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期佛敎 經典叢書초기불교 경전 총서

AN 4.151 – 4.160

기능 품

Indriyavaggo

AN 4.151

기능 경

Indriy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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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모음 빠알리Catukkanipātapāḷi

(16) 1. Indriyavaggo

(16) 1. 기능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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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driyasuttaṃ

1. 기능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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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비구들이여, 능력에는 네 가지가 있다. 그 넷은 무엇인가? 믿음의 능력, 정진의 능력, 마음챙김의 능력, 집중의 능력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네 가지 능력이다.

‘‘Cattārimāni, bhikkhave, indriyāni.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기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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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māni cattāri?

어떤 넷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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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hindriyaṃ, vīriyindriyaṃ, satindriyaṃ, samādhindriyaṃ –

믿음의 기능, 정진의 기능, 마음챙김의 기능, 삼매의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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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āni kho, bhikkhave, cattāri indriyān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 네 가지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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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ṭhamaṃ.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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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4.152

믿음의 힘 경

Saddhābal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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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addhābalasuttaṃ

2. 믿음의 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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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비구들이여, 힘에는 네 가지가 있다. 그 넷은 무엇인가? 믿음의 힘, 정진의 힘, 마음챙김의 힘, 집중의 힘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네 가지 힘이다.

‘‘Cattārimāni, bhikkhave, balāni.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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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māni cattāri?

어떤 넷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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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hābalaṃ, vīriyabalaṃ, satibalaṃ, samādhibalaṃ –

믿음의 힘, 정진의 힘, 마음챙김의 힘, 삼매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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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āni kho, bhikkhave, cattāri balān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 네 가지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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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tiyaṃ.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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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4.153

통찰지의 힘 경

Paññābal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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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aññābalasuttaṃ

3. 통찰지의 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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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비구들이여, 힘에는 네 가지가 있다. 그 넷은 무엇인가? 지혜의 힘, 정진의 힘, 허물없음의 힘, 사람을 아우르는 힘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네 가지 힘이다.

‘‘Cattārimāni, bhikkhave, balāni.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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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māni cattāri?

어떤 넷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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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ññābalaṃ, vīriyabalaṃ, anavajjabalaṃ, saṅgahabalaṃ –

통찰지의 힘, 정진의 힘, 허물없음의 힘, 섭수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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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āni kho, bhikkhave, cattāri balān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 네 가지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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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iyaṃ.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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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4.154

마음챙김의 힘 경

Satibal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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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atibalasuttaṃ

4. 마음챙김의 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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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비구들이여, 힘에는 네 가지가 있다. 그 넷은 무엇인가? 마음챙김의 힘, 집중의 힘, 허물없음의 힘, 사람을 아우르는 힘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네 가지 힘이다.

‘‘Cattārimāni, bhikkhave, balāni.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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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māni cattāri?

어떤 넷인가?

PN:an4.154/154.2 · 교차 검사

Satibalaṃ, samādhibalaṃ, anavajjabalaṃ, saṅgahabalaṃ –

마음챙김의 힘, 삼매의 힘, 허물없음의 힘, 섭수의 힘 —

PN:an4.154/154.3 · 교차 검사

imāni kho, bhikkhave, cattāri balān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 네 가지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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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utthaṃ.

넷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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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4.155

성찰의 힘 경

Paṭisaṅkhānabal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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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aṭisaṅkhānabalasuttaṃ

5. 성찰의 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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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비구들이여, 힘에는 네 가지가 있다. 그 넷은 무엇인가? 깊이 살피는 힘, 닦아 기르는 힘, 허물없음의 힘, 사람을 아우르는 힘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네 가지 힘이다.

‘‘Cattārimāni, bhikkhave, balāni.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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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māni cattāri?

어떤 넷인가?

PN:an4.155/155.2 · 교차 검사

Paṭisaṅkhānabalaṃ, bhāvanābalaṃ, anavajjabalaṃ, saṅgahabalaṃ –

성찰의 힘, 닦음의 힘, 허물없음의 힘, 섭수의 힘 —

PN:an4.155/155.3 · 교차 검사

imāni kho, bhikkhave, cattāri balān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 네 가지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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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ñcamaṃ.

다섯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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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4.156

겁 경

Kapp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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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Kappasuttaṃ

6. 겁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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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비구들이여, 한 겁에는 헤아릴 수 없는 기간이 넷 있다. 그 넷은 무엇인가?

‘‘Cattārimāni, bhikkhave, kappassa asaṅkhyeyyāni.

“비구들이여, 겁에는 이러한 네 가지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다.

PN:an4.156/156.1 · 교차 검사

Katamāni cattāri?

어떤 넷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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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겁이 무너져 갈 때가 있다. 그 기간은 헤아리기 쉽지 않다. 몇 해라고도, 몇백 해라고도, 몇천 해라고도, 몇십만 해라고도 하기 어렵다. 비구들이여, 겁이 무너진 채 머물러 있을 때가 있다. 그 기간도 헤아리기 쉽지 않다. 몇 해라고도, 몇백 해라고도, 몇천 해라고도, 몇십만 해라고도 하기 어렵다.

Yadā, bhikkhave, kappo saṃvaṭṭati, taṃ na sukaraṃ saṅkhātuṃ –

비구들이여, 겁이 무너질 때, 그것은 헤아리기 쉽지 않다 —

PN:an4.156/156.3 · 교차 검사

ettakāni vassānīti vā, ettakāni vassasatānīti vā, ettakāni vassasahassānīti vā, ettakāni vassasatasahassānīti vā.

이만큼의 해라거나, 이만큼의 백 해라거나, 이만큼의 천 해라거나, 이만큼의 십만 해라고.

PN:an4.156/156.4 · 교차 검사

‘‘Yadā, bhikkhave, kappo saṃvaṭṭo tiṭṭhati, taṃ na sukaraṃ saṅkhātuṃ –

“비구들이여, 겁이 무너진 채 머무를 때, 그것은 헤아리기 쉽지 않다 —

PN:an4.156/156.5 · 교차 검사

ettakāni vassānīti vā, ettakāni vassasatānīti vā, ettakāni vassasahassānīti vā, ettakāni vassasatasahassānīti vā.

이만큼의 해라거나, 이만큼의 백 해라거나, 이만큼의 천 해라거나, 이만큼의 십만 해라고.

PN:an4.156/156.6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겁이 다시 펼쳐질 때가 있다. 그 기간도 헤아리기 쉽지 않다. 몇 해라고도, 몇백 해라고도, 몇천 해라고도, 몇십만 해라고도 하기 어렵다. 비구들이여, 겁이 펼쳐진 채 머물러 있을 때가 있다. 그 기간도 헤아리기 쉽지 않다. 몇 해라고도, 몇백 해라고도, 몇천 해라고도, 몇십만 해라고도 하기 어렵다.

‘‘Yadā, bhikkhave, kappo vivaṭṭati, taṃ na sukaraṃ saṅkhātuṃ –

“비구들이여, 겁이 펼쳐질 때, 그것은 헤아리기 쉽지 않다 —

PN:an4.156/156.7 · 교차 검사

ettakāni vassānīti vā, ettakāni vassasatānīti vā, ettakāni vassasahassānīti vā, ettakāni vassasatasahassānīti vā.

이만큼의 해라거나, 이만큼의 백 해라거나, 이만큼의 천 해라거나, 이만큼의 십만 해라고.

PN:an4.156/156.8 · 교차 검사

‘‘Yadā, bhikkhave, kappo vivaṭṭo tiṭṭhati, taṃ na sukaraṃ saṅkhātuṃ –

“비구들이여, 겁이 펼쳐진 채 머무를 때, 그것은 헤아리기 쉽지 않다 —

PN:an4.156/156.9 · 교차 검사

ettakāni vassānīti vā, ettakāni vassasatānīti vā, ettakāni vassasahassānīti vā, ettakāni vassasatasahassānīti vā.

이만큼의 해라거나, 이만큼의 백 해라거나, 이만큼의 천 해라거나, 이만큼의 십만 해라고.

PN:an4.156/156.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것이 한 겁의 헤아릴 수 없는 네 기간이다.

Imāni kho, bhikkhave, cattāri kappassa asaṅkhyeyyān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겁의 그 네 가지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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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ṭṭhaṃ.

여섯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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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4.157

병 경

Rog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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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ogasuttaṃ

7. 병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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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비구들이여, 병에는 두 가지가 있다. 그 둘은 무엇인가? 몸의 병과 마음의 병이다.

‘‘Dveme, bhikkhave, rogā.

“비구들이여, 이러한 두 가지 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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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me dve?

어떤 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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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āyiko ca rogo cetasiko ca rogo.

몸의 병과 마음의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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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몸의 병은 이렇다. 한 해 동안 몸이 성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보인다. 두 해, 세 해, 네 해, 다섯 해를 말하는 사람도 보인다. 열 해, 스무 해, 서른 해, 마흔 해, 쉰 해를 말하는 사람도 있다. 백 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보다 더 오래라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비구들이여, 마음의 병은 다르다. 잠깐이라도 마음이 성했다고 말할 사람은 참으로 드물다. 번뇌가 다한 이들 말고는 없다.

Dissanti, bhikkhave, sattā kāyikena rogena ekampi vassaṃ ārogyaṃ paṭijānamānā, dvepi vassāni ārogyaṃ paṭijānamānā, tīṇipi vassāni ārogyaṃ paṭijānamānā, cattāripi vassāni ārogyaṃ paṭijānamānā, pañcapi vassāni ārogyaṃ paṭijānamānā, dasapi vassāni ārogyaṃ paṭijānamānā, vīsatipi vassāni ārogyaṃ paṭijānamānā, tiṃsampi vassāni ārogyaṃ paṭijānamānā, cattārīsampi vassāni ārogyaṃ paṭijānamānā, paññāsampi vassāni ārogyaṃ paṭijānamānā, vassasatampi, bhiyyopi ārogyaṃ paṭijānamānā.

비구들이여, 몸의 병으로 한 해도 건강하다고 자처하고, 두 해도 건강하다고 자처하고, 세 해도 건강하다고 자처하고, 네 해도 건강하다고 자처하고, 다섯 해도 건강하다고 자처하고, 열 해도 건강하다고 자처하고, 스무 해도 건강하다고 자처하고, 서른 해도 건강하다고 자처하고, 마흔 해도 건강하다고 자처하고, 쉰 해도 건강하다고 자처하고, 백 해도, 그보다 더도 건강하다고 자처하는 중생들이 보인다.

PN:an4.157/157.4 · 교차 검사

Te, bhikkhave, sattā sudullabhā lokasmiṃ ye cetasikena rogena muhuttampi ārogyaṃ paṭijānanti, aññatra khīṇāsavehi.

비구들이여, 마음의 병으로 잠깐이라도 건강하다고 자처하는 그런 중생들은, 번뇌를 다한 이들을 빼고는, 이 세상에서 참으로 얻기 어렵다.

PN:an4.157/157.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집을 떠난 사람에게는 네 가지 병이 있다. 그 넷은 무엇인가?

‘‘Cattārome, bhikkhave, pabbajitassa rogā.

“비구들이여, 출가자에게 이러한 네 가지 병이 있다.

PN:an4.157/157.6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어떤 넷인가?

PN:an4.157/157.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비구는 바라는 것이 많아 늘 안달한다. 주어지는 대로의 옷과 음식과 잠자리와 병에 쓸 약에 만족하지 못한다. 그러면서 나쁜 바람을 품는다. 남에게 업신여김받지 않으려는 바람이다. 이익과 존경과 명성을 얻으려는 바람이다. 그는 그것을 위해 나서고 애쓰고 힘을 쏟는다. 속셈을 품고 남의 집을 찾아가고 속셈을 품고 자리에 앉는다. 속셈을 품고 법을 말하고, 속셈을 품고 대소변까지 참는다.

Idha, bhikkhave, bhikkhu mahiccho hoti vighātavā asantuṭṭho itarītara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ena.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욕심이 많고 괴로워하며, 이런저런 옷과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자를 위한 약품이라는 필수품에 만족하지 못한다.

PN:an4.157/157.8 · 교차 검사

So mahiccho samāno vighātavā asantuṭṭho itarītara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ena pāpikaṃ icchaṃ paṇidahati anavaññappaṭilābhāya lābhasakkārasilokappaṭilābhāya.

그는 욕심이 많고 괴로워하며 이런저런 옷과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자를 위한 약품이라는 필수품에 만족하지 못하는 자로서, 업신여김을 받지 않기 위해, 이득과 존경과 명성을 얻기 위해 나쁜 욕망을 품는다.

PN:an4.157/157.9 · 교차 검사

So uṭṭhahati ghaṭati vāyamati anavaññappaṭilābhāya lābhasakkārasilokappaṭilābhāya.

그는 업신여김을 받지 않기 위해, 이득과 존경과 명성을 얻기 위해 일어서고, 애쓰고, 노력한다.

PN:an4.157/157.10 · 교차 검사

So saṅkhāya kulāni upasaṅkamati, saṅkhāya nisīdati, saṅkhāya dhammaṃ bhāsati, saṅkhāya uccārapassāvaṃ sandhāreti.

그는 속셈을 가지고 집집을 찾아가고, 속셈을 가지고 앉고, 속셈을 가지고 법을 말하고, 속셈을 가지고 대소변을 참는다.

PN:an4.157/157.1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것이 집을 떠난 사람의 네 가지 병이다. 비구들이여, 그러므로 그대들은 이렇게 익혀야 한다.

Ime kho, bhikkhave, cattāro pabbajitassa rogā.

비구들이여, 이것이 출가자의 그 네 가지 병이다.

PN:an4.157/157.12 · 교차 검사

‘‘Tasmātiha, bhikkhave, evaṃ sikkhitabbaṃ –

“그러므로 비구들이여,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an4.157/157.13 · 교차 검사

‘우리는 바라는 것이 많아 안달하는 사람이 되지 않겠다. 주어지는 대로의 옷과 음식과 잠자리와 병에 쓸 약에 만족하겠다. 업신여김받지 않으려고 나쁜 바람을 품지 않겠다. 이익과 존경과 명성을 얻으려고도 그런 바람을 품지 않겠다. 그런 것을 위해 나서지도 애쓰지도 힘을 쏟지도 않겠다. 추위와 더위, 배고픔과 목마름을 견디겠다. 등에와 모기, 바람과 뙤약볕, 기어 다니는 것들이 닿아도 견디겠다. 거칠고 모진 말들도 참고 받아들이겠다. 몸에 일어나는 느낌이 괴롭고 사납고 쓰라려도 참아 내겠다. 언짢고 싫고 목숨까지 앗아 갈 듯한 느낌마저 받아들이겠다.’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익혀야 한다.

‘na mahicchā bhavissāma vighātavanto asantuṭṭhā itarītara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ena, na pāpikaṃ icchaṃ paṇidahissāma anavaññappaṭilābhāya lābhasakkārasilokappaṭilābhāya, na uṭṭhahissāma na ghaṭessāma na vāyamissāma anavaññappaṭilābhāya lābhasakkārasilokappaṭilābhāya, khamā bhavissāma sītassa uṇhassa jighacchāya pipāsāya ḍaṃsamakasavātātapasarīsapasamphassānaṃ duruttānaṃ durāgatānaṃ vacanapathānaṃ, uppannānaṃ sārīrikānaṃ vedanānaṃ dukkhānaṃ tibbānaṃ kharānaṃ kaṭukānaṃ asātānaṃ amanāpānaṃ pāṇaharānaṃ adhivāsakajātikā bhavissāmā’ti.

‘우리는 욕심이 많고 괴로워하며 이런저런 옷과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자를 위한 약품이라는 필수품에 만족하지 못하는 자가 되지 않으리라. 업신여김을 받지 않기 위해, 이득과 존경과 명성을 얻기 위해 나쁜 욕망을 품지 않으리라. 업신여김을 받지 않기 위해, 이득과 존경과 명성을 얻기 위해 일어서지 않고, 애쓰지 않고, 노력하지 않으리라. 추위와 더위와 배고픔과 목마름과, 등에·모기·바람·햇볕·기어다니는 것들의 닿음과, 험하고 거칠게 오는 말길들을 견디는 자가 되리라. 몸에 일어난, 괴롭고 극심하고 사납고 쓰라리고 언짢고 마음에 들지 않고 목숨을 앗아 가는 느낌들을 참아 내는 성품이 되리라’라고.

PN:an4.157/157.14 · 교차 검사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nti.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이렇게 닦아야 한다.”

PN:an4.157/157.15 · 교차 검사

Sattamaṃ.

일곱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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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4.158

퇴보 경

Parihāni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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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arihānisuttaṃ

8. 퇴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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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그곳에서 사리뿟따 존자가 비구들에게 말했다. 벗들이여, 비구들이여. 그 비구들은 사리뿟따 존자에게 ‘벗이여’ 하고 대답했다. 사리뿟따 존자는 이렇게 말했다.

Tatra kho āyasmā sāriputto bhikkhū āmantesi –

그때 거기서 사리뿟따 존자가 비구들을 불렀다 —

PN:an4.158/158.1 · 교차 검사

‘‘āvuso bhikkhave’’ti.

“벗들이여, 비구들이여”라고.

PN:an4.158/158.2 · 교차 검사

‘‘Āvuso’’ti kho te bhikkhū āyasmato sāriputtassa paccassosuṃ.

“벗이여” 하고 그 비구들이 사리뿟따 존자께 대답했다.

PN:an4.158/158.3 · 교차 검사

Āyasmā sāriputto etadavoca –

사리뿟따 존자는 이렇게 말했다 —

PN:an4.158/158.4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비구든 비구니든 자기에게서 네 가지를 본다면 이렇게 결론지어야 한다. ‘나는 좋은 법에서 물러나고 있다.’ 세존께서는 이것을 물러남이라 하셨다. 그 넷은 무엇인가? 탐욕이 불어남, 성냄이 불어남, 어리석음이 불어남이다. 그리고 넷째는 지혜의 눈이 가 닿지 못함이다. 깊은 문제에서 무엇이 될 일이고 무엇이 안 될 일인지 보지 못하는 것이다.

‘‘Yo hi koci, āvuso, bhikkhu vā bhikkhunī vā cattāro dhamme attani samanupassati, niṭṭhamettha gantabbaṃ –

“벗들이여, 어떤 비구든 비구니든 자기에게서 네 가지 법을 보면, 여기서 이런 결론에 이르러야 한다 —

PN:an4.158/158.5 · 교차 검사

‘parihāyāmi kusalehi dhammehi’.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고 있다’라고.

PN:an4.158/158.6 · 교차 검사

Parihānametaṃ vuttaṃ bhagavatā.

이것을 세존께서는 물러남이라고 말씀하셨다.

PN:an4.158/158.7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어떤 넷인가?

PN:an4.158/158.8 · 교차 검사

Rāgavepullattaṃ, dosavepullattaṃ, mohavepullattaṃ, gambhīresu kho panassa ṭhānāṭhānesu paññācakkhu na kamati.

탐욕이 커짐, 성냄이 커짐, 어리석음이 커짐, 그리고 그의 통찰지의 눈이 깊은 경우와 경우 아닌 것들에 나아가지 않음이다.

PN:an4.158/158.9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비구든 비구니든 자기에게서 이 네 가지를 본다면 이렇게 결론지어야 한다. ‘나는 좋은 법에서 물러나고 있다.’ 세존께서는 이것을 물러남이라 하셨다.

Yo hi koci, āvuso, bhikkhu vā bhikkhunī vā ime cattāro dhamme attani samanupassati, niṭṭhamettha gantabbaṃ –

벗들이여, 어떤 비구든 비구니든 자기에게서 이 네 가지 법을 보면, 여기서 이런 결론에 이르러야 한다 —

PN:an4.158/158.10 · 교차 검사

‘parihāyāmi kusalehi dhammehi’.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고 있다’라고.

PN:an4.158/158.11 · 교차 검사

Parihānametaṃ vuttaṃ bhagavatā.

이것을 세존께서는 물러남이라고 말씀하셨다.

PN:an4.158/158.12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비구든 비구니든 자기에게서 네 가지를 본다면 이렇게 결론지어야 한다. ‘나는 좋은 법에서 물러나지 않고 있다.’ 세존께서는 이것을 물러나지 않음이라 하셨다. 그 넷은 무엇인가? 탐욕이 엷어짐, 성냄이 엷어짐, 어리석음이 엷어짐이다. 그리고 넷째는 지혜의 눈이 가 닿음이다. 깊은 문제에서 무엇이 될 일이고 무엇이 안 될 일인지 보는 것이다.

‘‘Yo hi koci, āvuso, bhikkhu vā bhikkhunī vā cattāro dhamme attani samanupassati, niṭṭhamettha gantabbaṃ –

“벗들이여, 어떤 비구든 비구니든 자기에게서 네 가지 법을 보면, 여기서 이런 결론에 이르러야 한다 —

PN:an4.158/158.13 · 교차 검사

‘na parihāyāmi kusalehi dhammehi’.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지 않는다’라고.

PN:an4.158/158.14 · 교차 검사

Aparihānametaṃ vuttaṃ bhagavatā.

이것을 세존께서는 물러나지 않음이라고 말씀하셨다.

PN:an4.158/158.15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어떤 넷인가?

PN:an4.158/158.16 · 교차 검사

Rāgatanuttaṃ, dosatanuttaṃ, mohatanuttaṃ, gambhīresu kho panassa ṭhānāṭhānesu paññācakkhu kamati.

탐욕이 엷어짐, 성냄이 엷어짐, 어리석음이 엷어짐, 그리고 그의 통찰지의 눈이 깊은 경우와 경우 아닌 것들에 나아감이다.

PN:an4.158/158.17 · 교차 검사

벗들이여, 비구든 비구니든 자기에게서 이 네 가지를 본다면 이렇게 결론지어야 한다. ‘나는 좋은 법에서 물러나지 않고 있다.’ 세존께서는 이것을 물러나지 않음이라 하셨다.

Yo hi koci, āvuso, bhikkhu vā bhikkhunī vā ime cattāro dhamme attani samanupassati, niṭṭhamettha gantabbaṃ –

벗들이여, 어떤 비구든 비구니든 자기에게서 이 네 가지 법을 보면, 여기서 이런 결론에 이르러야 한다 —

PN:an4.158/158.18 · 교차 검사

‘na parihāyāmi kusalehi dhammehi’.

‘나는 유익한 법들에서 물러나지 않는다’라고.

PN:an4.158/158.19 · 교차 검사

Aparihānametaṃ vuttaṃ bhagavatā’’ti.

이것을 세존께서는 물러나지 않음이라고 말씀하셨다.”

PN:an4.158/158.20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째.

PN:an4.158/158.21 · 교차 검사

AN 4.159

비구니 경

Bhikkhunīsuttaṃ

교차 검사

9. Bhikkhunīsuttaṃ

9. 비구니 경

PN:an4.159/0.3 · 교차 검사

159

나는 이렇게 들었다. 한때 아난다 존자가 꼬삼비의 고시따 원림에 머물렀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PN:an4.159/159.1 · 교차 검사

ekaṃ samayaṃ āyasmā ānando kosambiyaṃ viharati ghositārāme.

한때 아난다 존자가 꼬삼비의 고시따 원림에 머물렀다.

PN:an4.159/159.2 · 교차 검사

그때 어떤 비구니가 어떤 남자에게 말했다. 자, 그대는 아난다 존자께 가라. 가서 내 말로 아난다 존자의 발에 머리 숙여 절하라. ‘존자님, 아무개라는 비구니가 병이 들어 괴로워하며 몹시 앓고 있습니다. 그 비구니가 아난다 존자의 발에 머리 숙여 절합니다.’ 그리고 이렇게도 전하라. ‘존자님, 부디 아난다 존자께서 가엾이 여기시어 비구니 처소로, 그 비구니에게로 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Atha kho aññatarā bhikkhunī aññataraṃ purisaṃ āmantesi –

그때 어떤 비구니가 어떤 남자를 불렀다 —

PN:an4.159/159.3 · 교차 검사

‘‘ehi tvaṃ, ambho purisa, yenayyo ānando tenupasaṅkama;

“오시오, 이보시오 남자여, 그대는 아난다 어르신께 다가가시오.

PN:an4.159/159.4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mama vacanena ayyassa ānandassa pāde sirasā vanda –

다가가서 내 말로 아난다 어르신의 발에 머리 조아려 절하시오 —

PN:an4.159/159.5 · 교차 검사

‘itthannāmā, bhante, bhikkhunī ābādhikinī dukkhitā bāḷhagilānā.

‘존자시여, 아무개라는 비구니가 병들어 괴로워하며 몹시 아픕니다.

PN:an4.159/159.6 · 교차 검사

Sā ayyassa ānandassa pāde sirasā vandatī’ti.

그녀가 아난다 어르신의 발에 머리 조아려 절합니다’라고.

PN:an4.159/159.7 · 교차 검사

Evañca vadehi –

그리고 이렇게 말하시오 —

PN:an4.159/159.8 · 교차 검사

‘sādhu kira, bhante, ayyo ānando yena bhikkhunupassayo yena sā bhikkhunī tenupasaṅkamatu anukampaṃ upādāyā’’’ti.

‘존자시여, 부디 아난다 어르신께서 연민을 내시어 비구니 처소로, 그 비구니에게 다가와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PN:an4.159/159.9 · 교차 검사

그 남자는 ‘알겠습니다, 스님’ 하고 그 비구니에게 대답했다. 그러고는 아난다 존자에게 갔다. 가서 절하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은 그 남자는 아난다 존자께 이렇게 말했다.

‘‘Evaṃ, ayye’’ti kho so puriso tassā bhikkhuniyā paṭissutvā yenāyasmā ānando tenupasaṅkami;

“예, 어르신이시여” 하고 그 남자는 그 비구니에게 대답하고서 아난다 존자께 다가갔다.

PN:an4.159/159.10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ṃ ānand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 아난다 존자께 절하고 한쪽에 앉았다.

PN:an4.159/159.11 · 교차 검사

Ekamantaṃ nisinno kho so puriso āyasmantaṃ ānandaṃ etadavoca –

한쪽에 앉은 그 남자가 아난다 존자께 이렇게 말했다 —

PN:an4.159/159.12 · 교차 검사

존자님, 아무개라는 비구니가 병이 들어 괴로워하며 몹시 앓고 있습니다. 그 비구니가 아난다 존자의 발에 머리 숙여 절하며 이렇게 전합니다. ‘존자님, 부디 아난다 존자께서 가엾이 여기시어 비구니 처소로, 그 비구니에게로 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Itthannāmā, bhante, bhikkhunī ābādhikinī dukkhitā bāḷhagilānā.

“존자시여, 아무개라는 비구니가 병들어 괴로워하며 몹시 아픕니다.

PN:an4.159/159.13 · 교차 검사

Sā āyasmato ānandassa pāde sirasā vandati, evañca vadeti –

그녀가 아난다 존자의 발에 머리 조아려 절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

PN:an4.159/159.14 · 교차 검사

‘sādhu kira, bhante, āyasmā ānando yena bhikkhunupassayo yena sā bhikkhunī tenupasaṅkamatu anukampaṃ upādāyā’’’ti.

‘존자시여, 부디 아난다 존자께서 연민을 내시어 비구니 처소로, 그 비구니에게 다가와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PN:an4.159/159.15 · 교차 검사

아난다 존자는 말없이 받아들였다. 그리고 옷을 갖춰 입고 발우와 겉옷을 챙겼다. 그길로 비구니 처소로, 그 비구니에게로 갔다. 그 비구니는 아난다 존자가 멀리서 오는 것을 보았다. 보고는 머리까지 옷을 덮어쓰고 침상에 누웠다. 아난다 존자는 그 비구니에게 다가갔다. 다가가서 마련된 자리에 앉았다. 앉아서 그 비구니에게 이렇게 말했다.

Adhivāsesi kho āyasmā ānando tuṇhībhāvena.

아난다 존자는 침묵으로 승낙했다.

PN:an4.159/159.16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ānando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yena bhikkhunupassayo yena sā bhikkhunī tenupasaṅkami.

그때 아난다 존자는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고 비구니 처소로, 그 비구니에게 다가갔다.

PN:an4.159/159.17 · 교차 검사

Addasā kho sā bhikkhunī āyasmantaṃ ānandaṃ dūratova āgacchantaṃ.

그 비구니는 아난다 존자가 멀리서 오는 것을 보았다.

PN:an4.159/159.18 · 교차 검사

Disvā sasīsaṃ pārupitvā mañcake nipajji.

보고서 머리까지 뒤집어쓰고 침상에 누웠다.

PN:an4.159/159.19 · 교차 검사

Atha kho āyasmā ānando yena sā bhikkhunī tenupasaṅkami;

그때 아난다 존자가 그 비구니에게 다가갔다.

PN:an4.159/159.20 · 교차 검사

upasaṅkam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다가가서 마련된 자리에 앉았다.

PN:an4.159/159.21 · 교차 검사

Nisajja kho āyasmā ānando taṃ bhikkhuniṃ etadavoca –

앉아서 아난다 존자가 그 비구니에게 이렇게 말했다 —

PN:an4.159/159.22 · 교차 검사

자매여, 이 몸은 음식에서 생겨났고 음식에 기대어 있다. 음식은 버려야 한다. 자매여, 이 몸은 갈애에서 생겨났고 갈애에 기대어 있다. 갈애는 버려야 한다. 자매여, 이 몸은 자만에서 생겨났고 자만에 기대어 있다. 자만은 버려야 한다. 자매여, 이 몸은 남녀의 교접에서 생겨났다. 그리고 남녀의 교접에 대해서는 세존께서 다리를 끊어 버리라고 하셨다.

‘‘Āhārasambhūto ayaṃ, bhagini, kāyo āhāraṃ nissāya.

“자매여, 이 몸은 음식에서 생겼고, 음식에 의지한다.

PN:an4.159/159.23 · 교차 검사

Āhāro pahātabbo.

음식은 버려져야 한다.

PN:an4.159/159.24 · 교차 검사

Taṇhāsambhūto ayaṃ, bhagini, kāyo taṇhaṃ nissāya.

자매여, 이 몸은 갈애에서 생겼고, 갈애에 의지한다.

PN:an4.159/159.25 · 교차 검사

Taṇhā pahātabbā.

갈애는 버려져야 한다.

PN:an4.159/159.26 · 교차 검사

Mānasambhūto ayaṃ, bhagini, kāyo mānaṃ nissāya.

자매여, 이 몸은 자만에서 생겼고, 자만에 의지한다.

PN:an4.159/159.27 · 교차 검사

Māno pahātabbo.

자만은 버려져야 한다.

PN:an4.159/159.28 · 교차 검사

Methunasambhūto ayaṃ, bhagini, kāyo.

자매여, 이 몸은 성행위에서 생겼다.

PN:an4.159/159.29 · 교차 검사

Methune ca setughāto vutto bhagavatā.

그리고 성행위에 대해서는 다리를 부숨을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PN:an4.159/159.30 · 교차 검사

‘자매여, 이 몸은 음식에서 생겨났고 음식에 기대어 있다. 음식은 버려야 한다.’ 이렇게 말했다.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자매여, 여기 비구는 깊이 살펴 지혜롭게 음식을 먹는다. ‘재미로 먹는 것도 아니고, 취하려고 먹는 것도 아니다. 살을 붙이려고 먹는 것도, 보기 좋게 하려고 먹는 것도 아니다. 오직 이 몸을 지탱하고 이어 가기 위해서다. 시달림을 덜고 수행을 돕기 위해서다. 이렇게 해서 나는 묵은 느낌을 없애겠다. 새 느낌은 일으키지 않겠다. 그러면 나는 살아갈 수 있고 허물이 없으며 편안히 지내게 되리라.’ 그는 나중에 음식에 기대어 음식을 버린다. ‘자매여, 이 몸은 음식에서 생겨났고 음식에 기대어 있다. 음식은 버려야 한다.’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Āhārasambhūto ayaṃ, bhagini, kāyo āhāraṃ nissāya.

“‘자매여, 이 몸은 음식에서 생겼고, 음식에 의지한다.

PN:an4.159/159.31 · 교차 검사

Āhāro pahātabbo’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음식은 버려져야 한다’라고, 이렇게 말했다.

PN:an4.159/159.32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an4.159/159.33 · 교차 검사

Idha, bhagini, bhikkhu paṭisaṅkhā yoniso āhāraṃ āhāreti –

자매여, 여기 비구는 지혜롭게 성찰하여 음식을 먹는다 —

PN:an4.159/159.34 · 교차 검사

‘neva davāya na madāya na maṇḍanāya na vibhūsanāya, yāvadeva imassa kāyassa ṭhitiyā yāpanāya vihiṃsūparatiyā brahmacariyānuggahāya.

‘장난도 아니고, 자만도 아니고, 치장도 아니고, 꾸밈도 아니며, 오직 이 몸을 지탱하고 이어 가기 위해, 해침을 그치기 위해, 청정한 삶을 돕기 위해서다.

PN:an4.159/159.35 · 교차 검사

Iti purāṇañca vedanaṃ paṭihaṅkhāmi, navañca vedanaṃ na uppādessāmi.

이렇게 나는 예전의 느낌을 물리치고, 새로운 느낌을 일으키지 않으리라.

PN:an4.159/159.36 · 교차 검사

Yātrā ca me bhavissati anavajjatā ca phāsuvihāro cā’ti.

그러면 내게 살아 나감과 허물없음과 편안한 머묾이 있으리라’라고.

PN:an4.159/159.37 · 교차 검사

So aparena samayena āhāraṃ nissāya āhāraṃ pajahati.

그는 나중에 음식에 의지하여 음식을 버린다.

PN:an4.159/159.38 · 교차 검사

‘Āhārasambhūto ayaṃ, bhagini, kāyo āhāraṃ nissāya.

‘자매여, 이 몸은 음식에서 생겼고, 음식에 의지한다.

PN:an4.159/159.39 · 교차 검사

Āhāro pahātabbo’ti,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음식은 버려져야 한다’라고,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an4.159/159.40 · 교차 검사

‘자매여, 이 몸은 갈애에서 생겨났고 갈애에 기대어 있다. 갈애는 버려야 한다.’ 이렇게 말했다.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자매여, 여기 비구가 이런 말을 듣는다. ‘아무개 비구가 번뇌를 다하였다.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바로 이 삶에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문다.’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나도 언제쯤 번뇌를 다할까.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바로 이 삶에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물게 될까!’ 그는 나중에 갈애에 기대어 갈애를 버린다. ‘자매여, 이 몸은 갈애에서 생겨났고 갈애에 기대어 있다. 갈애는 버려야 한다.’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Taṇhāsambhūto ayaṃ, bhagini, kāyo taṇhaṃ nissāya.

“‘자매여, 이 몸은 갈애에서 생겼고, 갈애에 의지한다.

PN:an4.159/159.41 · 교차 검사

Taṇhā pahātabbā’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갈애는 버려져야 한다’라고, 이렇게 말했다.

PN:an4.159/159.42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an4.159/159.43 · 교차 검사

Idha, bhagini, bhikkhu suṇāti –

자매여, 여기 비구는 듣는다 —

PN:an4.159/159.44 · 교차 검사

‘itthannāmo kira bhikkhu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ī’ti.

‘아무개라는 비구가 번뇌를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고 갖추어 머문다’라고.

PN:an4.159/159.45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an4.159/159.46 · 교차 검사

‘kudāssu nāma ahampi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issāmī’ti!

‘나도 언제쯤 번뇌를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고 갖추어 머물게 될까!’라고.

PN:an4.159/159.47 · 교차 검사

So aparena samayena taṇhaṃ nissāya taṇhaṃ pajahati.

그는 나중에 갈애에 의지하여 갈애를 버린다.

PN:an4.159/159.48 · 교차 검사

‘Taṇhāsambhūto ayaṃ, bhagini, kāyo taṇhaṃ nissāya.

‘자매여, 이 몸은 갈애에서 생겼고, 갈애에 의지한다.

PN:an4.159/159.49 · 교차 검사

Taṇhā pahātabbā’ti,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갈애는 버려져야 한다’라고,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an4.159/159.50 · 교차 검사

‘자매여, 이 몸은 자만에서 생겨났고 자만에 기대어 있다. 자만은 버려야 한다.’ 이렇게 말했다. 무엇을 두고 한 말인가? 자매여, 여기 비구가 이런 말을 듣는다. ‘아무개 비구가 번뇌를 다하였다.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바로 이 삶에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문다.’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그 존자는 번뇌를 다하였을 것이다.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바로 이 삶에서 스스로 알고 실현하여 그 안에 머물 것이다. 그런데 나라고 못 할 것이 무엇인가!’ 그는 나중에 자만에 기대어 자만을 버린다. ‘자매여, 이 몸은 자만에서 생겨났고 자만에 기대어 있다. 자만은 버려야 한다.’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한 말이다.

‘‘‘Mānasambhūto ayaṃ, bhagini, kāyo mānaṃ nissāya.

“‘자매여, 이 몸은 자만에서 생겼고, 자만에 의지한다.

PN:an4.159/159.51 · 교차 검사

Māno pahātabbo’ti, iti kho panetaṃ vuttaṃ.

자만은 버려져야 한다’라고, 이렇게 말했다.

PN:an4.159/159.52 · 교차 검사

Kiñcetaṃ paṭicca vuttaṃ?

그런데 이것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인가?

PN:an4.159/159.53 · 교차 검사

Idha, bhagini, bhikkhu suṇāti –

자매여, 여기 비구는 듣는다 —

PN:an4.159/159.54 · 교차 검사

‘itthannāmo kira bhikkhu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tī’ti.

‘아무개라는 비구가 번뇌를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고 갖추어 머문다’라고.

PN:an4.159/159.55 · 교차 검사

Tassa evaṃ hoti –

그에게 이런 생각이 든다 —

PN:an4.159/159.56 · 교차 검사

‘so hi nāma āyasmā āsavānaṃ khayā anāsavaṃ cetovimuttiṃ paññāvimuttiṃ diṭṭheva dhamme sayaṃ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issati;

‘그 존자는 번뇌를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心解脫)과 통찰지를 통한 해탈(慧解脫)을 지금 여기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실현하고 갖추어 머물 것이다;

PN:an4.159/159.57 · 교차 검사

kimaṅgaṃ panāha’nti!

그런데 하물며 나는 어떠하겠는가!’라고.

PN:an4.159/159.58 · 교차 검사

So aparena samayena mānaṃ nissāya mānaṃ pajahati.

그는 나중에 자만에 의지하여 자만을 버린다.

PN:an4.159/159.59 · 교차 검사

‘Mānasambhūto ayaṃ, bhagini, kāyo mānaṃ nissāya.

‘자매여, 이 몸은 자만에서 생겼고, 자만에 의지한다.

PN:an4.159/159.60 · 교차 검사

Māno pahātabbo’ti, iti yaṃ taṃ vuttaṃ idametaṃ paṭicca vuttaṃ.

자만은 버려져야 한다’라고, 이렇게 말한 것은, 바로 이것을 두고 말한 것이다.

PN:an4.159/159.61 · 교차 검사

자매여, 이 몸은 남녀의 교접에서 생겨났다. 그리고 남녀의 교접에 대해서는 세존께서 다리를 끊어 버리라고 하셨다.

‘‘Methunasambhūto ayaṃ, bhagini, kāyo.

“자매여, 이 몸은 성행위에서 생겼다.

PN:an4.159/159.62 · 교차 검사

Methune ca setughāto vutto bhagavatā’’ti.

그리고 성행위에 대해서는 다리를 부숨을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PN:an4.159/159.63 · 교차 검사

그러자 그 비구니는 침상에서 일어났다.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아난다 존자의 발에 머리를 대고 엎드렸다. 그러고는 아난다 존자께 이렇게 말했다. 존자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어리석고 흐리멍덩하고 서툴러서 그런 짓을 했습니다. 존자님, 아난다 존자께서 제 잘못을 잘못으로 받아 주십시오. 앞으로는 삼가겠습니다.

Atha kho sā bhikkhunī mañcakā vuṭṭhahitvā ekaṃsaṃ uttarāsaṅgaṃ karitvā āyasmato ānandassa pādesu sirasā nipatitvā āyasmantaṃ ānandaṃ etadavoca –

그때 그 비구니는 침상에서 일어나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아난다 존자의 발에 머리를 조아리고서 아난다 존자께 이렇게 말했다 —

PN:an4.159/159.64 · 교차 검사

‘‘accayo maṃ, bhante, accagamā, yathābālaṃ yathāmūḷhaṃ yathāakusalaṃ, yāhaṃ evamakāsiṃ.

“존자시여, 잘못이 저를 덮쳤습니다. 어리석은 자처럼, 미혹한 자처럼, 유익하지 못한 자처럼 제가 그렇게 행하였습니다.

PN:an4.159/159.65 · 교차 검사

Tassā me, bhante, ayyo ānando accayaṃ accayato paṭiggaṇhātu, āyatiṃ saṃvarāyā’’ti.

존자시여, 아난다 어르신께서는 그런 저의 잘못을 잘못으로 받아 주소서, 앞으로 단속하도록.”

PN:an4.159/159.66 · 교차 검사

자매여, 참으로 그대가 잘못했다. 어리석고 흐리멍덩하고 서툴러서 그런 짓을 했다. 그러나 자매여, 그대는 잘못을 잘못으로 보고 법대로 바로잡았다. 그러니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인다. 자매여, 잘못을 잘못으로 보고 법대로 바로잡아 앞으로 삼가는 것이다. 이것이 성스러운 이의 가르침에서 자라나는 길이다.

‘‘Taggha taṃ, bhagini, accayo accagamā, yathābālaṃ yathāmūḷhaṃ yathāakusalaṃ, yā tvaṃ evamakāsi.

“자매여, 참으로 잘못이 그대를 덮쳤다. 어리석은 자처럼, 미혹한 자처럼, 유익하지 못한 자처럼 그대가 그렇게 행하였다.

PN:an4.159/159.67 · 교차 검사

Yato ca kho tvaṃ, bhagini, accayaṃ accayato disvā yathādhammaṃ paṭikarosi, taṃ te mayaṃ paṭiggaṇhāma.

그러나 자매여, 그대가 잘못을 잘못으로 보고 법답게 참회하니,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인다.

PN:an4.159/159.68 · 교차 검사

Vuddhi hesā, bhagini, ariyassa vinaye yo accayaṃ accayato disvā yathādhammaṃ paṭikaroti āyatiṃ saṃvaraṃ āpajjatī’’ti.

자매여, 잘못을 잘못으로 보고 법답게 참회하여 앞으로 단속에 이르는 것, 이것이 성자의 율에서의 향상이기 때문이다.”

PN:an4.159/159.69 · 교차 검사

Navamaṃ.

아홉째.

PN:an4.159/159.70 · 교차 검사

AN 4.160

온전히 이루신 분의 율 경

Sugatavinayasuttaṃ

교차 검사

10. Sugatavinayasuttaṃ

10. 온전히 이루신 분의 율 경

PN:an4.160/0.3 · 교차 검사

160

비구들이여, 바르게 가신 분이 세상에 계실 때가 있다. 그분의 가르침이 세상에 있을 때가 있다. 그것은 많은 사람의 이익과 행복을 위한 것이다. 세상을 가엾이 여기는 일이며, 신과 인간의 유익과 이익과 행복을 위한 것이다.

‘‘Sugato vā, bhikkhave, loke tiṭṭhamāno sugatavinayo vā tadassa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ṃ.

“비구들이여, 온전히 이루신 분이나 온전히 이루신 분의 율이 세상에 머물면, 그것은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며, 세상을 향한 연민으로,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이익과 행복을 위한 것이다.

PN:an4.160/160.1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르게 가신 분이란 누구인가? 비구들이여, 여기 여래가 세상에 나타난다. 그는 공양받아 마땅한 분이며 바르게 깨달은 분이다. 앎과 행을 갖춘 분, 바르게 가신 분, 세상을 아는 분이다. 위없는 분이며 사람을 길들이는 이다. 신과 인간의 스승이며, 깨달은 분이며, 세존이다. 비구들이여, 이분이 바르게 가신 분이다.

‘‘Katamo ca, bhikkhave, sugato?

“그러면 비구들이여, 온전히 이루신 분이란 무엇인가?

PN:an4.160/160.2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tathāgato loke uppajjati arahaṃ sammāsambuddho vijjācaraṇasampanno sugato lokavidū anuttaro purisadammasārathi satthā devamanussānaṃ buddho bhagavā.

비구들이여, 여기 여래가 세상에 출현한다 — 아라한이시고, 바르게 깨달으신 분이시고, 앎과 실천을 갖추신 분이시고, 온전히 이루신 분이시고, 세상을 아시는 분이시고, 위없는 분이시며 길들일 사람을 이끄시는 분이시고, 신과 인간의 스승이시고, 깨달으신 분이시고, 세존이시다.

PN:an4.160/160.3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sugato.

비구들이여, 이가 온전히 이루신 분이다.

PN:an4.160/160.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르게 가신 분의 가르침이란 무엇인가? 그는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한 법을 설한다. 그 법을 뜻과 표현을 두루 갖추어 설한다. 그리고 온전히 원만하고 더없이 깨끗한 수행의 길을 드러낸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르게 가신 분의 가르침이다.

‘‘Katamo ca, bhikkhave, sugatavinayo?

“그러면 비구들이여, 온전히 이루신 분의 율이란 무엇인가?

PN:an4.160/160.5 · 교차 검사

So dhammaṃ deseti ādikalyāṇaṃ majjhekalyāṇaṃ pariyosānakalyāṇaṃ sātthaṃ sabyañjanaṃ, kevalaparipuṇṇaṃ parisuddhaṃ brahmacariyaṃ pakāseti.

그는 법을 설한다 — 처음도 훌륭하고 중간도 훌륭하고 끝도 훌륭하며, 뜻과 표현을 갖추어 온전히 원만하고 청정한 그 삶을 드러낸다.

PN:an4.160/160.6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sugatavinayo.

비구들이여, 이것이 온전히 이루신 분의 율이다.

PN:an4.160/160.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처럼 바르게 가신 분이 세상에 계시거나 그분의 가르침이 세상에 있다. 그것은 많은 사람의 이익과 행복을 위한 것이다. 세상을 가엾이 여기는 일이며, 신과 인간의 유익과 이익과 행복을 위한 것이다.

Evaṃ sugato vā, bhikkhave, loke tiṭṭhamāno sugatavinayo vā tadassa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비구들이여, 이렇게 온전히 이루신 분이나 온전히 이루신 분의 율이 세상에 머물면, 그것은 많은 사람의 이익을 위하고 많은 사람의 행복을 위하며, 세상을 향한 연민으로, 신과 인간의 이로움과 이익과 행복을 위한 것이다.

PN:an4.160/160.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른 법을 흐려지게 하고 사라지게 하는 것이 넷 있다. 그 넷은 무엇인가?

‘‘Cattārome, bhikkhave, dhammā saddhammassa sammosāya antaradhānāya saṃvattanti.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법이 바른 법이 혼란해지고 사라지는 데로 이끈다.

PN:an4.160/160.9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어떤 넷인가?

PN:an4.160/160.1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들이 잘못 파악한 경을 익힌다. 말과 표현도 잘못 놓인 채로 익힌다. 비구들이여, 말과 표현이 잘못 놓이면 그 뜻도 잘못 끌려간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른 법을 흐려지게 하고 사라지게 하는 첫째다.

Idha, bhikkhave, bhikkhū duggahitaṃ suttantaṃ pariyāpuṇanti dunnikkhittehi padabyañjaneh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들이 잘못 놓인 단어와 표현으로 경을 잘못 파악하여 익힌다.

PN:an4.160/160.11 · 교차 검사

Dunnikkhittassa, bhikkhave, padabyañjanassa atthopi dunnayo hoti.

비구들이여, 단어와 표현이 잘못 놓이면 뜻도 잘못 이끌린다.

PN:an4.160/160.12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paṭhamo dhammo saddhammassa sammosāya antaradhān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른 법이 혼란해지고 사라지는 데로 이끄는 첫 번째 법이다.

PN:an4.160/160.1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들이 말을 듣지 않고 다루기 어려운 성질을 지닌다. 가르쳐 주는 말을 참지 못하고 고분고분 받아들이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른 법을 흐려지게 하고 사라지게 하는 둘째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ū dubbacā honti dovacassakaraṇehi dhammehi samannāgatā akkhamā appadakkhiṇaggāhino anusāsaniṃ.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말을 듣지 않고, 말을 안 듣게 만드는 법들을 갖추고, 참지 못하고, 가르침을 공손히 받아들이지 않는다.

PN:an4.160/160.14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dutiyo dhammo saddhammassa sammosāya antaradhān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른 법이 혼란해지고 사라지는 데로 이끄는 두 번째 법이다.

PN:an4.160/160.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많이 배우고 전승에 밝은 비구들이 있다. 법을 지니고 율을 지니고 요목을 지닌 이들이다. 그런데 그들이 남에게 경을 정성껏 일러 주지 않는다. 그들이 세상을 떠나면 경은 뿌리가 끊겨 기댈 데가 없어진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른 법을 흐려지게 하고 사라지게 하는 셋째다.

‘‘Puna caparaṃ, bhikkhave, ye te bhikkhū bahussutā āgatāgamā dhammadharā vinayadharā mātikādharā, te na sakkaccaṃ suttantaṃ paraṃ vācenti.

“다시 비구들이여, 많이 배우고 전승에 통달하고 법을 지니고 율을 지니고 논모를 지닌 그 비구들이, 남에게 경을 정성껏 가르치지 않는다.

PN:an4.160/160.16 · 교차 검사

Tesaṃ accayena chinnamūlako suttanto hoti appaṭisaraṇo.

그들이 떠나고 나면 경은 뿌리가 끊겨 의지할 데가 없게 된다.

PN:an4.160/160.17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tatiyo dhammo saddhammassa sammosāya antaradhān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른 법이 혼란해지고 사라지는 데로 이끄는 세 번째 법이다.

PN:an4.160/160.1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나이 든 비구들이 넉넉함에 빠지고 느슨해진다. 물러나는 쪽에 앞장서고 홀로 지내는 일에는 짐을 벗어 버린다.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려고 힘쓰지 않는다.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으려고,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려고도 힘쓰지 않는다. 뒤따르는 사람들도 그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한다. 그들 역시 넉넉함에 빠지고 느슨해진다. 물러나는 쪽에 앞장서고 홀로 지내는 일에는 짐을 벗어 버린다.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려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으려고 힘쓰지 않는다.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려고도 힘쓰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른 법을 흐려지게 하고 사라지게 하는 넷째다.

‘‘Puna caparaṃ, bhikkhave, therā bhikkhū bāhulikā honti sāthalikā, okkamane pubbaṅgamā, paviveke nikkhittadhurā, na vīriyaṃ ārabhant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다시 비구들이여, 장로 비구들이 사치스럽고 해이하며, 물러남에는 앞장서고 한적함에는 짐을 내려놓아,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키지 않는다.

PN:an4.160/160.19 · 교차 검사

Tesaṃ pacchimā janatā diṭṭhānugatiṃ āpajjati.

그들의 뒷사람들도 본 대로 따라간다.

PN:an4.160/160.20 · 교차 검사

Sāpi hoti bāhulikā sāthalikā, okkamane pubbaṅgamā, paviveke nikkhittadhurā, na vīriyaṃ ārabhat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그들 또한 사치스럽고 해이하며, 물러남에는 앞장서고 한적함에는 짐을 내려놓아,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키지 않는다.

PN:an4.160/160.21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catuttho dhammo saddhammassa sammosāya antaradhān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른 법이 혼란해지고 사라지는 데로 이끄는 네 번째 법이다.

PN:an4.160/160.22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가 바른 법을 흐려지게 하고 사라지게 한다.

Ime kho, bhikkhave, cattāro dhammā saddhammassa sammosāya antaradhānāya saṃvattant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른 법이 혼란해지고 사라지는 데로 이끄는 그 네 가지 법이다.”

PN:an4.160/160.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바른 법을 굳게 서게 하는 것이 넷 있다. 흐려지지 않게 하고 사라지지 않게 하는 것들이다. 그 넷은 무엇인가?

‘‘Cattārome, bhikkhave, dhammā saddhammassa ṭhitiyā asammosāya anantaradhānāya saṃvattanti.

“비구들이여, 이러한 네 가지 법이 바른 법이 머물고 혼란해지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데로 이끈다.

PN:an4.160/160.24 · 교차 검사

Katame cattāro?

어떤 넷인가?

PN:an4.160/160.2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들이 잘 파악한 경을 익힌다. 말과 표현도 잘 놓인 채로 익힌다. 비구들이여, 말과 표현이 잘 놓이면 그 뜻도 잘 따라온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른 법을 굳게 서게 하고 흐려지지 않게 하고 사라지지 않게 하는 첫째다.

Idha, bhikkhave, bhikkhū suggahitaṃ suttantaṃ pariyāpuṇanti sunikkhittehi padabyañjanehi.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들이 잘 놓인 단어와 표현으로 경을 잘 파악하여 익힌다.

PN:an4.160/160.26 · 교차 검사

Sunikkhittassa, bhikkhave, padabyañjanassa atthopi sunayo hoti.

비구들이여, 단어와 표현이 잘 놓이면 뜻도 잘 이끌린다.

PN:an4.160/160.27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paṭhamo dhammo saddhammassa ṭhitiyā asammosāya anantaradhān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른 법이 머물고 혼란해지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데로 이끄는 첫 번째 법이다.

PN:an4.160/160.28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비구들이 말을 잘 듣고 다루기 쉬운 성질을 지닌다. 가르쳐 주는 말을 참을성 있게 고분고분 받아들인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른 법을 굳게 서게 하고 흐려지지 않게 하고 사라지지 않게 하는 둘째다.

‘‘Puna caparaṃ, bhikkhave, bhikkhū suvacā honti sovacassakaraṇehi dhammehi samannāgatā khamā padakkhiṇaggāhino anusāsaniṃ.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들이 말을 잘 듣고, 말을 잘 듣게 만드는 법들을 갖추고, 참을 줄 알고, 가르침을 공손히 받아들인다.

PN:an4.160/160.29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dutiyo dhammo saddhammassa ṭhitiyā asammosāya anantaradhān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른 법이 머물고 혼란해지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데로 이끄는 두 번째 법이다.

PN:an4.160/160.30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많이 배우고 전승에 밝은 비구들이 있다. 법을 지니고 율을 지니고 요목을 지닌 이들이다. 그들이 남에게 경을 정성껏 일러 준다. 그들이 세상을 떠나도 경은 뿌리가 끊기지 않아 기댈 데가 있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른 법을 굳게 서게 하고 흐려지지 않게 하고 사라지지 않게 하는 셋째다.

‘‘Puna caparaṃ, bhikkhave, ye te bhikkhū bahussutā āgatāgamā dhammadharā vinayadharā mātikādharā, te sakkaccaṃ suttantaṃ paraṃ vācenti.

“다시 비구들이여, 많이 배우고 전승에 통달하고 법을 지니고 율을 지니고 논모를 지닌 그 비구들이, 남에게 경을 정성껏 가르친다.

PN:an4.160/160.31 · 교차 검사

Tesaṃ accayena nacchinnamūlako suttanto hoti sappaṭisaraṇo.

그들이 떠나고 나서도 경은 뿌리가 끊기지 않아 의지할 데가 있게 된다.

PN:an4.160/160.32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tatiyo dhammo saddhammassa ṭhitiyā asammosāya anantaradhān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른 법이 머물고 혼란해지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데로 이끄는 세 번째 법이다.

PN:an4.160/160.3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또 나이 든 비구들이 넉넉함에 빠지지도 느슨해지지도 않는다. 물러나는 일에는 짐을 벗어 버리고 홀로 지내는 쪽에 앞장선다.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려고 힘쓴다.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으려고,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려고 힘쓴다. 뒤따르는 사람들도 그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한다. 그들 역시 넉넉함에 빠지지도 느슨해지지도 않는다. 물러나는 일에는 짐을 벗어 버리고 홀로 지내는 쪽에 앞장선다.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려고,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으려고 힘쓴다.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려고도 힘쓴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른 법을 굳게 서게 하고 흐려지지 않게 하고 사라지지 않게 하는 넷째다.

‘‘Puna caparaṃ, bhikkhave, therā bhikkhū na bāhulikā honti na sāthalikā, okkamane nikkhittadhurā, paviveke pubbaṅgamā, vīriyaṃ ārabhant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다시 비구들이여, 장로 비구들이 사치스럽지 않고 해이하지 않으며, 물러남에는 짐을 내려놓고 한적함에는 앞장서서,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킨다.

PN:an4.160/160.34 · 교차 검사

Tesaṃ pacchimā janatā diṭṭhānugatiṃ āpajjati.

그들의 뒷사람들도 본 대로 따라간다.

PN:an4.160/160.35 · 교차 검사

Sāpi hoti na bāhulikā na sāthalikā, okkamane nikkhittadhurā, paviveke pubbaṅgamā, vīriyaṃ ārabhat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그들 또한 사치스럽지 않고 해이하지 않으며, 물러남에는 짐을 내려놓고 한적함에는 앞장서서, 아직 이르지 못한 것에 이르기 위해,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기 위해, 아직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정진을 일으킨다.

PN:an4.160/160.36 · 교차 검사

Ayaṃ, bhikkhave, catuttho dhammo saddhammassa ṭhitiyā asammosāya anantaradhānāya saṃvattati.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른 법이 머물고 혼란해지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데로 이끄는 네 번째 법이다.

PN:an4.160/160.37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이 네 가지가 바른 법을 굳게 서게 하고 흐려지지 않게 하고 사라지지 않게 한다.

Ime kho, bhikkhave, cattāro dhammā saddhammassa ṭhitiyā asammosāya anantaradhānāya saṃvattantī’’ti.

비구들이여, 이것이 바른 법이 머물고 혼란해지지 않고 사라지지 않는 데로 이끄는 그 네 가지 법이다.”

PN:an4.160/160.38 · 교차 검사

Dasamaṃ.

열째.

PN:an4.160/160.39 · 교차 검사

Indriyavaggo paṭhamo.

기능 품, 첫째.

PN:an4.160/160.40 · 교차 검사

Tassuddānaṃ –

그 요약은 —

PN:an4.160/160.41 · 교차 검사

Indriyāni saddhā paññā, sati saṅkhānapañcamaṃ;

기능들, 믿음, 통찰지, 마음챙김, 성찰이 다섯째;

PN:an4.160/160.42 · 교차 검사

Kappo rogo parihāni, bhikkhunī sugatena cāti.

겁, 병, 퇴보, 비구니와 온전히 이루신 분으로.

PN:an4.160/160.43 · 교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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