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Mātaṅgacariyā
7. 마땅가의 행
60
다시 또 내가 태어났을 때, 땋은 머리에 혹독한 고행을 하는 이
‘‘Punāparaṃ yadā homi, jaṭilo uggatāpano;
“또다시 내가, 머리를 땋은 고행자, 드높은 고행을 닦는 자였을 때,
이름은 마탕가, 계를 지키고 마음이 잘 집중된 이였다.
Mātaṅgo nāma nāmena, sīlavā susamāhito.
이름으로는 마땅가라 하였고, 계를 갖추었고 잘 삼매에 들어 있었다.
61
나와 바라문 한 사람, 우리 둘은 강가에 살았다
‘‘Ahañca brāhmaṇo eko, gaṅgākūle vasāmubho;
“나와 한 바라문, 우리 둘은 강가 강 기슭에 살았다.
나는 위쪽에 살았고 바라문은 아래쪽에 살았다.
Ahaṃ vasāmi upari, heṭṭhā vasati brāhmaṇo.
나는 위쪽에 살고, 아래쪽에는 그 바라문이 살았다.
62
강기슭을 따라 거닐다가 위쪽에 있는 내 암자를 보았다
‘‘Vicaranto anukūlamhi, uddhaṃ me assamaddasa;
“강기슭을 따라 거닐다가, 그는 위쪽에 있는 나의 암자를 보았다.
거기서 나를 꾸짖고는 머리가 쪼개지라고 저주했다.
Tattha maṃ paribhāsetvā, abhisapi muddhaphālanaṃ.
거기서 그는 나를 꾸짖고서, 머리가 쪼개지라고 저주하였다.
63
내가 그에게 성을 냈다면, 계를 지키지 않았다면
‘‘Yadihaṃ tassa pakuppeyyaṃ, yadi sīlaṃ na gopaye;
“만일 내가 그에게 성을 내었더라면, 만일 계를 지키지 않았더라면,
쳐다보는 것만으로 그를 재처럼 만들 수 있었다.
Oloketvānahaṃ tassa, kareyyaṃ chārikaṃ viya.
나는 그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재처럼 만들어 버렸으리라.
64
그때 그가 성이 나서 나쁜 마음으로 나를 저주했으나
‘‘Yaṃ so tadā maṃ abhisapi, kupito duṭṭhamānaso;
“그때 성이 나고 마음이 뒤틀린 그가 나에게 건 저주, 그것은
그 저주는 바로 그의 머리 위에 떨어졌고, 나는 방편으로 그를 풀어 주었다.[불확실]
Tasseva matthake nipati, yogena taṃ pamocayiṃ.
바로 그의 머리 위에 떨어졌으나, 나는 수행의 힘으로 그를 거기에서 풀어 주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65
나는 내 계를 지켰고 내 목숨은 지키지 않았다
‘‘Anurakkhiṃ mama sīlaṃ, nārakkhiṃ mama jīvitaṃ;
“나는 나의 계는 지켰고, 나의 목숨은 지키지 않았다.
그때 나는 오직 깨달음을 위해서 계를 지키는 자였다.
Sīlavā hi tadā āsiṃ, bodhiyāyeva kāraṇā’’ti.
그때 나는 참으로 계를 갖춘 자였으니, 오직 깨달음을 위한 까닭이었다.”
마탕가 행장, 일곱 번째가 끝났다.
Mātaṅgacariyaṃ sattamaṃ.
마땅가의 행, 일곱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