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Sāriputtasuttaṃ
4. 사리뿟따 경
24
이렇게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밧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의 사원에 머물고 계셨다.
Evaṃ me sutaṃ –
나는 이렇게 들었다 —
ekaṃ samayaṃ bhagavā sāvatthiyaṃ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한때 세존께서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원림에 머무셨다.
그때 사리뿟따 존자는 세존에게서 멀지 않은 곳에 앉아 있었다. 두 다리를 포개어 앉아 몸을 곧게 세우고, 눈앞에 마음챙김을 두고 있었다. 세존께서는 그런 사리뿟따 존자를 보셨다.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sāriputto bhagavato avidūre nisinno hoti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parimukhaṃ satiṃ upaṭṭhapetvā.
그런데 그때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에게서 멀지 않은 곳에,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챙김을 앞에 두어 확립하고서 앉아 있었다.
Addasā kho bhagavā āyasmantaṃ sāriputtaṃ avidūre nisinnaṃ pallaṅkaṃ ābhujitvā ujuṃ kāyaṃ paṇidhāya parimukhaṃ satiṃ upaṭṭhapetvā.
세존께서는 사리뿟따 존자가 멀지 않은 곳에, 가부좌를 틀고 몸을 곧게 세우고 마음챙김을 앞에 두어 확립하고서 앉아 있는 것을 보셨다.
그때 세존께서는 이 뜻을 아시고, 그 자리에서 이 감흥어를 읊으셨다.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ṃ viditvā tāyaṃ velāyaṃ imaṃ udānaṃ udānesi –
그때 세존께서 이 뜻을 아시고 그때에 이 감흥어를 읊으셨다 —
“바위산이 굳건히 자리 잡아 흔들리지 않듯
‘‘Yathāpi pabbato selo, acalo suppatiṭṭhito;
“마치 바위로 된 산이 흔들리지 않고 잘 서 있듯이,
어리석음이 다한 비구도 산처럼 흔들리지 않는다네.”
Evaṃ mohakkhayā bhikkhu, pabbatova na vedhatī’’ti.
그와 같이 어리석음이 다하였기에 비구는, 산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catutthaṃ;
네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