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고 초월지가 더딘 도닦음, 괴롭고 초월지가 빠른 도닦음, 즐겁고 초월지가 더딘 도닦음, 즐겁고 초월지가 빠른 도닦음이다.
PN:an4.162/162.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괴롭게 나아가며 더디게 깨닫는 길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타고난 성품에 탐욕이 짙다. 그래서 탐욕에서 오는 괴로움과 언짢음을 자주 겪는다. 성냄이 짙어 성냄에서 오는 괴로움과 언짢음도 잦다. 어리석음 또한 짙어 어리석음에서 오는 괴로움과 언짢음을 자주 겪는다. 그런 그에게는 다섯 가지 능력이 무디게 드러난다. 믿음의 능력, 정진의 능력, 마음챙김의 능력, 삼매의 능력, 지혜의 능력이다. 능력이 무딘 탓에 그는 번뇌를 없애는 데로 곧장 이어지는 자리에 더디게 이른다. 비구들이여, 이런 길을 괴롭게 나아가며 더디게 깨닫는 길이라 한다.
‘‘Katamā ca, bhikkhave, dukkhā paṭipadā dandhābhiññā?
비구들이여, 괴롭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타고난 성품에 탐욕이 짙다. 그래서 탐욕에서 오는 괴로움과 언짢음을 자주 겪는다. 성냄이 짙어 성냄에서 오는 괴로움과 언짢음도 잦다. 어리석음 또한 짙어 어리석음에서 오는 괴로움과 언짢음을 자주 겪는다. 그런데 그에게는 다섯 가지 능력이 뛰어나게 드러난다. 믿음의 능력, 정진의 능력, 마음챙김의 능력, 삼매의 능력, 지혜의 능력이다. 능력이 뛰어난 덕분에 그는 번뇌를 없애는 데로 곧장 이어지는 자리에 빠르게 이른다. 비구들이여, 이런 길을 괴롭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이라 한다.
‘‘Katamā ca, bhikkhave, dukkhā paṭipadā khippābhiññā?
비구들이여, 편하게 나아가며 더디게 깨닫는 길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타고난 성품에 탐욕이 짙지 않다. 그래서 탐욕에서 오는 괴로움과 언짢음을 자주 겪지 않는다. 성냄이 짙지 않아 성냄에서 오는 괴로움과 언짢음도 드물다. 어리석음 또한 짙지 않아 어리석음에서 오는 괴로움과 언짢음을 자주 겪지 않는다. 그런데 그에게는 다섯 가지 능력이 무디게 드러난다. 믿음의 능력에서 지혜의 능력까지 그러하다. 능력이 무딘 탓에 그는 번뇌를 없애는 데로 곧장 이어지는 자리에 더디게 이른다. 비구들이여, 이런 길을 편하게 나아가며 더디게 깨닫는 길이라 한다.
‘‘Katamā ca, bhikkhave, sukhā paṭipadā dandhābhiññā?
비구들이여, 편하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타고난 성품에 탐욕이 짙지 않다. 그래서 탐욕에서 오는 괴로움과 언짢음을 자주 겪지 않는다. 성냄이 짙지 않아 성냄에서 오는 괴로움과 언짢음도 드물다. 어리석음 또한 짙지 않아 어리석음에서 오는 괴로움과 언짢음을 자주 겪지 않는다. 게다가 그에게는 다섯 가지 능력이 뛰어나게 드러난다. 믿음의 능력, 정진의 능력, 마음챙김의 능력, 삼매의 능력, 지혜의 능력이다. 능력이 뛰어난 덕분에 그는 번뇌를 없애는 데로 곧장 이어지는 자리에 빠르게 이른다. 비구들이여, 이런 길을 편하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 네 가지 길이다.
‘‘Katamā ca, bhikkhave, sukhā paṭipadā khippābhiññā?
괴롭고 초월지가 더딘 도닦음, 괴롭고 초월지가 빠른 도닦음, 즐겁고 초월지가 더딘 도닦음, 즐겁고 초월지가 빠른 도닦음이다.
PN:an4.163/163.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괴롭게 나아가며 더디게 깨닫는 길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비구는 몸에서 깨끗하지 않은 것을 살피며 지낸다. 음식을 역겨운 것으로 여기고, 온 세상 어디에도 즐길 것이 없다고 여긴다. 지어진 모든 것을 덧없다고 살핀다. 죽음을 떠올리는 마음도 그의 안에 잘 자리 잡는다. 그는 배우는 이의 다섯 가지 힘에 의지해 지낸다. 믿음의 힘, 부끄러워하는 힘, 두려워하는 힘, 정진의 힘, 지혜의 힘이다. 그런데 그에게는 다섯 가지 능력이 무디게 드러난다. 믿음의 능력, 정진의 능력, 마음챙김의 능력, 삼매의 능력, 지혜의 능력이다. 능력이 무딘 탓에 그는 번뇌를 없애는 데로 곧장 이어지는 자리에 더디게 이른다. 비구들이여, 이런 길을 괴롭게 나아가며 더디게 깨닫는 길이라 한다.
‘‘Katamā ca, bhikkhave, dukkhā paṭipadā dandhābhiññā?
비구들이여, 괴롭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비구는 몸에서 깨끗하지 않은 것을 살피며 지낸다. 음식을 역겨운 것으로 여기고, 온 세상 어디에도 즐길 것이 없다고 여긴다. 지어진 모든 것을 덧없다고 살핀다. 죽음을 떠올리는 마음도 그의 안에 잘 자리 잡는다. 그는 배우는 이의 다섯 가지 힘에 의지해 지낸다. 믿음의 힘에서 지혜의 힘까지 그러하다. 그리고 그에게는 다섯 가지 능력이 뛰어나게 드러난다. 믿음의 능력에서 지혜의 능력까지 그러하다. 능력이 뛰어난 덕분에 그는 번뇌를 없애는 데로 곧장 이어지는 자리에 빠르게 이른다. 비구들이여, 이런 길을 괴롭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이라 한다.
‘‘Katamā ca, bhikkhave, dukkhā paṭipadā khippābhiññā?
비구들이여, 편하게 나아가며 더디게 깨닫는 길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비구는 감각적 욕망에서 떠나고 해로운 것들에서도 떠난다. 그리하여 떠남에서 오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첫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거기에는 생각을 일으킴과 살핌이 함께한다. 생각을 일으킴과 살핌이 가라앉으면 안으로 맑아지고 마음이 하나로 모인다. 그렇게 그는 두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거기에는 생각을 일으킴도 살핌도 없고 삼매에서 오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다. 기쁨이 잦아들면 그는 평온하게 지내며 마음을 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린다. 그러면서 몸으로 즐거움을 느낀다. 성자들은 이런 이를 두고 ‘평온하게 마음을 챙기며 즐겁게 지낸다’고 말한다. 그는 이런 세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이어 즐거움도 내려놓고 괴로움도 내려놓는다. 앞서 기쁨과 언짢음은 이미 사라졌다. 그리하여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맑아진 네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그는 배우는 이의 다섯 가지 힘에 의지해 지낸다. 믿음의 힘에서 지혜의 힘까지 그러하다. 그런데 그에게는 다섯 가지 능력이 무디게 드러난다. 믿음의 능력에서 지혜의 능력까지 그러하다. 능력이 무딘 탓에 그는 번뇌를 없애는 데로 곧장 이어지는 자리에 더디게 이른다. 비구들이여, 이런 길을 편하게 나아가며 더디게 깨닫는 길이라 한다.
‘‘Katamā ca, bhikkhave, sukhā paṭipadā dandhābhiññā?
비구들이여, 편하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비구는 감각적 욕망에서 떠나고 해로운 것들에서도 떠난다. 그리하여 떠남에서 오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첫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이어서 두 번째 선정, 세 번째 선정, 네 번째 선정에 차례로 들어 머문다. 그는 배우는 이의 다섯 가지 힘에 의지해 지낸다. 믿음의 힘, 부끄러워하는 힘, 두려워하는 힘, 정진의 힘, 지혜의 힘이다. 그리고 그에게는 다섯 가지 능력이 뛰어나게 드러난다. 믿음의 능력, 정진의 능력, 마음챙김의 능력, 삼매의 능력, 지혜의 능력이다. 능력이 뛰어난 덕분에 그는 번뇌를 없애는 데로 곧장 이어지는 자리에 빠르게 이른다. 비구들이여, 이런 길을 편하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 네 가지 길이다.
‘‘Katamā ca, bhikkhave, sukhā paṭipadā khippābhiññā?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며, 일으킨 생각도 없고 지속적 고찰도 없으며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 희열이 사라져 평온에 머물고,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끼니, 성자들이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무는 이’라고 말하는 제3선에 들어 머문다.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이전에 이미 기쁨과 불만이 사라졌으므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으며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청정한 제4선에 들어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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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참지 못하는 길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욕하는 이에게 맞받아 욕한다. 성내는 이에게 맞받아 성내고, 다투는 이에게 맞받아 다툰다. 비구들이여, 이런 길을 참지 못하는 길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참는 길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욕하는 이에게 맞받아 욕하지 않는다. 성내는 이에게 맞받아 성내지 않고, 다투는 이에게 맞받아 다투지 않는다. 비구들이여, 이런 길을 참는 길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욕하는 자에게 되받아 욕하고, 성내는 자에게 되받아 성내며, 다투는 자에게 되받아 다툰다.
PN:an4.164/164.5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akkhamā paṭipadā.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참지 못하는 도닦음이라 한다.
PN:an4.164/164.6 · 교차 검사
‘‘Katamā ca, bhikkhave, khamā paṭipadā?
“비구들이여, 그러면 참는 도닦음이란 무엇인가?
PN:an4.164/164.7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ekacco akkosantaṃ na paccakkosati, rosantaṃ na paṭirosati, bhaṇḍantaṃ na paṭibhaṇḍati.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욕하는 자에게 되받아 욕하지 않고, 성내는 자에게 되받아 성내지 않으며, 다투는 자에게 되받아 다투지 않는다.
PN:an4.164/164.8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khamā paṭipadā.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참는 도닦음이라 한다.
PN:an4.164/164.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스리는 길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비구는 눈으로 형상을 보고도 그 겉모습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세부 모습에도 사로잡히지 않는다. 눈이라는 문을 단속하지 않고 지내면 그것을 빌미로 나쁘고 해로운 것들이 밀려든다. 탐냄과 언짢음이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그는 눈을 단속하는 길을 간다. 그는 눈을 지키고 눈을 단속한다. 귀로 소리를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볼 때도 마찬가지다.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 마음으로 법을 알 때도 그렇다. 그는 그 겉모습에도 세부 모습에도 사로잡히지 않는다. 마음이라는 문을 단속하지 않고 지내면 그것을 빌미로 나쁘고 해로운 것들이 밀려든다. 탐냄과 언짢음이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그는 마음을 단속하는 길을 간다. 그는 마음을 지키고 마음을 단속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길을 다스리는 길이라 한다.
‘‘Katamā ca, bhikkhave, damā paṭipadā?
“비구들이여, 그러면 제어하는 도닦음이란 무엇인가?
PN:an4.164/164.10 · 교차 검사
Idha, bhikkhave, bhikkhu cakkhunā rūpaṃ disvā na nimittaggāhī hoti nānubyañjanaggāhī;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눈으로 형색을 보고서 그 표상을 취하지 않고 세부 모습을 취하지 않는다.
마노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머무르면 그것을 원인으로 탐욕과 근심이라는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흘러들 것이므로, 그것을 단속하기 위해 닦는다.
PN:an4.164/164.16 · 교차 검사
rakkhati manindriyaṃ;
마노의 기능을 보호한다.
PN:an4.164/164.17 · 교차 검사
manindriye saṃvaraṃ āpajjati.
마노의 기능을 단속한다.
PN:an4.164/164.18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damā paṭipadā.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제어하는 도닦음이라 한다.
PN:an4.164/164.1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가라앉히는 길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비구는 감각적 욕망의 생각이 일어나면 그대로 두지 않는다. 그것을 버리고 물리치고 가라앉히고 끝장내어 아주 없앤다. 악한 생각이 일어나도, 해치려는 생각이 일어나도 그렇게 한다. 나쁘고 해로운 것들이 일어나는 족족 버리고 물리쳐 아주 없앤다. 비구들이여, 이런 길을 가라앉히는 길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 네 가지 길이다.
일어난 악의의 생각을 용납하지 않고, 버리고, 몰아내고, 가라앉히고, 끝장내고, 존재하지 않게 한다. 일어난 해코지의 생각을 용납하지 않고, 버리고, 몰아내고, 가라앉히고, 끝장내고, 존재하지 않게 한다. 일어나고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용납하지 않고, 버리고, 몰아내고, 가라앉히고, 끝장내고, 존재하지 않게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4.164:164.2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4.164/164.22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samā paṭipadā.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가라앉히는 도닦음이라 한다.
PN:an4.164/164.23 · 교차 검사
Imā kho, bhikkhave, catasso paṭipadā’’ti.
비구들이여, 이런 네 가지 도닦음이 있다.”
PN:an4.164/164.24 · 교차 검사
Catutthaṃ.
네 번째.
PN:an4.164/164.25 · 교차 검사
AN 4.165
참음 경 2
Dutiyakhamasuttaṃ
교차 검사
5. Dutiyakhamasuttaṃ
5. 참음 경 2
PN:an4.165/0.3 · 교차 검사
165
비구들이여, 길에는 네 가지가 있다. 어떤 넷인가? 참지 못하는 길, 참는 길, 다스리는 길, 가라앉히는 길이다.
비구들이여, 참지 못하는 길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추위와 더위를 참지 못하고 굶주림과 목마름도 참지 못한다. 등에와 모기, 바람과 햇볕, 기어 다니는 것들이 닿는 것도 참지 못한다. 거칠고 고약한 말투도 참아 내지 못한다. 몸에 일어난 느낌이 괴롭고 날카롭고 매서우면 견뎌 내지 못한다. 쓰라리고 언짢고 마음에 들지 않아 목숨을 앗아 갈 듯한 느낌도 그렇다. 그는 그런 느낌을 견뎌 내지 못하는 성품이다. 비구들이여, 이런 길을 참지 못하는 길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참는 길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추위와 더위를 참고 굶주림과 목마름도 참는다. 등에와 모기, 바람과 햇볕, 기어 다니는 것들이 닿는 것도 참는다. 거칠고 고약한 말투도 참아 낸다. 몸에 일어난 느낌이 괴롭고 날카롭고 매서워도 견뎌 낸다. 쓰라리고 언짢고 마음에 들지 않아 목숨을 앗아 갈 듯한 느낌도 그렇다. 그는 그런 느낌을 견뎌 내는 성품이다. 비구들이여, 이런 길을 참는 길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추위와 더위와 배고픔과 목마름을, 등에·모기·바람·햇볕·기어다니는 것들의 접촉을 참지 못하고, 험한 말과 나쁘게 다가오는 말들을, 일어난 몸의 느낌들 곧 괴롭고 극심하고 거칠고 쓰라리고 언짢고 마음에 들지 않고 목숨을 앗아 갈 듯한 느낌들을 견디지 못하는 성품이다.
비구들이여, 여기 어떤 사람은 추위와 더위와 배고픔과 목마름을, 등에·모기·바람·햇볕·기어다니는 것들의 접촉을 참고, 험한 말과 나쁘게 다가오는 말들을, 일어난 몸의 느낌들 곧 괴롭고 극심하고 거칠고 쓰라리고 언짢고 마음에 들지 않고 목숨을 앗아 갈 듯한 느낌들을 견디는 성품이다.
PN:an4.165/165.8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khamā paṭipadā.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참는 도닦음이라 한다.
PN:an4.165/165.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다스리는 길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비구는 눈으로 형상을 보고도 그 겉모습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귀로 소리를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볼 때도 마찬가지다.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 마음으로 법을 알 때도 그렇다. 그는 그 겉모습에도 세부 모습에도 사로잡히지 않는다. 마음이라는 문을 단속하지 않고 지내면 그것을 빌미로 나쁘고 해로운 것들이 밀려든다. 탐냄과 언짢음이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그는 마음을 단속하는 길을 간다. 그는 마음을 지키고 마음을 단속한다. 비구들이여, 이런 길을 다스리는 길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눈으로 형색을 보고서 그 표상을 취하지 않고 세부 모습을 취하지 않는다. 눈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머무르면 그것을 원인으로 탐욕과 근심이라는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흘러들 것이므로, 그것을 단속하기 위해 닦는다. 눈의 기능을 보호한다. 눈의 기능을 단속한다. 귀로 소리를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보고, 몸으로 감촉을 느끼고, 마노로 법을 알고서도 그 표상을 취하지 않고 세부 모습을 취하지 않는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4.164:164.11 ~ PN:an4.164/164.14에서 되살렸습니다.
마노의 기능을 단속하지 않고 머무르면 그것을 원인으로 탐욕과 근심이라는 나쁘고 해로운 법들이 흘러들 것이므로, 그것을 단속하기 위해 닦는다.
PN:an4.165/165.12 · 교차 검사
rakkhati manindriyaṃ;
마노의 기능을 보호한다.
PN:an4.165/165.13 · 교차 검사
manindriye saṃvaraṃ āpajjati.
마노의 기능을 단속한다.
PN:an4.165/165.14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damā paṭipadā.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제어하는 도닦음이라 한다.
PN:an4.165/165.15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가라앉히는 길이란 무엇인가? 여기 어떤 비구는 감각적 욕망의 생각이 일어나면 그대로 두지 않는다. 그것을 버리고 물리치고 가라앉히고 끝장내어 아주 없앤다. 악한 생각이 일어나도, 해치려는 생각이 일어나도 그렇게 한다. 나쁘고 해로운 것들이 일어나는 족족 버리고 물리쳐 아주 없앤다. 비구들이여, 이런 길을 가라앉히는 길이라 한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 네 가지 길이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일어난 감각적 욕망의 생각을 용납하지 않고, 버리고, 몰아내고, 가라앉히고, 끝장내고, 존재하지 않게 한다. 일어난 악의의 생각을 용납하지 않고, 버리고, 몰아내고, 가라앉히고, 끝장내고, 존재하지 않게 한다. 일어난 해코지의 생각을 용납하지 않고, 버리고, 몰아내고, 가라앉히고, 끝장내고, 존재하지 않게 한다. 일어나고 일어난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용납하지 않고, 버리고, 몰아내고, 가라앉히고, 끝장내고, 존재하지 않게 한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4.164:164.21에서 되살렸습니다.
PN:an4.165/165.17 · 교차 검사
Ayaṃ vuccati, bhikkhave, samā paṭipadā.
비구들이여, 이를 일러 가라앉히는 도닦음이라 한다.
PN:an4.165/165.18 · 교차 검사
Imā kho, bhikkhave, catasso paṭipadā’’ti.
비구들이여, 이런 네 가지 도닦음이 있다.”
PN:an4.165/165.19 · 교차 검사
Pañcamaṃ.
다섯 번째.
PN:an4.165/165.20 · 교차 검사
AN 4.166
양쪽 경
Ubhayasuttaṃ
교차 검사
6. Ubhayasuttaṃ
6. 양쪽 경
PN:an4.166/0.3 · 교차 검사
166
비구들이여, 길에는 네 가지가 있다. 어떤 넷인가? 괴롭게 나아가며 더디게 깨닫는 길, 괴롭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이 있다. 편하게 나아가며 더디게 깨닫는 길, 편하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도 있다.
괴롭고 초월지가 더딘 도닦음, 괴롭고 초월지가 빠른 도닦음, 즐겁고 초월지가 더딘 도닦음, 즐겁고 초월지가 빠른 도닦음이다.
PN:an4.166/166.3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가운데 괴롭게 나아가며 더디게 깨닫는 길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 길은 두 가지 점에서 다 못하다고 한다. 이 길은 괴롭기에 그 점에서 못하다고 한다. 또 더디기에 그 점에서도 못하다고 한다. 비구들이여, 그래서 이 길은 두 가지 점에서 다 못하다고 한다.
“비구들이여, 그 가운데 즐겁고 초월지가 더딘 도닦음, 비구들이여, 이 도닦음은 더디기 때문에 저열하다고 일컬어진다.
PN:an4.166/166.9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그 가운데 편하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이 있다. 비구들이여, 이 길은 두 가지 점에서 다 뛰어나다고 한다. 이 길은 편하기에 그 점에서 뛰어나다고 한다. 또 빠르기에 그 점에서도 뛰어나다고 한다. 비구들이여, 그래서 이 길은 두 가지 점에서 다 뛰어나다고 한다. 비구들이여, 이것이 그 네 가지 길이다.
목갈라나 벗이여, 길에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넷입니까? 괴롭게 나아가며 더디게 깨닫는 길, 괴롭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이 있습니다. 편하게 나아가며 더디게 깨닫는 길, 편하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도 있습니다. 벗이여, 이것이 그 네 가지 길입니다. 이 네 가지 가운데 그대는 어느 길을 의지했습니까? 어느 길로 마음이 붙잡음 없이 번뇌에서 벗어났습니까?
벗이여, 이 네 가지 도닦음 가운데 그대는 어떤 도닦음에 의지하여 취착하지 않고 번뇌들로부터 마음이 해탈했습니까?”
PN:an4.167/167.9 · 교차 검사
사리뿟따 벗이여, 길에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넷입니까? 괴롭게 나아가며 더디게 깨닫는 길, 괴롭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이 있습니다. 편하게 나아가며 더디게 깨닫는 길, 편하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도 있습니다. 벗이여, 이것이 그 네 가지 길입니다. 이 가운데 괴롭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이 있습니다. 나는 그 길을 의지해 마음이 붙잡음 없이 번뇌에서 벗어났습니다.
사리뿟따 벗이여, 길에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넷입니까? 괴롭게 나아가며 더디게 깨닫는 길, 괴롭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이 있습니다. 편하게 나아가며 더디게 깨닫는 길, 편하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도 있습니다. 벗이여, 이것이 그 네 가지 길입니다. 이 네 가지 가운데 그대는 어느 길을 의지했습니까? 어느 길로 마음이 붙잡음 없이 번뇌에서 벗어났습니까?
벗이여, 이 네 가지 도닦음 가운데 그대는 어떤 도닦음에 의지하여 취착하지 않고 번뇌들로부터 마음이 해탈했습니까?”
PN:an4.168/168.9 · 교차 검사
목갈라나 벗이여, 길에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어떤 넷입니까? 괴롭게 나아가며 더디게 깨닫는 길, 괴롭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이 있습니다. 편하게 나아가며 더디게 깨닫는 길, 편하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도 있습니다. 벗이여, 이것이 그 네 가지 길입니다. 이 가운데 편하게 나아가며 빠르게 깨닫는 길이 있습니다. 나는 그 길을 의지해 마음이 붙잡음 없이 번뇌에서 벗어났습니다.
벗이여, 이 네 가지 도닦음 가운데 즐겁고 초월지가 빠른 도닦음, 저는 이 도닦음에 의지하여 취착하지 않고 번뇌들로부터 마음이 해탈했습니다.”
PN:an4.168/168.14 · 교차 검사
Aṭṭhamaṃ.
여덟 번째.
PN:an4.168/168.15 · 교차 검사
AN 4.169
형성과 함께 경
Sasaṅkhārasuttaṃ
교차 검사
9. Sasaṅkhārasuttaṃ
9. 형성과 함께 경
PN:an4.169/0.3 · 교차 검사
169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런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 어떤 넷인가? 여기 어떤 사람은 지금 이 삶에서 애써 노력하여 완전히 꺼진다. 또 어떤 사람은 몸이 무너진 뒤에 애써 노력하여 완전히 꺼진다. 또 어떤 사람은 지금 이 삶에서 애쓰지 않고도 완전히 꺼진다. 또 어떤 사람은 몸이 무너진 뒤에 애쓰지 않고도 완전히 꺼진다.
비구들이여, 어떻게 하여 지금 이 삶에서 애써 노력하여 완전히 꺼지는가? 여기 어떤 비구는 몸에서 깨끗하지 않은 것을 살피며 지낸다. 음식을 역겨운 것으로 여기고, 온 세상 어디에도 즐길 것이 없다고 여긴다. 지어진 모든 것을 덧없다고 살핀다. 죽음을 떠올리는 마음도 그의 안에 잘 자리 잡는다. 그는 배우는 이의 다섯 가지 힘에 의지해 지낸다. 믿음의 힘, 부끄러워하는 힘, 두려워하는 힘, 정진의 힘, 지혜의 힘이다. 그리고 그에게는 다섯 가지 능력이 뛰어나게 드러난다. 믿음의 능력, 정진의 능력, 마음챙김의 능력, 삼매의 능력, 지혜의 능력이다. 능력이 뛰어난 덕분에 그는 지금 이 삶에서 애써 노력하여 완전히 꺼진다. 비구들이여, 사람은 이렇게 하여 지금 이 삶에서 애써 노력하여 완전히 꺼진다.
비구들이여, 어떻게 하여 몸이 무너진 뒤에 애써 노력하여 완전히 꺼지는가? 여기 어떤 비구는 몸에서 깨끗하지 않은 것을 살피며 지낸다. 음식을 역겨운 것으로 여기고, 온 세상 어디에도 즐길 것이 없다고 여긴다. 지어진 모든 것을 덧없다고 살핀다. 죽음을 떠올리는 마음도 그의 안에 잘 자리 잡는다. 그는 배우는 이의 다섯 가지 힘에 의지해 지낸다. 믿음의 힘, 부끄러워하는 힘, 두려워하는 힘, 정진의 힘, 지혜의 힘이다. 그런데 그에게는 다섯 가지 능력이 무디게 드러난다. 믿음의 능력, 정진의 능력, 마음챙김의 능력, 삼매의 능력, 지혜의 능력이다. 능력이 무딘 탓에 그는 몸이 무너진 뒤에야 애써 노력하여 완전히 꺼진다. 비구들이여, 사람은 이렇게 하여 몸이 무너진 뒤에 애써 노력하여 완전히 꺼진다.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사람은 몸이 무너진 뒤에 형성과 함께 완전히 열반에 드는 자가 된다.
PN:an4.169/169.24 · 교차 검사
비구들이여, 어떻게 하여 지금 이 삶에서 애쓰지 않고도 완전히 꺼지는가? 여기 어떤 비구는 감각적 욕망에서 떠나 첫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이어서 두 번째 선정, 세 번째 선정, 네 번째 선정에 차례로 들어 머문다. 그는 배우는 이의 다섯 가지 힘에 의지해 지낸다. 믿음의 힘에서 지혜의 힘까지 그러하다. 그리고 그에게는 다섯 가지 능력이 뛰어나게 드러난다. 믿음의 능력에서 지혜의 능력까지 그러하다. 능력이 뛰어난 덕분에 그는 지금 이 삶에서 애쓰지 않고도 완전히 꺼진다. 비구들이여, 사람은 이렇게 하여 지금 이 삶에서 애쓰지 않고도 완전히 꺼진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며, 일으킨 생각도 없고 지속적 고찰도 없으며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 희열이 사라져 평온에 머물고,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끼니, 성자들이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무는 이’라고 말하는 제3선에 들어 머문다.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이전에 이미 기쁨과 불만이 사라졌으므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으며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청정한 제4선에 들어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4.163:163.23 ~ PN:an4.163/163.27에서 되살렸습니다.
비구들이여, 어떻게 하여 몸이 무너진 뒤에 애쓰지 않고도 완전히 꺼지는가? 여기 어떤 비구는 감각적 욕망에서 떠나 첫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이어서 두 번째 선정, 세 번째 선정, 네 번째 선정에 차례로 들어 머문다. 그는 배우는 이의 다섯 가지 힘에 의지해 지낸다. 믿음의 힘, 부끄러워하는 힘, 두려워하는 힘, 정진의 힘, 지혜의 힘이다. 그에게는 다섯 가지 능력이 드러나는데, 믿음의 능력에서 지혜의 능력까지 그러하다. 능력이 무딘 탓에 그는 몸이 무너진 뒤에야 애쓰지 않고도 완전히 꺼진다. 비구들이여, 사람은 이렇게 하여 몸이 무너진 뒤에 애쓰지 않고도 완전히 꺼진다. 비구들이여, 세상에는 이런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감각적 욕망을 떠나고 나쁘고 해로운 법들을 떠나,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있고 떨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1선에 들어 머문다.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이 가라앉아, 안으로 고요하고 마음이 한곳에 모이며, 일으킨 생각도 없고 지속적 고찰도 없으며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제2선에 들어 머문다. 희열이 사라져 평온에 머물고, 마음챙기고 또렷이 알아차리며 몸으로 행복을 느끼니, 성자들이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무는 이’라고 말하는 제3선에 들어 머문다.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이전에 이미 기쁨과 불만이 사라졌으므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으며 평온으로 마음챙김이 청정한 제4선에 들어 머문다.
생략 복원 원문의 …pe…를 AN 4.163:163.23 ~ PN:an4.163/163.27에서 되살렸습니다.
‘‘Āvuso’’ti kho te bhikkhū āyasmato ānandassa paccassosuṃ.
“벗이여” 하고 그 비구들이 아난다 존자께 대답했다.
PN:an4.170/170.5 · 교차 검사
Āyasmā ānando etadavoca –
아난다 존자가 이렇게 말했다 —
PN:an4.170/170.6 · 교차 검사
벗들이여, 어떤 비구나 비구니가 내 앞에서 아라한이 되었다고 밝힌다고 합시다. 그는 모두 네 가지 길로 그리되었거나 그 가운데 어느 하나로 그리된 것입니다. 어떤 네 가지입니까? 벗들이여, 여기 어떤 비구는 고요함을 앞세워 꿰뚫어 보기를 닦습니다. 그렇게 닦아 가면 그에게 길이 생겨납니다. 그는 그 길을 거듭 익히고 닦고 많이 지어 갑니다. 그러면 묶고 있던 것들이 버려지고 밑바닥에 잠든 것들이 끝장납니다.
‘‘Yo hi koci, āvuso, bhikkhu vā bhikkhunī vā mama santike arahattappattiṃ byākaroti, sabbo so catūhi maggehi, etesaṃ vā aññatarena.
“벗들이여, 어떤 비구든 비구니든 내 앞에서 아라한과의 증득을 선언하는 이는 모두 네 가지 도로써, 또는 그 가운데 어느 하나로써 그리한다.
또 벗들이여, 어떤 비구는 법을 두고 들뜬 마음에 사로잡힙니다. 벗들이여, 그러다 그 마음이 안으로 가만히 서는 때가 옵니다. 마음이 가라앉아 하나로 모이며 삼매에 듭니다. 그에게 길이 생겨납니다. 그는 그 길을 거듭 익히고 닦고 많이 지어 갑니다. 그러면 묶고 있던 것들이 버려지고 밑바닥에 잠든 것들이 끝장납니다. 벗들이여, 어떤 비구나 비구니가 내 앞에서 아라한이 되었다고 밝힌다면 그렇습니다. 그는 모두 이 네 가지 길로 그리되었거나 그 가운데 어느 하나로 그리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