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Cp 3.11

Cp 3.11

검토 전검토 전 29

11. Kaṇhadīpāyanacariyā

11. 깐하디빠야나의 행

PN:cp3.11/0.3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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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내가 / 선인 까냐디빠야나였을 때

‘‘Punāparaṃ yadā homi, kaṇhadīpāyano isi;

“또 다시, 내가 깐하디빠야나 선인이었을 때,

PN:cp3.11/92.1 · 검토 전

쉰 해가 넘도록 / 즐거움 없이 지냈다네

Paropaññāsavassāni, anabhiratocariṃ ahaṃ.

쉰 해가 넘도록, 나는 즐거워하지 않으며 지냈다.

PN:cp3.11/92.2 · 검토 전

93

아무도 알지 못했네 / 내 마음속의 이 불만을

‘‘Na koci etaṃ jānāti, anabhiratimanaṃ mama;

“아무도 이것을, 즐거워하지 않는 내 마음을 알지 못했다.

PN:cp3.11/93.1 · 검토 전

나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으니 / 불만만 마음속을 맴돌았네

Ahañhi kassaci nācikkhiṃ, arati me carati mānase.

나 자신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으니, 즐겁지 않음이 내 마음속을 돌아다녔다.

PN:cp3.11/93.2 · 검토 전

94

함께 청정한 삶을 닦던 만다비야 / 나의 벗이자 큰 선인이

‘‘Sabrahmacārī maṇḍabyo, sahāyo me mahāisi;

“청정한 삶을 함께 닦는 이 만다뱌는, 나의 벗이며 위대한 선인이었다.

PN:cp3.11/94.1 · 검토 전

지난 업에 얽혀 / 꼬챙이에 꿰이는 일을 당했네

Pubbakammasamāyutto, sūlamāropanaṃ labhi.

그는 지난 업에 얽매여, 말뚝에 꿰이는 형벌을 받았다.

PN:cp3.11/94.2 · 검토 전

95

내가 곁에서 그를 돌보아 / 건강을 되찾게 하고

‘‘Tamahaṃ upaṭṭhahitvāna, ārogyamanupāpayiṃ;

“나는 그를 돌보아, 병 없는 상태에 이르게 하였다.

PN:cp3.11/95.1 · 검토 전

작별을 고한 뒤에 / 내 암자로 돌아왔다네

Āpucchitvāna āgañchiṃ, yaṃ mayhaṃ sakamassamaṃ.

작별을 고하고 나는 돌아왔다, 내 것인 나 자신의 암자로.

PN:cp3.11/95.2 · 검토 전

96

나의 벗 바라문이 /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Sahāyo brāhmaṇo mayhaṃ, bhariyaṃ ādāya puttakaṃ;

“나의 벗인 바라문이, 아내와 어린 아들을 데리고,

PN:cp3.11/96.1 · 검토 전

세 사람이 함께 / 손님으로 찾아왔네

Tayo janā samāgantvā, āgañchuṃ pāhunāgataṃ.

세 사람이 함께 모여, 손님으로 찾아왔다.

PN:cp3.11/96.2 · 검토 전

97

그들과 즐거이 이야기하며 / 내 암자에 앉아 있는데

‘‘Sammodamāno tehi saha, nisinno sakamassame;

“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나 자신의 암자에 앉아 있었는데,

PN:cp3.11/97.1 · 검토 전

아이가 공을 굴리다가 / 독사를 건드려 화나게 했네

Dārako vaṭṭamanukkhipaṃ, āsīvisamakopayi.

아이가 공을 굴려 던지다가, 독사를 성나게 하였다.

PN:cp3.11/97.2 · 검토 전

98

그 아이가 굴러간 공의 길을 / 찾으려다가

‘‘Tato so vaṭṭagataṃ maggaṃ, anvesanto kumārako;

“그러고서 그 어린 아이는, 공이 굴러간 길을 찾다가,

PN:cp3.11/98.1 · 검토 전

독사의 머리를 / 손으로 만지고 말았네

Āsīvisassa hatthena, uttamaṅgaṃ parāmasi.

손으로 독사의 머리를 만졌다.

PN:cp3.11/98.2 · 검토 전

99

건드림에 노한 뱀은 / 독의 힘을 믿고

‘‘Tassa āmasane kuddho, sappo visabalassito;

“그가 만지자 성이 난, 독의 힘에 기댄 그 뱀은,

PN:cp3.11/99.1 · 검토 전

몹시 성이 나서 / 순식간에 아이를 물었네

Kupito paramakopena, aḍaṃsi dārakaṃ khaṇe.

극도의 노여움으로 노하여, 그 자리에서 아이를 물었다.

PN:cp3.11/99.2 · 검토 전

100

독사에게 물리자마자 / 아이는 땅에 쓰러졌고

‘‘Sahadaṭṭho āsīvisena, dārako papati bhūmiyaṃ;

“독사에게 물리자마자, 아이는 땅에 쓰러졌다.

PN:cp3.11/100.1 · 검토 전

나는 그 때문에 괴로웠네 / 그 괴로움이 나를 짓눌렀네[불확실]

Tenāhaṃ dukkhito āsiṃ, mama vāhasi taṃ dukkhaṃ.

그로 인해 나는 괴로워하는 자가 되었으니, 그 괴로움이 나에게 실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cp3.11/100.2 · 검토 전

101

슬픔의 화살에 맞아 괴로워하는 그들을 / 나는 달래 주고

‘‘Tyāhaṃ assāsayitvāna, dukkhite sokasallite;

“괴로워하고 슬픔의 화살에 찔린 그들을, 나는 위로하고서,

PN:cp3.11/101.1 · 검토 전

먼저 행하였네 / 으뜸가고 가장 빼어난 진실의 서원을

Paṭhamaṃ akāsiṃ kiriyaṃ, aggaṃ saccaṃ varuttamaṃ.

처음으로 그 행을 지었으니, 으뜸가고 가장 높고 뛰어난 진실이었다.

PN:cp3.11/101.2 · 검토 전

102

‘나는 고작 이레 동안만 맑은 마음으로 / 공덕을 바라며 청정한 삶을 닦았고

‘‘‘Sattāhamevāhaṃ pasannacitto, puññatthiko acariṃ brahmacariyaṃ;

“‘이레 동안만 나는 맑은 믿음의 마음으로, 공덕을 바라며 청정한 삶을 닦았다.

PN:cp3.11/102.1 · 검토 전

그 뒤로 내가 닦아 온 이것은 / 쉰 해가 넘는 세월이었네

Athāparaṃ yaṃ caritaṃ mamedaṃ, vassāni paññāsasamādhikāni.

그러고 나서 내가 행한 이것은, 쉰 해가 넘는 햇수였다.

PN:cp3.11/102.2 · 검토 전

103

나는 내키지 않은 채로 닦아 왔으니 / 이 진실로 평안이 있기를

‘‘‘Akāmako vāhi ahaṃ carāmi, etena saccena suvatthi hotu;

“‘원하지 않으면서도 나는 살아간다. 이 진실로써 안녕이 있기를.

PN:cp3.11/103.1 · 검토 전

독이 사라지고 / 야냐닷따가 살아나기를’

Hataṃ visaṃ jīvatu yaññadatto’.

독은 부수어지고 얀냐닷따는 살아나기를.’

PN:cp3.11/103.2 · 검토 전

104

내가 진실을 세우자 / 독의 기세에 몸을 떨던 아이가

‘‘Saha sacce kate mayhaṃ, visavegena vedhito;

“내가 진실을 지음과 동시에, 독의 기세에 꿰뚫렸던 이가,

PN:cp3.11/104.1 · 검토 전

깨어나 일어났고 / 그 소년은 병이 없어졌네[불확실]

Abujjhitvāna vuṭṭhāsi, arogo cāsi māṇavo;

깨어나 일어섰고, 그 젊은이는 병 없이 되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cp3.11/104.2 · 검토 전

진실로는 나와 견줄 이 없으니 / 이것이 나의 진실의 바라밀이라네

Saccena me samo natthi, esā me saccapāramī’’ti.

진실에서 나와 같은 이는 없으니, 이것이 나의 진실 바라밀이다.”

PN:cp3.11/104.3 · 검토 전

「깐하디빠야나의 행적」, 열한 번째가 끝났다.

Kaṇhadīpāyanacariyaṃ ekādasamaṃ.

깐하디빠야나의 행, 열한 번째.

PN:cp3.11/104.4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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