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Ekāsaniyattheraapadānaṃ
4. 에까사니야 장로의 아빠다나
31
그때 나는 와루나라는 이름의 천왕이었다. 탈것과 군대를 거느리고 정각자를 모셨다.
‘‘Varuṇo nāma nāmena, devarājā ahaṃ tadā;
“이름으로는 와루나라 하는, 신들의 왕이 그때 나였다.
Upaṭṭhahesiṃ sambuddhaṃ, sayoggabalavāhano.
탈것과 군대와 수레를 거느린 나는 온전히 깨달으신 분을 섬겼다.
32
세간의 보호자, 사람 가운데 으뜸이신 앗타닷시께서 열반에 드셨다. 나는 악기를 모두 챙겨 으뜸가는 보리수로 갔다.
‘‘Nibbute lokanāthamhi, atthadassīnaruttame;
“세상의 의지처이신 앗타닷시, 사람 가운데 으뜸이신 분께서 완전한 열반에 드셨을 때,
Tūriyaṃ sabbamādāya, agamaṃ bodhimuttamaṃ.
온갖 악기를 모두 들고서 나는 가장 높은 보리수로 갔다.
33
나는 연주와 춤, 박자에 맞춘 징 소리에 마음을 모았다. 정각자를 마주한 듯이 으뜸가는 보리수를 섬겼다.
‘‘Vāditena ca naccena, sammatāḷasamāhito;
“기악과 춤으로, 심벌즈와 징을 함께 갖추고서,
Sammukhā viya sambuddhaṃ, upaṭṭhiṃ bodhimuttamaṃ.
온전히 깨달으신 분을 마주 대하기라도 하듯 나는 가장 높은 보리수를 섬겼다.
34
나는 땅에서 자라난 그 보리수를 섬겼다. 그러고는 가부좌를 틀고 앉은 채로 그곳에서 목숨을 마쳤다.
‘‘Upaṭṭhahitvā taṃ bodhiṃ, dharaṇīruhapādapaṃ;
“땅에서 자라 오른 나무인 그 보리수를 섬기고 나서,
Pallaṅkaṃ ābhujitvāna, tattha kālaṅkato ahaṃ.
가부좌를 틀고 나는 거기서 목숨을 마쳤다.
35
나는 내가 한 일에 흡족했고, 으뜸가는 보리수에 마음이 맑았다. 그 맑은 마음 덕분에 화락천에 태어났다.[불확실]
‘‘Sakakammābhiraddhohaṃ, pasanno bodhimuttame;
“나는 내가 지은 행위에 흡족했고, 가장 높은 보리수에 깨끗한 믿음을 냈다.
Tena cittappasādena, nimmānaṃ upapajjahaṃ.
그 마음의 맑은 믿음으로 나는 창조하는 신들의 세계에 태어났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36
육만 가지 악기가 늘 나를 둘러싼다. 사람들 가운데서도 신들 가운데서도, 거듭 태어나는 곳마다 그렇다.
‘‘Saṭṭhitūriyasahassāni, parivārenti maṃ sadā;
“육만 가지 악기가 언제나 나를 에워싼다,
Manussesu ca devesu, vattamānaṃ bhavābhave.
인간들 가운데서도 신들 가운데서도, 이 존재 저 존재로 굴러가는 나를.
37
세 가지 불이 내게서 꺼졌고 모든 존재는 뿌리째 뽑혔다. 나는 정등각자의 가르침 안에서 마지막 몸을 지니고 있다.
‘‘Tividhaggī nibbutā mayhaṃ, bhavā sabbe samūhatā;
“나의 세 가지 불은 꺼졌고, 모든 존재는 뿌리째 뽑혔다.
Dhāremi antimaṃ dehaṃ, sammāsambuddhasāsane.
바르게 깨달으신 분의 가르침 안에서 나는 마지막 몸을 지닌다.
38
수바후라는 이름의 크샤트리아 서른네 명이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오백 겁 전의 일이고, 모두 일곱 가지 보배를 갖춘 이들이었다.
‘‘Subāhū nāma nāmena, catuttiṃsāsu khattiyā;
“이름으로는 수바후라 하는, 서른네 명의 캇띠야였으니,
Sattaratanasampannā, pañcakappasate ito.
일곱 보배를 갖춘 이들이었고, 지금으로부터 오백 겁 전이었다.
39
네 가지 무애해를 비롯해 앞서와 같이 모든 것을 갖추었다. 붓다의 가르침도 이루었다.[불확실]
‘‘Paṭisambhidā catasso…pe… kataṃ buddhassa sāsanaṃ’’.
“네 가지 구분하는 통찰지, 여섯 신통을 실현했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루었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P 113:10.2에서 되살렸습니다.
에까사니야 존자 장로는 이 게송들을 이렇게 읊었다.
Itthaṃ sudaṃ āyasmā ekāsaniyo thero imā gāthāyo abhāsitthāti.
이와 같이 에까사니야 장로 존자는 이 게송들을 읊었다.
에까사니야 장로의 아빠다나, 네 번째.
Ekāsaniyattherassāpadānaṃ catutthaṃ.
에까사니야 장로의 아빠다나, 네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