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Saṅgāmajisuttaṃ
8. 상가마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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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들었습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타 숲, 아나타핀디카의 정원에 머물고 계셨다. 그때 상가마지 존자가 세존을 뵈러 사왓티에 도착했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렇게 들었다.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saṅgāmaji sāvatthiṃ anuppatto hoti bhagavantaṃ dassanāya.
그때 상가마지 존자가 세존을 뵈러 사왓티에 이르렀다.
상가마지 존자의 옛 아내가 소식을 들었다.
Assosi kho āyasmato saṅgāmajissa purāṇadutiyikā –
상가마지 존자의 옛 아내가 들었다 —
"상가마지 어른께서 사왓티에 오셨다고 하네."
‘‘ayyo kira saṅgāmaji sāvatthiṃ anuppatto’’ti.
“상가마지 어르신께서 사왓티에 이르셨다고 한다.”
그녀는 아이를 안고 제타 숲으로 갔다. 그때 상가마지 존자는 어떤 나무 아래에서 낮 동안 앉아 쉬고 있었다. 옛 아내는 존자에게 다가가 말했다.
Sā dārakaṃ ādāya jetavanaṃ agamāsi.
그 여인은 아이를 데리고 제따 숲으로 갔다.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saṅgāmaji aññatarasmiṃ rukkhamūle divāvihāraṃ nisinno hoti.
그때 상가마지 존자는 어떤 나무 아래에 낮 동안 머물려고 앉아 있었다.
Atha kho āyasmato saṅgāmajissa purāṇadutiyikā yenāyasmā saṅgāmaji tenupasaṅkami;
그때 상가마지 존자의 옛 아내가 상가마지 존자에게 다가갔다.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ṃ saṅgāmajiṃ etadavoca –
다가가서는 상가마지 존자께 이렇게 말했다 —
"사문이시여, 어린 아들을 키우는 저를 돌보아 주세요."[불확실]
‘‘khuddaputtañhi, samaṇa, posa ma’’nti.
“사문이시여, 어린 아들을 둔 저를 거두어 주십시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그렇게 말했지만 상가마지 존자는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었다. 옛 아내가 두 번째로 말했다.
Evaṃ vutte, āyasmā saṅgāmaji tuṇhī ahosi.
이렇게 말하자, 상가마지 존자는 잠자코 있었다.
Dutiyampi kho āyasmato saṅgāmajissa purāṇadutiyikā āyasmantaṃ saṅgāmajiṃ etadavoca –
두 번째로 상가마지 존자의 옛 아내가 상가마지 존자께 이렇게 말했다 —
"사문이시여, 어린 아들을 키우는 저를 돌보아 주세요."[불확실]
‘‘khuddaputtañhi, samaṇa, posa ma’’nti.
“사문이시여, 어린 아들을 둔 저를 거두어 주십시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두 번째에도 존자는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었다. 옛 아내가 세 번째로 말했다.
Dutiyampi kho āyasmā saṅgāmaji tuṇhī ahosi.
두 번째로도 상가마지 존자는 잠자코 있었다.
Tatiyampi kho āyasmato saṅgāmajissa purāṇadutiyikā āyasmantaṃ saṅgāmajiṃ etadavoca –
세 번째로 상가마지 존자의 옛 아내가 상가마지 존자께 이렇게 말했다 —
"사문이시여, 어린 아들을 키우는 저를 돌보아 주세요."[불확실]
‘‘khuddaputtañhi, samaṇa, posa ma’’nti.
“사문이시여, 어린 아들을 둔 저를 거두어 주십시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세 번째에도 존자는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옛 아내는 아이를 존자 앞에 내려놓고 떠나며 말했다.
Tatiyampi kho āyasmā saṅgāmaji tuṇhī ahosi.
세 번째로도 상가마지 존자는 잠자코 있었다.
Atha kho āyasmato saṅgāmajissa purāṇadutiyikā taṃ dārakaṃ āyasmato saṅgāmajissa purato nikkhipitvā pakkāmi –
그때 상가마지 존자의 옛 아내는 그 아이를 상가마지 존자 앞에 내려놓고 떠나갔다 —
"사문이시여, 이 아이는 당신의 아들입니다. 키워 주세요."
‘‘eso te, samaṇa, putto;
“사문이시여, 이 아이가 당신의 아들입니다.
posa na’’nti.
이 아이를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존자는 아이를 쳐다보지도 않았고 말을 걸지도 않았다. 옛 아내는 멀지 않은 곳까지 가서 뒤돌아보았다. 존자가 아이를 쳐다보지도 말을 걸지도 않는 모습이 보였다. 그녀는 이렇게 생각했다.
Atha kho āyasmā saṅgāmaji taṃ dārakaṃ neva olokesi nāpi ālapi.
그때 상가마지 존자는 그 아이를 쳐다보지도 않았고 말을 걸지도 않았다.
Atha kho āyasmato saṅgāmajissa purāṇadutiyikā avidūraṃ gantvā apalokentī addasa āyasmantaṃ saṅgāmajiṃ taṃ dārakaṃ neva olokentaṃ nāpi ālapantaṃ, disvānassā etadahosi –
그때 상가마지 존자의 옛 아내는 멀지 않은 곳까지 갔다가 돌아보고서, 상가마지 존자가 그 아이를 쳐다보지도 않고 말을 걸지도 않는 것을 보았다. 보고 나서 그 여인에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
"이 사문은 아들조차 필요로 하지 않는구나."
‘‘na cāyaṃ samaṇo puttenapi atthiko’’ti.
“이 사문은 아들조차 바라지 않는구나.”
그녀는 되돌아와 아이를 안고 떠났다. 세존께서는 사람의 눈을 뛰어넘는 맑은 천안으로 그 모습을 보셨다. 그때 세존께서는 이 뜻을 아시고, 그 자리에서 이 감흥의 노래를 읊으셨다.[불확실]
Tato paṭinivattitvā dārakaṃ ādāya pakkāmi.
그러고는 되돌아가 아이를 데리고 떠나갔다.
Addasā kho bhagavā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āyasmato saṅgāmajissa purāṇadutiyikāya evarūpaṃ vippakāraṃ.
세존께서는 청정하여 인간을 넘어선 하늘눈으로, 상가마지 존자의 옛 아내가 보인 그러한 어긋난 행동을 보셨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ṃ viditvā tāyaṃ velāyaṃ imaṃ udānaṃ udānesi –
그때 세존께서 이 뜻을 아시고 그때에 이 감흥어를 읊으셨다 —
다가오는 것을 반기지 않고 / 떠나는 것을 슬퍼하지 않으며,
‘‘Āyantiṃ nābhinandati, pakkamantiṃ na socati;
“오는 이를 반기지 않고, 떠나는 이를 슬퍼하지 않는다.
집착에서 벗어나 싸움을 이긴 이, / 나는 그를 바라문이라 부른다.[불확실]
Saṅgā saṅgāmajiṃ muttaṃ, tamahaṃ brūmi brāhmaṇa’’nti.
얽매임에서 벗어난 상가마지를, 그를 나는 바라문이라 부른다.”[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aṭṭhamaṃ;
여덟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