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Apara)-gotamattheragāthā
7. (또 다른) 고따마 장로의 게송
587
제 이익을 알아야 하고 / 가르침을 살펴보아야 한다
‘‘Vijāneyya sakaṃ atthaṃ, avalokeyyātha pāvacanaṃ;
“자기의 이익을 알아야 하리라, 또한 말씀을 살펴보아야 하리라;
사문됨에 들어선 이에게 / 여기서 걸맞은 것은
Yañcettha assa patirūpaṃ, sāmaññaṃ ajjhupagatassa.
사문됨에 다다른 이에게 여기서 알맞은 것이 무엇이든.
588
좋은 벗을 곁에 두는 것 / 배움과 넓은 수행을 받아 지니는 것
‘‘Mittaṃ idha ca kalyāṇaṃ, sikkhā vipulaṃ samādānaṃ;
“여기 좋은 벗, 그리고 배움의 폭넓은 받아 지님;
어른들을 잘 섬기고 따르는 것 / 이것이 사문에게 걸맞다
Sussūsā ca garūnaṃ, etaṃ samaṇassa patirūpaṃ.
그리고 스승들께 귀 기울여 들으려 함, 이것이 사문에게 알맞다.
589
부처님들을 공경하는 마음 / 법을 있는 그대로 높이는 마음
‘‘Buddhesu sagāravatā, dhamme apaciti yathābhūtaṃ;
“부처님들께 존경을 지님, 법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공경;
승가를 귀히 여기는 마음 / 이것이 사문에게 걸맞다
Saṅghe ca cittikāro, etaṃ samaṇassa patirūpaṃ.
그리고 승가에 대한 존중, 이것이 사문에게 알맞다.
590
바른 행실과 다닐 곳을 갖추고 / 생계가 맑아 비난받지 않는 것
‘‘Ācāragocare yutto, ājīvo sodhito agārayho;
“행실과 다닐 곳에 매인 이, 깨끗해지고 나무랄 데 없는 생계;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 / 이것이 사문에게 걸맞다
Cittassa ca saṇṭhapanaṃ, etaṃ samaṇassa patirūpaṃ.
그리고 마음의 안정시킴, 이것이 사문에게 알맞다.
591
해야 할 일을 하고 삼갈 일을 삼가며 / 몸가짐이 맑은 믿음을 일으키는 것
‘‘Cārittaṃ atha vārittaṃ, iriyāpathiyaṃ pasādaniyaṃ;
“해야 할 행과 또한 하지 말아야 할 행, 믿음을 일으키는 몸가짐;
높은 마음 닦기에 힘쓰는 것 / 이것이 사문에게 걸맞다
Adhicitte ca āyogo, etaṃ samaṇassa patirūpaṃ.
그리고 높은 마음에 매진함, 이것이 사문에게 알맞다.
592
숲속의 거처들 / 외딴곳, 소리 드문 곳
‘‘Āraññakāni senāsanāni, pantāni appasaddāni;
“숲에 있는 거처들, 멀리 떨어지고 소리 적은 것들;
성자가 가까이해야 할 그곳들 / 이것이 사문에게 걸맞다
Bhajitabbāni muninā, etaṃ samaṇassa patirūpaṃ.
성자가 가까이해야 할 것들, 이것이 사문에게 알맞다.
593
계와 많이 배움 / 법들을 있는 그대로 가려냄
‘‘Sīlañca bāhusaccañca, dhammānaṃ pavicayo yathābhūtaṃ;
“계, 그리고 많이 배움, 법들을 있는 그대로 가려냄;
진리들을 꿰뚫어 앎 / 이것이 사문에게 걸맞다
Saccānaṃ abhisamayo, etaṃ samaṇassa patirūpaṃ.
진리들을 꿰뚫어 앎, 이것이 사문에게 알맞다.
594
무상함을 닦고 / 무아라는 인식과 부정하다는 인식을 닦으며
‘‘Bhāveyya ca aniccanti, anattasaññaṃ asubhasaññañca;
“그리고 ‘무상하다’고, 무아라는 인식과 부정하다는 인식을 닦아야 하리라;
세상에 즐거움을 두지 않는 것 / 이것이 사문에게 걸맞다
Lokamhi ca anabhiratiṃ, etaṃ samaṇassa patirūpaṃ.
그리고 세상에 대한 기쁨 없음, 이것이 사문에게 알맞다.
595
깨달음의 요소들을 닦고 / 성취수단과 기능과 힘을 닦으며
‘‘Bhāveyya ca bojjhaṅge, iddhipādāni indriyāni balāni;
“그리고 깨달음의 요소들, 성취수단들, 기능들, 힘들을 닦아야 하리라;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을 걷는 것 / 이것이 사문에게 걸맞다
Aṭṭhaṅgamaggamariyaṃ, etaṃ samaṇassa patirūpaṃ.
여덟 갈래의 성스러운 길을, 이것이 사문에게 알맞다.
596
성자는 갈애를 버리고 / 뿌리까지 번뇌를 쪼개어
‘‘Taṇhaṃ pajaheyya muni, samūlake āsave padāleyya;
“성자는 갈애를 버려야 하리라, 뿌리째 번뇌들을 쪼개야 하리라;
풀려난 채로 지내니 / 이것이 사문에게 걸맞다
Vihareyya vippamutto, etaṃ samaṇassa patirūpa’’nti.
온전히 벗어나 머물러야 하리라, 이것이 사문에게 알맞다.”
고따마 장로의 게송이 끝났다.
… Gotamo thero….
… 고따마 장로 ….
열 개씩 묶음이 끝났다.
Dasakanipāto niṭṭhito.
열의 모음이 끝났다.
Tatruddānaṃ –
그에 대한 요약 게송 —
장로 깔루다이와 / 홀로 지낸 깝삐나
Kāḷudāyī ca so thero, ekavihārī ca kappino;
깔루다이 그 장로, 그리고 에까위하리와 깝삐나;
쭐라빤타까와 깝빠 / 우빠세나와 고따마
Cūḷapanthako kappo ca, upaseno ca gotamo;
쭐라빤타까와 깝빠, 그리고 우빠세나와 고따마;
열의 모음에 든 이 일곱 장로 / 그리고 여기 실린 게송은 일흔 개이다
Sattime dasake therā, gāthāyo cettha sattatīti.
이 일곱 장로가 열의 모음에 있고, 게송은 여기 일흔이다.