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4.91
아수라 경
Asurasuttaṃ
교차 검사
넷의 모음 빠알리Catukkanipātapāḷi
(10) 5. Asuravaggo
(10) 5. 아수라 품
1. Asurasuttaṃ
1. 아수라 경
91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 어떤 넷인가. 첫째는 아수라이면서 아수라를 거느린 사람이다. 둘째는 아수라이면서 천신을 거느린 사람이다. 셋째는 천신이면서 아수라를 거느렸고, 넷째는 천신이면서 천신을 거느렸다.
‘‘Cattārome, bhikkhave, puggalā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ṃ.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런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
Katame cattāro?
무엇이 넷인가?
Asuro asuraparivāro, asuro devaparivāro, devo asuraparivāro, devo devaparivāro.
아수라이면서 아수라 권속을 거느린 자, 아수라이면서 천신 권속을 거느린 자, 천신이면서 아수라 권속을 거느린 자, 천신이면서 천신 권속을 거느린 자이다.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아수라이면서 아수라를 거느린 사람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지키지 않고 마음씨가 나쁘다. 그를 따르는 무리도 그와 같다. 계를 지키지 않고 마음씨가 나쁘다. 이런 사람이 아수라이면서 아수라를 거느린 사람이다.
‘‘Kathañca, bhikkhave, puggalo asuro hoti asuraparivāro?
그러면 비구들이여, 어떻게 사람은 아수라이면서 아수라 권속을 거느린 자가 되는가?
Idha, bhikkhave, ekacco puggalo dussīlo hoti pāpadhammo, parisāpissa hoti dussīlā pāpadhammā.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지키지 않고 나쁜 성품을 지녔으며, 그의 무리 또한 계를 지키지 않고 나쁜 성품을 지녔다.
Evaṃ kho, bhikkhave, puggalo asuro hoti asuraparivāro.
비구들이여, 이렇게 사람은 아수라이면서 아수라 권속을 거느린 자가 된다.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아수라이면서 천신을 거느린 사람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지키지 않고 마음씨가 나쁘다. 그런데 그를 따르는 무리는 계를 잘 지키고 마음씨가 곱다. 이런 사람이 아수라이면서 천신을 거느린 사람이다.
‘‘Kathañca, bhikkhave, puggalo asuro hoti devaparivāro?
그러면 비구들이여, 어떻게 사람은 아수라이면서 천신 권속을 거느린 자가 되는가?
Idha, bhikkhave, ekacco puggalo dussīlo hoti pāpadhammo, parisā ca khvassa hoti sīlavatī kalyāṇadhammā.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지키지 않고 나쁜 성품을 지녔으나, 그의 무리는 계를 지키고 좋은 성품을 지녔다.
Evaṃ kho, bhikkhave, puggalo asuro hoti devaparivāro.
비구들이여, 이렇게 사람은 아수라이면서 천신 권속을 거느린 자가 된다.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천신이면서 아수라를 거느린 사람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잘 지키고 마음씨가 곱다. 그런데 그를 따르는 무리는 계를 지키지 않고 마음씨가 나쁘다. 이런 사람이 천신이면서 아수라를 거느린 사람이다.
‘‘Kathañca, bhikkhave, puggalo devo hoti asuraparivāro?
그러면 비구들이여, 어떻게 사람은 천신이면서 아수라 권속을 거느린 자가 되는가?
Idha, bhikkhave, ekacco puggalo sīlavā hoti kalyāṇadhammo, parisā ca khvassa hoti dussīlā pāpadhammā.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지키고 좋은 성품을 지녔으나, 그의 무리는 계를 지키지 않고 나쁜 성품을 지녔다.
Evaṃ kho, bhikkhave, puggalo devo hoti asuraparivāro.
비구들이여, 이렇게 사람은 천신이면서 아수라 권속을 거느린 자가 된다.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이 천신이면서 천신을 거느린 사람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잘 지키고 마음씨가 곱다. 그를 따르는 무리도 그와 같다. 계를 잘 지키고 마음씨가 곱다. 이런 사람이 천신이면서 천신을 거느린 사람이다.
‘‘Kathañca, bhikkhave, puggalo devo hoti devaparivāro?
그러면 비구들이여, 어떻게 사람은 천신이면서 천신 권속을 거느린 자가 되는가?
Idha, bhikkhave, ekacco puggalo sīlavā hoti kalyāṇadhammo, parisāpissa hoti sīlavatī kalyāṇadhammā.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계를 지키고 좋은 성품을 지녔으며, 그의 무리 또한 계를 지키고 좋은 성품을 지녔다.
Evaṃ kho, bhikkhave, puggalo devo hoti, devaparivāro.
비구들이여, 이렇게 사람은 천신이면서 천신 권속을 거느린 자가 된다.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런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
Ime kho, bhikkhave, cattāro puggalā santo saṃvijjamānā lokasmi’’nti.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런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
Paṭhamaṃ.
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