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아빠다나 빠알리Therāpadānapāḷi
12. Mahāparivāravaggo
12. 마하빠리와라 품
1. Mahāparivārakattheraapadānaṃ
1. 마하빠리와라까 장로 아빠다나
1
위빠시 세존은 세상에서 으뜸가는 분, 사람 가운데 황소 같은 분이셨다. 그분이 그때 육만 팔천 명의 비구와 함께 반두마띠 도성으로 들어가셨다.[불확실]
‘‘Vipassī nāma bhagavā, lokajeṭṭho narāsabho;
“위빳시라는 이름의 세존, 세상의 으뜸이신 분, 사람 가운데 황소이신 분께서,
Aṭṭhasaṭṭhisahassehi, pāvisi bandhumaṃ tadā.
육만 팔천과 더불어 그때 반두마에 드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
나는 도성을 나와 디빠 탑묘로 갔다. 거기서 티끌 없는 붓다, 공양받으실 만한 분을 뵈었다.[불확실]
‘‘Nagarā abhinikkhamma, agamaṃ dīpacetiyaṃ;
“성을 나와서 나는 디빠쩨띠야로 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Addasaṃ virajaṃ buddhaṃ, āhutīnaṃ paṭiggahaṃ.
티끌 없는 부처님을, 공물을 받으시는 분을 나는 뵈었다.
3
팔만 사천 야차들이 내 곁에 있다. 신들이 인드라를 섬기듯 정성껏 시중을 든다.
‘‘Cullāsītisahassāni, yakkhā mayhaṃ upantike;
“팔만 사천의 약카들이 내 곁에서,
Upaṭṭhahanti sakkaccaṃ, indaṃva tidasā gaṇā.
공경하며 시중든다, 삼십삼천의 무리가 인다를 섬기듯.
4
나는 거처에서 나왔다. 그때 옷감 한 벌을 두 손으로 받쳐 들었다. 머리를 숙여 절한 뒤, 그 옷감을 큰 선인께 올렸다.
‘‘Bhavanā abhinikkhamma, dussaṃ paggayhahaṃ tadā;
“거처를 나와서 그때 나는 천을 받들어 들고,
Sirasā abhivādesiṃ, tañcādāsiṃ mahesino.
머리 숙여 절을 올리고, 그것을 큰 선인께 드렸다.
5
아, 붓다시여! 아, 법이여! 아, 우리 스승께서 갖추신 덕이여! 붓다의 위신력으로 대지가 흔들렸다.
‘‘Aho buddho aho dhammo, aho no satthu sampadā;
“아, 부처님이시여! 아, 법이여! 아, 우리 스승의 성취여!
Buddhassa ānubhāvena, vasudhāyaṃ pakampatha.
부처님의 위력으로 대지가 진동하였다.
6
놀랍고 신기해서 소름이 돋는 광경이었다. 그것을 보고, 두 발 가진 이들의 제왕이신 한결같은 붓다께 마음이 맑아졌다.
‘‘Tañca acchariyaṃ disvā, abbhutaṃ lomahaṃsanaṃ;
“그 놀랍고 신기하며 털이 곤두서는 일을 보고,
Buddhe cittaṃ pasādemi, dvipadindamhi tādine.
두 발 가진 이들의 인다이시며 한결같으신 부처님께 나는 마음을 맑힌다.
7
나는 이렇게 마음을 맑히고 스승께 옷감을 올렸다. 그리고 신하와 권속을 데리고 붓다께 귀의했다.
‘‘Sohaṃ cittaṃ pasādetvā, dussaṃ datvāna satthuno;
“그런 나는 마음을 맑히고, 스승께 천을 드리고,
Saraṇañca upāgacchiṃ, sāmacco saparijjano.
신하들과 더불어, 권속과 더불어 귀의처로 나아갔다.
8
구십일 겁 전의 일이다. 그때 내가 지은 업 때문에 나쁜 곳에 떨어진 일을 나는 알지 못한다. 붓다께 올린 공양의 결실이다.
‘‘Ekanavutito kappe, yaṃ kammamakariṃ tadā;
“구십일 겁 전에 그때 내가 지은 그 업으로,
Duggatiṃ nābhijānāmi, buddhapūjāyidaṃ phalaṃ.
나쁜 곳을 나는 알지 못한다. 이것이 부처님께 올린 공양의 열매다.
9
그로부터 십오 겁 사이에 수와하나라는 이름의 왕이 열여섯 명 있었다. 모두 일곱 가지 보배를 갖춘 큰 힘의 전륜왕이었다.
‘‘Ito pannarase kappe, soḷasāsuṃ suvāhanā;
“이로부터 십오 겁 전에, 수와하나라 하는 이가 열여섯 있었다.
Sattaratanasampannā, cakkavattī mahabbalā.
일곱 보배를 갖추고 큰 힘을 지닌 전륜왕이었다.
10
네 가지 무애해와 여덟 가지 해탈, 여섯 신통을 나는 몸소 이루었다. 붓다의 가르침도 실천했다.
‘‘Paṭisambhidā catasso, vimokkhāpi ca aṭṭhime;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와 여덟 가지 해탈, 이것들,
Chaḷabhiññā sacchikatā,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여섯 가지 신통지를 실현하였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마하빠리와라까 존자 장로는 이 게송들을 이렇게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mahāparivār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마하빠리와라까 장로께서 이 게송들을 읊으셨다.
마하빠리와라까 장로의 아빠다나, 첫 번째.
Mahāparivārakattherassāpadānaṃ paṭhamaṃ.
마하빠리와라까 장로의 아빠다나,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