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Sakkārasuttaṃ
4. 공경 경(Sakkār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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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숲, 아나타삔디카의 승원에 머물고 계셨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 무렵 세존께서는 존경과 존중과 공경과 예우와 받듦을 받으셨다. 옷과 음식, 거처, 병구완에 쓸 약과 필수품도 넉넉히 얻으셨다. 비구 승가도 마찬가지였다. 같은 대접을 받았고, 필요한 것을 넉넉히 얻었다.
Tena kho pana samayena bhagavā sakkato hoti garukato mānito pūjito apacito, lābhī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ānaṃ.
그런데 그때 세존께서는 존경받으시고 중히 여겨지시고 떠받들어지시고 공경받으시고 예우받으셨으며, 가사와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든 이를 위한 약품 등 필수품을 얻는 분이셨다.
Bhikkhusaṅghopi sakkato hoti garukato mānito pūjito apacito, lābhī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ānaṃ.
비구 승가도 존경받고 중히 여겨지고 떠받들어지고 공경받고 예우받았으며, 가사와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든 이를 위한 약품 등 필수품을 얻었다.
그러나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은 달랐다. 존경도 존중도 공경도 예우도 받듦도 받지 못했다. 옷과 음식, 거처, 병구완에 쓸 약과 필수품도 얻지 못했다. 그들은 세존과 비구 승가가 받는 대접을 참지 못했다. 마을에서나 숲에서나 비구들을 만나면 거칠고 천박한 말로 욕하고 꾸짖었다. 화를 내며 비구들을 괴롭혔다.
Aññatitthiyā pana paribbājakā asakkatā honti agarukatā amānitā apūjitā anapacitā, na lābhino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ānaṃ.
그러나 다른 교파의 유행자들은 존경받지 못하고 중히 여겨지지 못하고 떠받들어지지 못하고 공경받지 못하고 예우받지 못했으며, 가사와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든 이를 위한 약품 등 필수품을 얻지 못했다.
Atha kho t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bhagavato sakkāraṃ asahamānā bhikkhusaṅghassa ca gāme ca araññe ca bhikkhū disvā asabbhāhi pharusāhi vācāhi akkosanti paribhāsanti rosenti vihesenti.
그때 그 다른 교파의 유행자들은 세존과 비구 승가에 대한 공경을 견디지 못하여, 마을에서도 숲에서도 비구들을 보면 상스럽고 거친 말로 욕하고 헐뜯고 성나게 하고 괴롭혔다.
그래서 여러 비구가 세존께 찾아갔다. 세존께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아 이렇게 말씀드렸다.
Atha kho sambahulā bhikkhū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때 여러 비구가 세존께 다가갔다;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Ekamantaṃ nisinnā kho te bhikkhū bhagavantaṃ etadavocuṃ –
한쪽에 앉은 그 비구들이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
“세존이시여, 지금 세존께서는 존경과 존중과 공경과 예우와 받듦을 받고 계십니다. 옷과 음식, 거처, 병구완에 쓸 약과 필수품도 넉넉히 얻고 계십니다. 비구 승가도 같은 대접을 받고, 필요한 것을 넉넉히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교단의 유행자들은 존경도 존중도 공경도 예우도 받듦도 받지 못합니다. 옷과 음식, 거처, 병구완에 쓸 약과 필수품도 얻지 못합니다. 그래서 세존이시여, 그들은 세존과 비구 승가가 받는 대접을 참지 못합니다. 마을에서나 숲에서나 비구들을 만나면 거칠고 천박한 말로 욕하고 꾸짖습니다. 화를 내며 비구들을 괴롭힙니다.”
‘‘etarahi, bhante, bhagavā sakkato garukato mānito pūjito apacito, lābhī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ānaṃ.
“세존이시여, 지금 세존께서는 존경받으시고 중히 여겨지시고 떠받들어지시고 공경받으시고 예우받으시며, 가사와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든 이를 위한 약품 등 필수품을 얻으십니다.
Bhikkhusaṅghopi sakkato garukato mānito pūjito apacito, lābhī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ānaṃ.
비구 승가도 존경받고 중히 여겨지고 떠받들어지고 공경받고 예우받으며, 가사와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든 이를 위한 약품 등 필수품을 얻습니다.
Aññatitthiyā pana paribbājakā asakkatā agarukatā amānitā apūjitā anapacitā, na lābhino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accayabhesajjaparikkhārānaṃ.
그러나 다른 교파의 유행자들은 존경받지 못하고 중히 여겨지지 못하고 떠받들어지지 못하고 공경받지 못하고 예우받지 못하며, 가사와 탁발음식과 거처와 병든 이를 위한 약품 등 필수품을 얻지 못합니다.
Atha kho te, bhante, aññatitthiyā paribbājakā bhagavato sakkāraṃ asahamānā bhikkhusaṅghassa ca gāme ca araññe ca bhikkhū disvā asabbhāhi pharusāhi vācāhi akkosanti paribhāsanti rosenti vihesantī’’ti.
그때 세존이시여, 그 다른 교파의 유행자들은 세존과 비구 승가에 대한 공경을 견디지 못하여, 마을에서도 숲에서도 비구들을 보면 상스럽고 거친 말로 욕하고 헐뜯고 성나게 하고 괴롭힙니다.”
세존께서는 이 일의 뜻을 아시고, 그 자리에서 이 감흥의 말씀을 읊으셨다.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ṃ viditvā tāyaṃ velāyaṃ imaṃ udānaṃ udānesi –
그때 세존께서 이 뜻을 아시고, 그때에 이 감흥어를 읊으셨다 —
마을에서든 숲에서든 즐거움과 괴로움에 닿더라도
‘‘Gāme araññe sukhadukkhaphuṭṭho,
“마을에서든 숲에서든 즐거움과 괴로움에 닿더라도,
자신 탓도 남 탓도 하지 마라.[불확실]
Nevattato no parato dahetha;
자기에게서라고도 남에게서라고도 여기지 말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집착의 바탕이 있으면 접촉들이 닿아 오지만[불확실]
Phusanti phassā upadhiṃ paṭicca,
접촉들은 집착의 바탕을 조건으로 닿나니,[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집착의 바탕이 없는 이를 무엇으로 접촉이 건드리랴.[불확실]
Nirūpadhiṃ kena phuseyyu phassā’’ti.
집착의 바탕이 없는 이를 무엇으로 접촉들이 닿겠는가.”[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catutthaṃ;
네 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