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Jaṭilasuttaṃ
9. 땋은 머리 고행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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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들었습니다. 한때 세존께서는 가야의 가야시사 산에 머물고 계셨다. 그때 많은 땋은머리 수행자들이 가야에서 물에 들어갔다 나오고 잠겼다 떠오르기를 되풀이했다. 눈이 내리는 한겨울, 춥고 매서운 밤마다 그랬다. 몸에 물을 끼얹고 불에 제물을 바치며 말했다.
Evaṃ me sutaṃ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ekaṃ samayaṃ bhagavā gayāyaṃ viharati gayāsīse.
한때 세존께서 가야의 가야시사에 머무셨다.
Tena kho pana samayena sambahulā jaṭilā sītāsu hemantikāsu rattīsu antaraṭṭhake himapātasamaye gayāyaṃ ummujjantipi nimujjantipi, ummujjanimujjampi karonti osiñcantipi, aggimpi juhanti –
그때 여러 땋은 머리 고행자가 차가운 겨울밤, 한겨울 여드레 사이 눈 내리는 철에 가야에서 물 위로 솟아오르기도 하고 물속으로 잠기기도 하며, 솟았다 잠겼다 하기도 하고, 물을 끼얹기도 하고, 불에 헌공하기도 하였다 —
"이렇게 하면 깨끗해진다."
‘‘iminā suddhī’’ti.
“이것으로 청정해진다”고 하면서.
세존께서는 땋은머리 수행자들이 그렇게 하는 모습을 보셨다. 눈 내리는 한겨울의 매서운 밤마다 물에 들어갔다 나오고, 몸에 물을 끼얹고, 불에 제물을 바치며 깨끗해진다고 말하는 모습이었다.
Addasā kho bhagavā te sambahule jaṭile sītāsu hemantikāsu rattīsu antaraṭṭhake himapātasamaye gayāyaṃ ummujjantepi nimujjantepi ummujjanimujjampi karonte osiñcantepi aggimpi juhante –
세존께서는 그 여러 땋은 머리 고행자가 차가운 겨울밤, 한겨울 여드레 사이 눈 내리는 철에 가야에서 물 위로 솟아오르기도 하고 물속으로 잠기기도 하며, 솟았다 잠겼다 하기도 하고, 물을 끼얹기도 하고, 불에 헌공하기도 하는 것을 보셨다 —
"이렇게 하면 깨끗해진다."
‘‘iminā suddhī’’ti.
“이것으로 청정해진다”고 하면서.
그때 세존께서는 이 뜻을 아시고, 그 자리에서 이 감흥의 노래를 읊으셨다.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ṃ viditvā tāyaṃ velāyaṃ imaṃ udānaṃ udānesi –
그때 세존께서 이 뜻을 아시고 그때에 이 감흥어를 읊으셨다 —
물로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니 / 여기서 많은 사람이 목욕하지만.
‘‘Na udakena sucī hotī, bahvettha nhāyatī jano;
“물로는 깨끗한 자가 되지 않는다, 여기서 많은 사람이 목욕한다;
진리와 법이 있는 사람 / 그가 깨끗하고 그가 바라문이다.
Yamhi saccañca dhammo ca, so sucī so ca brāhmaṇo’’ti.
누구에게 진실이 있고 법이 있으면, 그가 깨끗한 자이고 그가 바라문이다.”
navamaṃ;
아홉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