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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 3.6

삘린다왓차 경

Pilindavacchasutta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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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ilindavacchasuttaṃ

6. 삘린다왓차 경

PN:ud3.6/0.3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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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는 들었습니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PN:ud3.6/26.1 · 검토 전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 다람쥐 먹이터에 계셨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rājagahe viharati veḷuvane kalandakanivāpe.

한때 세존께서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 다람쥐 먹이 주는 곳에 머무셨다.

PN:ud3.6/26.2 · 검토 전

그때 필린다밧차 존자는 비구들을 늘 "천한 놈"이라고 불렀다.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pilindavaccho bhikkhū vasalavādena samudācarati.

그때 삘린다왓차 존자는 비구들을 ‘천한 자’라는 말로 불렀다.

PN:ud3.6/26.3 · 검토 전

그러자 비구들 여럿이 세존을 찾아가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드렸다.

Atha kho sambahulā bhikkhū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ṃsu;

그때 여러 비구가 세존께 다가갔다.

PN:ud3.6/26.4 · 검토 전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ṃsu.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ud3.6/26.5 · 검토 전

Ekamantaṃ nisinnā kho te bhikkhū bhagavantaṃ etadavocuṃ –

한쪽에 앉은 그 비구들은 세존께 이렇게 여쭈었다.

PN:ud3.6/26.6 · 검토 전

"세존이시여, 필린다밧차 존자가 비구들을 '천한 놈'이라고 부릅니다."

‘‘āyasmā, bhante, pilindavaccho bhikkhū vasalavādena samudācaratī’’ti.

“세존이시여, 삘린다왓차 존자가 비구들을 ‘천한 자’라는 말로 부릅니다.”

PN:ud3.6/26.7 · 검토 전

그러자 세존께서 한 비구를 부르셨다.

Atha kho bhagavā aññataraṃ bhikkhuṃ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어떤 비구를 부르셨다.

PN:ud3.6/26.8 · 검토 전

"비구여, 와서 내 말로 필린다밧차 비구를 불러 오라. '벗 필린다밧차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십니다' 하고 전하라."

‘‘ehi tvaṃ, bhikkhu, mama vacanena pilindavacchaṃ bhikkhuṃ āmantehi –

“이리 오라, 비구여. 그대는 내 말로 삘린다왓차 비구를 불러라 —

PN:ud3.6/26.9 · 검토 전

‘satthā taṃ, āvuso pilindavaccha, āmantetī’’’ti.

‘벗 삘린다왓차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십니다.’ 하고.”

PN:ud3.6/26.10 · 검토 전

"알겠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비구는 세존께 대답하고서 필린다밧차 존자를 찾아갔다.

‘‘Evaṃ, bhante’’ti kho so bhikkhu bhagavato paṭissutvā yenāyasmā pilindavaccho tenupasaṅkami;

“예, 세존이시여” 하고 그 비구는 세존께 대답하고서, 삘린다왓차 존자에게 다가갔다.

PN:ud3.6/26.11 · 검토 전

가서는 필린다밧차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ṃ pilindavacchaṃ etadavoca –

다가가서는 삘린다왓차 존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PN:ud3.6/26.12 · 검토 전

"벗 필린다밧차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십니다."

‘‘satthā taṃ, āvuso pilindavaccha, āmantetī’’ti.

“벗 삘린다왓차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십니다.”

PN:ud3.6/26.13 · 검토 전

"알겠소, 벗이여." 필린다밧차 존자는 그 비구에게 대답하고 세존을 찾아갔다.

‘‘Evamāvuso’’ti kho āyasmā pilindavaccho tassa bhikkhuno paṭissu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그러겠네, 벗이여” 하고 삘린다왓차 존자는 그 비구에게 대답하고서, 세존께 다가갔다.

PN:ud3.6/26.14 · 검토 전

찾아가서는 절을 올리고 한쪽에 앉았다.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다가가서는 세존께 인사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PN:ud3.6/26.15 · 검토 전

한쪽에 앉은 필린다밧차 존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Ekamantaṃ nisinnaṃ kho āyasmantaṃ pilindavacchaṃ bhagavā etadavoca –

한쪽에 앉은 삘린다왓차 존자에게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PN:ud3.6/26.16 · 검토 전

"밧차야, 네가 비구들을 '천한 놈'이라고 부른다는 것이 정말이냐?"

‘‘saccaṃ kira tvaṃ, vaccha, bhikkhū vasalavādena samudācarasī’’ti?

“왓차여, 그대가 비구들을 ‘천한 자’라는 말로 부른다는 것이 참말인가?”

PN:ud3.6/26.17 · 검토 전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Evaṃ, bhante’’ti.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PN:ud3.6/26.18 · 검토 전

그러자 세존께서는 필린다밧차 존자의 전생을 헤아려 보시고 비구들을 부르셨다.

Atha kho bhagavā āyasmato pilindavacchassa pubbenivāsaṃ manasi karitvā bhikkhū āmantesi –

그때 세존께서 삘린다왓차 존자의 전생을 마음에 새기신 뒤 비구들을 부르셨다.

PN:ud3.6/26.19 · 검토 전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밧차 비구에게 불쾌해하지 말라. 밧차는 속에 성냄이 있어서 비구들을 '천한 놈'이라 부르는 것이 아니다. 밧차 비구는 오백 번의 생애를 끊이지 않고 바라문 집안에 태어났고, 그 말투가 오랜 세월 몸에 뱄다. 그 때문에 밧차가 비구들을 '천한 놈'이라 부르는 것이다."[불확실]

‘‘mā kho tumhe, bhikkhave, vacchassa bhikkhuno ujjhāyittha.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왓차 비구를 흠잡지 마라.

PN:ud3.6/26.20 · 검토 전

Na, bhikkhave, vaccho dosantaro bhikkhū vasalavādena samudācarati.

비구들이여, 왓차는 안에 성냄을 품고서 비구들을 ‘천한 자’라는 말로 부르는 것이 아니다.

PN:ud3.6/26.21 · 검토 전

Vacchassa, bhikkhave, bhikkhuno pañca jātisatāni abbokiṇṇāni brāhmaṇakule paccājātāni.

비구들이여, 왓차 비구는 오백 생을 끊이지 않고 바라문 가문에 다시 태어났다.

PN:ud3.6/26.22 · 검토 전

So tassa vasalavādo dīgharattaṃ samudāciṇṇo.

그 ‘천한 자’라는 말은 그에게 오랜 세월 몸에 밴 것이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PN:ud3.6/26.23 · 검토 전

Tenāyaṃ vaccho bhikkhū vasalavādena samudācaratī’’ti.

그래서 이 왓차가 비구들을 ‘천한 자’라는 말로 부르는 것이다.”

PN:ud3.6/26.24 · 검토 전

그때 세존께서는 이 일의 뜻을 아시고, 바로 그 자리에서 이 감흥의 노래를 읊으셨다.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ṃ viditvā tāyaṃ velāyaṃ imaṃ udānaṃ udānesi –

그때 세존께서 이 뜻을 아시고 그때에 이 감흥어를 읊으셨다.

PN:ud3.6/26.25 · 검토 전

속임수도 교만도 깃들지 않은 사람,

‘‘Yamhī na māyā vasatī na māno,

“속임수도 자만도 그 안에 머물지 않는 이,

PN:ud3.6/26.26 · 검토 전

탐욕을 놓고 내 것이라는 집착도 바람도 버린 사람,

Yo vītalobho amamo nirāso;

탐욕을 떠나 ‘내 것’이 없고 바라는 바 없는 이;

PN:ud3.6/26.27 · 검토 전

분노를 몰아내어 속속들이 식은 사람,

Panuṇṇakodho abhinibbutatto,

성냄을 몰아내고 자기가 온전히 꺼진 이,

PN:ud3.6/26.28 · 검토 전

그가 바라문이요, 그가 사문이요, 그가 비구라네.

So brāhmaṇo so samaṇo sa bhikkhū’’ti.

그가 바라문이요, 그가 사문이요, 그가 비구다.”

PN:ud3.6/26.29 · 검토 전

chaṭṭhaṃ;

여섯째.

PN:ud3.6/26.30 · 검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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