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andanapūjanakattheraapadānaṃ
3. 짠다나뿌자나까 장로의 아빠다나
17
짠다바가 강기슭에서 그때 나는 긴나라로 살고 있었다. 꽃을 먹고, 꽃을 옷 삼아 지냈다.
‘‘Candabhāgānadītīre, ahosiṃ kinnaro tadā;
“짠다바가 강기슭에서 그때 나는 낀나라였다.
Pupphabhakkho cahaṃ āsiṃ, pupphānivasano tathā.
그리고 나는 꽃을 먹는 자였고, 또한 꽃을 옷으로 삼는 자였다.
18
그런데 세간에서 으뜸가는 분, 사람 중의 황소이신 아타닷시 세존께서 숲 위의 하늘로 나아가셨다. 그 모습이 허공을 나는 백조의 왕 같았다.
‘‘Atthadassī tu bhagavā, lokajeṭṭho narāsabho;
“그런데 앗타닷시 세존, 세상에서 으뜸이신 분, 사람 가운데 황소이신 분께서는
Vipinaggena niyyāsi, haṃsarājāva ambare.
숲 우듬지로 나아가셨다, 하늘의 백조 왕처럼.
19
사람 중의 준마시여, 예를 올립니다. 당신의 마음은 아주 맑으십니다. 얼굴빛이 청정하시고, 얼굴의 감관이 더없이 맑으십니다.
‘‘Namo te purisājañña, cittaṃ te suvisodhitaṃ;
“당신께 예경드립니다, 뛰어난 사람이시여. 당신의 마음은 잘 정화되었습니다.
Pasannamukhavaṇṇosi, vippasannamukhindriyo.
당신은 얼굴빛이 맑으시고, 얼굴의 감관이 아주 맑으십니다.
20
큰 지혜를 지닌 슬기로운 그분께서 하늘에서 내려오셨다. 가사를 펴시고 가부좌를 틀고 앉으셨다.
‘‘Orohitvāna ākāsā, bhūripañño sumedhaso;
“허공에서 내려오시어, 광대한 통찰지를 지니신 분, 지혜로우신 분께서는
Saṅghāṭiṃ pattharitvāna, pallaṅkena upāvisi.
겉가사를 펼치시고 가부좌로 앉으셨다.
21
나는 녹인 전단향을 들고 승리자께 다가갔다. 맑고 기쁜 마음으로 그것을 붓다께 바쳤다.
‘‘Vilīnaṃ candanādāya, agamāsiṃ jinantikaṃ;
“나는 녹은 전단향을 들고 승리자 곁으로 갔다.
Pasannacitto sumano, buddhassa abhiropayiṃ.
마음이 맑아지고 기뻐하며, 나는 부처님께 발라 올렸다.
22
나는 세간에서 으뜸가는 분, 사람 중의 황소이신 정각자께 절을 올렸다. 그리고 기쁨이 솟는 채로 북쪽을 향해 떠났다.
‘‘Abhivādetvāna sambuddhaṃ, lokajeṭṭhaṃ narāsabhaṃ;
“바르게 깨달으신 분, 세상에서 으뜸이신 분, 사람 가운데 황소이신 분께 절하고
Pāmojjaṃ janayitvāna, pakkāmiṃ uttarāmukho.
기쁨을 일으키고서, 나는 북쪽으로 얼굴을 향한 채 떠났다.
23
천팔백 겁 전에 나는 전단향으로 공양을 올렸다. 그 뒤로 나쁜 곳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붓다께 공양한 과보이다.
‘‘Aṭṭhārase kappasate, candanaṃ yaṃ apūjayiṃ;
“천팔백 겁 전에 내가 전단향을 공양 올렸으니,
Duggatiṃ nābhijānāmi, buddhapūjāyidaṃ phalaṃ.
나는 나쁜 곳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부처님께 올린 공양의 과보다.
24
지금부터 천사백 겁 사이에 그런 사람이 셋 있었다. 모두 로하니라는 이름의 힘센 전륜왕들이었다.[불확실]
‘‘Catuddase kappasate, ito āsiṃsu te tayo;
“천사백 겁 전에, 여기서부터 그 셋이 있었다.
Rohaṇī nāma nāmena, cakkavattī mahabbalā.
이름은 로하니라 하는, 큰 힘을 지닌 전륜왕들이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5
네 가지 분석지를 …… 붓다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구분하는 통찰지 넷과 여덟 해탈, 여섯 신통을 실현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133:9.1 ~ PN:ap133/9.2에서 되살렸습니다.
전단향 공양자 존자는 이와 같이 이 게송들을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candanapūjanak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짠다나뿌자나까 장로 존자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전단향을 공양한 장로의 이야기, 셋째.
Candanapūjanakattherassāpadānaṃ tatiyaṃ.
짠다나뿌자나까 장로의 아빠다나, 세 번째.
여덟 번째 암송 분량.
Aṭṭhamabhāṇavāraṃ.
여덟 번째 송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