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Cp 1.8

Cp 1.8

검토 전검토 전 34

8. Sivirājacariyā

8. 시위왕의 행(Sivirājacariyā)

PN:cp1.8/0.3 · 검토 전

51

“아릿타라는 이름의 도시에서 / 나는 시비라는 캇띠야였네.

‘‘Ariṭṭhasavhaye nagare, sivināmāsi khattiyo;

“아릿타라 불리는 도시에, 시위라는 이름의 캇띠야가 있었다.

PN:cp1.8/51.1 · 검토 전

으뜸가는 궁전에 앉아서 / 그때 나는 이렇게 생각하였네.[불확실]

Nisajja pāsādavare, evaṃ cintesahaṃ tadā.

훌륭한 궁전에 앉아, 그때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cp1.8/51.2 · 검토 전

52

‘사람이 줄 수 있는 어떤 보시도 / 내가 주지 않은 것은 없다.

‘‘‘Yaṃ kiñci mānusaṃ dānaṃ, adinnaṃ me na vijjati;

“‘사람이 하는 보시라면 그 무엇이든, 내가 주지 않은 것은 없다.

PN:cp1.8/52.1 · 검토 전

누가 내게 눈을 청한다 해도 / 흔들림 없이 내주리라.’

Yopi yāceyya maṃ cakkhuṃ, dadeyyaṃ avikampito’.

누구든 내게 눈을 청한다면, 나는 흔들림 없이 주리라.’

PN:cp1.8/52.2 · 검토 전

53

내 생각을 알아차린 / 신들의 왕 제석천이

‘‘Mama saṅkappamaññāya, sakko devānamissaro;

“나의 그 결심을 알고서, 신들의 주인 삭까는,

PN:cp1.8/53.1 · 검토 전

신들의 모임에 앉아서 / 이런 말을 하였네.

Nisinno devaparisāya, idaṃ vacanamabravi.

신들의 무리 가운데 앉아, 이 말을 하였다.

PN:cp1.8/53.2 · 검토 전

54

‘으뜸가는 궁전에 앉아 / 큰 신통을 지닌 시비 왕이[불확실]

‘‘‘Nisajja pāsādavare, sivirājā mahiddhiko;

“‘훌륭한 궁전에 앉아, 큰 신통을 지닌 시위왕이,[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cp1.8/54.1 · 검토 전

갖가지 보시를 헤아리면서도 / 못 줄 것은 찾지 못한다.[불확실]

Cintento vividhaṃ dānaṃ, adeyyaṃ so na passati.

온갖 보시를 생각하면서, 그는 주지 못할 것을 보지 못한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cp1.8/54.2 · 검토 전

55

이것이 참일까 거짓일까 / 자, 내가 그를 시험해 보겠다.

‘‘‘Tathaṃ nu vitathaṃ netaṃ, handa vīmaṃsayāmi taṃ;

“‘이것이 참인가 거짓인가, 자, 내가 그를 시험해 보리라.

PN:cp1.8/55.1 · 검토 전

잠시만 기다리시오 / 내가 그의 마음을 알 때까지.’

Muhuttaṃ āgameyyātha, yāva jānāmi taṃ manaṃ’.

그대들은 잠시 기다려라, 내가 그 마음을 알아볼 때까지.’

PN:cp1.8/55.2 · 검토 전

56

몸을 떨고 머리는 하얗고 / 살갗은 주름진 늙고 병든 모습에

‘‘Pavedhamāno palitasiro, valigatto jarāturo;

“떨리는 몸에 머리가 세고, 살갗에 주름이 지고 늙음에 시달리며,

PN:cp1.8/56.1 · 검토 전

눈먼 사람의 꼴을 하고서 / 왕에게 다가갔네.

Andhavaṇṇova hutvāna, rājānaṃ upasaṅkami.

눈먼 이의 모습이 되어, 왕에게 다가갔다.

PN:cp1.8/56.2 · 검토 전

57

그는 그때 / 왼팔과 오른팔을 들어

‘‘So tadā paggahetvāna, vāmaṃ dakkhiṇabāhu ca;

“그때 그는 왼팔과 오른팔을 들어 올려,

PN:cp1.8/57.1 · 검토 전

머리 위에 합장하고서 / 이런 말을 하였네.

Sirasmiṃ añjaliṃ katvā, idaṃ vacanamabravi.

머리 위로 합장하고, 이 말을 하였다.

PN:cp1.8/57.2 · 검토 전

58

‘대왕이시여, 법다운 분, 나라를 키우시는 분이시여 / 청하나이다.

‘‘‘Yācāmi taṃ mahārāja, dhammika raṭṭhavaḍḍhana;

“‘대왕이시여, 법다우신 분이시여, 나라를 키우시는 분이시여, 그대께 청합니다.

PN:cp1.8/58.1 · 검토 전

보시를 즐기시는 그대의 명성이 / 하늘과 사람 사이에 드높습니다.

Tava dānaratā kitti, uggatā devamānuse.

보시를 즐기시는 그대의 명성은, 신들과 사람들 사이에 높이 올랐습니다.

PN:cp1.8/58.2 · 검토 전

59

길을 이끄는 내 두 눈이 / 멀어 버려 상하였습니다.

‘‘‘Ubhopi nettā nayanā, andhā upahatā mama;

“‘길을 이끄는 두 눈이 모두, 저의 것은 멀고 상하였습니다.

PN:cp1.8/59.1 · 검토 전

눈 하나만 제게 주십시오 / 그대는 하나로 살아가십시오.’

Ekaṃ me nayanaṃ dehi, tvampi ekena yāpaya’.

제게 한쪽 눈을 주십시오, 그대도 한쪽 눈으로 지내십시오.’

PN:cp1.8/59.2 · 검토 전

60

그의 말을 듣고 나는 / 기뻐하고 마음이 사무쳐

‘‘Tassāhaṃ vacanaṃ sutvā, haṭṭho saṃviggamānaso;

“그의 말을 듣고서 나는, 기뻐하고 마음이 북받쳐,

PN:cp1.8/60.1 · 검토 전

합장하고 환희에 차서 / 이렇게 말하였네.

Katañjalī vedajāto, idaṃ vacanamabraviṃ.

합장하고 감격에 차서, 이 말을 하였다.

PN:cp1.8/60.2 · 검토 전

61

‘방금 내가 생각하고서 / 궁전에서 이곳으로 나왔는데

‘‘‘Idānāhaṃ cintayitvāna, pāsādato idhāgato;

“‘방금 나는 그 생각을 하고서, 궁전에서 이리로 내려왔다.

PN:cp1.8/61.1 · 검토 전

그대는 내 마음을 알고서 / 눈을 청하러 오셨구려.

Tvaṃ mama cittamaññāya, nettaṃ yācitumāgato.

그대는 내 마음을 알고서, 눈을 청하러 왔구나.

PN:cp1.8/61.2 · 검토 전

62

아, 내 마음이 이루어졌다 / 내 뜻이 가득 채워졌다.

‘‘‘Aho me mānasaṃ siddhaṃ, saṅkappo paripūrito;

“‘아, 내 뜻이 이루어졌고, 내 결심이 채워졌다.

PN:cp1.8/62.1 · 검토 전

예전에 한 번도 못 드린 가장 귀한 보시를 / 오늘 청하는 이에게 드리리라.

Adinnapubbaṃ dānavaraṃ, ajja dassāmi yācake.

이제껏 준 적 없는 훌륭한 보시를, 오늘 청하는 이에게 주리라.

PN:cp1.8/62.2 · 검토 전

63

시와까여, 어서 일어나라 / 지체하지 말고 떨지도 마라.

‘‘‘Ehi sivaka uṭṭhehi, mā dandhayi mā pavedhayi;

“‘시와까야, 오너라, 일어서라, 머뭇거리지 말고 떨지도 말라.

PN:cp1.8/63.1 · 검토 전

두 눈을 모두 뽑아서 / 이 걸인에게 드려라.’

Ubhopi nayanaṃ dehi, uppāṭetvā vaṇibbake’.

두 눈을 모두 빼내어, 청하는 이에게 주어라.’

PN:cp1.8/63.2 · 검토 전

64

그러자 내가 재촉한 대로 / 말을 따르는 시와까가

‘‘Tato so codito mayhaṃ, sivako vacanaṃ karo;

“그러자 나에게 재촉을 받은 그, 내 말을 그대로 행하는 시와까는,

PN:cp1.8/64.1 · 검토 전

눈을 뽑아 건네주었네 / 야자 속살을 건네듯이 걸인에게.

Uddharitvāna pādāsi, tālamiñjaṃva yācake.

눈을 뽑아내어 주었다, 야자 속살을 꺼내듯 청하는 이에게.

PN:cp1.8/64.2 · 검토 전

65

주고 있는 동안에도 주면서도 / 이미 주고 난 뒤에도

‘‘Dadamānassa dentassa, dinnadānassa me sato;

“주려 할 때에도, 주고 있을 때에도, 보시를 다 준 뒤에도, 나에게는,

PN:cp1.8/65.1 · 검토 전

내 마음은 달라지지 않았네 / 오직 깨달음을 위한 일이었기에.

Cittassa aññathā natthi, bodhiyāyeva kāraṇā.

마음이 달라짐이 없었으니, 오직 깨달음을 위한 까닭이었다.

PN:cp1.8/65.2 · 검토 전

66

두 눈이 싫어서도 아니었고 / 내 몸이 미워서도 아니었네.[불확실]

‘‘Na me dessā ubho cakkhū, attā na me na dessiyo;

“두 눈이 내게 미운 것이 아니었고, 나 자신도 내게 미운 것이 아니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cp1.8/66.1 · 검토 전

모든 것을 아는 지혜가 내겐 사랑스러웠기에 / 그래서 눈을 내주었노라.”

Sabbaññutaṃ piyaṃ mayhaṃ, tasmā cakkhuṃ adāsaha’’nti.

일체지가 내게 소중했기에, 그래서 나는 눈을 주었다.”

PN:cp1.8/66.2 · 검토 전

「시비 왕의 행적」, 여덟 번째를 마친다.

Sivirājacariyaṃ aṭṭhamaṃ.

시위왕의 행, 여덟 번째.

PN:cp1.8/66.3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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