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Sopākattheragāthā
4. 소빠까 장로 게송
480
궁전 그늘 아래 거니시는, 사람 중에 가장 높으신 분을 뵙고
‘‘Disvā pāsādachāyāyaṃ, caṅkamantaṃ naruttamaṃ;
“누각 그늘에서 거니시는, 사람 가운데 으뜸이신 분을 뵙고,
그곳으로 다가가서, 으뜸가는 분께 절을 올렸네.
Tattha naṃ upasaṅkamma, vandissaṃ purisuttamaṃ.
거기서 그분께 다가가, 사람 가운데 가장 높으신 분께 예배드렸다.
481
가사를 한쪽 어깨에 걸치고,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Ekaṃsaṃ cīvaraṃ katvā, saṃharitvāna pāṇayo;
“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두 손을 모으고서,
티 없는 분 뒤를 따라 걸었네, 뭇 중생 가운데 으뜸이신 분의.
Anucaṅkamissaṃ virajaṃ, sabbasattānamuttamaṃ.
티끌 없으신 분, 모든 중생 가운데 으뜸이신 분을 뒤따라 거닐었다.
482
그러자 그분이 내게 물으셨네, 물음에 밝고 아시는 분이
‘‘Tato pañhe apucchi maṃ, pañhānaṃ kovido vidū;
“그러자 물음에 밝고 아시는 분께서 내게 물음들을 물으셨다.
나는 떨지 않고 두려움도 없이, 스승께 답을 올렸네.
Acchambhī ca abhīto ca, byākāsiṃ satthuno ahaṃ.
떨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고, 나는 스승께 답했다.
483
물음에 모두 답하고 나자, 여래께서 기꺼워하시며
‘‘Vissajjitesu pañhesu, anumodi tathāgato;
“물음들이 풀리자, 여래께서 함께 기뻐하셨다.
비구 승가를 둘러보시고, 이 뜻을 말씀하셨네.
Bhikkhusaṅghaṃ viloketvā, imamatthaṃ abhāsatha’’.
비구 승가를 둘러보시고, 이 뜻을 말씀하셨다.
484
"앙가와 마가다 사람들은 복이 크구나, 이 사람이 그들의 것을 쓰니
‘‘Lābhā aṅgānaṃ magadhānaṃ, yesāyaṃ paribhuñjati;
“앙가 사람들과 마가다 사람들에게 이득이다, 그들에게서 이 사람이 쓰나니,
가사와 탁발 음식, 약품과 거처까지 받아 쓰고
Cīvaraṃ piṇḍapātañca, paccayaṃ sayanāsanaṃ;
옷과 탁발 음식과 필수품과 잠자리와 앉을 자리를,
일어나 맞이하고 예를 갖추는 일까지, 그들의 복이로다." 하셨네.
Paccuṭṭhānañca sāmīciṃ, tesaṃ lābhā’’ti cābravi.
또 자리에서 일어나 맞이함과 올바른 예의를 [드리는] 그들에게 이득이다”라고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485
"오늘부터 소빠까여, 나를 뵈러 오너라
‘‘Ajjatagge maṃ sopāka, dassanāyopasaṅkama;
“오늘부터 소빠까여, 나를 보러 오너라.
소빠까여, 바로 이것이 너의 구족계가 되리라."[불확실]
Esā ceva te sopāka, bhavatu upasampadā’’.
소빠까여, 바로 이것이 그대의 구족계가 되게 하라.”[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486
태어난 지 일곱 해에, 나는 구족계를 받았고[불확실]
‘‘Jātiyā sattavassohaṃ, laddhāna upasampadaṃ;
“나는 태어난 지 일곱 해에 구족계를 받고서,[불확실]
불확실 판단 근거가 부족한 자리입니다.
마지막 몸을 지니고 있네. 아, 법의 아름다운 법다움이여.
Dhāremi antimaṃ dehaṃ, aho dhammasudhammatā’’ti.
마지막 몸을 지니고 있다. 아, 법의 지극한 훌륭함이여.”
…소빠까 장로….
… Sopāko thero….
… 소빠까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