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Pāyasadāyakattheraapadānaṃ
3. 빠야사다야까 장로 아빠다나
26
황금빛 몸을 지니고 서른두 가지 뛰어난 상호를 갖추신 완전히 깨달은 분께서 계셨다. 그분이 비구 승가를 앞세우고 숲에서 나오셨다.
‘‘Suvaṇṇavaṇṇo sambuddho, bāttiṃsavaralakkhaṇo;
“황금빛을 지니신 바르게 깨달으신 분, 서른두 가지 빼어난 특징을 갖추신 분이
Pavanā abhinikkhanto, bhikkhusaṅghapurakkhato.
숲에서 걸어 나오셨다, 비구 승가를 앞에 세우시고.
27
나는 커다란 청동 그릇에 죽을 가득 담아 마련했다. 불에 공물을 바치려던 참이어서, 그 제물을 가지고 나아갔다.[불확실]
‘‘Mahaccā kaṃsapātiyā, vaḍḍhetvā pāyasaṃ ahaṃ;
“나는 큰 청동 발우에 우유죽을 가득 채우고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Āhutiṃ yiṭṭhukāmo so, upanesiṃ baliṃ ahaṃ.
헌공을 올리고자 하던 그 사람으로서, 나는 공양물을 가져다 바쳤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8
바로 그때 세상에서 으뜸이시고 사람 중의 황소 같으신 세존께서 바람조차 닿지 않는 허공에서 훌륭하게 경행을 하고 계셨다.
‘‘Bhagavā tamhi samaye, lokajeṭṭho narāsabho;
“세존께서는 그때에, 세상에서 으뜸이신 분, 사람 가운데 황소이신 분께서
Caṅkamaṃ susamārūḷho, ambare anilāyane.
경행처에 잘 오르셨다, 바람이 다니는 허공에서.
29
나는 소름이 돋을 만큼 놀랍고 신기한 그 일을 보았다. 그리고 청동 그릇을 내려놓고 위빠시 붓다께 절을 올렸다.
‘‘Tañca acchariyaṃ disvā, abbhutaṃ lomahaṃsanaṃ;
“그 놀라운 일을 보고, 털이 곤두서는 신기한 일을 보고서;
Ṭhapayitvā kaṃsapātiṃ, vipassiṃ abhivādayiṃ.
청동 발우를 내려놓고서, 나는 위빳시께 절을 올렸다.
30
“당신은 신들과 사람들을 포함한 세상에서 모든 것을 아시는 하늘 같은 분이십니다. 큰 성인이시여, 가엾이 여기시어 이것을 받아 주십시오.”
‘‘Tuvaṃ devosi sabbaññū, sadeve sahamānuse;
“‘당신은 신이십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시여, 신들과 인간들을 통틀어;
Anukampaṃ upādāya, paṭigaṇha mahāmuni.
연민을 베푸시어, 받아 주소서, 큰 성자시여.’
31
모든 것을 아시고 세상을 이끄시는 세존께서 그것을 받아 주셨다. 세상의 스승이신 큰 성인께서 내 마음속 바람을 헤아리신 것이다.
‘‘Paṭiggahesi bhagavā, sabbaññū lokanāyako;
“세존께서 받으셨다, 모든 것을 아시는 분, 세상의 인도자께서;
Mama saṅkappamaññāya, satthā loke mahāmuni.
나의 생각을 아시고서, 세상의 스승이신 큰 성자께서.
32
그때 올린 그 보시로 구십일 겁 전부터 나는 나쁜 곳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죽 공양의 과보이다.
‘‘Ekanavutito kappe, yaṃ dānamadadiṃ tadā;
“구십일 겁 전에, 그때 내가 보시를 올렸으니;
Duggatiṃ nābhijānāmi, pāyasassa idaṃ phalaṃ.
나는 나쁜 곳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우유죽의 과보다.
33
그로부터 사십일 겁 가운데 붓다라는 이름의 왕족이 있었다. 일곱 가지 보배를 갖춘, 큰 힘을 지닌 전륜왕이었다.
‘‘Ekatālīsito kappe, buddho nāmāsi khattiyo;
“사십일 겁 전에, 붓다라는 이름의 캇띠야가 있었다;
Sattaratanasampanno, cakkavattī mahabbalo.
일곱 보배를 갖추었고, 큰 힘을 지닌 전륜왕이었다.
34
네 가지 분석적 앎을 비롯한 경지를 이루었고, 붓다의 가르침을 실천해 마쳤다.[불확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 여섯 가지 뛰어난 앎을 몸소 실현했으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123:9.2에서 되살렸습니다.
이렇게 빠야사다야까 장로께서 이 게송들을 말씀하셨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pāyasadāy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빠야사다야까 장로 존자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빠야사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가 셋째이다.
Pāyasadāyakattherassāpadānaṃ tatiyaṃ.
빠야사다야까 장로의 아빠다나, 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