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andakumāracariyā
7. 짠다꾸마라의 행
45
“또 한 번은 내가 태어나서 / 어느 왕의 아들이 되었네.
‘‘Punāparaṃ yadā homi, ekarājassa atrajo;
“또 다시, 내가 에까라자 왕의 아들이었을 때,
뿝파와띠라는 도시에서 / 짠다라 불리던 왕자였네.
Nagare pupphavatiyā, kumāro candasavhayo.
뿝파와띠 성에서 짠다라 불리는 왕자였다.
46
그때 나는 제사에서 풀려나 / 제사 마당을 떠나 나와서
‘‘Tadāhaṃ yajanā mutto, nikkhanto yaññavāṭato;
“그때 나는 희생제에서 풀려나, 제사 울타리에서 나와,
절박한 마음을 일으키고서 / 큰 보시를 이어 갔네.
Saṃvegaṃ janayitvāna, mahādānaṃ pavattayiṃ.
절박함을 일으키고서 큰 보시를 펼쳤다.
47
나는 마시지도 먹지도 않았네 / 음식을 들지도 않았네.
‘‘Nāhaṃ pivāmi khādāmi, napi bhuñjāmi bhojanaṃ;
“나는 마시지도 씹지도 않으며, 먹을 것을 먹지도 않는다,
공양받을 이에게 드리기 전에는 / 대엿새 밤이 지나도록.
Dakkhiṇeyye adatvāna, api chappañcarattiyo.
보시받아 마땅한 이들에게 주지 않고서는, 대엿새 밤이라도.
48
상인이 / 물건을 모아 쌓아 두고서
‘‘Yathāpi vāṇijo nāma, katvāna bhaṇḍasañcayaṃ;
“마치 상인이라는 이가 물건 더미를 쌓고서,
이익이 큰 곳이 있으면 / 바로 그곳으로 그 물건을 나르듯이,
Yattha lābho mahā hoti, tattha taṃ harati bhaṇḍakaṃ.
이익이 큰 곳, 그곳으로 그 물건을 나르듯이.
49
그처럼 스스로 먹는 것보다 / 남에게 준 것이 큰 열매를 맺으니[불확실]
‘‘Tatheva sakabhuttāpi, pare dinnaṃ mahapphalaṃ;
“그와 같이 제가 먹는 것보다도, 남에게 준 것이 큰 결실을 가져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그러므로 남에게 줄 것은 / 백 배가 되어 돌아오리라.
Tasmā parassa dātabbaṃ, satabhāgo bhavissati.
그러므로 남에게 주어야 한다, 백 배가 되리라.
50
이 이치를 알고서 / 생마다 보시를 하며
‘‘Etamatthavasaṃ ñatvā, demi dānaṃ bhavābhave;
“이 이치의 힘을 알고서, 나는 이 존재 저 존재에서 보시를 베푼다.
보시에서 물러서지 않으리라 / 바른 깨달음에 이를 때까지.”
Na paṭikkamāmi dānato, sambodhimanupattiyā’’ti.
나는 보시에서 물러서지 않는다, 바른 깨달음에 이르기 위하여.”
「짠다 왕자의 행적」, 일곱 번째를 마친다.
Candakumāracariyaṃ sattamaṃ.
짠다꾸마라의 행, 일곱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