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Buddhasaññakattheraapadānaṃ
7. 붓다산냐까 장로의 아빠다나
57
세상에서 으뜸가는 위빠시께서 수명의 형성력을 내려놓으셨다. 그때 바다를 띠처럼 두른 대지가 크게 흔들렸다.
‘‘Yadā vipassī lokaggo, āyusaṅkhāramossaji;
“위빳시, 세상에서 으뜸이신 분이 수명의 형성을 놓아 버리셨을 때,
Pathavī sampakampittha, medanī jalamekhalā.
땅이 크게 흔들렸다, 물의 띠를 두른 대지가.
58
곱게 장식한 꽃 장식을 두르고 넓게 펼쳐진 내 궁전도 흔들렸다. 붓다께서 수명을 다하실 때였다.
‘‘Otataṃ vitthataṃ mayhaṃ, suvicittavaṭaṃsakaṃ;
“덮개가 드리워지고 널찍하며, 곱게 꾸민 화관 장식을 갖춘 나의 거처,
Bhavanampi pakampittha, buddhassa āyusaṅkhaye.
그 거처마저 흔들렸다, 부처님의 수명이 다할 때에.
59
궁전이 흔들리자 내게 두려움이 일어났다. 이것은 무슨 일의 징조일까? 넓은 빛도 나타났다.
‘‘Tāso mayhaṃ samuppanno, bhavane sampakampite;
“거처가 크게 흔들리자 나에게 두려움이 일어났다;
Uppādo nu kimatthāya, āloko vipulo ahu.
이 일어남은 무엇 때문인가, 광대한 빛이 있었다.
60
웨사와나가 이곳에 와서 많은 사람을 진정시켰다. 살아 있는 존재들에게 두려움은 없다. 마음을 한곳에 모아 스스로를 삼가라.
‘‘Vessavaṇo idhāgamma, nibbāpesi mahājanaṃ;
“웻사와나가 여기 와서 많은 사람을 가라앉혔다;
Pāṇabhūte bhayaṃ natthi, ekaggā hotha saṃvutā.
‘살아 있는 존재들에게 두려움은 없다. 한곳에 모인 마음으로 단속하여 있으라.’
61
아, 붓다시여! 아, 법이여! 아, 우리 스승께서 갖추신 덕이여! 그분이 나타나실 때 대지가 흔들린다.
‘‘Aho buddho aho dhammo, aho no satthu sampadā;
“아, 부처님이여, 아, 법이여, 아, 우리 스승의 원만함이여;
Yasmiṃ uppajjamānamhi, pathavī sampakampati.
그분이 일어나실 때에 땅이 크게 흔들린다.
62
나는 붓다의 위신력을 찬탄하며 한 겁 동안 천상에서 즐거워했다. 나머지 겁들에도 선한 행을 닦았다.[불확실]
‘‘Buddhānubhāvaṃ kittetvā, kappaṃ saggamhi modahaṃ;
“부처님의 위신력을 기리고서, 나는 한 겁 동안 천상에서 기뻐했다;
Avasesesu kappesu, kusalaṃ caritaṃ mayā.
남은 겁들에서는 유익함이 나에 의해 행해졌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63
구십일 겁 전의 일이다. 그때 내가 붓다라는 인식을 얻은 일로 나쁜 곳에 떨어진 일을 나는 알지 못한다. 붓다를 마음에 새긴 결실이다.
‘‘Ekanavutito kappe, yaṃ saññamalabhiṃ tadā;
“구십일 겁 전에, 그때 내가 그 인식을 얻은 뒤로,
Duggatiṃ nābhijānāmi, buddhasaññāyidaṃ phalaṃ.
나쁜 곳을 나는 알지 못한다. 이것이 부처님을 향한 인식의 열매다.
64
이로부터 십사 겁 전에 나는 위세 있는 왕이 되었다. 사미따라는 이름의 큰 힘의 전륜왕이었다.
‘‘Ito cuddasakappamhi, rājā āsiṃ patāpavā;
“지금부터 열네 겁 전에 나는 위엄 있는 왕이었다;
Samito nāma nāmena, cakkavattī mahabbalo.
이름은 사미따였고, 큰 힘을 지닌 전륜성왕이었다.
65
네 가지 무애해를 비롯해 앞서와 같이 모든 것을 갖추었다. 붓다의 가르침도 이루었다.[불확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와 여섯 신통을 실현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113:10.2에서 되살렸습니다.
붓다산냐까 존자 장로는 이 게송들을 이렇게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buddhasaññ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참으로 붓다산냐까 장로 존자께서 이 게송들을 읊으셨다.
붓다산냐까 장로의 아빠다나, 일곱 번째.
Buddhasaññakattherassāpadānaṃ sattamaṃ.
붓다산냐까 장로의 아빠다나, 일곱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