tejena me mātā, sadā dānaratā ahu.

나의 위력으로 내 어머니는 늘 보시를 즐기는 이가 되었다.

PN:cp1.9/74.2 · 검토 전

75

가난한 이, 병든 이, 늙은 이에게 / 걸인과 나그네에게

‘‘Adhane āture jiṇṇe, yācake addhike jane;

가난한 이에게, 병든 이에게, 늙은 이에게, 구걸하는 이에게, 길 가는 사람에게;

PN:cp1.9/75.1 · 검토 전

사문과 바라문, 쇠약한 이, 가진 것 없는 이에게 / 어머니는 보시를 베푸셨네.

Samaṇe brāhmaṇe khīṇe, deti dānaṃ akiñcane.

사문에게, 바라문에게, 쇠약한 이에게, 아무것도 없는 이에게 보시를 베푼다.

PN:cp1.9/75.2 · 검토 전

76

열 달을 품은 어머니가 / 도시를 오른쪽으로 돌던 중에

‘‘Dasa māse dhārayitvāna, karonte puraṃ padakkhiṇaṃ;

열 달을 품고서 성을 오른쪽으로 돌 때;

PN:cp1.9/76.1 · 검토 전

웻사들의 거리 한가운데서 / 뿝사띠는 나를 낳았네.

Vessānaṃ vīthiyā majjhe, janesi phussatī mamaṃ.

웻사들의 거리 한가운데서 풋사띠는 나를 낳았다.

PN:cp1.9/76.2 · 검토 전

77

내 이름은 어머니 쪽에서 온 것도 아니고 / 아버지 쪽에서 온 것도 아니네.

‘‘Na mayhaṃ mattikaṃ nāmaṃ, napi pettikasambhavaṃ;

내 이름은 어머니 쪽에서 온 것이 아니고, 아버지 쪽에서 생긴 것도 아니다;

PN:cp1.9/77.1 · 검토 전

웻사의 거리에서 태어났기에 / 그래서 웻산따라가 되었네.

Jātettha vessavīthiyā, tasmā vessantaro ahu.

여기 웻사들의 거리에서 태어났으니, 그래서 웻산따라가 되었다.

PN:cp1.9/77.2 · 검토 전

78

내가 어린 소년이 되어 / 태어난 지 여덟 해가 되었을 때

‘‘Yadāhaṃ dārako homi, jātiyā aṭṭhavassiko;

내가 아이였을 때, 태어난 지 여덟 해였을 때;

PN:cp1.9/78.1 · 검토 전

궁전에 앉아서 / 보시할 것을 곰곰이 생각하였네.[불확실]

Tadā nisajja pāsāde, dānaṃ dātuṃ vicintayiṃ.

그때 누각에 앉아 보시를 하리라고 곰곰이 생각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cp1.9/78.2 · 검토 전

79

‘심장이라도 눈이라도 / 살이라도 피라도 줄 수 있으리라.

‘‘‘Hadayaṃ dadeyyaṃ cakkhuṃ, maṃsampi rudhirampi ca;

‘심장을 주리라, 눈을 주리라, 살도 피도;

PN:cp1.9/79.1 · 검토 전

누가 내게 청한다면 / 이 몸을 알리고서 내주리라.’

Dadeyyaṃ kāyaṃ sāvetvā, yadi koci yācaye mamaṃ’.

누군가 내게 구걸한다면 널리 알리고서 몸을 주리라.’

PN:cp1.9/79.2 · 검토 전

80

있는 그대로를 헤아리는 나의 / 흔들림 없이 굳건한 마음에

‘‘Sabhāvaṃ cintayantassa, akampitamasaṇṭhitaṃ;

제 본성대로 생각하는 내게는 흔들림도 없고 흐트러짐도 없었다;

PN:cp1.9/80.1 · 검토 전

그때 땅이 흔들렸네 / 수메루산과 숲을 두른 이 땅이.

Akampi tattha pathavī, sineruvanavaṭaṃsakā.

그때 그곳의 땅이 흔들렸다, 시네루와 숲을 화관으로 쓴 땅이.

PN:cp1.9/80.2 · 검토 전

81

보름 가운데 열닷새째 / 보름달 뜬 포살일에

‘‘Anvaddhamāse pannarase, puṇṇamāse uposathe;

반달마다 열닷샛날, 보름날 포살일에;

PN:cp1.9/81.1 · 검토 전

빳짜야라는 코끼리에 올라 / 보시를 하러 나아갔네.[불확실]

Paccayaṃ nāgamāruyha, dānaṃ dātuṃ upāgamiṃ.

빳짜야 코끼리에 올라 보시를 하러 나아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cp1.9/81.2 · 검토 전

82

깔링가 나라에서 / 바라문들이 나를 찾아와

‘‘Kaliṅgaraṭṭhavisayā, brāhmaṇā upagañchu maṃ;

깔링가 나라 땅에서 바라문들이 내게 다가왔다;

PN:cp1.9/82.1 · 검토 전

코끼리를 청하였네 / 복을 부른다 여기는 귀한 코끼리를.

Ayācuṃ maṃ hatthināgaṃ, dhaññaṃ maṅgalasammataṃ.

그들은 내게 코끼리를, 복되고 상서롭다고 여겨지는 것을 구걸했다.

PN:cp1.9/82.2 · 검토 전

83

‘나라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 흉년이 들고 굶주림이 깊습니다.

‘‘Avuṭṭhiko janapado, dubbhikkho chātako mahā;

‘비가 오지 않는 지방입니다, 먹을 것이 없고 굶주림이 큽니다;

PN:cp1.9/83.1 · 검토 전

으뜸가는 코끼리를 주십시오 / 온몸이 흰 가장 뛰어난 코끼리를.’

Dadāhi pavaraṃ nāgaṃ, sabbasetaṃ gajuttamaṃ.

훌륭한 코끼리를, 온통 흰 가장 뛰어난 코끼리를 주십시오.’

PN:cp1.9/83.2 · 검토 전

84

‘바라문들이 내게 청하는 것은 / 주겠다, 흔들리지 않겠다.

‘‘Dadāmi na vikampāmi, yaṃ maṃ yācanti brāhmaṇā;

바라문들이 내게 구걸하는 것을 나는 준다, 흔들리지 않는다;

PN:cp1.9/84.1 · 검토 전

가진 것을 감추지 않으리라 / 내 마음은 보시를 즐긴다.

Santaṃ nappatigūhāmi, dāne me ramate mano.

있는 것을 감추지 않는다, 보시에 내 마음은 기뻐한다.

PN:cp1.9/84.2 · 검토 전

85

찾아온 걸인을 / 물리치는 것은 내게 맞지 않다.

‘‘Na me yācakamanuppatte, paṭikkhepo anucchavo;

구걸하는 이가 다다랐는데 물리치는 것은 내게 어울리지 않는다;

PN:cp1.9/85.1 · 검토 전

내 서원이 깨어지지 않도록 / 이 큰 코끼리를 내주리라.’

‘Mā me bhijji samādānaṃ, dassāmi vipulaṃ gajaṃ’.

‘내 서원이 깨지지 않기를, 나는 큰 코끼리를 주리라.’

PN:cp1.9/85.2 · 검토 전

86

코끼리를 코로 잡아 이끌고서 / 보배로 만든 물병을 들어

‘‘Nāgaṃ gahetvā soṇḍāya, bhiṅgāre ratanāmaye;

코끼리를 코로 잡고서, 보석으로 만든 물병에서;

PN:cp1.9/86.1 · 검토 전

그 손에 물을 부으며 / 바라문들에게 코끼리를 주었네.

Jalaṃ hatthe ākiritvā, brāhmaṇānaṃ adaṃ gajaṃ.

물을 손에 부어 바라문들에게 코끼리를 주었다.

PN:cp1.9/86.2 · 검토 전

87

또다시 온몸이 흰 / 가장 뛰어난 코끼리를 내줄 때에도

‘‘Punāparaṃ dadantassa, sabbasetaṃ gajuttamaṃ;

다시 또, 온통 흰 가장 뛰어난 코끼리를 줄 때;

PN:cp1.9/87.1 · 검토 전

그때에도 땅이 흔들렸네 / 수메루산과 숲을 두른 이 땅이.

Tadāpi pathavī kampi, sineruvanavaṭaṃsakā.

그때에도 땅이 흔들렸다, 시네루와 숲을 화관으로 쓴 땅이.

PN:cp1.9/87.2 · 검토 전

88

그 코끼리를 보시한 일로 / 시비 사람들이 노하여 모여들어

‘‘Tassa nāgassa dānena, sivayo kuddhā samāgatā;

그 코끼리를 준 일로 시위 사람들이 성이 나서 모였다;

PN:cp1.9/88.1 · 검토 전

나를 나라에서 쫓아내며 말하였네 / ‘왕까 산으로 가거라.’

Pabbājesuṃ sakā raṭṭhā, ‘vaṅkaṃ gacchatu pabbataṃ’.

제 나라에서 쫓아냈다, ‘왕까 산으로 가게 하라’ 하고.

PN:cp1.9/88.2 · 검토 전

89

그들이 나를 몰아내는 동안에도 / 나는 흔들림 없이 굳건하여

‘‘Tesaṃ nicchubhamānānaṃ, akampitthamasaṇṭhitaṃ;

그들이 내쫓을 때에도 흔들림도 없고 흐트러짐도 없었다;

PN:cp1.9/89.1 · 검토 전

큰 보시를 베풀 수 있도록 / 한 가지 소원을 청하였네.

Mahādānaṃ pavattetuṃ, ekaṃ varamayācisaṃ.

큰 보시를 베풀려고 한 가지 소원을 청했다.

PN:cp1.9/89.2 · 검토 전

90

청을 받은 시비 사람들 모두가 / 나에게 한 가지 소원을 허락하였네.

‘‘Yācitā sivayo sabbe, ekaṃ varamadaṃsu me;

청을 받은 시위 사람들 모두가 내게 한 가지 소원을 주었다;

PN:cp1.9/90.1 · 검토 전

북을 쳐서 널리 알리게 하고 / 나는 큰 보시를 베풀었네.

Sāvayitvā kaṇṇabheriṃ, mahādānaṃ dadāmahaṃ.

북을 울려 알리게 하고서 나는 큰 보시를 베푼다.

PN:cp1.9/90.2 · 검토 전

91

그러자 그곳에서 소리가 일었네 / 시끄럽고 무섭고 큰 소리가.

‘‘Athettha vattatī saddo, tumulo bheravo mahā;

그러자 거기서 소리가 일었다, 소란하고 무섭고 큰 소리가;

PN:cp1.9/91.1 · 검토 전

‘보시 때문에 내쫓는데도 / 이 사람은 또다시 보시를 하는구나.’

Dānenimaṃ nīharanti, puna dānaṃ dadātayaṃ.

‘보시 때문에 이 사람을 내쫓는데, 이 사람이 다시 보시를 한다.’

PN:cp1.9/91.2 · 검토 전

92

코끼리와 말과 수레를 주고 / 여종과 남종과 소와 재물을 주어

‘‘Hatthiṃ asse rathe datvā, dāsiṃ dāsaṃ gavaṃ dhanaṃ;

코끼리를, 말들을, 수레들을 주고, 여종을, 남종을, 소를, 재물을;

PN:cp1.9/92.1 · 검토 전

큰 보시를 베푼 다음에 / 그때 나는 도시를 떠났네.

Mahādānaṃ daditvāna, nagarā nikkhamiṃ tadā.

큰 보시를 하고서 그때 성에서 나왔다.

PN:cp1.9/92.2 · 검토 전

93

도시를 떠나 / 돌아서서 뒤돌아보았을 때에도

‘‘Nikkhamitvāna nagarā, nivattitvā vilokite;

성에서 나와, 돌아서서 바라보았을 때;

PN:cp1.9/93.1 · 검토 전

그때에도 땅이 흔들렸네 / 수메루산과 숲을 두른 이 땅이.

Tadāpi pathavī kampi, sineruvanavaṭaṃsakā.

그때에도 땅이 흔들렸다, 시네루와 숲을 화관으로 쓴 땅이.

PN:cp1.9/93.2 · 검토 전

94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마저 주고 / 네거리 큰길에 서서

‘‘Catuvāhiṃ rathaṃ datvā, ṭhatvā cātummahāpathe;

네 마리가 끄는 수레를 주고, 네거리에 서서;

PN:cp1.9/94.1 · 검토 전

홀로 둘도 없이 / 맛디 왕비에게 말하였네.

Ekākiyo adutiyo, maddideviṃ idamabraviṃ.

혼자서, 짝 없이, 맏디 왕비에게 이렇게 말했다.

PN:cp1.9/94.2 · 검토 전

95

‘맛디여, 그대는 깐하를 안으시오 / 이 아이는 가볍고 동생이오.

‘‘‘Tvaṃ maddi kaṇhaṃ gaṇhāhi, lahukā esā kaniṭṭhikā;

‘그대 맏디여, 깐하를 안아라, 이 아이는 가볍고 손아래다;

PN:cp1.9/95.1 · 검토 전

나는 잘리를 안겠소 / 그 아이는 형이라 무겁소.’

Ahaṃ jāliṃ gahessāmi, garuko bhātiko hi so’.

나는 잘리를 안겠다, 그 아이는 오라비라 무겁다.’

PN:cp1.9/95.2 · 검토 전

96

흰 연꽃 같은 깐하지나를 / 맛디가 안았고

‘‘Padumaṃ puṇḍarīkaṃva, maddī kaṇhājinaggahī;

연꽃을, 흰 연꽃을 잡듯이 맏디는 깐하지나를 안았다;

PN:cp1.9/96.1 · 검토 전

황금 조각상 같은 잘리 왕자를 / 내가 안았네.

Ahaṃ suvaṇṇabimbaṃva, jāliṃ khattiyamaggahiṃ.

나는 황금 상을 잡듯이 캇띠야인 잘리를 안았다.

PN:cp1.9/96.2 · 검토 전

97

좋은 가문에서 곱게 자란 / 캇띠야 네 사람이

‘‘Abhijātā sukhumālā, khattiyā caturo janā;

높은 가문에 나고 곱게 자란 캇띠야 네 사람이;

PN:cp1.9/97.1 · 검토 전

험한 길 평평한 길을 걸으며 / 왕까 산으로 가네.

Visamaṃ samaṃ akkamantā, vaṅkaṃ gacchāma pabbataṃ.

험한 길 평탄한 길을 밟으며 우리는 왕까 산으로 간다.

PN:cp1.9/97.2 · 검토 전

98

길을 따라 마주 오는 / 어떤 사람들이든

‘‘Ye keci manujā enti, anumagge paṭippathe;

길을 따라, 마주 오는 길에서 오는 사람들은 누구든;

PN:cp1.9/98.1 · 검토 전

길가에서 우리는 묻네 / ‘왕까 산은 어디입니까?’

Maggante paṭipucchāma, ‘kuhiṃ vaṅkanta pabbato’.

그들에게 길을 되묻는다, ‘왕까 산은 어디에 있는가.’

PN:cp1.9/98.2 · 검토 전

99

그들은 거기서 우리를 보고 / 애처로운 말을 건네었네.

‘‘Te tattha amhe passitvā, karuṇaṃ giramudīrayuṃ;

그들은 거기서 우리를 보고 가엾어하는 소리를 냈다;

PN:cp1.9/99.1 · 검토 전

괴로움을 전하며 말하였네 / ‘왕까 산은 멀리 있습니다.’

Dukkhaṃ te paṭivedenti, dūre vaṅkantapabbato.

그들은 괴로운 소식을 알린다, 왕깐따 산은 멀다고.

PN:cp1.9/99.2 · 검토 전

100

숲속에서 아이들이 / 열매 달린 나무를 보면

‘‘Yadi passanti pavane, dārakā phaline dume;

숲에서 아이들이 열매 달린 나무를 보면;

PN:cp1.9/100.1 · 검토 전

그 열매가 먹고 싶어서 / 아이들이 울었네.

Tesaṃ phalānaṃ hetumhi, uparodanti dārakā.

그 열매 때문에 아이들이 울음을 터뜨린다.

PN:cp1.9/100.2 · 검토 전

101

우는 아이들을 보고 / 높이 솟은 큰 나무들이

‘‘Rodante dārake disvā, ubbiddhā vipulā dumā;

우는 아이들을 보고, 높이 솟은 큰 나무들이;

PN:cp1.9/101.1 · 검토 전

스스로 가지를 숙여서 / 아이들에게 다가갔네.

Sayamevoṇamitvāna, upagacchanti dārake.

스스로 굽어서 아이들에게 다가온다.

PN:cp1.9/101.2 · 검토 전

102

이 놀라운 일 / 털이 곤두서는 신기한 일을 보고

‘‘Idaṃ acchariyaṃ disvā, abbhutaṃ lomahaṃsanaṃ;

이 놀라운 일을, 털이 곤두서는 신기한 일을 보고;

PN:cp1.9/102.1 · 검토 전

온몸이 아름다운 맛디는 / 감탄의 소리를 터뜨렸네.

Sāhukāraṃ pavattesi, maddī sabbaṅgasobhanā.

온몸이 아름다운 맏디는 ‘훌륭하다’ 하고 소리를 냈다.

PN:cp1.9/102.2 · 검토 전

103

‘참으로 세상에 놀랍구나 / 털이 곤두서는 신기한 일이여.

‘‘Accheraṃ vata lokasmiṃ, abbhutaṃ lomahaṃsanaṃ;

‘세상에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털이 곤두서는 신기한 일이다;

PN:cp1.9/103.1 · 검토 전

웻산따라의 위력으로 / 나무들이 스스로 몸을 숙였구나.’

Vessantarassa tejena, sayamevoṇatā dumā.

웻산따라의 위력으로 나무들이 스스로 굽었다.’

PN:cp1.9/103.2 · 검토 전

104

야차들이 길을 줄여 주었네 / 아이들을 가엾이 여겨서.

‘‘Saṅkhipiṃsu pathaṃ yakkhā, anukampāya dārake;

약카들이 아이들을 가엾이 여겨 길을 줄였다;

PN:cp1.9/104.1 · 검토 전

떠난 바로 그날에 / 쩨따 나라에 이르렀네.

Nikkhantadivaseneva, cetaraṭṭhamupāgamuṃ.

떠난 바로 그날에 쩨따 나라에 이르렀다.

PN:cp1.9/104.2 · 검토 전

105

그때 외가 쪽 육만 명의 왕이 / 거기에 살고 있었는데[불확실]

‘‘Saṭṭhirājasahassāni, tadā vasanti mātule;

그때 육만 명의 왕이 외숙의 땅에 살고 있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cp1.9/105.1 · 검토 전

모두 합장하고서 / 울면서 다가왔네.

Sabbe pañjalikā hutvā, rodamānā upāgamuṃ.

모두 합장하고서 울며 다가왔다.

PN:cp1.9/105.2 · 검토 전

106

거기서 쩨따 사람들 / 쩨따의 왕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Tattha vattetvā sallāpaṃ, cetehi cetaputtehi;

거기서 쩨따 사람들과 쩨따의 아들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PN:cp1.9/106.1 · 검토 전

그들은 그곳을 떠나 / 왕까 산으로 갔네.

Te tato nikkhamitvāna, vaṅkaṃ agamu pabbataṃ.

그들은 거기서 떠나 왕까 산으로 갔다.

PN:cp1.9/106.2 · 검토 전

107

신들의 왕은 큰 신통을 지닌 / 위사깜마를 불러서 말하였네.

‘‘Āmantayitvā devindo, vissakammaṃ mahiddhikaṃ;

신들의 왕이 큰 신통을 지닌 윗사깜마를 불러;

PN:cp1.9/107.1 · 검토 전

‘훌륭하고 아름다운 암자를 / 잎으로 엮은 오두막으로 잘 지어라.’

Assamaṃ sukataṃ rammaṃ, paṇṇasālaṃ sumāpaya.

‘잘 지은 즐거운 암자와 잎으로 인 초막을 지어라.’

PN:cp1.9/107.2 · 검토 전

108

제석천의 말을 듣고 / 큰 신통을 지닌 위사깜마는

‘‘Sakkassa vacanaṃ sutvā, vissakammo mahiddhiko;

삭까의 말을 듣고 큰 신통을 지닌 윗사깜마는;

PN:cp1.9/108.1 · 검토 전

훌륭하고 아름다운 암자를 / 잎으로 엮은 오두막으로 잘 지었네.

Assamaṃ sukataṃ rammaṃ, paṇṇasālaṃ sumāpayi.

잘 지은 즐거운 암자와 잎으로 인 초막을 지었다.

PN:cp1.9/108.2 · 검토 전

109

소리 없이 고요하고 어지럽지 않은 / 숲속 깊이 들어가서

‘‘Ajjhogāhetvā pavanaṃ, appasaddaṃ nirākulaṃ;

소리 적고 어수선하지 않은 숲으로 들어가;

PN:cp1.9/109.1 · 검토 전

우리 네 사람은 거기 / 산중에서 머물렀네.

Caturo janā mayaṃ tattha, vasāma pabbatantare.

우리 네 사람은 거기 산속에서 산다.

PN:cp1.9/109.2 · 검토 전

110

나와 맛디 왕비 / 그리고 잘리와 깐하지나 둘이

‘‘Ahañca maddidevī ca, jālī kaṇhājinā cubho;

나와 맏디 왕비와, 잘리와 깐하지나 둘;

PN:cp1.9/110.1 · 검토 전

서로의 슬픔을 덜어 주며 / 그때 암자에서 지냈네.

Aññamaññaṃ sokanudā, vasāma assame tadā.

서로 슬픔을 덜어 주며 그때 암자에서 살았다.

PN:cp1.9/110.2 · 검토 전

111

아이들을 지켜보며 / 나는 암자를 비우지 않았고

‘‘Dārake anurakkhanto, asuñño homi assame;

아이들을 지키며 나는 암자를 비우지 않는다;

PN:cp1.9/111.1 · 검토 전

맛디는 열매를 따 와서 / 세 사람을 먹여 길렀네.

Maddī phalaṃ āharitvā, poseti sā tayo jane.

맏디는 열매를 가져와 세 사람을 먹여 기른다.

PN:cp1.9/111.2 · 검토 전

112

내가 숲에 머물고 있을 때 / 한 나그네가 나를 찾아왔네.

‘‘Pavane vasamānassa, addhiko maṃ upāgami;

숲에 사는 내게 나그네가 다가왔다;

PN:cp1.9/112.1 · 검토 전

그는 내 아들들을 청하였네 / 잘리와 깐하지나 둘을.

Āyāci puttake mayhaṃ, jāliṃ kaṇhājinaṃ cubho.

내 어린 자식들을, 잘리와 깐하지나 둘을 구걸했다.

PN:cp1.9/112.2 · 검토 전

113

청하러 온 이를 보고서 / 내게 웃음이 일어났네.

‘‘Yācakaṃ upagataṃ disvā, hāso me upapajjatha;

구걸하는 이가 다가온 것을 보고 내게 기쁨이 일었다;

PN:cp1.9/113.1 · 검토 전

두 아들을 데려다가 / 그때 바라문에게 주었네.

Ubho putte gahetvāna, adāsiṃ brāhmaṇe tadā.

두 아이를 데려다가 그때 바라문에게 주었다.

PN:cp1.9/113.2 · 검토 전

114

바라문 주자까에게 / 내 친아들들을 내어 줄 때에도

‘‘Sake putte cajantassa, jūjake brāhmaṇe yadā;

내 아이들을 주주까 바라문에게 내어 줄 때;

PN:cp1.9/114.1 · 검토 전

그때에도 땅이 흔들렸네 / 수메루산과 숲을 두른 이 땅이.

Tadāpi pathavī kampi, sineruvanavaṭaṃsakā.

그때에도 땅이 흔들렸다, 시네루와 숲을 화관으로 쓴 땅이.

PN:cp1.9/114.2 · 검토 전

115

제석천은 다시 내려와서 / 바라문의 모습을 하고

‘‘Punadeva sakko oruyha, hutvā brāhmaṇasannibho;

다시 삭까가 내려와 바라문의 모습이 되어;

PN:cp1.9/115.1 · 검토 전

나에게 맛디를 청하였네 / 계를 지키며 지아비를 따르는 그녀를.

Āyāci maṃ maddideviṃ, sīlavantiṃ patibbataṃ.

내게 맏디 왕비를, 계를 지키고 남편을 섬기는 이를 구걸했다.

PN:cp1.9/115.2 · 검토 전

116

맛디의 손을 잡아 / 합장한 손에 물을 가득 붓고

‘‘Maddiṃ hatthe gahetvāna, udakañjali pūriya;

맏디의 손을 잡고, 모은 손에 물을 채워;

PN:cp1.9/116.1 · 검토 전

맑은 마음과 뜻으로 / 나는 그에게 맛디를 주었네.

Pasannamanasaṅkappo, tassa maddiṃ adāsahaṃ.

마음과 뜻이 맑아져 나는 그에게 맏디를 주었다.

PN:cp1.9/116.2 · 검토 전

117

맛디를 내줄 때 / 허공에서 신들이 기뻐하였고

‘‘Maddiyā dīyamānāya, gagane devā pamoditā;

맏디를 내어 줄 때, 하늘에서 신들이 크게 기뻐했다;

PN:cp1.9/117.1 · 검토 전

그때에도 땅이 흔들렸네 / 수메루산과 숲을 두른 이 땅이.

Tadāpi pathavī kampi, sineruvanavaṭaṃsakā.

그때에도 땅이 흔들렸다, 시네루와 숲을 화관으로 쓴 땅이.

PN:cp1.9/117.2 · 검토 전

118

잘리와 딸 깐하지나 / 지아비를 따르는 맛디 왕비를

‘‘Jāliṃ kaṇhājinaṃ dhītaṃ, maddideviṃ patibbataṃ;

잘리를, 딸 깐하지나를, 남편을 섬기는 맏디 왕비를;

PN:cp1.9/118.1 · 검토 전

내줄 때 나는 망설이지 않았네 / 오직 깨달음을 위한 일이었기에.

Cajamāno na cintesiṃ, bodhiyāyeva kāraṇā.

내어 주면서 나는 달리 생각하지 않았다, 오직 깨달음을 위해서였다.

PN:cp1.9/118.2 · 검토 전

119

두 아들이 싫어서도 아니었고 / 맛디 왕비가 밉지도 않았네.

‘‘Na me dessā ubho puttā, maddidevī na dessiyā;

두 아이가 내게 미운 것이 아니고, 맏디 왕비가 미운 것도 아니다;

PN:cp1.9/119.1 · 검토 전

모든 것을 아는 지혜가 내겐 사랑스러웠기에 / 그래서 사랑하는 이들을 내주었노라.

Sabbaññutaṃ piyaṃ mayhaṃ, tasmā piye adāsahaṃ.

일체지가 내게 소중하니, 그래서 소중한 이들을 주었다.

PN:cp1.9/119.2 · 검토 전

120

또 한 번은 큰 숲속에서 / 어머니 아버지와 만났을 때

‘‘Punāparaṃ brahāraññe, mātāpitusamāgame;

다시 또 큰 숲에서 어머니 아버지와 만났을 때;

PN:cp1.9/120.1 · 검토 전

애처롭게 슬퍼하며 / 즐거움과 괴로움을 이야기하는 가운데

Karuṇaṃ paridevante, sallapante sukhaṃ dukhaṃ.

가엾이 슬피 울며 즐거움과 괴로움을 이야기할 때.

PN:cp1.9/120.2 · 검토 전

121

부끄러움과 두려움과 공경을 품고 / 나는 두 분께 다가갔네.

‘‘Hirottappena garunā, ubhinnaṃ upasaṅkami;

무거운 부끄러움과 두려움을 지니고 두 분께 다가갔다;

PN:cp1.9/121.1 · 검토 전

그때에도 땅이 흔들렸네 / 수메루산과 숲을 두른 이 땅이.

Tadāpi pathavī kampi, sineruvanavaṭaṃsakā.

그때에도 땅이 흔들렸다, 시네루와 숲을 화관으로 쓴 땅이.

PN:cp1.9/121.2 · 검토 전

122

또 한 번은 큰 숲을 나와 / 친족들과 함께

‘‘Punāparaṃ brahāraññā, nikkhamitvā sañātibhi;

다시 또 큰 숲에서 친족들과 함께 나와;

PN:cp1.9/122.1 · 검토 전

아름다운 도시로 들어갔네 / 으뜸가는 도시 젯뚜따라로.

Pavisāmi puraṃ rammaṃ, jetuttaraṃ puruttamaṃ.

나는 즐거운 성, 성 가운데 으뜸인 제뚯따라로 들어간다.

PN:cp1.9/122.2 · 검토 전

123

일곱 가지 보배가 쏟아졌고 / 큰 구름이 비를 내렸네.

‘‘Ratanāni satta vassiṃsu, mahāmegho pavassatha;

일곱 가지 보배가 비처럼 내렸고, 큰 구름이 비를 내렸다;

PN:cp1.9/123.1 · 검토 전

그때에도 땅이 흔들렸네 / 수메루산과 숲을 두른 이 땅이.

Tadāpi pathavī kampi, sineruvanavaṭaṃsakā.

그때에도 땅이 흔들렸다, 시네루와 숲을 화관으로 쓴 땅이.

PN:cp1.9/123.2 · 검토 전

124

이 땅은 마음이 없어 / 즐거움도 괴로움도 알지 못하건만

‘‘Acetanāyaṃ pathavī, aviññāya sukhaṃ dukhaṃ;

이 땅은 마음이 없어 즐거움도 괴로움도 알지 못한다;

PN:cp1.9/124.1 · 검토 전

그 땅마저 나의 보시의 힘으로 / 일곱 번이나 흔들렸노라.”

Sāpi dānabalā mayhaṃ, sattakkhattuṃ pakampathā’’ti.

그런 땅조차 내 보시의 힘으로 일곱 번 흔들렸다.

PN:cp1.9/124.2 · 검토 전

「웻산따라의 행적」, 아홉 번째를 마친다.

Vessantaracariyaṃ navamaṃ.

웻산따라의 행, 아홉째.

PN:cp1.9/124.3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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