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Pupphathūpiyattheraapadānaṃ
2. 뿝파투삐야 장로 아빠다나
10
히말라야에서 멀지 않은 곳에 꾹꾸라라는 산이 있었다. 그 산 한가운데에 베다의 저편에 이른 바라문이 살고 있었다.
‘‘Himavantassāvidūre, kukkuro nāma pabbato;
“히마완따에서 멀지 않은 곳에 꾹꾸라라는 산이 있었다.
Vemajjhe tassa vasati, brāhmaṇo mantapāragū.
그 산 한가운데에 만뜨라에 통달한 바라문이 살고 있었다.
11
제자 오천 명이 언제나 나를 둘러싸고 따랐다. 그들은 늘 먼저 일어나 나를 시중들었다. 베다의 주문에도 능숙했다.
‘‘Pañca sissasahassāni, parivārenti maṃ sadā;
“제자 오천 명이 늘 나를 에워싸고 있었다.
Pubbuṭṭhāyī ca te āsuṃ, mantesu ca visāradā.
그들은 먼저 일어나는 이들이었고, 만뜨라에 능숙했다.
12
어느 날 제자들이 말했다. “스승님, 세상에 붓다께서 나셨습니다. 이 일을 알아 두십시오. 그분께는 여든 가지 작은 특징과 서른두 가지 뛰어난 상호가 있습니다. 이기신 분 가운데 으뜸이신 그분은 한 길의 광명을 내며 태양처럼 빛나십니다.”[불확실]
‘‘Buddho loke samuppanno, taṃ vijānātha no bhavaṃ;
“부처님께서 세상에 일어나셨습니다. 저희 존자시여, 그분을 아십시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Asītibyañjanānassa, bāttiṃsavaralakkhaṇā.
그분께는 여든 가지 부수 특징이 있고, 서른두 가지 빼어난 표상이 있습니다.
13
‘‘Byāmappabho jinavaro, ādiccova virocati;
“한 길 광명을 지니신 으뜸가는 승리자께서는 태양처럼 빛나십니다.
제자들의 말을 들은 나는 암자에서 나왔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방향을 물었다. “큰 영웅이자 세상의 이끄는 분이 계신 곳이 어느 쪽이냐?”
Sissānaṃ vacanaṃ sutvā, brāhmaṇo mantapāragū.
제자들의 말을 듣고, 만뜨라에 통달한 바라문은
14
‘‘Assamā abhinikkhamma, disaṃ pucchati sissake;
“암자에서 나와, 제자들에게 그 방향을 묻는다.
Yamhi dese mahāvīro, vasati lokanāyako.
세상의 인도자이신 위대한 영웅께서 어느 곳에 머무시는가.
15
“나는 그쪽을 향해 절하겠다. 견줄 사람이 없는 그 이기신 분께 절하겠다. 마음이 들뜨도록 기쁘고 흐뭇한 마음으로 그 여래께 공양을 올리겠다.”
‘‘Tāhaṃ disaṃ namassissaṃ, jinaṃ appaṭipuggalaṃ;
“나는 그 방향을 향해, 견줄 이 없는 승리자께 예배하리라.
Udaggacitto sumano, pūjesiṃ taṃ tathāgataṃ.
마음이 드높고 기뻐하며, 나는 그 여래께 공양을 올렸다.
16
“제자들아, 오너라. 우리가 가서 여래를 뵙자. 스승의 발에 절하고 이기신 분의 가르침을 듣자.”
‘‘Etha sissā gamissāma, dakkhissāma tathāgataṃ;
“오너라, 제자들아, 우리는 가리라. 여래를 뵈리라.
Vanditvā satthuno pāde, sossāma jinasāsanaṃ.
스승의 두 발에 절하고, 승리자의 가르침을 들으리라.
17
그런데 길을 나서자마자 나는 병을 얻고 말았다. 병에 시달리던 나는 머물 곳이라도 마련하려고 오두막으로 갔다.[불확실]
‘‘Ekāhaṃ abhinikkhamma, byādhiṃ paṭilabhiṃ ahaṃ;
“하루를 길 떠나와서, 나는 병을 얻었다.
Byādhinā pīḷito santo, sālaṃ vāsayituṃ gamiṃ.
병에 시달리게 되어, 나는 머물려고 회당으로 갔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18
나는 제자들을 모두 불러 모아 여래에 대해 물었다. “세상의 보호자이신 가장 높은 깨달은 분의 덕은 어떠하냐?”
‘‘Sabbe sisse samānetvā, apucchiṃ te tathāgataṃ;
“제자들을 모두 불러 모아, 나는 그들에게 여래에 대해 물었다.
Kīdisaṃ lokanāthassa, guṇaṃ paramabuddhino.
세상의 구원자이시며 으뜸가는 깨달은 분의 공덕은 어떠한 것인가.
19
내가 묻자 제자들은 직접 뵌 사람들답게 있는 그대로 대답해 주었다. 붓다 가운데 으뜸이신 그분을 정성껏 내 앞에서 설명해 주었다.
‘‘Te me puṭṭhā viyākaṃsu, yathā dassāvino tathā;
“내가 물으니 그들은, 마치 직접 본 이들처럼 설명해 주었다.
Sakkaccaṃ buddhaseṭṭhaṃ taṃ, desesuṃ mama sammukhā.
그 으뜸가는 부처님을, 그들은 내 앞에서 정성껏 설해 주었다.
20
그들의 말을 듣고 나는 내 마음을 맑게 했다. 꽃으로 탑을 만들어 올리고, 나는 거기서 목숨을 마쳤다.
‘‘Tesāhaṃ vacanaṃ sutvā, sakaṃ cittaṃ pasādayiṃ;
“그들의 말을 듣고, 나는 내 마음을 맑게 했다.
Pupphehi thūpaṃ katvāna, tattha kālaṅkato ahaṃ.
꽃으로 탑을 만들고, 나는 거기서 목숨을 마쳤다.
21
제자들은 내 몸을 화장하고 나서 붓다께 찾아갔다. 그리고 합장하고 스승께 인사를 올렸다.
‘‘Te me sarīraṃ jhāpetvā, agamuṃ buddhasantikaṃ;
“그들은 내 몸을 불사른 뒤, 부처님 곁으로 갔다.
Añjaliṃ paggahetvāna, satthāramabhivādayuṃ.
합장을 올리고, 스승께 절을 올렸다.
22
나는 큰 선인이신 그분께 꽃으로 탑을 만들어 올렸다. 그 덕분에 십만 겁 동안 나쁜 곳에 태어나지 않았다.
‘‘Pupphehi thūpaṃ katvāna, sugatassa mahesino;
“온전히 이루신 분, 위대한 선인을 위해 꽃으로 탑을 만들고서,
Kappānaṃ satasahassaṃ, duggatiṃ nupapajjahaṃ.
십만 겁 동안 나는 나쁜 곳에 태어나지 않았다.
23
사만 겁 가운데 열여섯 번은 왕족으로 태어났다. 이름이 아그니사마라는 큰 힘을 지닌 전륜왕이었다.
‘‘Cattālīsasahassamhi, kappe soḷasa khattiyā;
“사만 겁째에, 열여섯 캇띠야가 있었으니,
Nāmenaggisamā nāma, cakkavattī mahabbalā.
이름으로는 악기사마라 하는, 큰 힘을 지닌 전륜왕들이었다.
24
또 이만 겁 동안에는 전륜왕이 되었다. 가타사나라는 이름을 가진 대지의 주인으로 서른여덟 번 태어났다.[불확실]
‘‘Vīsakappasahassamhi, rājāno cakkavattino;
“이만 겁째에, 전륜왕인 왕들이 있었으니,
Ghatāsanasanāmāva, aṭṭhattiṃsa mahīpatī.
가따사나와 같은 이름을 지닌, 서른여덟 땅의 주인들이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25
네 가지 분석적 앎을 비롯한 경지를 이루었고, 붓다의 가르침을 실천해 마쳤다.[불확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 여섯 신통을 실현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123:9.2에서 되살렸습니다.
이렇게 뿝빠뚜삐야 장로께서 이 게송들을 말씀하셨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pupphathūpiy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참으로 이와 같이 뿝파투삐야 장로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뿝빠뚜삐야 장로의 아빠다나가 둘째이다.
Pupphathūpiyattherassāpadānaṃ dutiyaṃ.
뿝파투삐야 장로의 아빠다나, 둘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