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Mahāgovindacariyā
5. 마하고윈다의 행
37
“또 한 번은 내가 태어나서 / 일곱 왕의 국사가 되었네.
‘‘Punāparaṃ yadā homi, sattarājapurohito;
“또 다시, 내가 일곱 왕의 제관이었을 때,
사람 가운데 신인 왕들이 공경하던 / 바라문 마하고윈다였네.
Pūjito naradevehi, mahāgovindabrāhmaṇo.
사람 가운데 신인 이들에게 공경받는 마하고윈다 바라문이었다.
38
그때 나는 일곱 나라에서 / 내게 들어오던 공물을
‘‘Tadāhaṃ sattarajjesu, yaṃ me āsi upāyanaṃ;
“그때 나는 일곱 왕국에서 내게 들어온 헌상물, 그것을
남김없이 큰 보시로 베풀었네 / 흔들림 없는 바다와 같은 보시를.
Tena demi mahādānaṃ, akkhobbhaṃ sāgarūpamaṃ.
그것으로 큰 보시를 행한다, 흔들 수 없고 바다와 같은 것을.
39
재물과 곡식이 싫어서도 아니었고 / 쌓아 둔 것이 없어서도 아니었네.
‘‘Na me dessaṃ dhanaṃ dhaññaṃ, napi natthi nicayo mayi;
“내게 재물과 곡식이 미운 것도 아니었고, 내게 쌓아 둔 것이 없지도 않았다.
모든 것을 아는 지혜가 내겐 사랑스러웠기에 / 그래서 으뜸가는 재물을 보시하였노라.”
Sabbaññutaṃ piyaṃ mayhaṃ, tasmā demi varaṃ dhana’’nti.
일체를 아는 지혜가 내게 소중하였으니, 그러므로 나는 으뜸가는 재물을 보시한다.”
「마하고윈다의 행적」, 다섯 번째를 마친다.
Mahāgovindacariyaṃ pañcamaṃ.
마하고윈다의 행, 다섯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