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ampeyyanāgacariyā
3. 짬뻬이야 용의 행
20
다시 또 내가 태어났을 때, 큰 신통의 참페이야 용으로
‘‘Punāparaṃ yadā homi, campeyyako mahiddhiko;
“또다시, 내가 짬빠 태생의 큰 신통을 지닌 자였을 때,
그때도 나는 법다웠고 계행의 서원을 갖추었다.
Tadāpi dhammiko āsiṃ, sīlabbatasamappito.
그때도 나는 법대로 사는 자였고, 계와 서계를 갖추고 있었다.
21
그때도 법을 행하며 포살을 지키던 나를
‘‘Tadāpi maṃ dhammacāriṃ, upavutthaṃ uposathaṃ;
“그때도, 법대로 살며 포살을 지키고 있던 나를,
뱀 부리는 자가 붙잡아 왕궁 문에서 데리고 논다.
Ahituṇḍiko gahetvāna, rājadvāramhi kīḷati.
뱀 부리는 자가 붙잡아서, 왕궁 문에서 놀이를 벌인다.
22
그가 마음에 그리는 빛깔마다, 푸르든 누르든 붉든
‘‘Yaṃ yaṃ so vaṇṇaṃ cintayi, nīlaṃva pītalohitaṃ;
“그가 어떤 어떤 빛깔을 생각하든, 푸른빛이든 노란빛이나 붉은빛이든,
그 마음을 따라 나는 생각한 그대로의 모습이 된다.
Tassa cittānuvattanto, homi cintitasannibho.
그의 마음을 따라가면서, 나는 그가 생각한 그것과 똑같은 것이 된다.
23
땅을 물로도, 물을 땅으로도 만들 수 있었다
‘‘Thalaṃ kareyyamudakaṃ, udakampi thalaṃ kare;
“나는 물을 마른 땅으로 만들 수도 있고, 마른 땅도 물로 만들 수 있다.
내가 그에게 성을 냈다면 순식간에 재로 만들었으리라.
Yadihaṃ tassa pakuppeyyaṃ, khaṇena chārikaṃ kare.
내가 만약 그에게 성을 낸다면, 한순간에 재로 만들 수 있다.
24
내가 마음의 종이 된다면 계에서 물러나리라[불확실]
‘‘Yadi cittavasī hessaṃ, parihāyissāmi sīlato;
“만약 내가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는 자가 된다면, 나는 계에서 물러나고 말리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계에서 물러난 자에게 으뜸가는 목적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Sīlena parihīnassa, uttamattho na sijjhati.
계가 무너진 이에게는, 으뜸가는 목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25
이 몸이야 부서지든 바로 여기서 흩어지든 좋다
‘‘Kāmaṃ bhijjatuyaṃ kāyo, idheva vikirīyatu;
“차라리 이 몸이 부서지라, 바로 여기서 흩어져 버리라.
겨가 흩날리듯 흩어진다 해도 결코 계를 깨뜨리지 않으리라.[불확실]
Neva sīlaṃ pabhindeyyaṃ, vikirante bhusaṃ viyā’’ti.
그들이 겨를 흩뿌리듯 흩뜨린다 해도, 나는 결코 계를 깨뜨리지 않으리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참페이야 나가 행장, 세 번째가 끝났다.
Campeyyanāgacariyaṃ tatiyaṃ.
짬뻬이야 용의 행, 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